일본 여행하면 도쿄, 오사카, 교토를 먼저 떠올리지만
조금 특별한 일본을 만나고 싶다면 나오시마(直島)를 한번 기억해 두셔도 좋습니다.
다카마츠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세토내해의 작은 섬인데요.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섬과 바다, 건축과 현대미술이 하나의 여행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과 지중미술관, 베네세하우스 뮤지엄 같은 미술관도 유명하지만,
꼭 미술관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항구의 빨간 호박, 바닷가의 노란 호박, 작은 골목과 오래된 마을 풍경,
그리고 잔잔한 세토내해를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나오시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려한 관광지가 많은 일본에서
“이런 여행도 괜찮네…”라는 생각이 드는 조금 색다른 섬입니다.
다카마츠에 가신다면 하루 정도 나오시마에 다녀오는 일정, 어떠신가요? 😊
여러분은 여행지에서 미술관을 찾아가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풍경과 골목을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을 더 좋아하시나요?
첫댓글 오~~~ 저 호박~~ 영종도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에서 봒문데 ㅋ
멋진 섬이네요~
친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여행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거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