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city 워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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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 프롤로그
'게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전세계에 수많은 게이머들이 한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
아무리 입체적이고 선명도가 높은 게임이라도, 현실감있게 다가오지 않을때가 있는건 당연한 일이니까.
흔히 손에서 불이 나가고 얼음조각 날리는 마법사나 집단 대 홀로 붙어서 이긴 격투가. 여기에 덧붙여서
긁힌 자국 하나 없이 당당하게 서있는 그 모습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뿐일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의 검술, 흩날리는 선혈속의 주인공 검사. 달 없는 밤의 주인공, 낭만적인 도
적. 왠지 뭔가 있어 보이는 어쌔신. 신비로운의 대명사라고 하는 정령사. 백색의 상징 성직자.
…등등 수없이 많을거다. 이들은 환상속의 인물들로, 하나같이 강하고 아름다우며 매력적이다.
이렇게… 뿌리치기 힘든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은 덕분에.
'나도 칼들고 설쳐보고 싶다! 판타지대륙을 내가 평정하는거야!'
이런 터무니없는 상상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곤 선생님의 극도로 단련된 분필신공을 체험하고 나서야
현실로 돌아오는거지.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일인듯이… 항상 머리속과 허공에만 맴도는 사실 아닌
'가짜'인듯이 말이다.
하지만 누가 이런 상상을 안해봤겠는가?
제가 누구라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거예요… 라는 학교국어수업 도중 자주 등장하는 질문 때문
이 아니라도, 이쪽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자문 해봄직한 주제인것이다.
과연 상상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만에 하나 그 사람이 당신이라면 유감이군.
이제부터 시작할 이야기를 우리와 같이 깊이있게 즐기지 못할테니까.
- water city 워터시티
더이상 상상만 하지 마라.
절대 영화가 아니다. 현실이다!
시대는 어느덧 2005년이 까마득하게 여겨지는 30세기.
세월이 흐른만큼 많은 것이 변하였다.
언제나 흘러가는 패턴이 그렇듯, 현재 30세기는 과학의 절정기. 도시는 과학의 산물! 이었고, 그만큼 생
활과 직업, 취미가 변하였다. 한마디로 천년전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영화같은 일들이 지금은 너무나 자
연스런 일이랄까?
그 중 하나가 바로 게임분야였다. 컴퓨터로 보고 듣는 것만 가능했던 옛날의 게임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등장한 것이다. 설명하기전부터 감이 왔겠지만 그것은 바로… 가상현실게임이다.
현실처럼 만들어진 환상의 세계.
그토록 원하던 '대륙평정'을 꿈꾸는 게이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받았음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특히나 지금이나 예전이나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가상현실게임은 - water city 워터시티 - 였다.
생산지는 한국. 전부터 온라인게임으로 많은 인기몰이를 했던 한국이 세계최초로 가상현실게임을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에 수준까지 발전시킨 것! 그후에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을 거듭거듭
했다. 그리고 현재는 정식서비스를 실시중. 많은 게이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 게이머들이란 한국만
이 아닌 전 세계의 게이머들이었다.
더이상 상상만 하지 마라.
절대 영화가 아니다. 현실이다!
이것이 워터시티 초기의 광고문이었다.
워터시티에 대해서 짧고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워터시티는 판타지대륙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기본적인 것은 판타지의 배경지식을 그대로 동원하였다. 즉, 예전에 온라인의 배경이랑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가상현실게임이라는 이름하에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물론 게임시나리오 작가들과
개발자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워터시티는 라이나르 대륙에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이름이다. 이름그대로 물의 도시.
원래 도시 이름은 아나그렌. 하지만 이유모를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평범하게 번성하고 있던 도시는 도
시 자체의 땅이 가라앉게 되었다. 그후에는 물에 잠기게 된 것이다. 물이 낮은면으로 흐르는 것은 당연
한 이치이니까. 한마디로 호수속에 도시가 있는 셈이랄까?
정말 겉으로 보기에는 호수, 바다로 보였다. 이후에 아나그렌은 역사에서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약 700년이 지나면서부터.
그렇게 잊혀지는 듯 했던 아나그렌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현재는 땅에서부터 약 80cm정도 까지 물이 차있었다. 대략 일반 사람 무릎을 넘어가는 수준.
신기하게도 물은 더이상 빠지지 않았고 이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아주 맑아서 바닥이 보이고 물고기
들도 더러 볼수 있었다.
이상한점은 이 물이 상당히 무겁다는 것이다. 마치 흙 속을 걷고 있는 느낌? 이유는 아직도 밝혀진바가
없다. 이런 이유로 이곳은 초보유저라면 걸어다니기도 힘든 고레벨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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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므로.. 학원갑니다^^;
여기까지 일단 올리고 갔다와서 다시 쓰겠습니다.
좀 설명하는 부분이 많았지요?
다음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될거예요^-^
이상한점. 궁금한점. 추가할점이 있다면 망설일거 없이 올려주세요.
아, 태클도 환영입니다^^a
by.디델리아.
첫댓글 잘가세요~ 홧띵!
꺄아- 고마워요^^ 화이팅할께요>0<
동지...게임소설 가끔씩 봐주면 재미있던데에!!!
하아- 더 부담된다아; 게임소설 정말 재미있지요 >-<
허헛 게임 운영자들의 농간인가
꺄아? 아,, 혹시 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훔..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ㅎ
와아~ 저처럼 막쓰시는게 아니라는 것에 감탄 또감타...ㄴ [척살] 재미있게 읽겠습니아 ;ㅅ;
재미있게 읽어주겠다니.. 감사합니다아^^
이야 재밌을것 같은데요.
와아.. 부담된다... 0-0 그래도 열심히 할께요..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타앙]
게임소설 재밌다죠;
아... 맞아요. ^-^ 그런데 요즘은 잘 안보고있어요.. 시험기간중이라;;
재밌겠어요 >ㅅ< 얼른얼른 건필해주세요!!!! >ㅅ<
꺄오.. 고마워요!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에궁. 열심히 건필하겠습니닷!
흐음.. 30세기라.. 너무앞서가는게아닌가싶네요.. 22세기만되도 일반인이 우주여행도가능하다는 시기인데.. 30세기.. 1000년이나지낫는데 겨우 가상현실게임이나오다니.. 뭐 그래도 재미있겟네요 ^^ 열심히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