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약학전문대학원을 정말로 필히 가고 싶어하시다면 화학과가 좋습니다. 화학과를 다니면서 2년 후 시험을 대비해서 공부를 하시되 그와 관련 과목을 수강하시는게 편하실듯 합니다. 전공이면서 시험준비이기 때문에 참고로 유기화학1, 유기화학2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약학전문대학원 진학 실패시 화학과 자체로는 대학원 진학밖에 거의 현실적으로 길이 없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공학과는 말이 화학이지 공과대학의 일종으로 수학,물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약학전문대학원의 진학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만약 진학에 실패하더라도 화학공학과를 나오면 제약회사나 아니면 공업쪽으로 취직할수 있어 도움이 되긴합니다.
첫댓글 화학과가 좋을거 같네요^^
전대는 어떤가요? 부대 수시가 워낙 빡세서 돌아버리겠어요 ㅠㅠ
화학공학과는 대부분의 대학이 공학인증제를 하고있고 이러면 전공공부 따라가기만으로도 상당히 빡셉니다. 화학과는 그런거 없습니다.
화학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어려운가 보네요; 열심히 공부하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고등학생이라 대학교사정을 알지 못하니...화학과도 고려해봐야겠군요.
님이 약학전문대학원을 정말로 필히 가고 싶어하시다면 화학과가 좋습니다. 화학과를 다니면서 2년 후 시험을 대비해서 공부를 하시되 그와 관련 과목을 수강하시는게 편하실듯 합니다. 전공이면서 시험준비이기 때문에 참고로 유기화학1, 유기화학2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약학전문대학원 진학 실패시 화학과 자체로는 대학원 진학밖에 거의 현실적으로 길이 없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공학과는 말이 화학이지 공과대학의 일종으로 수학,물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약학전문대학원의 진학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만약 진학에 실패하더라도 화학공학과를 나오면 제약회사나 아니면 공업쪽으로 취직할수 있어 도움이 되긴합니다.
님이 신중히 정하시어 그쪽으로 파고들어 열공하시길 아자아자~~^^ㅋㅋ
님의 판단대로..
화학과!
화학과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