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전 부터 요료법을하였으나 ~1년 정도는 마시다가 먹지는 않고 그대신 매일 눈과코를 볼때마다
씻고있습니다..몸이 원래 약골이라 감기도 잘하고했지요..저는 16년전 부터 당뇨로 인해 여러가지
제도권의술뿐 아니라 민중의술등 많이 섭렵했지요..그런데 피만 맑아지면 될거라고 hr( 헤모구로빈)
치수도 낮은줄도 모러고 사혈하고 약도 먹지않고 2년이상으로 혈당 관리를 히지 않았더니 콩팥병
까지 덤으로 얻고 현재는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투석전 CR8.7 요독 90 이상으로 숨도 차서 옳게
걷지도 못하고 병원에서 당장 투석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투석한지가 3개월이 조금넘었습니다..
저는 4년전 요료법만 꾸준히 실시했으면 되었을텐데 그렇지를 못해 참으로 반성이 많이
됩니다..그때는 이런 카폐가 있는걸 모러고 독선적인 아집으로~~~망가지고 니니 참어리석음
~~ 그러나 매일 코로 씻고 눈에 넣고 잇어 그런지 당뇨망막증으로 백내장수술 양쪽 망막수술
양쪽 다했지요..그때도 눈,코는 계속 씻어 왔습니다...그런지 감기한번 안하고~ 전에는 시력이
0.1(양쪽으로 시각 장애4등급도 받았지요)..컴은 아예하지도 못하고 신문 볼때도 확대경을 보곤 했지요
눈에 계속 넣어서 그런지 5개월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시력이 전보다 맣이 좋아 졌다고
합니다..0.6 /0.3 전에는 양쪽눈이 0.1이었는데~~ 좋아져서 이젠 돋보기를 끼고 컴도할 수 있고
너무 빨리 효과만 볼려고 했던지신이 반성이 많이 됩니다..서서히 변화가 오는것을 당장 안나타난다고
먹지를 않았던것 후회가 많이 되네요...
투석환자들은 먹는것도 많이 가리;거든요~~생야채,과일 잡곧 등도 칼륨이 높아 앍게 먹지도 못하고
싱싱한 회도 빼로만던음식등 애로사항이 많지요...그러나 ~~~일주일에 3번이나 병원에가서
4시간이상 누워있어야 되는 어려움도 있지요....그렇지만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자연 건강법으로
저의 눈이 좋아졌고 감기한번 안한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아무튼 감사합니다..자주 방문하여
흔적 남기도록 할께요.. 선생님 존경합니다....수고하십시요...이런 정보를 주신것은 많은 사람을
살리는것아닙니까 사람 살리는것이 가장 큰 積善이라 했습니다..선생님은 많은 적선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부산에서 09/5/15
첫댓글 용기를 잃지 말고 노력하시면 건강이 회복되시겠지요
지금은 (눈코에 넣은 것 빼고는) 요로법을 하지 않고 계신데 안하시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슨 부작용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