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방법이란, 다름아닌....
철학과 물리입니다..(물론 저의 생각입니다.. 다음글도 모두)
직관적으로 자연을 이해하려는 것을
저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는 자연을 직관적이 아닌...
구체적인 누구나 알수있게끔..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이란 것은 자못 개인주의적인 생각들입니다.
물론 그 생각들이 틀리다거나 한게 아니지만...
남에게 이해시키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축척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쌓여지지 않는 거죠..
철학이란.. 이렇듯이...
한 시대에.. 사조가 있다가 끝나버리는 식이라고
생각합니다..이어지질 않는거죠..
과거의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데카르트..와 같은 철학자보다 나은 철학자가...
현재 존재하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과학, 물리는 그렇지 않죠..
정규대학을 나온 정도면
뉴턴이나 아인쉬타인을 능하가는 물리인일겁니다.
물론 이론의 발상이나 실험적인 토대의 발상에 있어서
직관적인 요소들이 있을수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과정에 속해 있는 것이고..
그 직관적 요소들을 누구나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하여야하는(또 다른 언어인 수학을 이용하여)..
과정이 남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