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니씨 재수없는 충고하나 할까요.? 자이카나 당신이나 왜 찌니에 대한 그런 과민 반응을 보이는걸까요? 중국이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못해서인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더이상 찌니에 대한 그런편견의글 솔직히삼가해주었으면좋겠읍니다. 그저 알고있는 지식과시야의 한계 일뿐 나쁜 의도의 말은아닐껍니다.
찌니라는말 단순히 중국인을 호칭하는말로만 받아들이시구 당신이 있어 당신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한국의기술력 더 나아가 한국의 인품을 알리고기억할수 있는기회의 장으로 기억되었으면합니다..또 한국인이중국인의배타심으로 갈까 오해의 소지도 남길수도 있을거같아서 그런 과민반응은 보기가..부담줘서 미얀합니다
ㅋㅋ 무슨말인줄은 아는데요 얼마전에 한 아가씨가 택시를 타고 내렸는데 택시 기사가 그랬답니다 그거 하는데 얼마냐고 서비스 좋냐고 물론 한국아가씨였는데 택시 문을 발로차고 나왔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이 중국을 형제의 나라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이런것도 있다는거죠 이미 중국 사람들이 그런 마사지를 한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나 네팔, 아프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 정말 여러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 봅니다. 솔직히 중국보다 못한 나라 사람이지만 저 기분 않나쁘거든요 먼저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고 물어보면, 아니면 치니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내가 지나 가면 어느나라냐고 물어보
지도 않고 칭총, 찌니라고 단정을 짓는 그들이 싫어서 치니 소리가 듣기 싫은거지 다른뜻은 없어요 혼자서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까지 치니 말해버리고 한두명이 아닌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런다는것에서 짜증이 날 뿐이지 다른건 없어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면 될것을 흑인이면 다 아프리카 사람이 아니듯..
그런데 오늘 공연장에 갔더니 찌니라고 않그러더라구요.. 한국 공연이라서 그런지... 코리아에서 왔냐고.. 다들 물어 보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물어보면 일본 자이카 사람들은 일본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라고 얘기하면 되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찌니를 만들어 버리는것이 짜증나요.. 아직도~ ㅋㅋ
여기 사람들 코리아하면 다 압니다.. 엘지 파키스탄 티브1위입니다.. 삼성, 대우, 현대... 코리아 컴퍼니라는것을 다 알죠.. 그들이 한국을 몰라서 코리아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찌니 찌니해도 요즘은 그냥 지나쳐버려요 대꾸도 않하고 예전같지 않아요... 이제 그러던지 말던지... 단지 기분이 나쁠뿐이죠... ㅋㅋ
네..저두 그곳을 여행해봤기에 그들의 그런 단정적인 표현력을 잘 기역합니다.그런 택시에서의 사건은 한국이 또한 풀어야 될 과제인거 같구요.전 그리생각드는군요.그들에게 우리의얼굴이 그리 보이는건 한국 일본보다는 중국이란나라가 더 친숙하고 왕래가 많아서가 아닐까싶네요 .제가 이런글을쓰는건 파키스탄여행에서
복마님과의 나들이에 그 찌니라는 말 때문에 그들과 몇번이나 얼굴을 붉혔던게 상기되어서요.이제 그들의 그런 표현력에 가벼운웃음으로 메 코리아 왈라 라고 말해줄수있는 그런 센스가(ㅎㅎ)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들에게 아시아의 얼굴로 중국보다 한국을더 상기시키게 하는건 한국인의몫이라구생각합니다.
첫댓글 저두 그렇게 놀아 봤으면 합니다 ... 며칠째 야근에 피곤한데 ... 맘 놓구 여유를 느껴봤으면 하네요
개구리는 멀리 뛰려면...몸을 움추리잖아요...먼 미래를 위해서 잠시 충전기간이잖아요....인생은 팔십까지 도전의 기회가 있답니다...아직...50년이나 남았네요...~~`
흠~ 전 그럼 40년도 안남았는데 ㅠ.ㅠ
복마니씨 재수없는 충고하나 할까요.? 자이카나 당신이나 왜 찌니에 대한 그런 과민 반응을 보이는걸까요? 중국이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못해서인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더이상 찌니에 대한 그런편견의글 솔직히삼가해주었으면좋겠읍니다. 그저 알고있는 지식과시야의 한계 일뿐 나쁜 의도의 말은아닐껍니다.
찌니라는말 단순히 중국인을 호칭하는말로만 받아들이시구 당신이 있어 당신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한국의기술력 더 나아가 한국의 인품을 알리고기억할수 있는기회의 장으로 기억되었으면합니다..또 한국인이중국인의배타심으로 갈까 오해의 소지도 남길수도 있을거같아서 그런 과민반응은 보기가..부담줘서 미얀합니다
ㅋㅋ 무슨말인줄은 아는데요 얼마전에 한 아가씨가 택시를 타고 내렸는데 택시 기사가 그랬답니다 그거 하는데 얼마냐고 서비스 좋냐고 물론 한국아가씨였는데 택시 문을 발로차고 나왔답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이 중국을 형제의 나라로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이런것도 있다는거죠 이미 중국 사람들이 그런 마사지를 한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나 네팔, 아프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타이 정말 여러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 봅니다. 솔직히 중국보다 못한 나라 사람이지만 저 기분 않나쁘거든요 먼저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고 물어보면, 아니면 치니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내가 지나 가면 어느나라냐고 물어보
지도 않고 칭총, 찌니라고 단정을 짓는 그들이 싫어서 치니 소리가 듣기 싫은거지 다른뜻은 없어요 혼자서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까지 치니 말해버리고 한두명이 아닌 거의 모든 사람이 그런다는것에서 짜증이 날 뿐이지 다른건 없어요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면 될것을 흑인이면 다 아프리카 사람이 아니듯..
그런데 오늘 공연장에 갔더니 찌니라고 않그러더라구요.. 한국 공연이라서 그런지... 코리아에서 왔냐고.. 다들 물어 보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물어보면 일본 자이카 사람들은 일본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우리는 한국사람이라고 얘기하면 되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찌니를 만들어 버리는것이 짜증나요.. 아직도~ ㅋㅋ
여기 사람들 코리아하면 다 압니다.. 엘지 파키스탄 티브1위입니다.. 삼성, 대우, 현대... 코리아 컴퍼니라는것을 다 알죠.. 그들이 한국을 몰라서 코리아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찌니 찌니해도 요즘은 그냥 지나쳐버려요 대꾸도 않하고 예전같지 않아요... 이제 그러던지 말던지... 단지 기분이 나쁠뿐이죠... ㅋㅋ
네..저두 그곳을 여행해봤기에 그들의 그런 단정적인 표현력을 잘 기역합니다.그런 택시에서의 사건은 한국이 또한 풀어야 될 과제인거 같구요.전 그리생각드는군요.그들에게 우리의얼굴이 그리 보이는건 한국 일본보다는 중국이란나라가 더 친숙하고 왕래가 많아서가 아닐까싶네요 .제가 이런글을쓰는건 파키스탄여행에서
복마님과의 나들이에 그 찌니라는 말 때문에 그들과 몇번이나 얼굴을 붉혔던게 상기되어서요.이제 그들의 그런 표현력에 가벼운웃음으로 메 코리아 왈라 라고 말해줄수있는 그런 센스가(ㅎㅎ)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들에게 아시아의 얼굴로 중국보다 한국을더 상기시키게 하는건 한국인의몫이라구생각합니다.
암튼 복마니님 앞으로 찌니라는말로 스트레스 덜 받길 바래요..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