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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경 조 사 함양 청미래 유정란 농원으로 김연창 시인을 찾아서...
낙문협 추천 0 조회 193 07.03.14 21: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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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4 22:29

    첫댓글 수고 많았습니다.부부의 평온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그 평온함은 그냥 나오는것이 아니였음을..늘 건 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7.03.14 22:39

    낙문협의 많은 문우님들께서 청미래농장을 즐기게 되기를 희망합니다.이권섭시인님의 농장과는 또 다른 빛깔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토마토농장과 더불어 문우님의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07.03.15 00:23

    움직이는 카페지기 최상해 시인님 너무 수고 하셨고 김연창 시인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함에 묻어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 07.03.15 00:35

    김연창 시인님의 모습 반가움을 전해요...움직이는 카페지기님....고생 하셨어요....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07.03.15 06:33

    김연창선생님 배성근선생님 건강의 적신호에 슬기롭게 대처하시며 일상에 충실하시는 지혜와 낙문협을 위해 시간을 쪼개어 쓰시는 열정도 새삼 존경합니다. 또 한 일인다역 주부며 직업인인 여인의 몸으로 움직이는 카페지기 역활에 발벗고 동참하심에 놀라웁고, 본인도 본인이려니와 남편되시는 분의 외조가 없이는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하기에 내외분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합니다.

  • 07.03.15 23:28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부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하나 있는 아들의 엄마 역할도 제대로 못하지만 모두가 도와 주시고 함께 나누기때문에 할일이 있고 낙동강문학은 달려가는 길만 있지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 07.03.15 09:34

    청암님의 차돌 같아 보이는 체격에 또 그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슬기롭게 대처한 처사가 귀감 입니다 김연창 시인님의 귀농 생활도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자연과 친화 되어 생활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07.03.15 11:43

    새로운 만남에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찾아가는 낙문협의 보람입니다.수고했어요.

  • 07.03.15 15:42

    모든 이들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김연창 선생님의 삶도 마찮가지로 한 편의 다큐메터리 입니다.. 아마 주변에 이런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는 잘 없을겁니다...꼭 가보고 싶습니다..그의 삶 한가운데로 들어가 보고 싶군요...최상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 07.03.15 17:31

    시인님의 끝없는 인고의 노력과 귀농하여 자연과 씨름하며 삶의 보람을 찾으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흙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지요 여장부 해빈님에게도 감사의 박수을 보냅니다 늘건강하세요

  • 07.03.15 20:25

    에고~~! 이 모든 관심 정말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모두들 놀러 한번 오세요. 뭐 약속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바람처럼, 구름처럼 예정 없이 오시는 님들이 더욱 반갑습니다. 도시의 분주함을 벗어던지고 한밤 유유자적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백두대간 자락이라 여긴 맑은 밤이면 아직 은하수가 흐른답니다. 유년의 노랫가락처럼.....

  • 07.03.15 23:17

    김연창 선생님 청암 수석 부회장님 /참으로 힘든 역경을 이겨 나오셨군요 .많은 생각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하십시요

  • 07.03.15 23:26

    아고...살면서 고생하는 일이나 행복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길들이 모두 각고의 어려움들을 지나가곤 하는 가 봅니다 어딘들 한가지씩 어려움이 없었겠냐마는 사는 모든 일들이 그런 어려움들을 겪어가면서 더욱 진한 인생을 생각하게 되지요 수석부회장님도 오랜 병마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모두 지나간 추억처럼 인생 한페이지를 장식하지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정란 먹으면서 ㅎㅎ

  • 07.03.17 15:05

    김시인님의 삶도 예사롭지가 않았네요 삶의 우여곡절이 있어서 일까요? 김시인님의 글속에서 진한 삶의 깊이를 가늠하게하는 맛을 느낍니다 지난 1월에 부산 엄궁에서의 등단식때 뵈었던 김시인님의 후덕하고 넉넉하기만 할것 같은 인품이 보기 좋았고 부러웠었는데 이렇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만 합니다 . 매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으로 깊은 흔적을 납깁니다 감사드리며... 해빈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소식들 전하여주시는 "움직이는 카페 해빈 최상해님"께 최상의 경의를 표합니다 ㅎ~~~

  • 07.03.22 09:43

    김연창 시인님, 취재해주신 해빈님, 이래서 삶이 아름답다 하겠지요. 자연속에 핀 한송이 국화, 진한 향기와 함께 마주한 기분입니다. 어쩌면 우리 님들과 더불어 미래를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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