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훈련 1권, 성령, 새 생활의 열쇠
제자훈련이 평신도를 예수처럼 되게 하고, 예수처럼 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주는데 그 초점이 있다면 사역 훈련은 교회 안에서 교역자의 지도 아래 말씀을 가지고 다른 형제를 섬길 수 있는 ‘작은목사’를 만드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동안 훈련을 받았지만 제자다운 인격과 삶의 열쇠인 성령의 은총을 받고 나서야 새롭게 된 자아의 가능성과 능력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제4과, 고난과 영광을 함께 하는 후사(롬8:17-25)
우리는 이미(alraedy)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정죄함으로부터 자유하게 되고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령의 사람이 되었지만 아직(notyet) 완전한 구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썩어질 육신의 장막에 갇혀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영광된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1. 후사와 고난과 영광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17. 18절을 쉬운 말로 다시 정리하라.
자녀라면 당연히 그 아버지의 대를 이어 그의 기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로 인한 후사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2.‘후사’(17절)란 무엇인가? (참고 눅15: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기업을 물려 받을 자격을 가진 자녀를 말한다.
3.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다음 성구를 가지고 검토하라. (23, 24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1)23절(참고 빌3:21절)-우리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첫 수혜를 당시 초대 교인들이 받았지만 역시 현실은 탄식과 고난이 있어서 완전한 구원, 곧 육신으로부터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그 때는 우리의 낮은 몸도 주님의 몸처럼 영광의 형체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2)요한일서3:2-우리가 장차 어떤 모습일지 알지 못하나 다만 아는 것은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의 모습을 본 것처럼 그렇게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요한계시록 22:5-하나님의 빛이 비춰 밤과 낮이 필요 없는 밝은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게 될 것이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
4.왜 우리의 고난과 영광에 ‘그와 함께’(17)라는 조건이 따라다니는 것일까? 로마서 6장 4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정리해 보라. (참고 에베소서2:5-6)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4)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2:5-6)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바로 나의 죽으심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실 때 실제로 나도(옛사람) 함께 죽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분과 함께 죽은 것처럼 그분과 함께 살아나 그분의 자리에 함께 앉기 위함이다.
5.사도 바울은 영광을 이야기 하면서 그 영광을 고난과 비교하고 있다. 왜 영광을 바라는 자가 고난을 당하지 아니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이 편지를 쓸 당시는 네로 황제 치하에 있었고 얼마 후에 바울을 위시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혹독한 박해를 받아야 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고 대답하라.
1)히브리서11:24-26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서 얼마든지 편하게 살수 있었지만 자신의 민족의 비전과 하나님의 약속을 위해 왕궁의 지위와 안녕과 보물과 재물을 포기하고 대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능욕, 위협 받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2)베드로전서4:13-14
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고 학살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예수 믿는 다는 것,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곧 고난에 참여한다는 것이 그 시대에는 당연했다. 그러나 장차 얻게 될 하나님의 영광이 따라 올 것이다.
6.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고난이 아무리 커도 장차 누리게 될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18절 말씀에 대해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말해 보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죄악의 세상에서 죄짓지 않고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7.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종종 고난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고난을 피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면 우리의 믿음을 송두리째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위기를 맞을 때가 있다. 당신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이와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지 않은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장래의 영광을 바라보는 소망에서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것을 체험한 적이 있는지 말해보라.
-어릴 때 처음 교회 다녔을 때 아버지의 적극적인 반대와 핍박
8.19-25절의 내용을 쉽게 정리하라.
“19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20 피조물이 허무에 굴복했지만, 그것은 자의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굴복하게 하신 그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은 남아 있습니다. 21그것은 곧 피조물도 사멸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영광된 자유를 얻는다는 것입니다.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해산의 고통을 함께 겪고 있다는 것 압니다. 23 그뿐만 아리나,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24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25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표준 새번역)
9.피조물 즉 자연 만물은 지금 어떤 처지에 있는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창3:17-18)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인간의 죄로 인해 그 인간들이 사는 땅이 함께 저주를 받고 자유의 때를 기다리고 있다.
10.피조물이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무엇일고 하였는가?
1)19절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
2)21절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피조물들이 인간의 로 인한 사망의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처럼 영광의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을 기다린다.
11.피조물도 탄식하고 성령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탄식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하는 말씀에 대해 좋은 실례를 들어라.
-그리스도인들도 구원받은자로서 놀라운 축복을 받았으나 온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해 육체의 약함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12.23절을 주목하라. 왜 성도가 장차 하나님의 양자로서 영광스럽게 나타날 일을 바라고 탄식한다고 할까?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미 구원 받았음에도 여전히 죄악이 가득한 이 땅에서 넘어지기도 하고 고난을 당하기도 하면서 살기 때문에...
13.우리 앞에는 찬란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그 영광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의 고난이 우리에게 실제적인 것처럼 미래의 영광도 실제적이다. 이 소망이 없다면 우리의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이 할 일은 무엇인가?(24, 25절)
"미래의 영광을 소망하면서 지금의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
14.신앙 생활에서 당신이 끝까지 참지 못하는 원인은 미래의 영광에 대한 소망이 희미한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솔직한 심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라.
"처음에 고난이 닥치면 고난은 너무 현실적이고 소망은 너무 멀어보여 힘이 없지만, 우리의 소망이 더 든든해진 이후에는 미래의 소망이 현실의 고난을 이기게 됩니다"
*십자가를 사랑하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현재의 고난”이라는 하나님의 자녀의 낙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