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ホウレンソウの原産地は、中央アジアから西アジアで、初めて栽培されたのはアジア、おそらくはペルシア地方(現在のイラン)だったと考えられている。英語のspinachの語源はペルシア語から来ていると思われ、「菠薐草」の「菠薐」も中国語でペルシアを意味していると思われる。ヨーロッパには中世末期にアラブから持ち込まれ、他の葉菜類を凌いで一般的になった。東アジアにはシルクロードを通って広まり、中国には7世紀頃、日本には江戸時代初期(17世紀)頃に渡来した。
시금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에서 서아시아, 최초로 재배되어진 곳은 아시아, 아마도 베루지아 지방(현재의 이란)이라고 생각되어 지고 있다. 영어의 sponach의 어원은 베루지아어에서 나왔다고 생각되어지고 菠薐草 의 菠薐 도 중국어로 베루지아를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유럽은 중세말기에 아랍에서부터 가져들어와, 다른 엽채류(ようさいるい)를 제치고 일반적으로 되었다. 동아시아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퍼지고, 중국에는 7세기경, 일본에는 에도시대초기(17세기) 경에 도래 되었다.
첫댓글 ほうれん草 또는 ホウレン草로 표기하는 시금치...
漢字를 사용하자면, 菠薐草(파릉초)... 그래서 한국에서도 '파릉초'라는 생약명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위 번역에서 ペルシア[발음 ; 페르시아]는 '페르시아만(湾)'이라 할 때의 페르시아(현재의 '이란')이므로
베루지아→'페르시아'로 수정할 필요가...
ファイ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