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명은: 최두식
2. 생년월일은: 1986년 02월 05일..
3. 키는 몇: 170정도..ㅡ.ㅡ;;;
4. 몸무게는 몇: 65kg...
5. 허리둘레는: 음. 한 28정도요..
6. 가슴둘레는: 100.. !!정도.
7. 발 크 기: 265
8. 혈 액 형/종교/별자리: A형/ 기독교 / 물병자리
9. 별 명: 음.. 계두식, 사시미 등등등등...
10. 태어난곳은: 인천.. 어딘지는 정확하게... 알리가 있나.ㅡㅡ;
11. 현 주 소: 호서대 아산캠퍼스 기숙사 C동 305호..!!
12. 가족관계는: 아빠, 엄마, 나!1
13.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중앙초등학교, 미덕중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14. 주 량은: 음.. 음.. 음.. 문제 무시
15. 담 배: 죽을때까지 안핌
16. 기타 기호품은: 음.. 무슨 기호품?? 문제 이해 안됨.ㅡㅡ;
17. 성 격: 온순함.. 숙기가 없음.. ..ㅡㅡ;;
18. 취 미: 컴퓨터로 하는건 거이다.
19. 특 기: 특기.ㅡㅡ; 아직 안키움..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이런거 생각 안하고 사는데.. 인생 뭐 있어!!
21.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음.. 공부하고 싶은거 쭘 많은...
여러가지 자바 플밍 그래픽도... ...
22.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ㅡ.ㅡ.ㅡ.ㅡ 문학과는 거리가 멀어서리...
23. 가장 존경하는 분: 음.. 존경하는 분 없음. 있으면.. 주여.ㅡㅡ;
24. 평소 건강 유지법: IBM(이미 버린 몸)
25.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남들이 말하는 괴벽 : 특별히 버릇이랄 꺼 없음..
26. 잠 버 릇: 잠자면서. 애들말에 대꾸해주고.. 혼잣말한다... 대화도 한다는데.ㅡㅡ;
27. 자신의 장점은: 특별히 없음..
28. 자신의 결점,단점은: 나 자신에 자신을 가지지 못할때가 많다... 자학을 많이 한다.ㅡㅡ;
29.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친구들.. 다 잊을수 없다. 하나하나 나의 소중한 친구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친구를 잊어 먹어?? 그런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30. 현재 가장 친한 친구: 뭐.. 구지 말하면.. 없다.ㅡㅡ;
31. 학교에서의 또는 학교 다닐때의 죄수번호: 20041925
32.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초등학교때 까지 경찰 고등학교2학년 까지 프로그래머 고3때 뭐. 정보보호계통이면 아무거나..
33. 어릴때의 꿈: 경찰!!
34. 좋아하는 색깔& 이유: 특별히 좋아하는색 없는데.. 기분따라 바뀜.
35. 좋아하는 노래& 이유: 조규만의 다줄꺼야. 하림의 출국. 뭐.. 이정도..
조규만의 다줄꺼야는. 햇빛속으로 드라마보고 뻑감.. 하림의 출국은 양동근이 부르는거보고... 뻑감.ㅡㅡ;
36. 좋아하는 음식: 우동.. 정도.. 뭐 별로 먹을꺼면 가리지 않음
37. 좋아하는 계절: 가을..
38. 좋아하는 꽃: 꽃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39. 좋아하는 옷차림: 캐주얼...
40. 좋아하는 비디오: 이연걸꺼.. 다 좋아요.ㅡㅡ;
41. 좋아하는 연예인: 양동근, 이나영.. 정도
42. 좋아하는 여성상: 청순한 이지미..
43. 좋아하는 남성상: 편한남자
44.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음... 드라마중에서. 네멋대로해라.. 정말 좋아함..
45.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이연걸꺼면 다.ㅡㅡ;
46. 가장 행복할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있을때.
47. 가장 화날때: 내가 할일을 제대로 못할때.. 내 자신에게 화남...ㅡㅡ;
48. 가장 슬펐을 때: ... ... ...
49. 가장 힘들었던 때: ... ... ...
50.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먹을꺼..
51.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6만원
52.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 10만원.ㅡㅡ;
53. 가장 믿는것: 주여.ㅡㅡ;
54.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예술과 거리 멀어요.
55. 가장 좋아하는 식물: 식물과도.. 저 멀리..
56. 가장 황당했던 기억: 기억이 가물가물..
57.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가끔 혼자 웃고 혼자 신나서 혼자 논다
58.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불법비디오.ㅡㅡ;
59.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시계, 컴퓨터.ㅡㅡ;. 하나는.. 아무거나..
6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조용히 뒤에서 바쳐주는사람.??
61.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같은 직업: 선생님.ㅡㅡ;
62.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특별히 없음..
63. 아침 기상시간: 보통 6시.. 힘들때. 8시..
64. 취침시간?: 음.. 음.. 학습시간 끝나고.. 졸릴때..
65. 아침식사는 무엇?: 기숙사 밥, 요즘은 못먹을때가 많지만..
66. 하루세끼 해결방법?: 아침 저녁 기숙사, 점심 학식 아니면 뭐. 시켜먹어야지
67. 하루일과: 공부하고 놀고 자고 먹고 싸고...
6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그냥.. 조용히.. 기도나 할까.
69.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학교에서 가는거 빼고 여행 가본적이 없는거 같음...
70.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미국 / 마이크로소프트 접수.
71. 초등학교 성적: 중간 약간밑.ㅡㅡ;??
72. 중학교 성적: 밑에...ㅡㅡ;
73. 고등학교 성적: 흠.. 잘나갔다.
74. 대학교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성적 안나옴..
75.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컴퓨터, 회계
76.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신문 안봄.ㅡㅡ;
7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음.. 그전에 평생 먹고 살 돈 벌고. 조용히 즐기며 살꺼 같음.
7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이것도. 조용히. 걍..
7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여기도.. 조용히
8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9살.. 이때 참 재미있었는데.. 아무튼. 욕도 잘 못하는 순딩이 였음.
81. 지금 하고 있는 일&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 200문 200답 하고 있음.ㅡㅡ;
82.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조용히 살고 싶음..
8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뭐.. 지금처럼만..
84.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금. 플밍..
85.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어쩌겠는데. 그러나보다 해야지.
86.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멋진 남성 이였으면.. 지금 쓸쓸하지 않았을 것이다.ㅡㅡ;
87.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모르겠다. 친구들 속 마음을 어떻게 알겠는가.ㅡㅡ;
88.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 없다.ㅡㅡ;
89.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은가? 새.??
90.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음... 음.. 패스~~
91.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대신.. 먹고 살 능력이 되면..
92.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사랑하는 사람.ㅡㅡ; 그 사람의 마음 성격 외모 지식수준도?? 모두 좋으니깐. 사랑하는거지.ㅡㅡ;
93.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이쁘면 됨..
94.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음. 피부?? 피부 좋으면 우선 먹고 들어감..ㅡㅡ;
95.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마음..
96. 꼴불견인 여성,남성: 잘난척 하는 사람들.. 염치 없는 사람들..
97.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한번쯤은 해볼만함..ㅡㅡ;
98.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음.. 있었으면 좋겠는데.ㅡㅡ;
99.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언제였더라.ㅡㅡ;
100.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언제였더라.ㅡㅡ;
101. 짐까지 몇번 사궈 봤는가..: 음.. 음.. 어린날의 실수로.. 1.ㅡㅡ;
102.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 싫다!: 잘난 척 염치 없는사람.(나두 그러나.ㅡㅡ;)0
103.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편한사람들.
104.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흠.. 있으면. 뭐 해주나.ㅡㅡ;
105. 애인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싶은것?): 음.. 예뻐보일수 있는거.. 교회안다니면.. 교회 대꾸가는거.ㅡㅡ;
106. 프로포즈를 받은적& 한적이 몇번 있나& 받고 싶은 프로포즈는: .. 이제 줌 생길때도 되지 않았나.ㅡㅡ;
107.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음. 지금으로써는 우정..ㅡㅡ; 가봐야 알겠지만..
108.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마음의 대화.ㅡㅡ;
109.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허허.. 걍 평범한 여자아이.
110.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인이랑 심각하게 대화 한적이 없어서 남들이 날 어떻게 볼란지 모르겠음.
111.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연애를 해봤어야지. 알지ㅡㅡ;
112. 미팅경험이나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는가: 없음.ㅡㅡ;
113. 언제 눈물을 흘렸나: 기도할때..
114.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선물이면 다 좋음.ㅡㅡ;
115. 생일에 무얼하고 지냈나?: 평상시와 똑같이..
116. 잊지 못할 일 3가지: 기억력 감퇴로. 인함. 기억상실...
117.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받구 싶은 것?: 특별히 선물 받아본적이 없어서..
118. 사랑이란 뭐라 생각하는가: 그냥 하는거 그냥...
119. 결혼이란...: 또 다른 나의 탄생.ㅡㅡ;
120. 돈이란...: 쓰는거
121. 인생이란...: 사는거
122. 가족이란: 슬플때 기쁠때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는거
123.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고마워요..
124. 여태까지 사귄 사람들 중에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기 싫은..ㅡㅡ;
125.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뭐든지 종류를 가리지말구)?: 컴퓨터 노래듣기 친구 가족
126.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전화..
127.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나온다는 확신만 있으면 나올때 까지.
128. 미인의 조건&미남의 조건: 마음..
129.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자신있는/없는부분: 다 자신없음.ㅡㅡ;
130. 성형하고 싶은 곳: 하기 싫음.. 또 하면 집에 못들어감.ㅡㅡ
131. 신체 컴플렉스: ....
132. 지금 생각나는 속담: 속담이랑 안친함.
13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마음
134. 가장 좋아하는 단어: 마음.
135.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 잘놀다간다.
136.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주는거....
137.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시 한소절..?: 생각이 가물가물..
138. 단골 술집이 있는가?: 한군데 골라서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139. 단골 음식점: 답은 위에..
140. 단골 미용실: 아우..
141.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없는거 같은데. 세상에 존재하는 거는 존재할 이유가 있으니깐. 하나님이 남겨두시는거 아닌가.ㅡㅡ;
142.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그냥 죽어라.
143.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주인 찾아준다. 찾아주고. 20%가 받는거 있다.. 그거 받는다.ㅡㅡ;
144. 하고 있는 운동은: 농구.. 근육운동.ㅡㅢ
145.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먼산보기
146.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그런일이 없어서.. 머리대면 언제가 자고 있다.
147.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생각이 가물가물..
148.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ㅡㅡ; 디따 좋아한다. 근데.. 잘 못한다..
149.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술은 이슬이랑 맥주밖에 안먹어봐서리.. 안주는 과자빼면.. 환영.ㅡㅡ; 음료수는. 사이다나. 이온음료..
150. 비오는 날의 기분: 극과극을 달린다.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고.
151. 눈오는 날의 기분: 요것도..
152. 애완 동물은 있는가: 있었는데.ㅜ.ㅜ
153.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집중한다.ㅡㅡ;
154. 누군가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그냥 무표정으로 쳐다본다.
155.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거나 좋아할떄 하는 행동..: 그냥 바라만본다.
156.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위에서 하지 않았나?
157. 현재 가장 관심있는 것: 이것도. 하지 않았었나.ㅡㅡ;
158.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 마음 스타일
159. 자신이 키가 크다/작다는 생각이 들때(살아가면서): 친구들이랑 다닐때 항상.ㅡ.ㅡ;
160. 컴퓨터 통신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자주 가는 곳: 카페 게임.. 별루 하는거 없다.
161. 하루 평균 통신시간 / 통화시간: 모르겠다.
162. 샤워주기?: 하루에 한번..
163. 샤워시간?: 한 30분 걸리더라.
164.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일?: 따뜻한물 맡춘다.
165. 나의 경쟁상대는?: 아직 없다.
166. 좋아하는 지하철역은: 아는 역이 없다.ㅡㅡ;
167. 자신의 태몽은?: 안가르쳐 주더라.ㅡㅡ;
168. 자신의 핸폰 기종&번호는: SKY IM-6500 011-9829-9780
169. 술 언제 첨 머겄는가? 중학교.. 즐기지는 않았다.ㅡㅡ'
170. 자주 쇼핑하는 곳은? 인터넷에서. 주로...
171. 한달 용돈은 얼마인가?: 얼마인지 모른다.
173. 자신의 가진 보물 1호: ....없다...
174. 좋아하는 액세서리: 별루...
175.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방학끝나고. 한꺼면.. 숙제 없으면. 안함..
176. 나중에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하고 싶은거 많다... 한마디로 추려서. 우리나라를 최고로 만드는거.ㅡㅡ;
177.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핸드폰
178. 즐겨 가는 곳: 집..
179. 짐 듣고 있는&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 있다면? 서태지의 live wire
180.오늘 제일 신났던 일: 오늘 별루 안좋다.ㅡㅡ;
181. 자신의 징크스& 징크스땜에 않좋았던 일은?: ..음.. 보통. 시작이 안좋으면 끝도 않좋다. 꼭 그런거 아니고. 대부분 그렇다.
182. 지금 이걸 자신이 왜 쓰고 있다 생각하는가?: 심심해서...
183. 쓰는게 지루한가?: ..ㅡㅡ;
184.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모든 다 잘 하는거
185. 방금 내가 본 것은?: 난 사팔이(?)가 아니라. 보통 한곳만 본다.. 답 됐지?
186. 지금 가장 궁금한 것?: 친구가. 문자를 안보낸다. 씹엇나.ㅡㅡ;
187. 가지고 있는 병?: 기억력감퇴.ㅡㅡ; 요즘 몸상태가 매우 안좋다.
188. 입원한 경험?: 있다.. 볼거리.ㅡㅡ;
189.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없다.
190.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 하게 쳐다본다면?: 같이 쳐다본다.
191. 자신의 감수성 지수는 얼마라 생각하는가?: ... 모르겟다.
192. 자신을 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있으면.. 좋겠따.ㅡㅡ;
193. 있다면.. 몇명? : 제발 1명이라도.ㅡㅡ;
194. 그 사람이 누구일거 같나? 누구라도.ㅜ.ㅜ
195. 근데 자신은 그사람이 싫다면 어떤 행동으로 포기 시킬것인가?: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데... 이말밖에 생각안 난다.
196. 스토커를 당한적& 한적이 있는가?: 없음.....
197. 자신은 약속을 잘지킨다 생각하는 편인가? 잘 안지킨다.
198. 이글을 볼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나: 참 착하네.. 여까지 읽어 주고..
199. 자신이 힘들때 기댈수 있는 편안한 동성,이성 칭구가 있는가??: 기대보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다.
2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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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문 200답
ㅎ. 심심해서. 200문 200답.~ 모두 봐요!... 봐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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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이 두시기 마음이 아름다운 자가 되길 소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