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고 미용과 학생, 서울 자쓰리헤어 견학

[김효진(50회)]

“21세기 중반을 이끌 자세는 지금 여러분의 맞고 있는 순간”

법성포초등학교 서울총문회가 영광 법성고 미용과 학생들을 초청했다.

법성포초 서울동문회는 지난 22일 법성포초등학교 서울동문회 김상규 회장이 운영하는 서울 자쓰리헤어 신촌 2호점에서 법성고 미용과 학생 30명을 초청한 가운데 매장 견학을 포함해 자쓰리헤어 소개,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상규(사진) 대표는 21세기 서비스업과 전문직이라는 특강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면서 “입시철에 빠진 고3처럼, 취업 준비에 바쁜 대학생을 대4로 불리만큼 사회진출 문제로 대해 고민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들은 앞으로 더 많이 직장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며 “21세기는 상상력, 감성, 여성 등 3F시대로 이중 여성이 가장 중요 할 것이며 21세기 중반을 이끌어갈 여성 직업인의 자세는 지금 여러분이 맞고 있는 순간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쓰리헤어는 아름다운 기쁨을 함께하는 각자 개인의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을 추구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서 고개감동 실현을 위해 1981년 2월 정희미용실로 출발, 27년의 역사 속에서 이대, 신촌, 명동, 대치점 등 11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여명 헤어디자이너 근무하고 있으며 전문아카데미 강사에게 7단계별 432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서 JUNIOR STYLIST 위치에서 고급 미용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미용인의 자세를 확립하고 자쓰리인의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서 고품격의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김효진 기자 

[김춘희(53회)]

어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는 선배님께 감 솨~~ 인사 드립니다.

[이성일(61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