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일 모임을 칭구들의 엄청난 호응으로 성료!
근대 나오기로 해 노코 안나온 칭구들은 담에 약속 지켜라 잉?
■ 제5차 모임 결과
◇ 일시 : 2008. 6.11(목) 저녁7시
◇ 장소 : 방실네 (전화 653-3764번 /진월동 씨티병원 맞은편,)
◇ 참석자 : 총 22명
남해윤, 박인규, 김일한, 김영진, 김광호, 장보윤, 김해동, 김창배
김영공, 전오섭, 채광식, 김박수, 김길수, 김영수, 김대현, 윤기홍
차영순, 전명순, 박경진, 홍옥숙, 박영미, 김납순
◇ 당일 토의(협의)사항
1. 서울에서 지난 5월 모임할 때 12명이 모여서 얼굴을 봤다는데
서울과 광주간 교류모임을 한번 해 보세.
○ 좀더 활성화되면 가능하겠지만,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기로~
2. 회비는 3만원씩 거출하고, 다음 모임을 위해 비축하세.
◇ 기 타
1. 서울에서 김대현, 윤기홍이가 특별히 참석해줘서 고맙다
2. 찬조 출연
○ 김대현 동창이 저녁을 사기로 했는데~~ 조명숙 동창이 장남
결혼시키고 친구들 고마워서 저녁을 대접하러 하고 있었다고,
근디 일본 연수관계로 못오고 1차식대 계산(국제송금,방실네)
○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김대현 동창이 2차(돈백만원정도?)를 쏘시게
되어서 풍암지구 우리노래방 (남해화학 명의로 채광식이가 예약)에서
12시 까정 뒷 풀이
3. 시외에서 온 칭구들 : 목포 전명순, 나주 홍옥숙
4. 가깝게 있으면서도 안 온 칭구 : 000
5. 늦게 온 사람 (2차 합류)
○ 김영진, 김영수 / 담부터는 빨리 와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