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대박 산악회 제53차 정기산행 안내 (울산바위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나그네]

골드대박 산악회 제53차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8년 11월 4일 첫째일요일

2. 산행지 : 울산바위: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3. 준비물 : 충분한물, 간단한 간식과 점심, 바람막이등 따듯한 겨울등산장비 

4. 참가비 : 30,000원  ( 조식및 산행후 뒷풀이는 산악회에서 준비합니다 )

        *** 문화재 관람료 3500원 산악회에서 부담합니다…

** 등산안내도 **   

  ** 코스 : 당일사정으로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A코스

 - 탐방지원센터-신흥사-내원암-계조암-울산바위-(원점 3시간 30분)

 B코스

   - 탐방지원센터-케이블카-권금성-탐방지원센터(케이블카요금 10,000원개인부담입니다)

개설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로서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크고 작은 봉우리까지 고려하면 30여 개의 봉우리가 있다.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 5개가 있다. 거대한 바위가 하나의 산을 이루고 있어 동양에서 가장 큰 돌산으로 알려져 있다.

둘레는 약 4㎞에 이른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명승적 가치를 지니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아주 훌륭한데, 특히 미시령 옛길에서 보는 경치가 웅장하다. 바위 사이로 불어드는 바람소리까지 어우러지면서 청각적 감상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명칭 유래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3가지의 설이 전해진다. 바위가 늘어져 펼쳐진 모습이 울타리와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울산(鬱山) 또는 이산(離山)이라는 불렀다는 것이 첫 번째이다. 또 하나는 이 바위가 본래 영남지방의 울산(蔚山)에 있던 바위라는 데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울산암(蔚山巖)’으로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바위를 통과하는 바람소리가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우는 산’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화하면서 울산이 되었다는 것이다. 바위에서 큰 바람소리가 울린다는 의미에서 천후산(天吼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현황

울산바위 정상에서는 대청봉, 중청봉, 천불동계곡, 화채능선, 서북주릉을 아우르는 조망이 아주 빼어나며 동해바다와 속초시 일대까지 전망할 수 있다. 외설악의 팔기(八奇) 가운데 한 곳으로, 속초를 병풍처럼 감싸면서 설악산을 바라보는 형상으로 되어 있다.

과거에는 철로 만든 808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2013년에 새로운 코스에 철제 계단을 설치하여 예전보다 오르기가 쉽다. 속초시의 청대산 정상에 오르면 잘 조망할 수 있다. 울산바위에 대해서는 주세붕(周世鵬)·최연(崔演)·허적(許積) 등 조선시대의 수많은 문인들이 그 웅장함과 훌륭한 경치를 노래하였다.

울산바위 아래에는 유서 깊은 계조암과 신흥사가 있어 문화적 의미가 더해진다. 계조암에는 사람 혼자서 밀어도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진 흔들바위가 있다. 김홍도(金弘道)가 그린 실경산수화도 여러 편 남아 있어 미술사적으로도 명승의 가치가 크다.

** 버스 출발지 (시간1시간 앞당깁니다)

--시민회관뒤(25시편의점앞) 06:00출발- 한국병원앞(06:20)-원두막(06:30)

 ** 연락처 :

회      장 : 오 성 암 : 010-4321-3507

총      무 : 김 유 정 : 010-7672-4480

산악 대장 : 최 재 성 : 010-7503-4407

버      스 : 청솔관광 : 010-5452-7133

** 농협  646-12-104211

    예금주 : 장해경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 산악회로서,

 개인사고에 대해서는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 회장,총무,혹은 산악대장께 전화나, 아래 댓글로 예약받습니다

[멎진친구]

신청합니다.
박천식, 이성백
서대전사거리 탑승합니다.

[멎진친구]

2018.10.22.10:09. 입금(60,000원) 했습니다.

**** "등산이란? 사냥, 채집 등 목적없이 오직,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것" - 코오롱등산학교 원종민 강사 말씀중..
힘들면 힘든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나름 난관을 이겨 즐거움으로 등정 할 랍니다.

[최재성 【초보자】]

같은마음 뜻으로 함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정정순]

장장순

[철의여인]

멎진친구 1등신청했네요~^^

[철의여인]

장서원 김의정
임선호 오성암

[철의여인]

황재연 최우선예약요~

[정정순]

정현주

[나누우리]

신청합니다 한국병원승차

[나그네]

오종규,천용일 참석합니다...한국병원

[최재성 【초보자】]

함께해요

[철의여인]

박희상참석요~

[산사람]

오종규 ㅣ명 더 신청합니

[철의여인]

송희수 김미영참석요

[철의여인]

전영애 김옥순참석요~

[최재성 【초보자】]

최재원 신청합니다.

[철의여인]

안길성참석요~

[철의여인]

이영환님참석~

[철의여인]

노영희참석요~

[철의여인]

신상운님참석요~

[철의여인]

김유정외 5명요~

[철의여인]

박학수& 김은숙님참석요~

[철의여인]

정헌정& 유승화님참석요~

[이현규]

이현규 장해경 참석요^^

[철의여인]

정광희& 이광옥님 참석요~

[철의여인]

박미숙외 3명요~

[철의여인]

임순성참석요~

[철의여인]

동행 5분요~

[철의여인]

금수 &달마님

[철의여인]

만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