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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추천소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쁜사랑
민제이 장편소설/값 9500원/신국판 반양장/
ISDN 89-7466-460-7(03810)
서울 은평구 대조동 15-38/전화 389-0667/팩스 356-3270
영언문화사 제 1회 로맨스 공모전 가작 수상!
버리기로 작정하고 시작한 그의 나쁜 사랑!
당신은 분노할 것인가? 혹은 지지할 것인가…….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가수 류강빈과 그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코디하는 스타일리스트 은서영.
열정적인 무대처럼 뜨겁고 프렌치 키스처럼
감미로운 그들의 사랑에
류강빈과 불행했던 과거가 태클을 걸어온다.
독처럼 깊숙이 스며드는 치명적인 사랑
서로 할퀴고 상처받는나쁜 사랑 속에서
비틀거리던 그들이 결국 선택하는 것은…….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결국은 한 명뿐이다.
아직은 가끔 두렵고 숨이 막히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불완전함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 Andante Allegro - 가혹한 게임, 매력적인 도발과 충격적인 질투!
사로잡혀 버렸다.
낯선 숨결. 도망치고 싶은,
그러나 네가 내민 손을 또다시 붙잡고 싶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다가오지마!
지은이 민제이
로맨스는 꿈과 환상인 동시에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선 사이에 놓은 로맨스를 쓰고 싶어한다.
첫 작품인 <나쁜 사랑>이 제1회 영언문화사 로맨스 소설 공모전에 당선됨으로써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사랑하는 사람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 주목을 받았다.
정크 파라다이스(http://junk.byus.net)에서 '청'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미치도록 아름다운> <왕세자의 유모> <베리 베드 씽 캘리포니아>를
집필 중이다.
e-mail : jenn07@naver.com
cyworld : http://cyworld.nate.com/kissing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