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 지난주에 있었던 Hana club Meeting 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사진에.. 드디어 내가 나왔다.. 푸하하.. 붉은 재킷에 청치마를 입은.. 뒷모습만 보이는.. 엉덩이녀(?) ㅎㅎ 라고나 할까~
이번주 정모는.. 너무 힘들었다고나 할까.. 많이 힘들었다..
외국 친구들을 많이 만났는데.. 아무래도 내가 여자이다 보니.. 여자 외국인보다는 남자외국인과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정말.. 멋진 외국인이 많았다.. 난 항상 그들에게 외치곤 한다.. you look like very handsome guy~ ㅋㅋ
하와이에서 온 영어강사 선생님도 꼭 데니얼 해니처럼 멋졌구.. 음.. 이름은 잘 기억나질 않는다..
그리고.. 맥주 한잔에 얼굴이 빨개졌던.. 정말 귀여운.. 음.. 뭐랄까.. 브래드핏트 닮았다고 해야하나?
그 친구는 스웨디시 아버지랑 한국 어머니 혼혈아였다.. 23살이였던가.. 너무 귀여웠다..
피곤해서 많은 말은 못했지만.. 충분히~ 영어회화 공부가 된 것 같았다..
난 항상 외치곤 한다.. 요거 요 표현 좋은 것 같다.. I'm not good at English very well..
외국인하구 얘기할때 일단 이 표현을 깔고 들어가면.. 대부분 잘 이해해주고.. 쉽게 얘기해주려고 하고..
좀 편한 맛이 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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