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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독문과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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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그림이 있는 갤러리 폭설의 미덕
이경규 추천 0 조회 128 10.01.10 15: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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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12:22

    첫댓글 배경음악 넣기에 성공하셨군요... 감축~~~ 눈구경하겠다고 오르막코스 창창한 동화사 갈 생각하고 무작정 버스탄 선배의 대책없는 감성에... 앞이 안 보일정도로 눈이 많이 오던 몇 해전 S-Bahn 타고 Karlsruhe Schloss 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 오르막 전혀없는 철도를 선택한 내가 그래도 선배보다는 대책이 있네... 모르고 간 Schloss에서 하는 전시회도 보았으니 폭설의 미덕을 저도 경험하긴 했네요. 터키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 작성자 10.01.10 16:48

    덕분에 드디어. 그런데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Karlsruhe Schloss엘 갔어다고? 내가 Schlosspark에서 보낸 세월이 적어도 4-5년은 되지. 공원 연못에 있는 오리 수까지 알고 있을 정도였으니. 언젠 또 터키 관광에 대해 열변하더니. 오늘 일어나니 12시라 하나님-dienst엔 못 갔다. Oh, Herr vergib mir!

  • 10.01.10 18:04

    터키는 여전히 또 여행하고 싶은 나라 중 하나여요. 볼 것도 많고... 1시반 청년부 예배라도 가야 Dienst 로 의식하는 것이지 않나여?

  • 작성자 10.01.10 20:54

    그래도 송구영신에 가서 주님 앞에서 마음을 좀 쇄신했기에 어제 같은 날 주를 앞에 두고도 크게 흔들리지 않은 거 아니겠나. 우짜든동 건전하게 한 해 보내야지.

  • 10.01.13 01:53

    터키....내두 인연이 많은데......... 동로마제국의 영화가 숨쉬는 곳....언제 단체로 함 가장....

  • 작성자 10.01.13 02:32

    경묵이, 유럽에 10년도 더 있어도 터키 구경 한 번 못했는데 네가 터키엘 다 갔다왔단 말이지. 그런데 대구에서 모디는데도 안 나타나면서 거가 어디라고 같이가자 하노. 일단 얼굴이나 한 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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