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연정혈요법 이란 말을 듣거나 보시면 생소 하실것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서 내려오던 민간요법이 수없이 많습니다. 또한 침술이나 부항요법 또한 이름만 다르지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자연정혈요법 을 잘 알지도 못하시는분들이 아~ 부항....또는 사혈......... 이렇게 말씀 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필자가 자연정혈요법을 알고난후 교재의 내용대로 임상실험을 하기전에 각 인터넷상에 올려진 글을 보았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에 대한 글을 보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비방의 글을 올려놓았으나 정확한 근거가 없더군요. 자연정혈요법이 부정적이고 안좋은것이 사실이고,다른 사람이 자연정혈요법을 알고 실행하면 크나큰 화를 당할수 있다고 주장을 할정도로 피해를 입었다면 당당하게 그 근거를 제시 하였다면 필자는 자연정혈요법 자체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것이며,이러한 카페도 안생겼을 것이고 이러한 글을 적기 위하여 밤을 지세우지도 않았을 것이며,혹여 필자가 가지고 있는 질환에 대해서 공개는 커녕 숨기기에 바빴을겁니다.
자연정혈요법을 비방을 하고 사기라고 말 할수 있고,글을 인터넷에 올릴 수 있으려면 최소한 자신이 어디사는 누구며,언제, 무엇때문에,어떻게 시술을 하였는바 결과는 이렇다 라고 말을 할수 있어 야 하는데 그저 자연정혈요법 그것 사기입니다. 자연정혈요법 속지 맙시다 등등 않좋은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요 근자에 유명 연예인이 자살을 했다고 나라가 시끄럽고,국회에서는 그 연예인 이름을 따서 법을 만든다고 하여 여야간에 설왕설래하지요. 적어도 인터넷상에 무엇인가가 나쁘다고 글을 올리려면 최소한 왜 나쁜것인지 증거를 제시하고 자신을 밝혀야 옳습니다. 싸이버모독죄가 왜 만들어 져야 합니까? 근거도 없는 말을 함부러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온 국민이 피해를 보는것입니다.
필자는 자연정혈요법을 직접 필자의 몸으로 임상실험한 결과와 데이터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정문에 공개 질의를 하였습니다. 아래 붉은 색으로 쓰여진 글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답변을 할수있을 것인가를.... 필자는 사는곳과 연락처와 사진 모두 공개 하였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무책임하게 비방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유가 있겠지만 그이유가 공개하지 못할 이유라면 비방의 글을 쓰기전에 먼저 자신을 되돌아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현대의학에 종사하시는 분에게 공개적으로 질문 합니다. 사람의 몸속에서 2500cc의 혈액을 배출 한다면 그당사자는 어떻게 되는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몸속의 자연환경이 스스로 자정능력을 통해서 새롭게 조혈작용을 하여 그 빠져나간 2500cc의 혈액을 새로운 혈액으로 대치 되었다면 그 당사자의 육체는 어떻게 변화가 되는가 묻고 싶습니다. 필자의 몸에서 약 2500cc의 혈액이 빠져 나갔습니다.(2008년 8월 22일 부터 2008년 10월 27일 까지)
필자는 몸을 건강하게 관리 하기 위하여 자연정혈요법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고 지금까지 연구와 임상실험을 하면서 정확한 계획을 세워 시술을 하고 있지만 무작정 좋다드라는 식으로 시술을 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 합니다. 서울 가본 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고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이란 교재를 한번 보고서 옳다 그르다 결정을 내리지 말고 직접 연구를 하며 임상실험을 한후 그에 마땅한 해답을 제시 하시면 필자 역시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리겠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저자이신 곽종국씨가 자신의 질환을 현대의학에서 고치질 못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환경을 바꿔 이사를 계획할 만큼 건강이 악화된 상태 였습니다. 우연히 그동안 전해지던 민간요법을 공부하고 연구한 것을 누구나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만든 책이 2005년 10월에 책으로 만들져 거기서 만들어진 단어가 자연정혈요법이라는 새로운 단어 입니다.
필자 역시 자연정혈요법을 50여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전혀 몰랐던 것이고,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었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국가의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하여 자연정혈요법을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통하여 데이터를 통계화하여 검증을 한후 국민에게 계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임상실험한 결과가 너무 좋아서 국민에게 계도를 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의 병원의 수는 상당히 줄어들 수 있을것이고 의과대학에 적을 두고 있는 학생들은 진로를 바꾸게 되는 사태도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꿈같은 내용이며 현실성 없는 내용이지만 한번 상상해본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혈액순환 장애로 오는 모든병을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낫게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지금부터 쓰여지는 글의 내용은 보시는분의 시각에 따라 수많은 해설이 있겠지만 현재 까지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라 오직 필자의 눈으로 보는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해석 입니다.
사람의 인체를 한 국가로 정해 보았는데 비유가 제대로 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읽으시는 분이 조금이라도 편하시라고 그렇게 해봅니다. 그 국가는 지도자가 있을 것이고 그 아래 제 각각 할 일이 정해져 있을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체는 국가로 정해보기로 해도 약간 석연찮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국가의 통치는 보통 대외적으로 공개가 되어 알 수가 있습니다만 인체는 너무도 알 수없는 신비 그 자체 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발달하면서 인체를 지금까지 연구와 연구를 거듭해 왔지만 아직도 인체의 신비를 다 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국가로 정해 보기는 했지만 신비스러운 부분은 어떻게 비유가 되야할지 난감합니다.
어느날 장마때 어느지역에 큰 홍수가 나서 막대한 피해를 입게되면 국가는 그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그곳을 새롭게 복구 시켜 놓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시설보다 더 견고하고 살기좋은 곳이 되겠지요.
인체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느닷없이 넘어져서 유리창에 부딪쳐 피부가 베여져 병원에서 환부를 바늘로 꿰매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일이란 오직 그 환부에 염증이 생기지 않게 약을 처방해주는 수준입니다. 모든 것이 병원에만 가면 다 해결이 되는줄 알고 계시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를 하고 있으면서 맹목적으로 병원을 신뢰합니다. 필자 역시 병원을 신뢰합니다.
이때 우리의 인체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군대(백혈구)가 출동합니다. 베어진 부위는 인체의 환경상 가장 열악한 곳이란걸 스스로 알았기에 군대가 출동하는 바람에 그 환부는 갑자기 몰려온 군대로 말미암아 탱탱하게 부어 오릅니다. 몰려온 군대는 스스로 그 환경과 싸웁니다.
싸우다가 바로 죽으면 새로운 군대가 다시 투입이 됩니다. 그러나 그 환부가 스스로 안정이되고 인체에 유해한 균을 모두 군대(백혈구)가 박멸한 후에는 철수 하라는 명령을 안내려도 바로 예전의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그러나 그 환부의 상태가 다시 안좋은 환경이 되면 또다시 탱탱하게 부풀어 올르면서 인체에게 알려줍니다.
어서 빨리 조치를 취하라고 탱탱하게 부어 오름으로서 알려주는것입니다.
보통 상처가 난곳은 부어 오르고 그 상처가 안정이 되면 붓기도 가라앉지만,가라앉잤다가 재차 부어 오르면 그 상태가 안좋은것 이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면서도 그것을 소홀히 넘기기 일쑤이고,그러다가 작은병에서 큰병으로 발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그 상처 부위는 예전의 상태로 복구가 됩니다.
여기서 간과하고 넘겨서는 안될것이 있습니다. 국가가 재건한 곳은 더욱 살기좋은 환경이 되지만 인체의 상처가 복구된 곳은 반드시 그 자국이 남습니다. 베어진 상처 부위가 인체의 어느부위이든지 간에 그 자국은 남습니다. 요즈음은 현대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해서 그 자국이 상당히 작거나 희미해지긴 합니다. 그러나 베어진 부위가 크거나 신속하게 병원에가서 치료를 하지 않은곳이라면 인체는 죽을때까지 그 흔적을 간직합니다.
인위적으로 큰 질환이 걸려 수술을 할 경우 반드시 인체의 피부를 칼로 갈라서 그 질환을 제거하면 그 질환은 고쳐지지만 상처는 영원히 남습니다.
필자의 딸은 자연정혈요법을 알기전 만6세일때 맹장으로 인하여 수술을 하여 맹장을 떼어냈습니다. 그 맹장수술한 부위가 상당히 작더군요.
예전에는 맹장수술 자리가 상당히 컸는데 요즈음은 그 부위가 작은것을 보고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 찬사를 보내는것 입니다. 더우기 필자는 그 당시 가족과 함께 있지 못해서(두바이 현장 근무)그 상황을 알지는 못하여도 잠시 상상만 하는것으로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너무도 눈부신 발전입니다. 맹장수술부위가 참 작습니다.
귀국하자 아내가 말하기를 그간에 일이 있었다고 하여 도대체 무엇인가 하였더니 딸아이의 맹장 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의 자국이 참 작더군요.조금 더 자라고 나면 저 수술자국을 없애는데 정혈요법을 실행할것입니다. 상처부위는 자국으로만 남는것이 아니라 미관상 보기 흉한 상태로 보여질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필자는 임상실험을 해보지 않았으나 교재에 보면 그 흉한 상처 자국도 자연정혈요법으로 제대로 시술을 한다면 그 상처자국이 거의 없어진다고 합니다. 꿰멘 부분의 자국에 정혈시술을 하여 모세혈관이 막혔던 부분에 새로운 혈액이 공급만 된다면 예전의 곱던 피부로 되돌아 간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상처가 아문 그 흔적을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자연정혈요법으로 시술만 정확하게 한다면 그 흔적을 지울수 있다고 합니다. 판단은 시술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누군가 흉터가 있다면 그부분을 임상실험을 하여 그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올려주시면 참좋겠습니다만 필자의 희망사항 이겠지요. 인체의 어느 한 부위가 현대의학에서 고치지 못하는 큰 질환에 걸렸습니다. 인체가 질환에 걸리면 그 상황을 직접 알려주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으로 육체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식사를 평소에 하던 대로 못하던가, 잠이 계속 쏟아진다든가,변을 하루에 한번 보던 사람이 몇 일만에 보든가 하루에 여러번을 보던가 등등 수없이 많은 예후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그것을 귀 기울리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정작 갑자기 쓰러지거나, 혈변을 보던가, 혈뇨를 보던가,토혈을 하던가 하면 그때 가서 난리를 치며 가능하면 최고로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해본다고 하지요.
그러나 이미 그 육체는 시간이 늦어버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최소한 인생을 30년 정도 살았던 사람이 자신의 육체에서 오는 반응을 무시하면서 살았기에 당연히 오는 결과인 것 입니다. 그러나 인체는 모든 군대를 동원합니다. 질환이 걸려있는 부위를 어떻게 하던지간에 되살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모든 백혈구는 그 질환이 걸린 부위를 맹공격합니다만 그 질환을 퇴치할 힘이 모자라면 그 부위를 인위적으로 썩혀버리는 결단을 내립니다. 그래서 그 결과물로 인하여 토혈을 하던지 혈뇨가 나오던지 혈변을 보던지 몸 밖으로 배출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질환이 다스려 질 수도 있지만 불가능하게 되면 세상을 하직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체의 신비는 너무도 많습니다. 단식에 대해서 경험이 계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인체의 크고 작은 질환을 고칠수 있다고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필자는 젊은시절 술로 인한 위장병을 단식을 통해서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칼로 베인 상처 작은 것은 그대로 두어도 저절로 새살이 돋아나서 완치가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다른 부분은 잊고 있습니다. 상단에 필자가 현대의학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공개 질의를 한 글에 나와있듯 인체에서 혈액을 빼내어 새로운 피로 수혈을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겁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헌혈을 하듯 굵은 혈관에서 혈액을 빼내고 젊고 싱싱한 혈액을 주입한다고 한들 그것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체내 모세혈관에 쌓여있는 쓰레기 같은 어혈을 뽑아내게 되면 막힌 혈관이 뚫리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동시에 인체는 빠진만큼의 혈액을 즉시 재 생산 하게됩니다.
이러한 작용을 보통 조혈작용이라고 하는데 인체란 너무도 신비 하여서 바로 조혈작용을 가동 시킵니다.
인체의 조혈작용이 원할히 될때에는 하루 보통 약 40cc 정도의 혈액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인체 스스로가 빠져나간 만큼의 혈액을 생산하게 만든다면 그 인체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젊고 싱싱한 몸속의 혈액은 말 그대로 젊고 싱싱한 혈액이기에 튼튼할겁니다. 그래서 잔병도 없이 건강한 삶을 삽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이 와서 인체의 모든 기능은 떨어집니다. 그 기능을 되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혈액이 생산되어 공급이 된다면 그 기능은 새롭게 변화 될것입니다. 인체가 조혈작용을 통해서 공급되는 혈액양보다 많은 양을 빼버린다면 건강에 치명적일 겁니다. 그러나 치밀한 계획하에 실행 하신다면 건강한 삶이 기다릴것 입니다.
어항 속의 물을 그대로 둔다면 그 어항 속의 고기는 수명이 짧을 겁니다. 그러나 자주 그 어항의 물을 새것으로 갈아주고 산소 공급기도 달아주면 고기가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라 관상으로나 습도 조절로나 너무도 좋을겁니다.
자연정혈요법 이라는 것은 인체에 오래되고 굳어서 오래된 혈액 찌꺼기를 배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 보통 성인이면 약16만키로나 되는 혈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 혈관은 자연적으로 막히게 됩니다. 온갖 세균이 인체를 침공하면 군대(백혈구)가 출동하여 전쟁을 하여 군대도 죽고 세균도 죽고하여 미세한 찌꺼기가 생성이 되겠지요.
그 생성된 찌꺼기가 바로 회수되어 제대로 정화가 된다면 인체는 언제까지나 젊음을 유지 하며 큰 질환이 오지 않을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진단과 동시에 건강을 되찾게 해주며,앞으로 예상될 수 있는 질환을 예방까지 할 수 있는 현대의학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인체의 신비를 이용하는 너무도 과학적이고 명쾌한 비법인 것입니다.
인체내의 필요 없는 아니 있어서는 안될 각종 찌꺼기들을 현대의학에서 빼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이 되어있다면 자연정혈요법은 인간에게 전혀 필요 없는 학문이 될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는 조만간에 그러한 혁명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뇌질환으로 쓰러져 있는 사람들에게 투입되는 약품은 굳어버리는 혈액을 녹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또한 혈전약이란 것은 혈관벽에 굳어버리는 혈액을 녹기이 위한 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굳어버리는 혈액을 녹여줄 수 있는 약은 개발이 되었으나 그 쓰레기 같은 굳은 찌꺼기를 배출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직 인체 스스로 정화를 해야 합니다. 의사들은 약을 투입하면서 결과를 두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 약을 투여하면 막힌부분을 녹여주는 약인데 결과는 두고봐야 안다고 합니다. 즉 인체가 스스로 약의 도움을 받아서 자정능력이 활성화가 되면 막힌 혈관이 뚫릴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않좋겠지요.
정화작용은 우리의 신장(콩팥)이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것 입니다. 정상적인 인체의 소유자 에게는 콩팥이 좌우 양쪽에 두개가 있습니다. 그 두개가 인체를 새롭게 언제나 쾌적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필자의 눈으로볼때 신장은 인체의 내부를 청결하게 하는 휠타라고 봅니다. 그 휠타의 기능이 이제는 다 되었으니 새것으로 갈아달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신장은 알려주질 않습니다. 알려주지는 못하지만 각종 예후로서 간접적으로 인체에게 알려주지만 인체는 그것을 무시해버립니다.
신장의 기능이 100% 작동한다면 인체에 질환이 오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감기 조차도 걸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신장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막 태어난 태아도 역시 신장의 기능이 부실할 경우도 있을것이다. 신생아(뱃속에서 어머니로 부터 오염된 피를 받아서 나오는경우)에게 오는 질환이나 성인에게서 오는 질환이나 태반이 혈액이 정갈하지 못한데서 오는 질환이라고 생각한다. 혈액만 깨끗하다면 아마도 무병장수를 할것이 틀림없다.
자연정혈요법에서 보는 인간의 수명은 120세이상이라고 하지만 필자의 생각과 이론이 맞아 떨어진다면 인간의 수명은 더 연장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본다. 아마 필자가 자연정혈요법을 꾸준히 실행하여 먼 훗날 그러니까 앞으로 100년 후에 이러한 글을 다시 쓰게 된다면 아마도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 필자의 말을 믿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제 연구를 하고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민초의 글이라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나의 주장을 믿어달라고 하지는 않을것이며,단지 필자의 경우 오직 임상실험의 결과만을 쓸것입니다. 필자가 교재에 나와있는 글이나 경험한 사람들의 내용을 인용하여 쓴다면 그것은 필자의 경험이 아니고 제3자의 경험인 것입니다. 필자를 아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서 이 글을 쓰는것 입니다. 그들에게 강제적으로 자연정혈요법을 해보라고 권유하는것이 아니고 난 이렇게 자연정혈요법으로서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라고 알려주는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은 인체를 정갈히 하게 되면 인체 스스로가 알아서 정상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칼에 베인 상처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아서 원래의 상태로 스스로 환원이 되듯 인체가 알아서 건강한 삶을 살때의 환경으로 되돌려 놓을것입니다.
필자의 아들이 태어날 때 너무도 건강하게 태어났다. 피부에 티 하나 없이 깨끗히 태어났고,엄마의 젖을 무려 18개월이나 먹었다. 그리고 너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턱아래 부어오른 것이 전신마취까지 해서 수술을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담당의사가 하는 말인즉 갑상선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렇게 된것이라고 하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여 수술에 동의하여 그 이름도 생소한(기억도 안남) 질환을 완치시켰다. 그러나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퇴원할때까지 항생제를 링겔을 통하여 계속 주입 시켰고,퇴원후에도 한동안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어주는약을 한달이나 먹인 것 같다.
이후에 아들 에게서는 이상하게 피부에 발진이 생겨났다. 그것을 긁어서 딱지가 되고 그 딱지를 또 긁으니 피가났고,병원에 가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그때뿐이었다. 아들의 혈액을 체취해서 온갖 검사를 다해보았지만 현대의학에서의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아토피 라는 말 뿐이었다. 아들이 아토피 여서 부모로서 안해본 것이 없을정도로 다해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그 당시만 효과를 보았을뿐 시간이 지나면 도로 그 상태로 반복이 되었다. 자연정혈요법을 알고 나서 아들의 아토피를 치료해보겠다는 욕심이 들었지만 근본적인 생각부터 내가 잘못했다는 결론을 얻었다.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 같다. 아들의 아토피를 치료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에게 맑은 혈액으로 혈순환만 잘 되게 해주면 저절로 원상회복이 되어 아토피가 사라져 버리린다는 것이다.
발등과 엄지발가락부분,종아리와 허벅지 그리고 정혈시술자리를 잘보십시요.
발등과 엄지발가락부분,종아리와 허벅지 그리고 정혈시술자리를 잘보십시요.
시술을 막 끝낸후 샤워로 마감을 한후 즐거워 윙크 하는 모습입니다. 사침을 할때 바늘이 아프다고 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아빠앞에 와서 엎드려 하는말이 "아파도 참을거야. 그래야 안긁어."라고 말합니다. 아프다고 울때 가슴이 아려오지만 거의 강제로 사침을 했었는데 이제는 정혈시술시 참 간단하게 합니다. 어혈을 조금만 뽑기때문에 약 30분이면 시술이 끝납니다.
사진에서 보듯 새살이 아토피를 앓았던 자리에 차오르는것이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이제는 아들이 잘때도 긁지않고 이부자리에 피가 안묻어 나는겁니다. 이제 아들은 자연정혈요법 때문에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필자는 자연정혈요법의 교재를 보고 이대로 실행만 하면 무병장수할 것이라고 믿는다. 자연정혈요법은 인체를 건강한 다시 말해서 태어날때처럼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비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적어도 태어날때처럼 깨끗한 환경은 안될지라도 소싯적 아무리 뛰어 놀아도 피곤한줄 모르고, 아무리 먹어도 금방 배가 고프고, 얼음판에서 썰매를 타고 놀다가 넘어져 팔이 하나 부러져도 얼마 안가서 금방 아무는 시절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 말 할 수 있다.
필자도 역시 젊었을 때 너무도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었으며,시력도 좋아서 안경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살았으나 이젠 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돋보기를 안쓰면 자판에서 "ㄱ" 자 한자 제대로 찾아서 쓰지를 못한다.
2008년 8월 22일 날 밤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팔1회, 종아리1회, 공동혈자리 1회, 심장3회, 신장혈자리 7회 도합 13회 정혈시술을 시술하여 약2500cc정도의 쓰레기 같은 어혈을 빼내었다. 물론 그 어혈중에는 쓰레기만 있는것이 아니고 싱싱한 좋은 혈액도 섞여서 나왔을것이다. 젊은 시절의 건강했던 체질로 돌아가기 위하여 육체의 환경을 스스로의 정화 기능에 맡기기로 한것이다. 그 결과물은 놀라운 것이었다.
몇년전 교통사고로 인하여 다친허리, 그허리로 인하여 병원에서 1년도 넘게 입원을 하였었고,현대의학의 개가인 첨단장비M.R.I도 여러번 찍었었다. 그 결과는 수술이라는 진단을 담당의들은 내렸었다. 그러나 모든것 거부하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오늘에 이르렀고 퇴근하여 집에 오면 아내가 허리를 두들기거나 주물러야 했으며 파스를 바르거나 해야만 조금 견딜 정도의 허리 통증은 계속 되었다.
집 가까이에 있는 척추교정센타에 하루2만원씩 주고 몇 달도 다녀보았다. 그러나 교정을 받으면 상태가 호전되었다가도 또 다시 재발이 되기 일쑤였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내 복은 이정도 인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포기한 삶이었고,나중에 좀 더 의술이 좋아지면 수술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을뿐이다.
정혈시술을 한후 지금까지 아내에게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한적이 없다. 필자의 허리는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간것이다.
아마도 10년은 넘을 것 같다. 게시판에 통풍에 대한 글을 써 올렸지만 이곳에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적을것이다. 통풍의 진단을 10여년 전에는 의사들이 내리질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통풍은 그리 쉽게 오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인것이다.
요즈음은 식사문화가 바뀌어서 젊은 친구들에게도 통풍 이라는 질환이 잘 걸리는 것 같지만 그전에는 통풍을 정의해서 로마의 귀족들이나 중국의 황족들에게서나 올 수있는 황제병으로 희귀한 질환 이었던 것이다. 통풍은 잘먹는 사람,즉 육류를 많이 즐기는 사람에게서 오는 질환인 것이다. 특히,술과 담배,등푸른생선,육류,시금치 등등 사람에게 이로운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걸리는 질환이다. 그 질환에 안걸릴려면 인체에 좋은 것을 적당히 먹으면 그 질환에 걸리지 않을것이다.
질환에 걸릴지라도 그 질환이 완치 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그러나 통풍은 한번 진단이 떨어지면 삶을 마감할 때 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
필자는 통풍약을 현재 끊었으며 앞으로의 추이를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적어도 6개월이상 아무런 탈이 없다면 완쾌로 보아야 할지 어떨지 아직 판단은 서지 않고 있으나 내년 봄 쯤에 다시 건강검진을 받아서 확인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지혈증약과 고혈압약도 끊었는데 잘못된다면 필자가 어디 한군데 고장이 나겠지요.
그러나 필자는 누가 약을 먹지말라고 한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판단에 한 행동이기에 전혀 회한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정혈시술전에 받았던 건강검진표와 정혈시술후의 내년봄에 받을 건강검진표를 올리겠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곧 발작이 시작되며 그 발작이 시작되면 산고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 여자들에게는 잘 안오는 질환 이지만 여자가 통풍에 걸려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애기 엄마가 통풍에 걸려있다면 한번 묻고 싶다 . 정말로 애 낳을때 고통보다 더 심한가를.....
또한 통풍은 약을 정확하게 잘 복용을 할지라도 아차 싶으면 발작이 찾아온다. 문제는 그 발작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것이다.
전쟁터에서나 놔준다는 모르핀 주사를 맞아도 통풍의 고통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필자가 통풍의 발작을 담당의에게 호소를 한 즉 담당의사는 주사를 놔줄수 있지만 통원환자에게는 놔줄수 없으니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입원을 하면 모르핀 주사를 놔준다고 하여 입원을 하였고 주사를 맞았으나 별차도가 없어 다시 이야기 했더니 또 주사를 한대 놔주더군요. 문제는 간호사가 주사를 놔주지않고 담당의가 직접 주사를 놔주며,담당의가 퇴근을 하게되면 더 이상의 주사도 없이 통풍의 고통으로 그 밤을 지세워야 한다는것 입니다.
그 당시 담당의에게 전혀 통증이 안줄어든다고 이야기 한 즉슨 주사를 한대 더 놔주더군요. 그래도 소용이 없어서 다시말을 했더니 한대 더 놔주면서 하는말 더 이상은 안됩니다였습니다. 통증의 고통은 심하고 눈앞에 보이는 사물은 빙빙 돕니다.
지금 기억에 연거퍼 주사 두대를 맞았고,이후 시간이 지나고도 통증이 안사그러들자 재차 한대 더맞은것 같습니다만 통증은 크게 안가신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 통풍은 몇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 싶게 가라 앉습니다. 전혀 증상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진짜로 통풍에 안좋은것은 절대로 먹지말아야지라고 결심에 결심을 합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술한잔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ㅎㅎ 참 웃기는 이야깁니다만 우리 인간은 항상 후회를 하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지요.
담당의사의 말이 전쟁에서 발이 한짝 떨어진 사람도 이 주사 한대면 고통을 잊는다고 했는데 통풍은 어림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 절대 통풍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식습관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통풍약을 오래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풍약과 함께 고지혈증약을 같이 먹어야 합니다. 그러다가 얼마 있으면 또다시 혈압이 높다고 하면서 혈압약까지 포함시키더군요.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약을 잘 챙겨야 합니다. 약의 가짓수도 상당하지요. 위장약,통풍약,고지혈증약,혈압약….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이것을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하루에 두번 먹는것도 있고 한번 먹는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통풍약만 먹다가 그렇게 먹은지가 아마도 4년정도 일겁니다. 사는동안 평생동안 먹어야하는 약의 가짓수가 자꾸 늘어납니다.
지난 7월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단백뇨도 섞여 나온다고 담당의는 말하더군요. 곁에 아내가 있었는데 아내의 얼굴이 일순간 사색이 되었지만 필자는 초연히 받아드렸고,대수롭지 않다고 아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왜냐고요? 살만큼 살았고,현대의학으로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았는데 구태여 그 질환을 날마다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그 질환 자체를 잊기로 하였기에 별로 대 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살았으나 아내는 그렇지 못하지요. 아내가 말은 안했지만 속으로는 무지하게 불안했을겁니다.
아내는 날마다 약을 챙겨주면서 잊지않게 복용하게 하니까요. 정작 당사자는 약을 먹었는지 않먹었는지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시술하면서 이러한 질환을 고쳐야지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한두번 시술을 해보고 왜 안고쳐지는거야 라고 기대심리나 원망심리가 자리를 잡게되면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지요.
자연정혈요법 이것 완전히 사기아니여?또 속았군!!! 하면서 이내 체념을 할것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교재를 공부하며 필자의 육신을 임상실험을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젊은 시절의 육체로 돌아가고 싶다면 서둘지 말고 한걸음씩 천천히 실천해 나가자라고 마음을 먹었고 그에따라 차근차근 계획을 세웠으며 그 계획에 따라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필자의 육신은 스스로 자정능력을 발휘하여 아주 조금씩 육체의 변화를 진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현재 그동안 먹어왔던 약을 일절 먹지 않습니다.
교재에는 고혈압환자는 시술과정 중에 혈압약을 끊지말라고 하였습니다만 필자는 끊었고 정확한 계획하에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혈압을 늘 체크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글을 읽고 따라하는 우는 범하지 마십시요.
필자는 이미 자연정혈요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임상실험을 하면서 나름대로 연구한 결과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어서 결단을 내린것입니다. 아내는 교재에 나와있는대로 약을 계속 먹자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먹어왔고,평생을 먹으라고 한것을 이제 자연정혈요법을 알고 실행하면서 약을 끊는것에 반대해왔습니다.
필자의 육신이 지금까지는 약의 힘을 빌려서 살아왔다면 이제는 약의 기운을 떨쳐버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견딜수 있기에 그리 결단을 내린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이 잘못되었다면 아마도 또다시 약을 복용하겠지요. 현재의 상황으로볼때 아마도 약을 다시 복용하는 일은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현재의 몸상태는 너무도 좋습니다.
필자를 아는 친구는 그럽니다. “정말 자네가 약을 끊았나?” 라고 평생의 고질병을 어떻게 고쳤는가라고 질문합니다. 필자는 말합니다. “내가 병을 고친게 아니라 몸속에 쌓인 어혈을 빼내기만 했는데 몸이 알아서 저절로 고쳐주더구만 몸이 좋아져서 약을 끊은것이라네“라고 말합니다.
“더우기 약을 끊는것 만이 아니고 정신도 맑아지고 있다네”
“이제는 노안이라 돋보기를 써야만 하는 내 시력을 한번 임상실험으로 테스트 해볼 심산이라네 아마도 내머리는 조만간 삭발을 할것이고 그 실험을 할것인데 자네가 결과를 지켜보게나. 이후 내가 상태가 좋으면 자네도 한번 자네 육체에 임상실험을 해보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 농담으로 알아듣게. 참 한가지 더 알려줄것이 있다네. 우리 마눌도 머리를 삭발할 것이고 그 결과도 지켜봐주게”
여자가 머리를 삭발한다는 것 큰 병이 걸려서 어쩔 수없이 삭발한다면 몰라도 현재 건강한데 왜 머리를 삭발을 할까? 의문이 나시겠지요. 필자의 아내는 머리의 색이 온통 서리가 내렸습니다. 정규적으로 염색을 하지 않으면 할머니 라고 불리울 만큼 입니다. 그 염색을 하지 않기 위해서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변하는지를 직접 임상실험을 한답니다.
필자 역시 흰머리가 군데군데 있지만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지만 여자는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노안이 오는지 자주 눈이 침침하고 기억력도 감퇴 되어서 자주 무엇을 잊는다고 합니다. 꽤 건망증이 심한것 같습니다. 필자의 아내는 필자보다 좀 더 늦게 임상실험을 할것입니다. 늦어봐야 한달정도 일겁니다.
물론 제머리 깍는것하고 아내의 머리 깍는 것 또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이곳에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시술 과정 또한 올릴것입니다.
우리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며 배워온 사고방식에 비추어 보면 자연정혈요법은 이상한 것이 사실입니다.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부정적인 글, 즉 사기라고 하는글을 올리신분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늘 잘 돌아 다니던 동료 한 녀석이 갑자기 걸음걸이가 이상합니다. 저넘이 응가 가 마려운가 보구나 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만 처음 보는 사람은 저 사람 몸이 불편한가 보구나 라고 생각 하는것과 동일하다고 생각 합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사기라고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필자는 말하고 싶습니다. 나라에 법을 하나 만들면 그 법이 어느분에게는 정말로 좋은것이고 또 다른사람에게는 걸림돌이 되는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쓰는것과 사기라고 쓰는글은 차이가 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이 사기라고 올려진 글을 필자가 먼저 보았다면 아마도 자연정혈요법을 들여다도 안보았을겁니다.
필자는 자연정혈요법으로 현재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태인데 필자 역시 사기라고 이야기 하는데 동조를 해야 합니까? 우리나라는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상당히 많은 포탈싸이트가 존재 합니다. 각 싸이트 마다 블로그나 카페,클럽등등 나름대로의 이슈를 정해놓고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병명만 들어도 절망감이 도는 그러한 싸이트가 많이 있고,필자의 방법도 권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각 클럽의 장이나 카페주인장에게 이곳을 소개하려고 문의한 결과 반대의견을 피력 하더군요. 자신의 이슈를 무너트리는 정보가 될 수도 있음을 간파 하였는지 절대로 글을 올리지 못하며,글을 올리면 바로 삭제를 할것이고 강퇴라고 하더군요.
자연정혈요법이 무엇이지 최소한 조금은 알아보고 자신의 싸이트에 소개를 하던 않하던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일언지하 거절 하는것을 보고 아쉬운 생각을 떨칠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필자는 생각 하기를 좋은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선택하고 안하고는 당사자에게 맡기는것이 가장 현명 할진데 당사자는 좋은정보에 접근조차 못하게 하는 작금의 사태가 아쉽습니다.
죽염을 연구하고,죽염을 구우며 여러가지 임상실험을 하시는 해월님의 카페에만 이곳의 글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또한 필자의 블로그와 이카페에만 이글이 올려져 있으며,가능한 타인의 카페나 클럽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것입니다.
슈퍼에 가보면 여러가지 물건이 있고 그물건은 소비자의 취향대로 삽니다. 그러나 누가 그것은 나쁘다고 말하지 않아도 소비자는 금방 압니다. 너무도 현명하기에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않고 자신이 원하고 좋은것을 찾는것이 요즈음의 생활패턴 인것입니다.
필자와 같이 임상실험을 한 다음 비방을 한다면 글 올리신 분의 말에 다시 한번 재고를 해보겠습니다.
필자가 사기라는 글을 접하지 않고,자연정혈요법을 실행한 결과 실행전보다 결과가 더 나쁘다면 이렇게 글을 썼을겁니다. 교재에 나와있는대로 실행한 결과,실행전에는 이러한 질환이 있었고 건강상태가 그런대로 양호했는데, 자연정혈요법을 실행 하고부터는 약을 추가로 더 먹어야 하고 건강상태도 나빠졌다고 쓸겁니다.
무작정 사기라고 글을 쓰는것 하고는 체험을 위주로 글을 쓰는것이 더 효과가 있었을겁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실행하여 효과를 본사람과 효과를 못본사람, 두부류로 갈라지겠지요. 효과를 본사람은 너무도 좋은 학문이다라고 말 할것이고,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은 막무가내 식으로 사기라고 말할것입니다.
그러나 사기라고 말하는것은 선동에 가까운 글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에게 선의의 피해를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는것입니다. 사기 라는 글을 먼저 보았다면 자연정혈요법을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현재도 약을 먹어야 하는것이 선의의 피해 인것입니다.
필자가 이미 말했듯이 자연정혈요법은 사기다라고 인식을 했더라면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약을 복용해야 하고,사랑하는 아들은 가려운 피부를 긁어서 이부자리가 피로 얼룩질것 입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필자는 긍정적인 글을 먼저 보았기에 결단을 내려서 실행을 하였고 그 결과를 이렇게 글로서,사진으로서 표현 하는것입니다.
필자는 신이 아니라서 사기냐 아니냐를 판정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세상에는 고칠수 있는병과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니 방법이 있으면 찾아보고 그렇지 않으면 잊으라" 했는데 자신의 건강 때문에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사람에게 희망을 꺽어버리는 상황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필자는 그방법을 찾아서 실행을 하였고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아무리 타인의 말을 잘듣는다 하여도 모든것은 자신의 판단에 따라 결정 하는것입니다.
목욕탕속의 뜨거운물에 들어가 앉아서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탕속이 시원하니 좋구나 어서 들어오너라 했더니 아들이 탕속에 발을 들여다 놓으면서 하는말이 앗 뜨거~~ 세상에 믿을 넘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조크가 있듯이 탕속의 물이 뜨거워서 싫은사람이 있는가하면 뜨거운것이 시원하다고 느끼는사람이 반드시 있다는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따지는것이 아니라,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여 후회없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질환에 곧 죽을사람인데 현대의학에서는 손을 쓸수가 없어 오직 관리나 방치만 하지만 환자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해서 희망을 찾아보고자 하는데 그 희망을 꺽어버리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는것 입니다.
"자연정혈요법이 사기다,사기가 아니고 너무 좋은 비법이다"는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의 판단에 따르는것이 현명 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자연정혈요법 교재에 나와 있는대로 시술을 하였고 그 시술에 대해서 나온 결과가 어떠하다고 글을 올리면서 서로 토의를 할 수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그리고 결과물 정도는 올리면서 토의 하는것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필자가 가지고있던 질환에 대해서만 건강을 찾으려고 하고 있지만 다른사람은 필자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 경험이 없는 필자가 답변을 할수가 없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현대의학에서 관리만 해주던 질환이 자연정혈요법에 나와있는 교재를 보고 공부를 한후 직접 임상실험을 해본결과를 올려 놓은것입니다. 그 결과를 믿고 인믿고는 보시는 분의 자유의사 입니다.
필자의 친구나 동료,그리고 형제들에게는 말을 합니다. 인터넷상의 다음에 카페를 하나 만들었고,아들넘 때문에 내가 건강을 되찾아서 아들넘 이름으로 만들었으니 한번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chahoon차훈 47세에 얻은 아들 이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고,주소는 아들의 이름으로 한것입니다.
이곳 카페의 주소를 알려주고 초대를 하여 올려져 있는글을 보라고 권유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곳 카페를 비공개로 하여 뭇사람들은 볼 수없게 설정을 하였으나 자연정혈요법을 실행한 후 너무도 만족한 결과에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도 좋은 방법이기에 만인과 함께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공개로 돌려 놓은것이며,공개로 돌려 놓으면서 부터 필자는 상당히 바빠졌습니다.
지금 이러한 글을 쓰는것도 공개를 하였기에 쓰는것입니다. 읽으시는분은 시간을 내서 읽으면 그만이지만 쓰는 사람은 이러한 내용의 글을 쓰려면 몇날며칠 글을 쓰고,수정을 반복해야 한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대충 읽어보고 진실을 가장한 사기성글일 가능성이 높다는 둥, 모두허구다라는둥의 글은 절대 사양합니다. 올려져 있는글 그대로만 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필자의 친형제도 이야기를 해본즉 믿으려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전혀 강요를 하지 않습니다. 건강할 때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라고 하는데 그것을 마다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강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에게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은 인터넷상의 백과사전이나 지식 싸이트 에서 복사를 해와서 그 출처를 밝혀 놓았으며, 그 싸이트에서 전문적인 글을 삭제하여 달라는 요청이 오면 언 제든지 삭제를 할 것 입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올려져 있는 글은 순전히 필자 노력의 산물인 것입니다. 어차피 필자가 자연정혈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댓가를 맛보고 있는 만큼 모든 사람에게도 이 정보를 공유 하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게시판의 글은 복사해 가 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출처를 분명히 밝혀 주시면 됩니다.
단 임상실험을 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은 이곳에서 보는 것은 가능하나 복사를 해가시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언제든지 수정 보완이 가능한 만큼 위에 적혀 있는 글이 언제까지나 유효하다고도 말 할 수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연구와 더불어 임상실험을 계속해서 실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결과가 나온다면 글을 수정 보완 할것입니다.
교재에 나와 있는 자연정혈요법에 관한 내용을 이곳에 공개를 하여 읽는이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만 저작권이 설정이 되어 있어서 공개 하지 못하는 점 널리 이해 하시기 바 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