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 반 백승훈 입니다 휴 영어 숙제 안하니 감당이 안돼서 안했더니.. 선생님이 보기가 무서워요.. 아 영어숙제 밀린것만 없으면 충실이 할탠대 .. 벌써 20번씩 써야 돼서 .. 막막 한대 .. 금요일까지 하라고 하니.. 화요일은 .. 엉덩이를 맞았다 .. 너무 아팠다 .. 궁둥이에 피멍이 들었다.. 휴 벌써 부터 영어 선생님 한태 찍혔으니 .. 이제 전 죽었음.. 휴. 어떠게 할까요? 진짜 쓰기가 막막 한대 뭐 좋은 방법도 없고 쓰는방법 밖에 없는대 언재 할까 .. 쓸시간도 없는대. 학교 에서 4시에 끝나면 터미널 까지 걸어가도 4시20~30 분은 걸리는대 집에 가도 숙제 하기는 싫고 20번씩 쓸려면 몇시간은 걸릴탠대 .. 금요일날 또 맞아야 됄까? .. 아 이러다 궁둥이가 .. 멍 투성이 돼겠네 .. 신병준 선생님 어떠게좀 해주시면 안됄까요? .. 학교에 적응이 안돼다 보니 .. 숙제도 하기 힘들고 .. 학교 생활도 힘들고 .. 학교 가기는 싫치만
엄마나 아빠 때매 안갈수도 없고.. 학교 선생님들한태도 혼날꺼같에서 안됄꺼 같구 오늘도 감기가 심해두 학교를 가야 했다.. 머리두 아프고 목두 아프고 집에가서 푹 자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참았다 ..
네일은 어떠게 버틸까 또 네일은 어떠게 버틸까 그담 영어 시간에 또 맞아야 돼나 하고 진짜 .. 생각 때매 힘들다 .. 어떠게 할수도 없고 .. 숙제 참 싫타 .. 차재병 선생님 왠만 하면 쫌 봐주시지.. 너무 아프게 때리구 숙제를 조금 내주는것도 아니구.
.. 음.... 힘들다 ...
첫댓글 ;;;;;; 시간나는대로 숙제를해 .........
하루 컴피터 할시간을 줄이셈
승훈아, 고생이 많구나, 숙제를 하는 게 방법이지만 걱정이구나. 승훈아, 힘내고, 같이 고민을 해 보자. 내일 같이 얘기해 보자. 아리아리!
숙제를 잘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