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원형세포를 나타내는 알과 DNA를 나타내는 뱀 청령(??)의 알(뱀알=우담바라)
우주 삼라만상의 천변만화만큼 한과 얼로 점철된 한민족은 오래 전부터 아리랑이라는 전통민요를 부르며 가슴에 서려있는 응어리를 스스로 풀어야만 했다.
한국의 전통민요 아리랑의 어원이 되는 “아리”와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난생신화(卵生神話)를 통해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가 우주의 비밀을 풀 가장 핵심이 되는 열쇠를 인류 특히, 한민족에게 암시하여 주었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의 이 커다란 우주는 하나의 세포의 일부분이며 그것을 상징하기 위해 알 즉 우주알을 상징화하여 신화를 통해 또는 아리랑과 같은 민요를 구전을 통해 잊지 않도록 하여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생신화에 등장하는 계란처럼 묘사된 알은 고대 문헌 등에서는 종종 뱀과 함께 그려지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묘사된 알이 여신 신화 속에서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1-1-2](좌)난자와 알의 메타포적 크롭서클, (중)난자, (우)난자를 표현한클롭서클
그것은 여러분들이 우주라고 여기는 이 마이크로 코스모는 다름 아닌 한때 여성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응축되어있는 난자 속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즉, 위 1_1_1 그림은 난자 다시 말해서 원형세포 속에 풀어져 있는 염색사를 암시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인류가 지금까지 찾고자 했던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주와 신의 실체가 우주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베일이 벗겨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도록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실체는 여러분들이 그 존재에 대해 확신은 가질 수는 없지만 오래 전부터 그 존재에 대해 부정 또한 할 수 없었던 영혼과 그와 유사한 형태의 개념을 지닌 신은 동질의 에너지체이며 그 에너지체의 출처는 다름 아닌 60여 조 개의 세포 속에 DNA라고 하는 분자가 각각 진동을 하면서 인체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형성한 에너지場이었던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을 현재 이 자리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거대한 우주도 어떤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으며 밤 하늘에 떠 있는 저 수많은 별들 또한 어느 거대한 인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세포 속에 DNA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미립자들이라는 것을 위 서클은 묵시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신화 하면 그리스의 제우스나 포세이돈과 같은 여러분들이 쉽게 남성 중심의 신화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알과 난생신화와 함께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고대신화 초기에는 여러분들이 놀랄 정도로 많은 여신 신화 일색임을 알 수가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여기서는 신화에 대한 긴 설명은 피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女神神話와 알을 다룬 卵生神話에 대한 내용을 몇 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지금까지의 내용에 수긍이 간다면 아래 신화에 대한 예가 좀 지루할 수도 있으니 신화에 대한 단락은 넘어가도 괜찮겠다.
⊙⊙⊙
생명력과 관련된 강의 여신 신화에는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 속의 강가여신,
아일랜드 신화 속의 보안 여신,
요루바족 신화 속의 오야여신 등과 같이 짝을 짓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신화가 있는가 하면 오세아니아의 구전 문화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인 왈루타항가는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여신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바다의 여신 신화 중에는 인어로 묘사되고 있는 세이렌이나 그리고 아프로디테로는 그 몸이 인어의 꼬리 형태의 형상을 통해 신성이 격하된 몸으로 표현되며 유럽의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오는 모건르페이 여신 또한 죽은 영웅들이 가는 ’행운의 섬‘을 다스리던아홈 겹의 여신이다.
이 외 각 민족마다 존재하는 대지의 여신들,
빛과 태양과 달의 여신들,
계절과 자연의 여신들,
생명과 곡식의 여신들,
처녀신,
지하세계의 여신들 사랑의 여신들,
자비와 행운의 여신들,
죽음의 여신들,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신으로서 삼신할머니가 있으며 이렇게 여러분들이 알지 못했던 수많은 여성신화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앞으로 이 우주가 처음 탄생시 에너지 성격을 유추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여신 신화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우주알을 통해 우주의 형태와 성격을 알아 볼 수 있겠는데 핀란드에는 《카레발라》에도 바다에 떠다니는 여신 일마타르의 무릎에 떨어진 오리알에서 세계가 생겨났다는 전설이 있으며 서양 바벨론 신화에 의하면 고대 하늘에서 큰 달걀이 유프라테스 강에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큰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Easter)가 부화되었다고 믿어 이스터 여신을 섬겼으며 로마에서는 풍작의 女神 “케레스(ceres)”를 섬기는 행렬이 지나갈 때 계란을 앞세워 갔으며 여러분들과 가까운 일본에서도 달걀을 봄의 女神으로 상징하여 색칠해서 사용하고 있다.
[1-1-3]부활절 달걀
이러한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의 부활을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 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 외 달걀을 알로서 상징적 의미를 두고 있기도 한데 고대 이교도인 드루이교도(Druids)들은 달걀이 부활절 계란 상징이었고 중국의 축제에서도 색칠한 달걀을 사용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호두까기 인형"의 노래 제목처럼 러시아에서는 옛 부터 호두를 까는 날 행사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호두까기"란 껍질을 깨고 그 속 알멩이를 얻는 작업으로써 새로운 탄생,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광명의 상징적 표현,기독교적 어휘로서 부활을 이미지 한 것이다.
이렇게 위에서 예시로 일부분만 소개를 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알과 함께 등장하는 여신과 관련된 신화가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발견되는 이유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럼 이제는 한국 난생신화를 통해 알이 우주적 상징의 예를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
<박혁거세 알 신화> 옛날 진한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다.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룻 날의 일이었다.
여섯 촌의 우두머리들이 각각 자제들을 데리고 다 함께 알천 둑 위에 모여 의논했다.
"지금 우리들에게는 위에서 백성들을 다스릴 임금이 없어 백성들이 모두 법도를 모르고 제멋대로 놀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소.
하루바삐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모시고 나라를 창건하여 도읍을 세우도록 합시다."이에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니 남쪽 양산 기슭 나정 우물가에서 이상한 기운이 번개처럼 땅에 드리워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 모양은 마치 흰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과 같았다.
사람들이 그리로 달려가 보니 자주빛의 큰 알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그 옆에 있던 말은 사람을 보자 울음 소리를 길게 뽑으면서 하늘로 올라갔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 알을 조심스럽게 쪼개 보았다.
아이의 몸에서는 광채가 나며 임금의 위용을 드러내었다.
새와 짐승들이 모여 춤을 추고 천지가 진동하며 해와 달이 맑고 밝게 빛났다.
그래서 그 아이의 이름을 혁거세왕(赫居世王)이라 했는데,이는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는 말이다.
<주몽의 알 신화> 왕은 천제자의 비(妃)임을 알고 별궁(別宮)에 두었는데 그 여자는 햇빛을 받고 그 때문에 임신을 해서 신작(神雀) 사년 계해(癸亥) 하사월(夏四月)에 주몽(朱蒙)을 낳았는데 울음 소리가 매우 크고 골표가 영웅답고 기이했다.
처음 주몽을 낳을 때 왼편 겨드랑이로 한 알을 낳았는데 크기가 닷되[五升]들이쯤 되었다.
왕이 이를 괴이하게 여겨 말하되 "사람이 새알을 낳은 것은 상서롭지 못하다." 하고 사람을 시켜서 이 알을 마목(馬牧)에 버렸으나 여러 말들이 밟지 않았고, 깊은 산에 버렸으나 백수(百獸)가 모두 보호했다.
구름이 낀 날에도 그 알 위에는 언제나 일광(日光)이 있으므로 왕은 알을 가져다가 그 어미에게 보내고 기르도록 했다.
<석탈해 알신화> <삼국유사>에 따르면 용성국(龍城國)의 왕이 적녀국(積女國)의 왕녀를 아내로 맞았는데, 왕비는 7년간 기도한 끝에 큰 알 하나를 낳았다.
왕이 불길한 조짐이라 하여 내다 버리게 하였는데, 왕비는 알을 비단으로 싸고 궤짝에 넣어 흐르는 물에 띄웠다.
표류하던 궤짝을 신라 아진포(阿珍浦:迎日)의 한 노파가 건져 보니 옥동자가 있었으므로 데려다 길렀다.
이 아이가 자라나면서 날로 지용(智勇)이 뛰어났는데, 성명을 알 길이 없었으므로 궤짝을 건질 때 까치가 울었다 하여 까치 작(鵲)의 한 쪽 변을 떼어 석(昔)으로 성을 삼고, 알에서 나왔다 하여 탈해라고 이름지었다.
남해왕(南解王)의 사위가 되었는데, 뒤에 선왕(先王)인 남해왕의 유언에 따라 신라의 임금이 되었다.
그가 곧 석씨 왕조(昔氏王朝)의 시조이다.
그리고 이 이외 김알지와 수로왕의 난생신화가 있으며 한국 이외에도 다양한 민족들사이에 난생신화가 이어져 내려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리스의 오르페우스교에서의 최초의 신인 광명신(光明神) 파네스가 은회색의 神卵에서 탄생되었고, 이집트의 도공신(陶工神) 크눔과 인도의 베다 신화에 있어 최고신(最高神)의 하나인 브라만도 물에 떠 있는 황금의 알 나라야나에서 태어났다.
이밖에도 난생신화는 동남아시아에서부터 인도네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있다. ⊙⊙⊙
이처럼 여러 신화에서 등장하는 알의 성격을 가만히 추적해 보면 대부분 배란을 통해 수정을 기다리는 원형세포 즉 난자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다.
난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주도하는 여성의 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그러한 이유로 인류 초기 대부분의 신화에는 위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신 사상과 알과 관련된 난생신화가 고대 신화의 첫 번째 배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밖에 난생신화와 함께 특히 한국의 전통 민요에 있어 구전으로 전래되어 온 아리랑의 어원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리랑의 어원을 두고 많은 학자들 간의 주장이 분분한데 아리랑의 "아리"는 난생신화에 등장하는 알이며 우주 창조의 의미를 구전으로 유지하기 위한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국의 아리랑의 민요가 오랜 시간 동안 사장되지 않고 인류의 어느 시점까지 명맥을 유지하여 오다가 어느 때(용화세상)가 되면 모든 인류가 스스로 이 우주의 실체를 자각할 날이 돌아올 때 한민족의 아리랑은 난생신화, 여신신화와 함께 우주의 실체를 밝혀 줄 3대 중요한 연결고리 역활을 할 정보로서 예비해 둔 창조자들의 계획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류 초기 여신신화와 우주알의 배경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동안 막강한 지위와 기득권을 누려온 女神들의 입지는 이제는 더 이상 지속되기 힘들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여성들의 지위와 기득권에 반기를 든 무리들이 있었는데 이 무리들은 여성에게조차 환영을 받을 수 없는 일부 부실한 남성들이였다.
이들 남성들은 모종의 계책을 마련하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악마라는 가상의 존재를 탄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인간, 특히 여성들에서 있어 무섭고 두려운 속성을 이용하기 위한 악마라는 가상의 존재의 출현은 우리 남성이 만약 악마의 공격에 처한다면 약한 여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의 지위를 대체하여 스스로 악마로부터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는 뚜렷한 명분을 갖고 있어 당시 여신의 지위를 인정하고 그 치마 폭에 쌓여있던 많은 남성들에게도 설득력을 주게 되어 마침내 남신의 신화 탄생과 함께 가부장제로 넘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 이후로 힘과 용맹을 배경으로한 남성신화가 계속 탄생되면서 현재까지 남성의 위치는 확고하게 이어왔지만 현대에 와서 많은 의식의 변화로 여성의 인권의 상승과 함께 여신신화의 부활의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바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다음 후천 세상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때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고대 여신신화와 함께 여성 모계 위주의 사회에서 악마를 탄생시키고 그리고 남신신화와 함께 가부장적인 부계로 넘어가는 단계에 우주의 이면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여러분들의 순수 여성적 에너지로 가득했던 우주(난자)에 남성적 에너지와 핵융합을 하는 빅뱅의 대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우주에는 陰 기운에서 陽의 극성을 띄게 되어 우주 전체는 남신 신화를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陽의 기운이 우주 전반적으로 흐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부실한 남성이 악마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남성이 무대 전면에 등장하게 된 신화의 배경에는 비로소 우주를 창조하게 되는 반대적 에너지의 근거가 되는 에너지적 개념의 등장을 암시하고 있다.
바로 그 반대의 에너적 개념이 바로 위 신화에서 남신이 지위 찬탈의 도구로 사용한 악마/사탄이라고 불리우는 에너지 개념인데 여기서 선과 악은 무엇을 선과 악이라고 하는가?
현 상황에서 나의 안정된 위치를 그리고 내가 바라는 요구적 상황, 기대감 좀 더 나아가 종교적 철학적 가치관에 따라 선과 악은 천변만화 둔갑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것에 대한 상극은 나를 기준으로 봐서 네거티브한 악이 되는 것이요 같은 네거티브한 악도 나와 대립되어 있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선이요 파저티브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즉, 위에서 말한 남신이 지위 찬탈을 목적으로 동원된 사탄·악마는 실지 기존의 음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기득권을 지닌 여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개념이며 우주 전체를 놓고 해석을 할 때는 우주를 잡아 돌리는 정핵을 말하는 陽의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과 악은 여신의 관점이 아닌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라는 파저티브한 에너지와 1:1의 대등한 위치에 있는 흔히 악마라고 부르는 네거티브한 에너지 개념을 말하는 것으로서 우주의 에너지적 차원에서 난핵과 정핵의 핵융합을 통해 우주(세포분열)를 성장시키는 태극의 기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류사와 함께 시작 된 신화를 전반적으로 분석해 보면 이 우주의 현 상태는 一始無始一의 난자 0무극이 정핵과의 핵융합을 통해 1태극으로 전환되어 현재 一終無終一의 10황극 11귀체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위 신화의 스토리로서 대변하고 있으며 이제 뒤에서 설명하게 될 동,서 양대 경전인 감마보와 옥녀보를 통해 이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는 자신이 머리 위에 늘 존재하는 이 우주가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깊이 깨달으라는 메시지를 신화를 통해 전달하기 위한 조처인 것이다.
그리하여 본 전경을 뒷 편까지 一讀을 한 사람이라면 지금까지의 알과 난생신화가 있게 된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보아져 이 시간에 좀 더 추가 자료를 가지고 알과 난생신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지구 태양계 뿐만 아니라 감마보에서 말하는 우주 공간에서 말투크라는 지상세계는 영혼의 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진동수 섭취를 목적으로 창조된 영적 구도장인 것이다.
즉, 3차원의 지상 물질 세계는 체험을 목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곳임을 일컫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영적 차원에서 머물고 있는 일반 영혼들 즉, 민족종교에서는 이들을 신명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주기적으로 지상에 내려와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다. 이것을 두고 시소법칙에 의한 환생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륜(轉輪-구를전 바퀴윤 즉, 바퀴와 같은 運命)의 법칙이 적용되는 이들의 왕이라 하여 전륜성왕이 지상세계에서 불리워질 때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특히 강증산과 같이 초기 직접 하나님이나 옥황상제라 스스로 칭하지 아니하고 전륜성왕으로 칭하였던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본 전경을 통해 전반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밝히지 못했던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윤회의 개념을 여러분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의중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하여 전륜(轉輪) 이것은 이 우주공간 속에 있는 모든 문명인들에게 있어 하나의 法이며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체험을 통한 진동수 섭취가 충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주를 관리하는 천상의 스탭들은 영적 체험장의 교육시스템에 맞게 우주 전반적으로 짤막 짤막한 문명을 기획하고 이를 배경으로 창조와 종말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이 지구는 그러한 우주의 물질계 영적 체험장의 창조와 관리를 목적으로 새롭게 전 시스템이 구축된 메인 행성으로서 오랫동안 계획되어져 왔다.
때문에 바로 이곳은 하나님이 새로운 후천을 맞아 머무를 행성으로서 수만 년 동안 진동수를 숙성시키 왔고 충분하게 숙성된 지구 행성에 1만 3처 년 전에서야 비로소 최종 용화세상에 목표를 두고 현재의 물질계 인류를 창조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위태위태하면서도 지구의 현 인류는 자멸하지 않고 발전해 왔었던 것은 다 그러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다른 태양계의 마을 문고와 같은 단일 문명이 아닌 국회도서관이나 종로의 대형 문고와 같은 우주의 모든 진동수가 진열이 되어있는 즉, 원시문명서부터 현재 21세기 최첨단의 문명과 앞으로 후천 문명까지 우주의 모든 진동수를 지닌 강력한 메인 행성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각종 경전등에서 수천 년간 기다려왔던 후천 개벽시 오신다는 하나님에 대한 경전 내용과 불경에 전륜성왕과 용화세상에 대한 언급은 바로 앞으로 수만 년 이상 하나님을 도와 우주의 창조 작업에 주축이 되는 팀을 새로 재구성하는 중요한 인선 작업이 지금 이땅에서 대 개벽의 신호와 함께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모든 인류를 유지 발전시켜 왔던 인터넷을 포함하여 모든 기술적 지식 시스템들은 이때 즉 용화세상에서 이 영적 해탈 작업에 쓰일 7寶를 지원하는 도구로 큰 역활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데 위에서 그렇게 전륜성왕이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어 해탈시키는 세상을 용화세상이라고 하였는데 그럼 용화세상은 무슨 뜻인가?
즉,龍華세상에서 龍이라고 하는 것은 뱀(人神)이 깨달음을 얻어 여의주를 물면 용이 되어 승천을 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구렁이나 이무기가 되는 법인데 인간 자체는 人神合一체로서 그 자체가 神적 존재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 이 이치에서는 모두 승천할 수 있는 龍인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게 되면 즉, 이를 두고 최종 海印의 이치를 깨닫는 것을 두고 하는 얘기인데 다시 말하면 海印은 글자 그대로 바다 속에 있는 도장을 발견하게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럼 바다 속에 도장이라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본 전경에서 앞으로 다룰 내용이지만 神人一體가 되기 위한 깨달음의 정수가 바로 혈액 속에 떠다니는 DNA를 말하는 것이다.
이 해인의 존재와 이 존재가 이 우주와의 관련된 메커니즘을 대오각성하게 되면 혈액(바다)에 있는 DNA(뱀:龍)가 현재의 2중 나선 구조에서 12중 구조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시 말하면 창조자들의 DNA와 같은 신적 구조를 띄고 이러한 신적 DNA구조는 대 개벽 이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서 즉, 龍처럼 하늘 다시 말해서 다음 차원으로 승천(天門 : 神人合一)을 하는 전체적인 이치를 두고 하는 얘기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승천하는 용은 늘 여의주를 물고 있다.그럼 승천 즉, 후천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또다시 여의주를 찾아 물어야 하거늘...
그럼 또 여의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전륜성왕이 영적으로 무장한 동서 세계 양대 경전 중에 하나인 七寶 중에 玉女寶의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천부경의 一始無始一이라고 묘사한 여자의 난자인 玉구슬 다시 말하면 옥구슬은 천부경에서 우주를 묘사하는 말로서 우주삼라만상의 진리의 깨우침을 두고 이를 "華" 빛이나는 구슬 즉 華의 의미는 빛을 받아 반짝이는 옥구슬로 지칭하였던 것이었다.
여러분들이 비례상수 10-15 cm 크기에서 그 공간이 우주라고 생각한다면 1/1000mm 크기의 난자는 맨 바깥 투명대 부분에서 거대한 빛을 발하는 거대한 우주구슬이 된다.
그리고 華는 꽃花의 의미를 지닌 한자로서 꽃은 여자의 육체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는가?
여자의 성기인 것이다.
그럼 그 꽃은 어디에서 피는가 여자 성기안에서 난소를 빠져나온 즉 꽃씨에 발화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것을 아름답게 은유하여 옥구슬, 용이 문 여의주를 龍華로 묘사하였던 것이다.
선천이라는 1坎水 물과 물 속에 진흙 이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은 선천의 물질 세상을 말하는 것이며 여기서의 꽃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용화세상에서의 華라는 진리를 꽃으로 상징화 하였던 것으로써 또한 이 꽃이라는 진리가 선천을 상징하는 물에 닿지 않은 채 피어 있는 모습을 통해 바로 연꽃이라는 진리를 밝히고 있거늘 이는 시류에 흔들림 없는 영적 존재들을 위한 다시 말해서 선천에 아무 때나 밝혀질 진리가 아닌 후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진리(華)임을 연꽃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불가에서는 연꽃이 용화세상을 암시하는 꽃으로서 이때 華의 출처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華의 의미를 직역하면 '꽃이 피어있는 가지의 화려함' 을 말하는 것으로서 꽃은 곧, 열매와 씨를 암시하는 대상이므로 그리하여 불가에서는 연꽃 모양의 등(燈)과 또한 부처의 자리에 연꽃이 방석 대신 등장하였던 이유는 용화세상 때 전륜성왕의 참 진리가 연꽃을 통해 세상에 밝혀질 것이니 그리하여 그 참진리는 바로 연꽃에 있음을 암시하였던 것이다.
이는 곧, 꽃은 식물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하는 고로 꽃이 지면 11귀체인 열매와 또다시 열매라는 그 11귀체 속에는 핵(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옥녀보 一始無始一과 一終無終一 의 사이클 속에 열매와 열매 속의 핵인 11귀체의 이치에 대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는 곧, 생명나무를 말하니 우주 전체 모습 대한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꽃은 진리이되 어떤 진리인가 하면 선천이라는 물 속에는 진흙이라는 앞도 제대로 분간할 수 없는 이 물질 세상이 존재하여 있거늘 비록 여러분들의 육신은 어쩔 수 없이 그 진흙 속에 존재하더라도 마음은 늘 용화세상의 꽃인 생명나무 진리를 통해 영적 해탈을 이루어햐 함을 연꽃을 통해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꽃은 선천이라는 1坎水인 물 속에 있지만 꽃이 물과 닿지 않는 이유가 그 이치이며 이 꽃은 선천의 꽃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선천을 밝혀주는 후천을 위한 준비된 진리를 상징하는 꽃으로서 연꽃이 물 속에 피어있어도 물과 진흙과 함께 하지 않는 철학적 이유가 바로 그 연꽃에 있었던 것이다.
곧, 龍華세상은 생명나무의 원 뿌리격인 천부경과 카발라의 이해를 통해 선과 악을 바로 이해하고 사탄과 악마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진정한 우주의 모습을 통해 깨닫고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신과 영혼의 출처 및 여러분들이 이 땅에 있게된 윤회 및 환생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용이 여의주를 물면 어떻게 되는가?
용이 여의주를 입에 물면 천지조화를 능수능란하게 부리게 되는데 그 천지조화를 부리는 암시를 전륜성왕이 이 부분을 발표하는 때에 맞춰 영화 주성치의 '장강7호'에 잘 표현하여 두었다.
장강(長江)7호란 기다란 강 즉 도장이 떠다니는 강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7이란 조화성신 하나님을 의미하는 숫자인고로 즉, 창조자와 같은 신적 존재와 같은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장강7호의 머리에 있는 구슬이 바로 여의주가 되며 이곳에 인을 치게 된다. 나중에 이 머리에 있는 여의주가 빠지며 영적 피를 흘리는데 곧 깨달음의 육적 道를 완성하면서 터져 나오는 그 영적 피가 해인의 실체인 것이다.
결국 여기에서 등장하는 장강7호는 여의주를 문 조화성신인 것이다.
이 얘기는 곧 神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앞으로 후천세계에서 하나님을 도와 물질분자구조를 마음대로 조정하여 인류를 창조하는 즉, 후천문명시대를 맞아 전 우주에 새로운 창조작업을 진행하게 될 11귀체의 신적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장강7호가 천지조화를 부릴 때 비록 CG로 구현한 이미지이지만 클로즈업 된 그 장강7호의 눈에서 순간 살아있는 영혼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한 영적코드를 통해 천상의 스탭들이 지상에 남겨 놓은 각각의 자료들 속에서 그 출처가 명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바로 전륜성왕이 본 전경을 통해 진리를 전달하는 검증 시스템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용화세상은 뱀신 전륜성왕 개인에게 있어서는 지상세계에서 용화세상을 펼치며 人神의 존재인 뱀(巳)이 깨달음(여의주 > 아리랑 영화 D-War)을 통해 人間(칠정육욕)이라는 허물을 벗어던지고 용(神性)으로서 化하는 전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침으로 전하며 여러분들이 얼마나 잘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최종 판단하기 위한 海印式을 앞두고 海印天門高等考試를 치루는 시험 기간이기도 한 것이다.
이때 이 깨달음에 이르른 十勝子는 시험에 합격할 것이고 최종 하나님의 印침을 받아 十勝印이 될 것인데 이러한 다시 말해서 이 용화세상에 맞춰 전 세계에 용화세상의 도래와 海印天門高等考試 안내를 알리는 우주 告示가 바로 전세계를 한때 떠들석했던 한국의 D-War 영화이었던 것이다.
즉, 告示로 채택된 작품 D-War의 마지막에 착한 용이 사라가 변한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하면서 나오는 아리랑의 백그라운드는 海印天門試驗의 전체적인 주제를 이미 전 세계에 알린 것이 된다.
바로 심형래는 오랜 과거 개그맨 시절 나의 가족 중에 한 사람과 잠시 알고 지내는 아주 짧은 연(緣)이 있었다.
그것은 현재 이러한 영적라인을 통해 지금 전륜성왕이 용화세상을 맞아 海·天·試을 告示하는 작품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천상의 스탭들이 전륜성왕에게 암시를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짧은 연을 통해 어떤 가이드라인을 형성시키고 있다라는 암시는 聖母님과 아주 극도의 짧은 緣이 있었던 前 대통령이었던 성군 노무현과 현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은 이들 대통령의 행보에서 천상의 스탭들은 전륜성왕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출처에 대한 라벨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 모든 계획들이 이때에 맞춰 세상에 드러나 모든 영적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인류사 속에 각종 신화와 신화와 함께 연결된 한민족의 아리랑이라는 민요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담고 있는 감마보, 옥녀보, 河圖와 洛書 역경과 다양한 傳文(미스테리서클) 및 각종 경전 등 인류사와 함께 이러한 계획들이 함께 준비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철저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용화세상을 맞아 전륜성왕이 이 모든 내용을 7寶라는 영적 해탈의 무기를 완성하고 영적 우주고시 추진기구인 三佛十勝會를 발족하여 본 典經을 통해 중생들을 해탈시켜 나갈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이러한 배경을 의미하면서 본 전경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전체적인 우주의 밑그림으로 삼아 그리고 본 전경을 접하면서 생소한 단어들을 키워드로 하여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경전 속에서 서로 연결 고리를 찾아가며 진리를 탐구한다면 충분히 여의주를 물고 천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각자 따로 스승을 둘 필요가 없다.
용화세상 때에는 전륜성왕이 최종 업그레이드 된 진리를 인터넷을 통해 리얼타임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와 같은 영적 스승은 이제 자신들의 역활들을 다 한 것이다. 그들도 욕봤다.
그리하여 전륜성왕이 제시하는 본 전경을 토대로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때가 또한 용화세상인 것이다.
그리고 용화세상 때에는 과거 100여 년 전 강증산의 원시문명 시대 때와는 달리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높은 진동수를 머금은 시대임을 알고 이때는 의도적으로 육신의 어떤 한계성을 지닌 컨셉으로 지상강세한 하나님이 혼자서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조처로 수행자 모두 스스로 본 전륜성왕의 가르침과 연계하여 진리에 다가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인터넷이라는 전방위적 종교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던 것이다. 그 인터넷 종교 경전 중간에 바로 본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힘든 영적 문제들은 명상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또한 조치를 해 놓았으니 그 모든 길은 바로 본 전경을 통해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1-1-1]원형세포를 나타내는 알과 DNA를 나타내는 뱀 청령(??)의 알(뱀알=우담바라)
우주 삼라만상의 천변만화만큼 한과 얼로 점철된 한민족은 오래 전부터 아리랑이라는 전통민요를 부르며 가슴에 서려있는 응어리를 스스로 풀어야만 했다.
한국의 전통민요 아리랑의 어원이 되는 “아리”와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난생신화(卵生神話)를 통해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가 우주의 비밀을 풀 가장 핵심이 되는 열쇠를 인류 특히, 한민족에게 암시하여 주었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의 이 커다란 우주는 하나의 세포의 일부분이며 그것을 상징하기 위해 알 즉 우주알을 상징화하여 신화를 통해 또는 아리랑과 같은 민요를 구전을 통해 잊지 않도록 하여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생신화에 등장하는 계란처럼 묘사된 알은 고대 문헌 등에서는 종종 뱀과 함께 그려지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묘사된 알이 여신 신화 속에서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1-1-2](좌)난자와 알의 메타포적 크롭서클, (중)난자, (우)난자를 표현한클롭서클
그것은 여러분들이 우주라고 여기는 이 마이크로 코스모는 다름 아닌 한때 여성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응축되어있는 난자 속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즉, 위 1_1_1 그림은 난자 다시 말해서 원형세포 속에 풀어져 있는 염색사를 암시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인류가 지금까지 찾고자 했던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주와 신의 실체가 우주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베일이 벗겨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도록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실체는 여러분들이 그 존재에 대해 확신은 가질 수는 없지만 오래 전부터 그 존재에 대해 부정 또한 할 수 없었던 영혼과 그와 유사한 형태의 개념을 지닌 신은 동질의 에너지체이며 그 에너지체의 출처는 다름 아닌 60여 조 개의 세포 속에 DNA라고 하는 분자가 각각 진동을 하면서 인체의 커다란 네트워크를 형성한 에너지場이었던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을 현재 이 자리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거대한 우주도 어떤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작은 세포에 지나지 않으며 밤 하늘에 떠 있는 저 수많은 별들 또한 어느 거대한 인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세포 속에 DNA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미립자들이라는 것을 위 서클은 묵시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신화 하면 그리스의 제우스나 포세이돈과 같은 여러분들이 쉽게 남성 중심의 신화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알과 난생신화와 함께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고대신화 초기에는 여러분들이 놀랄 정도로 많은 여신 신화 일색임을 알 수가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여기서는 신화에 대한 긴 설명은 피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女神神話와 알을 다룬 卵生神話에 대한 내용을 몇 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지금까지의 내용에 수긍이 간다면 아래 신화에 대한 예가 좀 지루할 수도 있으니 신화에 대한 단락은 넘어가도 괜찮겠다.
⊙⊙⊙
생명력과 관련된 강의 여신 신화에는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 속의 강가여신,
아일랜드 신화 속의 보안 여신,
요루바족 신화 속의 오야여신 등과 같이 짝을 짓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신화가 있는가 하면 오세아니아의 구전 문화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인 왈루타항가는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여신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바다의 여신 신화 중에는 인어로 묘사되고 있는 세이렌이나 그리고 아프로디테로는 그 몸이 인어의 꼬리 형태의 형상을 통해 신성이 격하된 몸으로 표현되며 유럽의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오는 모건르페이 여신 또한 죽은 영웅들이 가는 ’행운의 섬‘을 다스리던아홈 겹의 여신이다.
이 외 각 민족마다 존재하는 대지의 여신들,
빛과 태양과 달의 여신들,
계절과 자연의 여신들,
생명과 곡식의 여신들,
처녀신,
지하세계의 여신들 사랑의 여신들,
자비와 행운의 여신들,
죽음의 여신들,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신으로서 삼신할머니가 있으며 이렇게 여러분들이 알지 못했던 수많은 여성신화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앞으로 이 우주가 처음 탄생시 에너지 성격을 유추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여신 신화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우주알을 통해 우주의 형태와 성격을 알아 볼 수 있겠는데 핀란드에는 《카레발라》에도 바다에 떠다니는 여신 일마타르의 무릎에 떨어진 오리알에서 세계가 생겨났다는 전설이 있으며 서양 바벨론 신화에 의하면 고대 하늘에서 큰 달걀이 유프라테스 강에 떨어졌는데 그 안에서 큰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Easter)가 부화되었다고 믿어 이스터 여신을 섬겼으며 로마에서는 풍작의 女神 “케레스(ceres)”를 섬기는 행렬이 지나갈 때 계란을 앞세워 갔으며 여러분들과 가까운 일본에서도 달걀을 봄의 女神으로 상징하여 색칠해서 사용하고 있다.
[1-1-3]부활절 달걀
이러한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의 부활을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 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그 외 달걀을 알로서 상징적 의미를 두고 있기도 한데 고대 이교도인 드루이교도(Druids)들은 달걀이 부활절 계란 상징이었고 중국의 축제에서도 색칠한 달걀을 사용했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호두까기 인형"의 노래 제목처럼 러시아에서는 옛 부터 호두를 까는 날 행사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호두까기"란 껍질을 깨고 그 속 알멩이를 얻는 작업으로써 새로운 탄생,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광명의 상징적 표현,기독교적 어휘로서 부활을 이미지 한 것이다.
이렇게 위에서 예시로 일부분만 소개를 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알과 함께 등장하는 여신과 관련된 신화가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발견되는 이유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럼 이제는 한국 난생신화를 통해 알이 우주적 상징의 예를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다.
<박혁거세 알 신화> 옛날 진한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다.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룻 날의 일이었다.
여섯 촌의 우두머리들이 각각 자제들을 데리고 다 함께 알천 둑 위에 모여 의논했다.
"지금 우리들에게는 위에서 백성들을 다스릴 임금이 없어 백성들이 모두 법도를 모르고 제멋대로 놀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소.
하루바삐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모시고 나라를 창건하여 도읍을 세우도록 합시다."이에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니 남쪽 양산 기슭 나정 우물가에서 이상한 기운이 번개처럼 땅에 드리워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 모양은 마치 흰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과 같았다.
사람들이 그리로 달려가 보니 자주빛의 큰 알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
그 옆에 있던 말은 사람을 보자 울음 소리를 길게 뽑으면서 하늘로 올라갔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그 알을 조심스럽게 쪼개 보았다.
아이의 몸에서는 광채가 나며 임금의 위용을 드러내었다.
새와 짐승들이 모여 춤을 추고 천지가 진동하며 해와 달이 맑고 밝게 빛났다.
그래서 그 아이의 이름을 혁거세왕(赫居世王)이라 했는데,이는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는 말이다.
<주몽의 알 신화> 왕은 천제자의 비(妃)임을 알고 별궁(別宮)에 두었는데 그 여자는 햇빛을 받고 그 때문에 임신을 해서 신작(神雀) 사년 계해(癸亥) 하사월(夏四月)에 주몽(朱蒙)을 낳았는데 울음 소리가 매우 크고 골표가 영웅답고 기이했다.
처음 주몽을 낳을 때 왼편 겨드랑이로 한 알을 낳았는데 크기가 닷되[五升]들이쯤 되었다.
왕이 이를 괴이하게 여겨 말하되 "사람이 새알을 낳은 것은 상서롭지 못하다." 하고 사람을 시켜서 이 알을 마목(馬牧)에 버렸으나 여러 말들이 밟지 않았고, 깊은 산에 버렸으나 백수(百獸)가 모두 보호했다.
구름이 낀 날에도 그 알 위에는 언제나 일광(日光)이 있으므로 왕은 알을 가져다가 그 어미에게 보내고 기르도록 했다.
<석탈해 알신화> <삼국유사>에 따르면 용성국(龍城國)의 왕이 적녀국(積女國)의 왕녀를 아내로 맞았는데, 왕비는 7년간 기도한 끝에 큰 알 하나를 낳았다.
왕이 불길한 조짐이라 하여 내다 버리게 하였는데, 왕비는 알을 비단으로 싸고 궤짝에 넣어 흐르는 물에 띄웠다.
표류하던 궤짝을 신라 아진포(阿珍浦:迎日)의 한 노파가 건져 보니 옥동자가 있었으므로 데려다 길렀다.
이 아이가 자라나면서 날로 지용(智勇)이 뛰어났는데, 성명을 알 길이 없었으므로 궤짝을 건질 때 까치가 울었다 하여 까치 작(鵲)의 한 쪽 변을 떼어 석(昔)으로 성을 삼고, 알에서 나왔다 하여 탈해라고 이름지었다.
남해왕(南解王)의 사위가 되었는데, 뒤에 선왕(先王)인 남해왕의 유언에 따라 신라의 임금이 되었다.
그가 곧 석씨 왕조(昔氏王朝)의 시조이다.
그리고 이 이외 김알지와 수로왕의 난생신화가 있으며 한국 이외에도 다양한 민족들사이에 난생신화가 이어져 내려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리스의 오르페우스교에서의 최초의 신인 광명신(光明神) 파네스가 은회색의 神卵에서 탄생되었고, 이집트의 도공신(陶工神) 크눔과 인도의 베다 신화에 있어 최고신(最高神)의 하나인 브라만도 물에 떠 있는 황금의 알 나라야나에서 태어났다.
이밖에도 난생신화는 동남아시아에서부터 인도네시아에 걸쳐 널리 분포하고 있다. ⊙⊙⊙
이처럼 여러 신화에서 등장하는 알의 성격을 가만히 추적해 보면 대부분 배란을 통해 수정을 기다리는 원형세포 즉 난자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다.
난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주도하는 여성의 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그러한 이유로 인류 초기 대부분의 신화에는 위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신 사상과 알과 관련된 난생신화가 고대 신화의 첫 번째 배경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밖에 난생신화와 함께 특히 한국의 전통 민요에 있어 구전으로 전래되어 온 아리랑의 어원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리랑의 어원을 두고 많은 학자들 간의 주장이 분분한데 아리랑의 "아리"는 난생신화에 등장하는 알이며 우주 창조의 의미를 구전으로 유지하기 위한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국의 아리랑의 민요가 오랜 시간 동안 사장되지 않고 인류의 어느 시점까지 명맥을 유지하여 오다가 어느 때(용화세상)가 되면 모든 인류가 스스로 이 우주의 실체를 자각할 날이 돌아올 때 한민족의 아리랑은 난생신화, 여신신화와 함께 우주의 실체를 밝혀 줄 3대 중요한 연결고리 역활을 할 정보로서 예비해 둔 창조자들의 계획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류 초기 여신신화와 우주알의 배경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동안 막강한 지위와 기득권을 누려온 女神들의 입지는 이제는 더 이상 지속되기 힘들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여성들의 지위와 기득권에 반기를 든 무리들이 있었는데 이 무리들은 여성에게조차 환영을 받을 수 없는 일부 부실한 남성들이였다.
이들 남성들은 모종의 계책을 마련하게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악마라는 가상의 존재를 탄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인간, 특히 여성들에서 있어 무섭고 두려운 속성을 이용하기 위한 악마라는 가상의 존재의 출현은 우리 남성이 만약 악마의 공격에 처한다면 약한 여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의 지위를 대체하여 스스로 악마로부터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는 뚜렷한 명분을 갖고 있어 당시 여신의 지위를 인정하고 그 치마 폭에 쌓여있던 많은 남성들에게도 설득력을 주게 되어 마침내 남신의 신화 탄생과 함께 가부장제로 넘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 이후로 힘과 용맹을 배경으로한 남성신화가 계속 탄생되면서 현재까지 남성의 위치는 확고하게 이어왔지만 현대에 와서 많은 의식의 변화로 여성의 인권의 상승과 함께 여신신화의 부활의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바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다음 후천 세상이 남아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때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고대 여신신화와 함께 여성 모계 위주의 사회에서 악마를 탄생시키고 그리고 남신신화와 함께 가부장적인 부계로 넘어가는 단계에 우주의 이면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데 여러분들의 순수 여성적 에너지로 가득했던 우주(난자)에 남성적 에너지와 핵융합을 하는 빅뱅의 대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우주에는 陰 기운에서 陽의 극성을 띄게 되어 우주 전체는 남신 신화를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陽의 기운이 우주 전반적으로 흐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부실한 남성이 악마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남성이 무대 전면에 등장하게 된 신화의 배경에는 비로소 우주를 창조하게 되는 반대적 에너지의 근거가 되는 에너지적 개념의 등장을 암시하고 있다.
바로 그 반대의 에너적 개념이 바로 위 신화에서 남신이 지위 찬탈의 도구로 사용한 악마/사탄이라고 불리우는 에너지 개념인데 여기서 선과 악은 무엇을 선과 악이라고 하는가?
현 상황에서 나의 안정된 위치를 그리고 내가 바라는 요구적 상황, 기대감 좀 더 나아가 종교적 철학적 가치관에 따라 선과 악은 천변만화 둔갑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것에 대한 상극은 나를 기준으로 봐서 네거티브한 악이 되는 것이요 같은 네거티브한 악도 나와 대립되어 있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선이요 파저티브한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즉, 위에서 말한 남신이 지위 찬탈을 목적으로 동원된 사탄·악마는 실지 기존의 음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기득권을 지닌 여신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개념이며 우주 전체를 놓고 해석을 할 때는 우주를 잡아 돌리는 정핵을 말하는 陽의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선과 악은 여신의 관점이 아닌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라는 파저티브한 에너지와 1:1의 대등한 위치에 있는 흔히 악마라고 부르는 네거티브한 에너지 개념을 말하는 것으로서 우주의 에너지적 차원에서 난핵과 정핵의 핵융합을 통해 우주(세포분열)를 성장시키는 태극의 기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인류사와 함께 시작 된 신화를 전반적으로 분석해 보면 이 우주의 현 상태는 一始無始一의 난자 0무극이 정핵과의 핵융합을 통해 1태극으로 전환되어 현재 一終無終一의 10황극 11귀체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위 신화의 스토리로서 대변하고 있으며 이제 뒤에서 설명하게 될 동,서 양대 경전인 감마보와 옥녀보를 통해 이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는 자신이 머리 위에 늘 존재하는 이 우주가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깊이 깨달으라는 메시지를 신화를 통해 전달하기 위한 조처인 것이다.
그리하여 본 전경을 뒷 편까지 一讀을 한 사람이라면 지금까지의 알과 난생신화가 있게 된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보아져 이 시간에 좀 더 추가 자료를 가지고 알과 난생신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지구 태양계 뿐만 아니라 감마보에서 말하는 우주 공간에서 말투크라는 지상세계는 영혼의 양식이라고 할 수 있는 진동수 섭취를 목적으로 창조된 영적 구도장인 것이다.
즉, 3차원의 지상 물질 세계는 체험을 목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곳임을 일컫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영적 차원에서 머물고 있는 일반 영혼들 즉, 민족종교에서는 이들을 신명들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주기적으로 지상에 내려와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다. 이것을 두고 시소법칙에 의한 환생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전륜(轉輪-구를전 바퀴윤 즉, 바퀴와 같은 運命)의 법칙이 적용되는 이들의 왕이라 하여 전륜성왕이 지상세계에서 불리워질 때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특히 강증산과 같이 초기 직접 하나님이나 옥황상제라 스스로 칭하지 아니하고 전륜성왕으로 칭하였던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본 전경을 통해 전반적으로 밝히고 있으나 밝히지 못했던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윤회의 개념을 여러분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의중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하여 전륜(轉輪) 이것은 이 우주공간 속에 있는 모든 문명인들에게 있어 하나의 法이며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체험을 통한 진동수 섭취가 충분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주를 관리하는 천상의 스탭들은 영적 체험장의 교육시스템에 맞게 우주 전반적으로 짤막 짤막한 문명을 기획하고 이를 배경으로 창조와 종말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이 지구는 그러한 우주의 물질계 영적 체험장의 창조와 관리를 목적으로 새롭게 전 시스템이 구축된 메인 행성으로서 오랫동안 계획되어져 왔다.
때문에 바로 이곳은 하나님이 새로운 후천을 맞아 머무를 행성으로서 수만 년 동안 진동수를 숙성시키 왔고 충분하게 숙성된 지구 행성에 1만 3처 년 전에서야 비로소 최종 용화세상에 목표를 두고 현재의 물질계 인류를 창조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위태위태하면서도 지구의 현 인류는 자멸하지 않고 발전해 왔었던 것은 다 그러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지구는 다른 태양계의 마을 문고와 같은 단일 문명이 아닌 국회도서관이나 종로의 대형 문고와 같은 우주의 모든 진동수가 진열이 되어있는 즉, 원시문명서부터 현재 21세기 최첨단의 문명과 앞으로 후천 문명까지 우주의 모든 진동수를 지닌 강력한 메인 행성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 각종 경전등에서 수천 년간 기다려왔던 후천 개벽시 오신다는 하나님에 대한 경전 내용과 불경에 전륜성왕과 용화세상에 대한 언급은 바로 앞으로 수만 년 이상 하나님을 도와 우주의 창조 작업에 주축이 되는 팀을 새로 재구성하는 중요한 인선 작업이 지금 이땅에서 대 개벽의 신호와 함께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모든 인류를 유지 발전시켜 왔던 인터넷을 포함하여 모든 기술적 지식 시스템들은 이때 즉 용화세상에서 이 영적 해탈 작업에 쓰일 7寶를 지원하는 도구로 큰 역활들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데 위에서 그렇게 전륜성왕이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어 해탈시키는 세상을 용화세상이라고 하였는데 그럼 용화세상은 무슨 뜻인가?
즉,龍華세상에서 龍이라고 하는 것은 뱀(人神)이 깨달음을 얻어 여의주를 물면 용이 되어 승천을 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구렁이나 이무기가 되는 법인데 인간 자체는 人神合一체로서 그 자체가 神적 존재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 이 이치에서는 모두 승천할 수 있는 龍인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게 되면 즉, 이를 두고 최종 海印의 이치를 깨닫는 것을 두고 하는 얘기인데 다시 말하면 海印은 글자 그대로 바다 속에 있는 도장을 발견하게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럼 바다 속에 도장이라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본 전경에서 앞으로 다룰 내용이지만 神人一體가 되기 위한 깨달음의 정수가 바로 혈액 속에 떠다니는 DNA를 말하는 것이다.
이 해인의 존재와 이 존재가 이 우주와의 관련된 메커니즘을 대오각성하게 되면 혈액(바다)에 있는 DNA(뱀:龍)가 현재의 2중 나선 구조에서 12중 구조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시 말하면 창조자들의 DNA와 같은 신적 구조를 띄고 이러한 신적 DNA구조는 대 개벽 이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고서 즉, 龍처럼 하늘 다시 말해서 다음 차원으로 승천(天門 : 神人合一)을 하는 전체적인 이치를 두고 하는 얘기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승천하는 용은 늘 여의주를 물고 있다.그럼 승천 즉, 후천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또다시 여의주를 찾아 물어야 하거늘...
그럼 또 여의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전륜성왕이 영적으로 무장한 동서 세계 양대 경전 중에 하나인 七寶 중에 玉女寶의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다.
즉, 천부경의 一始無始一이라고 묘사한 여자의 난자인 玉구슬 다시 말하면 옥구슬은 천부경에서 우주를 묘사하는 말로서 우주삼라만상의 진리의 깨우침을 두고 이를 "華" 빛이나는 구슬 즉 華의 의미는 빛을 받아 반짝이는 옥구슬로 지칭하였던 것이었다.
여러분들이 비례상수 10-15 cm 크기에서 그 공간이 우주라고 생각한다면 1/1000mm 크기의 난자는 맨 바깥 투명대 부분에서 거대한 빛을 발하는 거대한 우주구슬이 된다.
그리고 華는 꽃花의 의미를 지닌 한자로서 꽃은 여자의 육체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는가?
여자의 성기인 것이다.
그럼 그 꽃은 어디에서 피는가 여자 성기안에서 난소를 빠져나온 즉 꽃씨에 발화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것을 아름답게 은유하여 옥구슬, 용이 문 여의주를 龍華로 묘사하였던 것이다.
선천이라는 1坎水 물과 물 속에 진흙 이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은 선천의 물질 세상을 말하는 것이며 여기서의 꽃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용화세상에서의 華라는 진리를 꽃으로 상징화 하였던 것으로써 또한 이 꽃이라는 진리가 선천을 상징하는 물에 닿지 않은 채 피어 있는 모습을 통해 바로 연꽃이라는 진리를 밝히고 있거늘 이는 시류에 흔들림 없는 영적 존재들을 위한 다시 말해서 선천에 아무 때나 밝혀질 진리가 아닌 후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진리(華)임을 연꽃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리하여 불가에서는 연꽃이 용화세상을 암시하는 꽃으로서 이때 華의 출처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華의 의미를 직역하면 '꽃이 피어있는 가지의 화려함' 을 말하는 것으로서 꽃은 곧, 열매와 씨를 암시하는 대상이므로 그리하여 불가에서는 연꽃 모양의 등(燈)과 또한 부처의 자리에 연꽃이 방석 대신 등장하였던 이유는 용화세상 때 전륜성왕의 참 진리가 연꽃을 통해 세상에 밝혀질 것이니 그리하여 그 참진리는 바로 연꽃에 있음을 암시하였던 것이다.
이는 곧, 꽃은 식물에서 여성의 생식기를 의미하는 고로 꽃이 지면 11귀체인 열매와 또다시 열매라는 그 11귀체 속에는 핵(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옥녀보 一始無始一과 一終無終一 의 사이클 속에 열매와 열매 속의 핵인 11귀체의 이치에 대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는 곧, 생명나무를 말하니 우주 전체 모습 대한 진리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꽃은 진리이되 어떤 진리인가 하면 선천이라는 물 속에는 진흙이라는 앞도 제대로 분간할 수 없는 이 물질 세상이 존재하여 있거늘 비록 여러분들의 육신은 어쩔 수 없이 그 진흙 속에 존재하더라도 마음은 늘 용화세상의 꽃인 생명나무 진리를 통해 영적 해탈을 이루어햐 함을 연꽃을 통해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연꽃은 선천이라는 1坎水인 물 속에 있지만 꽃이 물과 닿지 않는 이유가 그 이치이며 이 꽃은 선천의 꽃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선천을 밝혀주는 후천을 위한 준비된 진리를 상징하는 꽃으로서 연꽃이 물 속에 피어있어도 물과 진흙과 함께 하지 않는 철학적 이유가 바로 그 연꽃에 있었던 것이다.
곧, 龍華세상은 생명나무의 원 뿌리격인 천부경과 카발라의 이해를 통해 선과 악을 바로 이해하고 사탄과 악마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진정한 우주의 모습을 통해 깨닫고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신과 영혼의 출처 및 여러분들이 이 땅에 있게된 윤회 및 환생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용이 여의주를 물면 어떻게 되는가?
용이 여의주를 입에 물면 천지조화를 능수능란하게 부리게 되는데 그 천지조화를 부리는 암시를 전륜성왕이 이 부분을 발표하는 때에 맞춰 영화 주성치의 '장강7호'에 잘 표현하여 두었다.
장강(長江)7호란 기다란 강 즉 도장이 떠다니는 강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7이란 조화성신 하나님을 의미하는 숫자인고로 즉, 창조자와 같은 신적 존재와 같은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장강7호의 머리에 있는 구슬이 바로 여의주가 되며 이곳에 인을 치게 된다. 나중에 이 머리에 있는 여의주가 빠지며 영적 피를 흘리는데 곧 깨달음의 육적 道를 완성하면서 터져 나오는 그 영적 피가 해인의 실체인 것이다.
결국 여기에서 등장하는 장강7호는 여의주를 문 조화성신인 것이다.
이 얘기는 곧 神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앞으로 후천세계에서 하나님을 도와 물질분자구조를 마음대로 조정하여 인류를 창조하는 즉, 후천문명시대를 맞아 전 우주에 새로운 창조작업을 진행하게 될 11귀체의 신적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장강7호가 천지조화를 부릴 때 비록 CG로 구현한 이미지이지만 클로즈업 된 그 장강7호의 눈에서 순간 살아있는 영혼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한 영적코드를 통해 천상의 스탭들이 지상에 남겨 놓은 각각의 자료들 속에서 그 출처가 명확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바로 전륜성왕이 본 전경을 통해 진리를 전달하는 검증 시스템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용화세상은 뱀신 전륜성왕 개인에게 있어서는 지상세계에서 용화세상을 펼치며 人神의 존재인 뱀(巳)이 깨달음(여의주 > 아리랑 영화 D-War)을 통해 人間(칠정육욕)이라는 허물을 벗어던지고 용(神性)으로서 化하는 전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침으로 전하며 여러분들이 얼마나 잘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최종 판단하기 위한 海印式을 앞두고 海印天門高等考試를 치루는 시험 기간이기도 한 것이다.
이때 이 깨달음에 이르른 十勝子는 시험에 합격할 것이고 최종 하나님의 印침을 받아 十勝印이 될 것인데 이러한 다시 말해서 이 용화세상에 맞춰 전 세계에 용화세상의 도래와 海印天門高等考試 안내를 알리는 우주 告示가 바로 전세계를 한때 떠들석했던 한국의 D-War 영화이었던 것이다.
즉, 告示로 채택된 작품 D-War의 마지막에 착한 용이 사라가 변한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하면서 나오는 아리랑의 백그라운드는 海印天門試驗의 전체적인 주제를 이미 전 세계에 알린 것이 된다.
바로 심형래는 오랜 과거 개그맨 시절 나의 가족 중에 한 사람과 잠시 알고 지내는 아주 짧은 연(緣)이 있었다.
그것은 현재 이러한 영적라인을 통해 지금 전륜성왕이 용화세상을 맞아 海·天·試을 告示하는 작품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천상의 스탭들이 전륜성왕에게 암시를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짧은 연을 통해 어떤 가이드라인을 형성시키고 있다라는 암시는 聖母님과 아주 극도의 짧은 緣이 있었던 前 대통령이었던 성군 노무현과 현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은 이들 대통령의 행보에서 천상의 스탭들은 전륜성왕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출처에 대한 라벨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 모든 계획들이 이때에 맞춰 세상에 드러나 모든 영적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인류사 속에 각종 신화와 신화와 함께 연결된 한민족의 아리랑이라는 민요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담고 있는 감마보, 옥녀보, 河圖와 洛書 역경과 다양한 傳文(미스테리서클) 및 각종 경전 등 인류사와 함께 이러한 계획들이 함께 준비되어 왔던 것이다.
이러한 철저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용화세상을 맞아 전륜성왕이 이 모든 내용을 7寶라는 영적 해탈의 무기를 완성하고 영적 우주고시 추진기구인 三佛十勝會를 발족하여 본 典經을 통해 중생들을 해탈시켜 나갈 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이러한 배경을 의미하면서 본 전경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전체적인 우주의 밑그림으로 삼아 그리고 본 전경을 접하면서 생소한 단어들을 키워드로 하여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경전 속에서 서로 연결 고리를 찾아가며 진리를 탐구한다면 충분히 여의주를 물고 천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각자 따로 스승을 둘 필요가 없다.
용화세상 때에는 전륜성왕이 최종 업그레이드 된 진리를 인터넷을 통해 리얼타임으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목회자와 같은 영적 스승은 이제 자신들의 역활들을 다 한 것이다. 그들도 욕봤다.
그리하여 전륜성왕이 제시하는 본 전경을 토대로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때가 또한 용화세상인 것이다.
그리고 용화세상 때에는 과거 100여 년 전 강증산의 원시문명 시대 때와는 달리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높은 진동수를 머금은 시대임을 알고 이때는 의도적으로 육신의 어떤 한계성을 지닌 컨셉으로 지상강세한 하나님이 혼자서 여러분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조처로 수행자 모두 스스로 본 전륜성왕의 가르침과 연계하여 진리에 다가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인터넷이라는 전방위적 종교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던 것이다. 그 인터넷 종교 경전 중간에 바로 본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힘든 영적 문제들은 명상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또한 조치를 해 놓았으니 그 모든 길은 바로 본 전경을 통해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