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sns 블로그 기자단들은 매년 9월 초가을 이면 맞이 하는 뜻깊은 행사로 정읍 시민들의 자랑인 제30회 정읍사 문화제 현장 사전답사를 통해 정읍사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 를 홍보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정읍사에 있는 망부석 여인은 행상나간 남편을 기다리는 한 여인의 애절하고 헌신적인 사랑이 1300년이 지난 지금도 심금을 울리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신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최 주관은 정읍시와 사)정읍사 문화제 제전위원회 에서 준비했습니다.
(정읍)은 글자 그대로 (시암골)입니다. 천 삼백여 년전
정읍사 여인,부도정신을 기려 단절 되지 않고 지금까지 계승발전 할 수 있었음은 바로 정읍정신으로 샘솟듯이 흘러, 최치원 태수의 풍류정신을 키웠으며 정극인 선생님이 찾아들어 상춘곡을 짓고 고현동 향약을 만들었습니다.

백제시대의 가요 다섯가지, (선운산가) (방장산가) (무등산가) (지리산가)는 제목과 유래만 전해올 뿐 가사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우리의 (정읍사)만이 유일하게 가사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sns 블로그 기자단들은 정읍사 주변들을 직접 돌아 다니면서 볼거리가 있는 곳 에 찾아가서 사진도 찍고 직접 체험도 하면서 사전답사를 했습니다.
좀더 많이 알려지지않은 아양사랑 숲 경치좋은 곳을 찾아서 정읍에 오시는 관광객들과 정읍 시민들께 정읍사를 좀더 홍보하기 위해 조금더 널리알리기 위해서 모인 단체입니다.

정읍사 주변에는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볼거리 가 많습니다.
정읍 시민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연인들이 찾아오면 좋은 곳입니다.

모든 문화재 명칭을 다 바꿀 수 있지 몰라도 정읍시 여인의 부도정신은 바꿀 수 없으며 우리 정읍시민의 영원한 사표로 삼아 영구히 이어갈 것입니다.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은 정읍 정신이며 애국 애족사랑 입니다.

sns 블로그 기자단들은 정읍사 사전답사를 통해 다양한 정읍 문화재들이 모든분들께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사전답사를 했습니다.
유익한 사전답사를 끝내고 sns 블로그 기자단들은 모여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오늘 수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많은 곳을 찾아가서 홍보하는 sns 블로그 기자단들이 되겠습니다.



오늘 제30회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제축제에 송가인께서 정읍사 무대에서 공연하는 동영상 입니다.
첫댓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점심도시락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네 맞아요 선생님께서도 수고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