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의 영산! 팔공산에서 산행하고 팔공산온천호텔 사우나 한탕 합시다!

[해사(김준연)]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인사올립니다.

벌써 2010년도 한달밖에 남지않았습니다.

31일이나 남았지만서도

12월을 잘 마무리하고자

12월 첫 일요일에는

달구벌의 영산

팔공산을 둘러보고

따끈따끈한 사우나 한탕하고자 하오니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시어

오래간만에 함께 팔공의 능선을 갑시다.

언제 :2 010년 12월 5일(일요일)

어디 :  팔공산 부인사 출발

코스 :  부인사~서봉~비로봉~동봉~낙타봉~팔공산온천관광호텔(알탕?)

준비물 : 간식 및 맛있는 식사

참석가능자 : 산하로 회원 전부

참가방법 : 각 동네별로 카풀

이상 팔공산에서 봐요

[해사(김준연)]

사우나탕은 제가 더워 놓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요.

[한송이]

산행은 못해도 사우나는 하고픈데 시간이 허락을 안해주네요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해사(김준연)]

반갑습니다. 참석에 의미를 두고 사우나만 가능합니다.

[수경지]

서봉,비로봉,동봉 몇시간 코스인지요~~~

[해사(김준연)]

봉이 많다고 급먹기 없기로 합시다, 서봉~비로봉~동봉사이는 놀면서 한시간?

[바다]

바다.성우 참떡

[해사(김준연)]

깜상님 가시지요?

[산의왕자]

정맥가는날이라 같이할수가업네요 즐산하시기 바람니다~~~

[해사(김준연)]

발목은 좀 괜찮으신가요?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뜨는해]

남대구 콜````

[해사(김준연)]

참석하시는 회원께서는 서로 연락하시어 카풀하시면 좋겠습니다.
달서구 1팀(08:00 홈플러스 앞), 수성구 1팀(법원앞 08:00)- 부인사 주차장 09:00 도착 요망

[해사(김준연)]

오늘 팔공산 날씨가 아주 거시기합니다. 조망이 끝내줘요. (현지답사)
아마 내일 팔공산에 안 가시는 회원님은 두고두고 후회하실 것임에 틀림이 없을 끼라 예.
---팔공산온천호텔 사우나 10명 예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