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사 홈페이지는 '여행은 모두투어'라는 슬로건으로 1989년 국내 최초의 도매여행기업으로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후, 현재는 10개의 자회사와 9곳의 해외지사를 두고 해외여행, 국내여행, 패키지여행, 에어텔, 항공권, 호텔 등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포털사이트로 성장했습니다. 34년간 축적된 여행 전문성과 광범위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행의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종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여행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하나는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전 일정 기사와 가이드 경비 포함으로 현지에서 추가되는 경비를 최소화하고, 최소 4성급 이상 호텔에서 숙박하며, 다양한 특식 제공 및 로컬 맛집 체험, 관광 이외에 소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일정, 기본일정으로 포함시켜 현지에서 추가되는 비용을 최소화, 여행자보험 3억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36년 감사제'라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할인쿠폰과 트리플혜택을 제공하여 36년의 감사를 여행으로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가 상품 시스템도 매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M타임딜'은 한정시간 할인 상품으로 매일 새로운 특가를 제공하며, '땡큐딜'은 매주 월요일 3시 6분에 오픈하는 착한상품 좋은가격의 특가 시스템입니다. '올-인데이'는 매일 새로운 모두투어 단독 기획특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특가 시스템과 함께 모두멤버스 투어마일리지를 통해 여행상품 구매 시 기본 1% 적립,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3% 추가 적립으로 총 4%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가족합산 마일리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네트워크 측면에서 모두투어는 전국 13개 영업지점과 10개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일본, 중국, 홍콩 등 9개 해외법인과 4개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 브랜드로 지역 여행사와 협력하는 파트너십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자유투어, 모두투어인터내셔널, 크루즈인터내셔널 등의 자회사와 명동, 독산, 동탄, 울산, 제주, 베트남 다낭의 스타즈 호텔까지 운영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서비스 체계를 통해 모두투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여행 꿈을 실현하는 파트너로서 국내 여행업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