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er 1위 14% DHC 딥 클렌징 오일 2만9천원 “오일 타입인데도 따로 폼을 쓰지 않아도 깨끗하게 헹궈집니다. 블랙헤드가 녹아 나오는 효과도 있어요.” 2위 7%폰즈 클리어훼이스 스파 후레시 클렌징 폼 9천9백원 “미끈거리지 않고 개운하게 씻겨요. 지성, 복합성 피부에 딱 맞아요.” 3위 6% 뉴트로지나 센시티브 스킨 솔루션 폼 클렌저 1만8천원 “뽀드득거리지 않고 순한 것 같아요. 빡빡 헹궈도 피부에 자극이 없어요.”
Toner 설문조사 1위 19%▶테스트 5위 지지도 4명 크리니크 클래리파잉 모이스처 로션3산뜻하고 각질 정돈이 잘 되지만 겨울에 쓰기엔 촉촉함이 부족하다는 평가. 2만6천원 설문조사 2위 7%▶테스트 4위 지지도 10명 비오템 비오수르스 클래리파잉 로션유분감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면서도 흡수된 후 느낌은 촉촉하다는 반응. 2만7천원 설문조사 3위 6% ▶테스트 1위 지지도 16명 헤라 모이스처 리얼 워터 자극적인 알코올 냄새가 전혀 없고 향이 순하다는 평가. 묽은 에센스 같은 촉촉한 질감으로 환절기와 겨울에 적격인 토너라는 의견이 많았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흡수력에도 최고점을 주었다. 3만6천원
Essence 설문조사 1위 11%▶테스트 2위 지지도 13명에스티 로더 아이디얼리스트은은한 레몬 향, 빠른 흡수력,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로 인기를 끌었다. 8만원 설문조사 2위 9%▶테스트 공동 4위 지지도 8명 크리니크 액티브 화이트 랩 솔루션즈 인텐시브 에센스번들거림이 없고 흡수가 빠른 편이지만 일부 테스터는 향에 거부감을 보였다. 8만원 설문조사 3위 7%▶ 테스트 3위 지지도 10명 비오템 수르스테라피 스킨 퍼펙트 에센스촉촉하고 시원한 감촉이 장점. 답답한 감이 없으면서도 보습력이 좋다는 평가. 6만6천원
Cream 설문조사 1위 15% ▶테스트 공동 4위 지지도 5명 크리니크 수퍼디펜스 트리플 액션 모이스처라이저 SPF25 흡수 후의 느낌은 촉촉하지만 ‘무겁게’ 발린다고 표현하는 테스터가 많았다. 7만2천원 설문조사 2위 5%▶테스트 3위 지지도 11명 에스티 로더 하이드라 컴플리트 멀티 레벨 모이스처 크림유·수분 균형이 잘 맞아서 지·복합성 피부의 겨울 보습 크림으로도 좋겠다는 평가. 6만5천원 설문조사 3위 4%▶테스트 1위 지지도 21명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논스톱 수분크림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가가 많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반투명 젤 타입 크림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청량감이 우수하다는 반응. 번들거림이 매우 적고 촉촉함은 오래 유지된다고 평가했다. 4만5천원
Sun-Block 설문조사 1위 11% ▶ 테스트 3위 지지도 15명 헤라 선 메이트 크림 SPF32 PA++ 연한 살굿빛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색과 잘 동화된다는 평가. 2만7천원 설문조사 2위 8% ▶ 테스트 1위 지지도 19명 디올 스노우 퓨어 울트라 프로텍티브 화이트닝 베이스 SPF50 PA+++ 로션처럼 묽어서 잘 펴 발리고, 유분기가 적어 피부가 답답하지 않은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미세한 펄 입자가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준다는 평가. 5만4천원 설문조사 3위 7% ▶ 테스트 2위 지지도 16명 크리니크 액티브 화이트 랩 솔루션즈 수퍼 시티블록 SPF30 PA++ 번들거림이 남지 않는 매트한 마무리감과 피부톤 보정 효과에 만족스러워했다. 3만9천원
Foundation 설문조사 1위 6%▶테스트 4위 지지도 7명 맥 하이퍼 리얼 파운데이션 끈적임 없이 착 밀착되지만, 은은한 펄감을 싫어하는 테스터들이 있었다. 3만9천원 설문조사 2위 5%▶테스트 1위 지지도 18명 샤넬 비타 뤼미에르 훌루이드 드 뗑 에끌라 전혀 뭉치거나 밀리지 않고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라고 답한 테스터들이 많았다. 피부색과 가장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투명 화장에 적합하다는 반응. 붉은 기가 적으면서도 화사해보인다고 답했다. 6만3천원 설문조사 3위 4%▶테스트 5위 지지도 5명 디올스킨 하이드라 피트 뭉침 없이 촉촉하게 발리지만, 대다수가 콤팩트 타입에 대한 거부감을 보였다. 6만원 Powder 설문조사 1위 12% ▶ 테스트 4위 지지도 8명 디올 스노우 퓨어 UV 프로텍티브 파우더 메이크업 입자가 곱고 밀착력이 우수하지만 화장이 두꺼워 보인다는 반응도 있었다. 5만8천원 설문조사 4위 5% ▶테스트 1위 지지도 21명 마몽드 파우더 팩트 플로랄 입자가 고와 가볍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우수한 파우더라는 평가. 잡티가 있는 테스터들에게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은한 꽃 향과 부드러운 퍼프가 바를 때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장점도 거론되었다. 1만8천원대 설문조사 3위 8% ▶ 테스트 3위 지지도 10명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 화사하고 보송보송하면서도 들떠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았다. 2만2천원
Blusher 설문조사 1위 6% ▶테스트 4위 지지도 10명 바비 브라운 블러쉬 9호 페일핑크 블러셔를 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단점으로 지적한 테스터도 있었다. 3만2천원 설문조사 2위 5% ▶테스트 1위 지지도 15명 샤넬 이레엘 블러시 70호 은은한 펄감, 너무 밝거나 붉지 않은 색감으로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준다는 평가가 많았다. 눈으로 보기엔 브라운 계열이라 부담스럽지만 막상 바르면 전혀 튀지 않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반응. 5만2천원 설문조사 3위 4.5% ▶테스트 3위 지지도 13명 안나 수이 페이스 칼라 301호 사랑스러운 혈색을 만들어준다는 반응. 은은한 장미 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3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