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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가 협소해서 참석인원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합니다.
* 일이 늦게 끝나시는 분들은 10시이후 2차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10시 경
오셔셔 전화주세요~~
* 일시: 6월 26일(금) 저녁 8시
* 장소: 부일숯갈비
* 예상회비: 일만원
* 주최: 이바지(이상대 017-215-8924)
* 이하 소개글은 팔둘레50cm님의 포스터에서 빌려왔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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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이유 : 1.본인이 20년 단골집입니다.
2.어머니의 진정한 손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3.상상을 초월할 양과 너무 착한 가격에 두번 놀라실꺼예요.
★대중교통편 :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에서 하차 부평서초등학교 정문에서 부평역쪽으로 100m 개코막걸리 옆 두번째 가게
★참고사항 : 테이블이 많지 않습니다.(6개) 늦게 가면 기다리실수도 있어요^^,그리고 오후 5시이후에 열어요^^
★ 맛평가 및 내용
소개글 + 사진 + 동영상(업주 인터뷰등
기본찬으로 따뜻한 두부랑 적당히 익은 김치가 나옵니다..
파무침입니다...^^ 참기름과 고추가루 통깨와 약간의 설탕과 간장으로 만든 너무도 맛나는 파무침입니다.(리필 무제한입니다)
두부랑 파무침이랑 싸서 먹어 봅니다.
기본찬이랑 쇠주 일잔 준비~~
오늘의 주인공 안창살입니다.
여기서 문제..이 안창살은 몇인분 일까요??? 정답은 맨 밑에 써 놓겠습니다.^^
괴기를 굽습니다..(아..보니까 또 급땡기네요^^)
이만큼 먼저 올린 겁니다.
마늘도 굽습니다.(참고로 전 생마늘을 더 좋아라 합니다)
괴기가 80% 익었네요^^
기름장에 살짝 찍어 한점..꿀꺽
김치에 싸서 한점..(아..배고파)
파무침에 싸서 한점..
너무도 부드럽고 맛난 안창살입니다. 말머리에 제가 별루 소개하고 싶지 않다고 한건 사람들에게 더 알려 지면 제가 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질것 같아서 그랬습니다.(--)(__)(--) 지송요^^;;
너무도 정많으신 울엄마 (어려서 부터 우리친구들은 그냥 "엄마네"라고 불렀습니다)와 무뚝뚝한 아버님이 살갑게 맞아 주실꺼예요.
참고로 생선조림(10000원)은 셋이 푸짐하게 먹을만큼 많이 주십니다(여러가지 생선,5~7마리) 물론 맛도 울트라캡짱입니다.
첫댓글 아..맛나겠다.. 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가고는 싶은데..ㅠㅠ
고등어도 기억하는가...저 맛을..~~~
참석^^* 저와 울 신랑 가서 저녁 해결 할께요 ㅎㅎㅎㅎ
1,이바지,2.시린가을 3.제이진
아기 영양보충엔..딱..이야~~
신입회원 우선권: 신입회원이 참가할 때는 정회원은 참석후순위로 밀리게 됨을 양해해주시길..
운영자는 아예 손도 디밀지 말라시는 거죠?? ^^ 맛있게 드세요..~~!!
아닙니다. 특히 둘레님은 쥔장과 안면이 있으니 오시면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올~~~정말 맛나겠다 고넘의 고기 먹구싶당..휴 훈이랑 가볼까나?^^;
와 보면 후회 안한다,태양아..
공주 손
4.예쁜공주
공주가 젤 좋아할듯..^^
부일이다... ㅠㅠ
부일가본 사람은 다 알지...^^ 저 맛난 고기를..
움... 이번엔 번개라도 참석!! 정모 못가서 넘 아쉬움 ㅜㅜ
^^ 어서오셔서 정회원 되셔야죠..무지 맛난집이니 맛있고 행복하게 드세요.
5.여니낭자
참고로 부일은 저 고기도 맛있지만 생선조림 함 드셔보세요~~~ 죽여 줍니다..맛도 양도..가격도...(10000원)
그야말로 만땅이란 말씀이시죠
아 그런 메뉴도 있군요..
술은 땡기는데 넘 멀어서 가까운 동네 번개로 쳐버렸어요. ㅋㅋㅋ
잘 하셨습니다.
저도 영자라 신입을 위해 양보합죠~전 집사람과 다녀왔거든요~정말 맛난집입니다...^^
양보 안 해도 됩니다. 오신다면 밖에 돗자리를 마련해서라도 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정모참석을 못한아쉬움.....시간되면 ...참석할께요...
녜 부담없이..
나두 먹구싶어라....조카 델구가두 되나요?
환영합니다. 6.방울토마토
형님 10명이 않되면,,,,?,,,,,,
안되면 안 되는 대로..
7.해남사람님 참석
참석이 곤란하여 죄송합니다. 근데 엄청 땡기네요 담에 직원들과 한번 가봐야죠.
오랜만이네요.. 언제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