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의 병기란 종양의 진행정도를 숫자로 구분하여 표시한 것으로 병기를 결정하는 것은 치료 방침의 설정과 예후를 판단하귀 위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1~4기로 나누지만 정확도를 기하기 위해서는 종양의 진행정도나 림프계전이 정도 원격전이 여부 등을 각각으로 구분해서 표시하는 TNM staging system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T(tumor)는 암종의 크기, N(nude)은 임파선, M(Metastasis)은 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의 크기나 주의 림프절의 침범여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나누지만 암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병기를 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의 임상적 병기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기 : 원발장기에 국한, 림프절 침투가 없음 (근치수술가능)
2기 : 주위 조직이나 림프절에 국소전파 (근치수술가능하나 완전절제는 불확실)
3기 : 더 깊은 조직이나 림프절까지 확대전파 (주로 고시적 수술)
4기 : 다른 장기로의 전이 상태 (원칙적으로 수술불가능)
위 그림은 1995년 3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연세의료원 암센터에서 수술·치료받은 환자 5만1982명 중 3만9625명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암 재발 여부를 추적 조사한 결과 입니다.
사진출처 : 연세의료원 암센터 (병기별 생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