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선교사 특강 (믿음)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dad9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이용규선교사 1강 주제: 믿음, 곧 번지점프 본문:창12 장 1~3    내려놓음의 저자 강의 중... 자녀가 3째일 때 예배 중 혼란한 아이에 대한 트집잡는 마음이 더 넓어졌다고 합니다 까칠한 것을 회개했다... 3째가 4째와 함께만있어도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도 마음을 놓는다고 ... 하나님도 그러실 것같다... "아빠가 너를 하은이를 제일 사랑한다"는 말! 흥하고 떠났다.   사랑한다는 말은 듣기는 좋으나 믿어지기 어렵다! 다른 장소와 다른 때 세 번 말할 때 받아들여졌다! 그런후 3째 하은이가 아빠를 기다릴 줄 알게 되었다 그 후 카톡에 이모티콘이 총에서 웃는 얼굴과 하트로 바뀌었다!.  내적 안정감이 생기게 되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믿으니 아이가 바뀌게 되었다. 절반이나 안믿으므로 안바뀌는것이다.   아빠의 하나님이지 딸의 하나님이 아니었다. 믿음은 주어지는 것 곧 선물이구나. 지적영역을 초월하는 것이구나!   위 강의하는 강사는 하바드 출신이다. 하바드대 출신. 원불교 집안 전주이씨 종가 장남이었다 아버지 할아버지도 장남! 제사의 의무가있다!   예수 믿는것은 집안과의 분리되는 위험이었다. 할머니를 위해 기도 오래했다. 대소변을 못가리는 할머니... 그러나 교회를 나가시기로 했다. 집안에서 믿으신다! 그러나 속죄와 부활을 믿으실까? 그러나 어머니 왈, 정말 예수님을 믿으시는 것같다고.  어머니가 시모가 짜증낼 것 으으로 예상하였다. ... 그러나 교회다녀오니 시모 왈 예 나는 괜찮다 예수 선생이 함께 계시니... 그후 편하게 임종하셨다!    믿음은 삶을 이끈다. 어떤 방향으로?   몽골에서  깨닫다! 이 선교사는 엘리트 코스로 살았다. 그가 인생 설계하고 미리준비하고 직선코스로 달려가는 살을 살았다    강의 발표시 완벽히 준비. 등... 계획 없이 삶의 패턴이 바뀌었다. 전에는 미국식으로 결론을 정하고 글을 쓰고 사는 삶을 살았다. 이제는 쓰다 보면 글이 되는 삶을 산다!   몽골에서 변화가 생겼다! 정처없이 사는 삶처럼 열어놓고 사는 패턴이다. 강물이 목적없이 흘러가지 않는다! 그 방향은 낮은 곳이다! 제 마음대로 가지 않는다. 하나의 힘에 이끌려간다. 곧 중력이다! 주님의 제자의 삶도 이런 것이리라! 폭포! 좋은폭포는 수량이 아니고 낮은곳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은 이와같다! 아브라함처럼. 믿음과 떠나는 삶은 매치가 잘된다. 아브라함 이전에도 떠난 사람이 있었다. 아브라함 이전은 죄때문에 떠났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인해  떠난다. 이삭... 야곱... 이스라엘 전체.. 제자리에 머물게하지 않는다    예수님도 아버지의 품을 떠났다. 나사렛 마을로 .. 공생애의 삶으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또한 자기 고향에서 죽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부흥은 인구가 많던지...인구 이동이 많던지.... 6.25때... 도시화... 부산과 제주도는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하나님 오 여행자유화를 허락하신 이유는 이주자가  많아서다! 인천도! 구체적으로... 고향!   관계가 ... 부조금이 아까와 못떠나는 사람...^^ 고향에서는 어느 치과를 갈까 고민 안한다.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고를 고민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흔드실 카드가 별로 없다.   선교사의 스트레스는 배우자 죽음의 스트레스보다 크다. 삶이 불안하다... 고향은 신분의 안정감이 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로서 한국에 올 때는 편안하다. 한국 에서는 여권 검사시에 불안하지 않다. 뒷 차가 밖았다. 10만원이면 될까요? 그냥 가세요. 몽골이나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현지인이 이긴다. 우기고.. 경찰부르고... 오리발 내밀고... 이방인으로 사는 것은 손해를 각오한다!는것이다 이방 땅에서는 손해.      친척을 떠남- 씨조과 부족이 떠나면 보호 못받는다! 눈에는 눈으로 보복하는 시대다. 친척을 떠나면 보호장치가없다!   아내가 임신... 몽골에가는 두려움... 몽골에 당시 인큐베이터가 2개뿐! 백신이 하나도 없다! 맹장수술로 죽는자가 많다. 환자가 죽어도 의사가 책임이없다!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같다. '미국에있다고 안전할 것 같니? 한국에 있으면? 몽골이라도 나와 함께라면 안전하다! '   몽골에서는 기도하면 낫는다! 안식년에 미국에에는 아프다니 여보 빨리 병원에 데려가!   내가 장담할 수 없는 일에투자하고 어렵다. 누군가를 의탁하고 부탁하는 일이 불편하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하신다.      아버지 집을 떠나  아브라함 당시 재산은 다 부동산이다. 이것을 버리면 경제적 불안이다!   아내가 박사과정에 신청하였다. 미국 좋은 대학에서 일부 장학금 보조하고 학비를 내야한다! 아내가 새벽마다 기도!   아내 왈. 여보 우리부모가 재정 능력이 없어서 감사해요! 오직 하나님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은덕은 자녀의 축복이 아닐수 있다!   훈련 총량의 법칙! 젊은 날 목회자로 잘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영향력감퇴! 훈련 받는것이 좋다. 평생가지 않는다! 겪을 고난의 분량이 있다! 연단을 통해서만 이해되고 넓혀질 것이 있다!     몽골에 갈 때 2년 헌신 작정했다! 평생 선교사 생각은 안했다!   "하나님이 여기 더 있어 주지 않을래? " 하셨다. 쉽게 예! 했다!    어느 목사님오 질문- 사모님은 어떻게 버티셨나요?   하나님이 있으라는곳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여호와의 선하신을 맛보니 그렇습니다!   몽골인이 잊지 못하는 3가지 맛 -  김치맛.. 신라면맛... 여호와의 선하심에 중독! 몽골에 남는다는 것은 평생 월급을 못받는 것이다.   그리고 내 인생을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동역하는 분 중 한 사람에게... 협력하는 분에게 가구를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냉장고도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연상시켜주어 행복했다. 하나님과 함께... 인도하심을 받아 살면서 사는 추억이 행복하게한다!   몽골에서는 100불부담이면 되었다. ... 이제 인도네시아에서는 0이 점점 붙는다! 하나님이 나를 믿어 주시는 것이니 ...감사. 흘려보내는 통로의 기능이 확장되니 감사! 이런 것은 아비 집을 떠나야 배울 수 있다!   * 내가 네게 지시할 땅- 이미 다 보고 가는것이 아니다!   길이 안보이는 것이지, 없는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믿음! 나는 글쓰는 사람... 남 앞에서는 사람... 평생 선교사를 꿈꾼 적이 없다. 예상치 않은 길이다. 그러나 더 좋다!  믿음은 번지점프하는 것 같다! 이는 목회자들이 하지 않는다!  걸어가는 것이 길이된다.   번지점프... 헛구역질이났다. ㅎ나님 믿음으로합니다 도와주세요 이제부터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게해주십시요~. 신뢰! 당신께 맡계드립니다! 믿음없이는 볼 수 없는 영역이 보인다! 믿음에는 모험 요소... 스릴이있다!   절벽을 만드쎴다! 하나님은 써프라이즈가 있다! 모험요소들! 번지점프 오싹하다! 더 오싹할 때는?   줄이 끝까지 가고... 뛰어오를 때 예상치 않은 방향에 어떤 힘으로 잡아당길 때 오싹하다.   믿음생활이 비슷하다! 하나님 맡아주세요... 어느 시간 후에는 ...떨어져야 올라간다!     요셉의 삶은 구덩이에 떨어진다. 살았다 노예로 떨어진다! 가정총무가 된다 죄수로 떨어진다. 하나님의 훈련 방식이다!   나로 나의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신다! 지혜의 자리다.  분별의 자리다! 신뢰하고 떨어져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보여주는것이다.   지혜의 자리... 분별의 자리.   유학할 때 2가지 두려움- 내가 버틸 수있을까? 미국에서 받아줄 학교가 있을까? 주님이 말씀주셨다! 히11장. 아브라함은 부르심 받을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갔다! 중매 결혼 같았다!    후에 인도네시아로 부르심을 받고 난 후 비로서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의 선교는 이슬람교다.   15년 만에 깨닫게 되었다!   몽골 번지점프 대통령이 하바드 출신이다... 몽골에서 인도네시아로 나오는 것도 번지점프다!   낮은 곳으로 가면 낙차가 생겨 영향력이 생긴다! 낙차는 낮은 곳으로 ... 예수님이 하늘 보좌에서 이 땅으로 오시시 에너지가 생겼다!   하나님은 떠난 다음 보여주신다! 사람들은 내가 없으면 안되는 조직을 만들고 싶어한다! 내가 없을 때 은혜받았다면 불편해한다!      엄마 아빠의 도움을 요청을 안할 때 부모의 보람! 우리도 그렇다 떠나겠습니다. 인도네시아로 왔다!    번지점프하는 아브라함! 그에게 주시는 복?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보지 못했다! 아들하나! 별들을 못봤다!.묘지 한곳이지 가나안 땅 전체가 아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년 2년 3년 인데 안도와 주신다! 타이밍 훈련이다! 평안을 누리는 훈련이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   인도네시아에서 대학교 학생으로 공부했다! 몽골에서는 대학운영하는 사람이었다!   매일 시험!   인도네시아어가 언어 10개째다.   이사 12번. 나라...도시 옮기는 이사! 메이저급 이사!   내가 소모...낭비되는 것같다! 는 생각이 들고 망막했다!   그러던 중 주 품에 안아주소서 찬양을 하는데. 뒤에 날개짓 소리가 들렸다. 주님이 품어 주셔서 마음 속에서 날개짓 소리를 듣다. 주님이 물으셨다!  나의 눈물이 주루룩! 네 인생이 다람지 채바퀴 속에서... 허비...무의미...그래도 만족할 수있니? 주님이 품에 안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복은 하나님 자신이었다!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의 기도 응답만 기다린다! 우리는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가?     기도    믿음은 실재라는 능력이 우리 태도 가치관 목표를 바꾼다! 내 의지의 문재가 아니다.  내 믿음이다. 주님은 우리 믿음을 더 확장하시길 원하손다!   안주에서 걸어나오라   내가 안아 줄 것을 기대하고 번지점프하라   그때 우리는 하나님... 내 인생을 걸고 누리고 만나야할 분... 내가 만든 겨획 목표에 갇힌다!   그림자에 속한 예배당의 크기, 교인수에서 - 아브라함 처럼, 주님 한분 바라보고 번지 점프하고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바라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소서.  찬송: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314장.  이상  저녁1강입니다~^^    강사 이용규 선교사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