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11월 2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707여객기가 소련에 의해 폭파,115명 전원이 사망.
1983년 9월 1일의 KAL 007기 피격 사건과 10월 9일의 버마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을 다룬 국립영화제작소의 '돌이켜 본 83년'의 일부분.
첫댓글 여객기 폭파로 세상을 뒤흔들었든 김현회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렇게 새월이 흘렀구만
첫댓글 여객기 폭파로 세상을 뒤흔들었든 김현회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렇게 새월이 흘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