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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60 강 - 機緣品
釋대원성 추천 2 조회 1,022 06.11.25 13: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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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1.25 13:47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06.11.25 20:46

    제가 어릴 때. 육조단경을 읽다가 이 구절이 하도 좋아가지고, 야~! 이 구절 보며는 뭔지 몰라도 그냥 힘이 괜히 솟아요 힘이... 그냥 힘이 나오게 돼 있잖아요? 劫火燒海底(겁화소해저)하고 겁의 불길이 바다 밑까지 태워버려. 風鼓山相擊(풍고산상격)이라도 바람이 휘몰아 쳐서 산과 산이 맞부딪치는 그런 상황이라 하더라도 眞常寂滅樂(진상적멸락)은 涅槃相如是(열반상여시)라. 뭐 어떤 그 불행을 이겨내고 어쩌고 하는 그런 표현.. 이거는 그런 거 백배 천배 더 능가하는 그런 강력한 표현입니다. 이런 맛을 보지 아니하면 도대체 이런 표현이 나올 수가 없다고 하는 것. 이것을 믿어야 돼요. 우리는...큰스님 법문 중에서...감사합니다.

  • 06.11.25 21:27

    대원성님 감사 드립니다 _()()()_

  • 06.11.26 06:50

    육조대사의 최고 게송,,, 무비스님의 최고 설법,,, 감사합니다 _()()()_

  • 06.11.26 10:52

    육조대사의 최고 게송,,, 무비스님의 최고 설법,,, 대원성님의 최고 녹취 ~ 강추 ... _()()()_

  • 작성자 06.11.26 12:02

    육조대사만의 최고 게송,,, 무비스님만의 최고 설법,,, 녹취는 汝도 我도... _()_

  • 06.11.26 10:47

    劫火燒海底하고 風鼓山相擊이라도 眞常寂滅樂은 涅槃相如是라...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6.11.27 16:5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6.11.27 21:43

    劫火燒海底(겁화소해저)하고 風鼓山相擊(풍고산상격)이라도 眞常寂滅樂(진상적멸락)은 涅槃相如是(열반상여시)라.....고맙습니다. _()()()_

  • 06.11.30 22:57

    _()()()_

  • 06.12.02 20:16

    劫火燒海底(겁화소해저)하고 風鼓山相擊(풍고산상격)이라도 眞常寂滅樂(진상적멸락)은 涅槃相如是(열반상여시)이다...고맙습니다._()()()_

  • 06.12.04 21:38

    劫火燒海底하고 風鼓山相擊이라도 眞常寂滅樂은 涅槃相如是라....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07.08.16 20:54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2.18 23:42

    _()()()_

  • 08.07.08 13:44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 08.12.07 21:13

    마하반야바라밀 _()()()_

  • 09.07.04 09:22

    모든 대중이 공유하는 불교~ 그것이 바람직한 불교다._()()()_

  • 09.09.14 17:33

    삼배 올립니다

  • 09.09.19 13:55

    _()_

  • 10.03.05 08:49

    도인일수록 살림살이도 잘 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밝아야 되고, 남의 심정 잘 알아줘야 되고, 이것이 도인이지. 무심해가지고 목석처럼 그렇게 되면 그것이 도인이라고 대개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도인이 아닌 줄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쓰는 말 이지요 사실은...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5.17 13:50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10.10.01 19:40

    圓明常寂照......고맙습니다.

  • 11.03.21 21:11

    常應諸根用 而不起用想 分別一切法 不起分別想
    劫火燒海底 風鼓山相擊 眞常寂滅樂 涅槃相如是

  • 11.05.28 16:4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7.06 23:36

    감사합니다

  • 12.01.04 20:48

    _()_

  • 12.06.03 20:49

    감사합니다

  • 13.11.01 21:00

    常應諸根用 而不起用想 ... _()_

  • 14.01.11 23:24

    고맙습니다 _()()()_

  • 14.03.06 20:20

    고맙습니다 _()()()_

  • 14.03.10 23:33

    감사합니다.()

  • 14.12.14 13:42

    劫火燒海底(겁화소해저)하고 風鼓山相擊(풍고산상격)이라도
    眞常寂滅樂(진상적멸락)은 涅槃相如是(열반상여시)일새라 .... _()_ _()_ _()_

  • 15.02.08 12:33

    그런 삶의 댓가를 어디서 못 받아요.
    이렇게 정말 자기 그 피를 토하는 그런 진실한 표현.
    진실한 법문으로서 밖에 달리 다른 것으로 댓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수 억만금을 준다고 한들 그런 삶을 어떻게 보상 하겠습니까?
    보상 못해요. 이런 표현으로서 당신 자기인생을 보상받는 것이지요.

    겁의 불길이 바다 밑까지 다 태워버리고,
    바람이 휘몰아쳐서 산과 산이 맞부딪쳐서 가루가 된다해도,
    항상 진실하고, 참답고, 영원하고, 고요한 즐거움, 바로 우리들의 근본 마음자리이다.
    열반의 모습 또한 그러하다.

    우리가 육신이 죽으면 우리 마음도 따라서 없어지지 뭐 있겠나 하지마는, 천만의 말씀 이예요.


  • 18.05.10 10:4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20.01.03 16:3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0.05.01 20:12

    _()()()_

  • 21.09.02 07:24

    감사합니다 _()_

  • 23.03.01 08:23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09 09:2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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