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걸어도 걸어도 2007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하라다 요시오
1940년 동경출신으로, 63년 배우좌 양성소를 수료,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진 후, 68년 <복수의 노래가 들린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후 일본 거장 감독의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하며 일관되게 영화만을 고집했다. 대표작으로 <용마암살>,<언젠간 쨍쨍한 날>이 있으며, 최근 <즈리><자와자와 시모키타자와><파티 7>에 연이어 출연, 키네마 준보 남우주연상, 일본 영화비평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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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걸어도 걸어도 2007 도로로 2006 악몽탐정 2006 하나 2002 케이티
나츠가와 유이
1968년
1968년 쿠마모토 출생. 92년 TBS 드라마 <목요일의 식탁>으로 데뷔, 영화는 93년 <하늘이 저토록 파랄 리가 없다>의 여주인공역으로 첫 출연했다. 그해 후지TV 드라마 <나츠메 미야코 이야기>에서 젊은 나이에 요절한 여배우 나츠메 미야코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TV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94년 <밤이 다시 온다>로 제16회 요코하마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국>에서는 감출 수 없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이 빛을 발한다.
대표작 1999 <사국>
아베 히로시
1964년
모델로서 활약한 후 영화 <하이카라씨가 지나간다>(87)로 데뷔했다. 오가와라 감독과는 <야마도다케루>(94)이후 두 번째 만남. TV와 CF에서의 활약도 대단한 배우다. 영화로는 <프렌치 드레싱>(98)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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