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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웨폰:사람을 생각을 읽고 전달하며 보이지 않게 접촉없이 몸을 고문하는 세뇌무기
92~93년 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방위로 846방공중대에 입대하였다.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는데 훈련소를 마치던날 어머니가 아버지를 데리고와 억지로 화해 시켰는데 내 마음은 불안해졌다.
그러던중 제사가 있었는데 난 아버지와 같이 제사를 지내기 싫어서 방문을 잠그고 방안에 숨어 있었다.
무척 불안했다. 재사문제로 아버지가 무슨일을 벌일지몰라 초조하고 불안했다.
제사 시간이 와서 내가 밖으로 안나가자 아버지가 문을 두드리고 발로차며 행패를 부렸지만 난 무서웠지만 아버지와 제사지내가 싫어서 버텄다. 그러던중 순간적으로 욱 해서 방문을 열고 나가 제사상을 엎으려 했다.
다음날 난 멀쩡한 상태로 군입대한 상태에서 동래정신병원에 강금 되었다.,
사람들 몇 명이 신발신은 체로 방안에 들어와 군명령이라면서 동래정신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가자마자 피를 뽑는데 남자 간호조무사인듯한 사람이 피새깔이 이상하다는듯 비아냥 거렸다. 그방 문뒤로 어떤 남자가 노래를 마구 부르고 있었다. 어딘가에 묶인듯했다.
며칠일뒤 난 아무검사도 받지 않고 약을 바로 복용당했는데 군인신분인지라 함부로 할수 없어 약을 먹었다.
약을 복용당하고 또 며칠이 지나서 그림심리 검사와 뇌파검사를 받았는데 그림심리검사는 그림을 보여주며 무엇인지 말하는 검사와 뇌파검사는 눈에 빛이나는 안경같은걸 씌우고 번쩍거리는 빛을 눈에 비추며 뇌파를 검사하는것이였다.
한참을 지나서야 정신과의사 비슷한사람을 보았는데 내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슨 죄를 지은듯 쳐다보며 가만히 있었다. 약을 복용하니 목의 근육이 경직되고 침이 흘러나오고 눈이 풀렸다. 소변도 잘나오지 않았다. 걸음도 마치 다리가 줄에 묶인듯 천천히 짧은 걸음으로 걷게 되었다. 멀쩡한 상태에 약 때문인데도 다른 환자들이 그모습을 보고 무척 심하다고 말했다.
한달이 좀 넘어 어머니의 호소로 퇴원하게 되었는데 군병원으로가서 복무를 마치겠다고 말하고 군대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약 부작용때문인지 군복무가 한동안 어렵고 코피가 많이 났다. 어머니께서 아버지와의 충돌 때문에 바깥에 집을 얻어 혼자 살개 되었다. 중대장도 알고 있었지만 눈감아 주었고 군생활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난 독자라(그대 제도상 독자는 6개월 방위 복무)병원까지 7개월 지나서 소집해제하게 되었다.
93년도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다 서울에서 사고가나서 서울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자신만만한 때였다.
서울에 올라간지 얼마 안되어 서울역 근처 빌딩을 뒷집지고 걸어가는데 지금까지 듣기는 어떤 여자 목소리로(그때 첨 들음)
“뒷짐지고가니 자신만만 한가보네” 라는 뚜렸한 환청이 들렸다 첨 들은 환청이라 뒤를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땐 그 환청을 무심코 흘려버렸다. 그뒤로 그여자 목소리로 환청을 들은 것은 98년도이다.
1)일어난일
96년 당시기도를 하는데 무엇엔가 맞은듯 갑자기 충격파가왔다.
그뒤 2년간 아무일도 할수 없었다 온몸에 힘이 빠져서 걸어다는 시체 같았다
처음에 웅웅 거리는 전자소음이 2년간 계속 되었다.
초기
처음에 일어서는데 몸이 균형을 잡지 못하고 휘청 거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과 머리가 아프면서 전기에 감전된듯 아프고 천장에서 조그만 소리가 생각에 따라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웬여자가 흐느끼는듯한 소리가 계속났다.
처음엔 공격을 참고 일구하러 다녔는데 양산에 갔을 때 머리위로 헬기가 내가 다니는곳을 순회했다.
우연인줄알고 공격에 힘들어 낮선 들판에 누웠는데 그 헬기가 내가 누워있는 들판에 멈춰서서 착륙하려 했다 이상하게 느껴져서 얼른일어나 도망가자 다시 헬기가 다른곳으로 갔다. 너무 힘들어 집에 가려는데 내주위로 헬기가 자꾸 지나 다녔다. 뭔지도 모르고 헬기가 지나갈 때 손도 흔들었다.
아마 그땐 이유는 모르지만 지금은 납치가 의심된다.
그뒤에도 일구하러다니다 우연히 지하철에서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지하철수사대에 연행되었는데
조사를 받다가 신원조회를 하며 어딘가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에대고 큰소리로 그경찰이 나더러 두더지! 두더지라며 전화상으로 말하더니 풀어주었다.
그뒤 소리가 커지면서 내 생각을 읽는듯 했으며 수치감이 밀려들었다.
더 이상 일자리를 구하러 다닐순 없었다.
과거가 자꾸 연상이 되고 내생각보다 빠른듯 생각을 읽는듯한 반응이 왔다.
천장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심하고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 발자국 소리가 심하게 났다.
인터넷으로 자주가는 카폐 두곳에 (천리안 정신과학동호회,천리안 문학동호회)나의 일상적인 일을 빗댄글들이 올라왔다.
특정 방송(천구교33번)텔레비전방송에서 그날 일어났던일들이 특정적으로 방송에서 짧막한 단어멘트로 나온다.
길거리로 나가면 정장을 입은 사람이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전화를 보고하는듯하다. 외진곳에가거나 두번이상 장소가 다른곳에서 같은 사람들을 볼때가 많다. 심지어는 이틀에 두번이나 같은 사람이 서울과 부산의 다른 장소에서 그런짓을 할때도 있다. 그날 글을 쓰면 글내용을 길거리에서 낮선 사람이 대화를 유도하며 물어본다.
노숙자 같은 사람이 내가 멈춰선 곳마다 뭔가 물어보며 노골적으로 따라다니기도했다.
당시 거진 한달을 정신을 각성시켜 흔들듯이 잠을 재우지 않았다.
머리속으로 상상한 물건이나 망상의 대상물들이(소품) 아파트 층주변에 떨어져있다.
당시난 이현상을 방사능이라 판단했고 오래 당하면 한센병이 생긴다고 상상했는데
다음날 아파트 윗층 몇층에 걸려 고름이 잔뜩 묻은 솜들이 마구 흩어져 있었다. 신고를 하러 서울에 가려는데(대검찰청) 갑자기 몸이 아프고 쇠붙이로 무엇을 끌는듯한 소음이 크게나기 시작했다.
결국 서울에 신고하러 갔는데(대검찰청) 낮선길거리에서 적의를 띤 듯한 낮선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노골적으로 침을 뱉으며 쏘아 보았다. 결국 포기하고 버스터미널에 부산으로 내려가는 차를 타고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사람이 접근해서 대뜸 대검찰청 7층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나는 그사람에게 돈을 주며 고맙다고 했다.
서울에서 떠도는동안 14층 큰아주머니를 서울 골목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왔다가 다시 서울에 신고하러 갔는데 결국 다시 신고를 못하고 열차로 내려오던중 끊은 표와 다른 표를 끊고 지방으로 내려가다 발각되어 강제 하차하게 되었다.
내린역에서 할수 없이 부산으로 내려가는 열차표를 끊었는데 군인 같은 머리와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한센병을 앓고 있는 노인을 부축하며 올라왔다.
그리고 내 옆좌석 반대편에 앉았다. 내 자리에 앉으려니 고름묻은 솜들이 잔득 흩어져 있었다. 자리에서 나와 열차에서 내리려는데 열차칸 앞뒤로 군인 같은 사람들이 열차입구를 30분단위로 교대하며 하차를 막았다.,
어쩔수 없이 잡혀서 부산까지 내려왔는데 그사람들이 내가 머리속으로 상상한 색깔의 함 두개를 아무도 없는데 놓아두고 내렸다.
내리려는데 마지막으로 정신과 의사나 과학자 같은 사람이 나를 쳐다보면 한참을 미소 지으며 군인 같은 사람들 호휘를 받고 내렸다.
그뒤 머리속으로 사람얼굴이 자꾸 떠오르는데 잠깐 외출 나간 사이에도 머리속으로 상상한 얼굴과 똑 같은 사람들이 나타났다.
시선조정과 행동에 대한 각성조정이 일어나면서 내가 트는 방송마다 절묘한 시간 차이를 두고 연관된 멘트들이 나타났다.
그날 일어난일과 바로 윗층 14층에 관련된 사건과 방송에서 멘트로 삽입되듯일어났다.
결국 병원에 3월 28일 입원 당하게 된다. 그당시 난 거의 피해상항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였다.
입원당시 약간의 아주 작은 사람목소리(소녀)환청밖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 몸도 건강했고 신경만 쓰지 않는다면 환청도 들리지 않는 건강한상태였지만 당시 대화도 자주 하지 않고 바깥일로 짜증만 부리던 어머니가 외박을 자주하고 집에 자주 안들어온다는걸 의심해서 대화 한마디없이 병원에 입원당하게 된것이였다.(어머니는 집안에서 대화를 하지 않고 무슨 말만 하려들면 짜증내고 돌아누으셨다)지금도 마찮가지로 내가 무슨말만 하려면 고개를 돌리고 듣지 않는척 하신다).
혹시나 방사능이였을까봐 병원에 검강 검진을 받으러갔다가 어머니에 의해 강제입원 당하게 되었다.외출을 한 어느날 부산대학병원 정신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14층 큰아주머니가 미소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부산대학병원에 입원 할때도 약을 거부감없이 먹었는데 첨 멀쩡한 상태로 동내정신병원에 입원 당했을때처럼 약부작용 때문에 다른 환자들이 내 상태가 무척 심하다는 말을 하였다. 다른점을 그땐 심장까지 무척 아파와 옆의 다른환자 아저씨가 심장주위를 문질러주면 좀 괜찮아졌다. 약을 바꾸고 나서 부작용이 사라지고 나서야 다른 환자들이 이제 좀 괜 찮네 하고 말했다.
퇴원후 약을 끊었는데 한달이 지나자 외부적으로 똑 같은 일이 반복되어 방안에서 그냥 누가 도청하네
라고 말한순간 잠시뒤 번호가 적히지 않은 삐삐가 왔다.
그 삐삐가 14층에서 보낸걸로 알고 만나자는 뜻인거 같아 아파트 단지로 나왔는데
14층 작은 새댁 아주머니가 곧 따라 내려와 내쪽으로 왔다.
그런데 14층 작은 아저씨가 무엇엔가 당황스러운듯 그아주머니가 내쪽으로 오자 붙잡고 늘어지면서 내 앞까지 와서는 다시 같은동 다른호수 아파트 단지로 현관으로 들어가버렸다.
무엇인가 다투는듯한 이야기를 나눈듯 다시나온 작은 아주머니랑 남편이 내쪽으로 한번 쳐다보고는
서로에게 화가 난듯 아주머니는 걸어서 아파트단지를 나가버리고 아저씨는 차를 타고 황급히 뒤를 쫒아갔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말자 시발시발하는 환청소리가 폭탄터지듯 일어났다.
도서관에 갔는데 두사람이 내쪽 정면으로 큰 인공위성 사진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환청에 시달리다. 옆에서 물리학 책을 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말 좀하자고 불러 냈는데 내가 우리집이 도청당한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바로 텔레파시 통신 서로하면 좋잖아여 하고 엉뚱하게 말했다. 도청에서
그순간 그사람은 동작이 멈춰지고 미친사람처럼 멍해졌다. 무언가 무척 두려워하는 표정을 짖고 황급히 이야기를 멈췄다.
초기에 병원을 퇴원하고 약을 끊었는데 며칠도 안돼어 환청이 갑자기 커지며 소란스러운 소리를 냈다.
견디기 힘들어서 약을 입에 넣으려고 손에 움켜쥐기만 했는데 갑자기 소리가 사라지고 조용해졌다.
그리고 손씻는 소리가 났다.
그뒤 지금까지도 전파에 너무 심한게 당한 다음날 병원에 급성으로 입원하게 되면 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초기 어느날 담배가 머리속에서 딱 거리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몇갑씩 피게 되었다.
심지어는 하루에 15갑씩 필때도 있었다.
두번째 약을 끊었을때는 방안에서 탁탁 거리는 소리가 유성이 떨어지는것처럼 나고 성기가 비정상적으로 아팠다. 성희롱을 당하는듯한 느낌이 자꾸일어났다.
다시입원한뒤
정신병원 안에서 미술시간에 여자얼굴 그리고 탤런트 김현주라 이름적고 뒤에 태극기를 그렸는데 다음날 배달된 스포츠 신문에 탤런트
그런데 그신문을 오려서 책상 깊숙한곳에 숨겨두고 내가 그린그림이랑 병원안에서 대조하려는데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다.
퇴원뒤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시간을 두고 영도 미광마린타워 13층에서 초량부산역 가까이이사왔는데
천리안 정신과학동호회에서 나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와 갭춰해서 담당의사에게 가져 갔는데
내가 들어서자말자 놀란듯 황급하게 바깥으로 나깠다가 들어오더니 내가 증거라고 제출한 글을 받지 않았다. 기다렸다 나중에 손에 직접 쥐어 주었는데 손을 떨면서 받지 않았다.
뭔가 무척 두렵고 금방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몸을 떨며 강직됐다.
강제로 입원 시키려는데 남자 의사가 가만 있었다 결국 증거서류 봉투를 들고 뒤돌아서 가려는데 뒤에서 무척 당황한 목소리로 가서 잡아라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뒤 약을 끊고 버티던중 머리속으로 전날부터 들리던 환청이 녹음 되었다.
다시 병원을 찾아 갔고 약을 잘 복용했는데
다시 이사를 가서 초량동에 옥탑을 구했다
한동안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뒤 한참동안 시선조정에 의해 어디를 보고 시선을 돌리던 특정 숫자가 보였다. 시계를 보면 항상
우연히 본 거리계기판 마저 같은 숫자가 배열될대도 있고 열차를 타면 몇번이상 타는데도 특정 숫자가
그대로 좌석번호가 나온다. 예를 들면 삼랑진 가는 열차를 타면 몇번이나 갈때나 올때 각기 다른날 다른시간에 타도 좌석번호가 33번이였다.
친구를 데리고 직접 보여주기도 했는데 친구랑 같이 간날도 올때갈 때 번호가 33번이였다.
한동안 스토킹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약을 복용하는데도 특정 증상에 시달렸다.
그런데 몇번 가계나 집주변에(구봉성당두번째이사) 14층 작은 아주머니(새댁)이 나타나 나를 지켜 보고 있다가 내가 쳐다보면 당황한듯했고 그집 할머니가 황급히 데려갔다.
구봉성당 근처에 나타났을때는 길거리 퍼포먼스하는것처럼 내앞에서 자꾸 누군가가 나를 지켜본다는걸 암시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간혹 환청이 특정 사람이 지날 때 들렸는데 한참을 돌아다니다 집으로 들어와도 그사람이 집주변에 나를 쳐다보고 서 있었다.
그리고머리속으로 사람생각을 (젖큰사람 보내달라 요구하는등)하면 낮선여자가 우리집 대문까지 들어와 핸드폰을 들고 이야기하는듯 통화하고 있었다.
그즈음 라디오와 텔레비전은 거의 보지 않았다. 이유는 마치 교감되고 정신이 흩어러지는듯한 효과음이 들렸다., 그리고 생각과 관련된 맨트도 나왔다.
아예라디오랑 텔레비전은 웬만해서는 듣지 않게 되었다.
정신병이라 여기고 약을 잘먹었다.(환청을 녹음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병이라여기고 너무 고통스러원 자살도 세번이나 시도했는데 강도가 더 심해졌다.
그뒤 잊을만 하면 피해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했고
소리없는 전화가 오기도 했고 전혀 엉뚱한 전화가 걸려와서 내용을들어보면 그날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가끔
전자제품이 이상현상을 일으켰다. 텔레비전이 저절로 켜졌다 꺼졌다하고 리모컨으로 자동 시키면 내가 누른것과 다른 것이 작동했다. 심지어는 탁상용 전구가 고장도 안났는데 30분동안이나 꺼졌다 켜졌다 반복되었다.
마인드컨트롤 웨폰 구원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때부터 본격적인 스토킹도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그날 일상에 관련된 일이나 생각한 물건이 내가자주가는데 떨어져 있었다. 매일은 안그래도 잊을만 하면 그런일일 일어났다.
일은 전혀 할수 없단걸 알게 된 것이 일만하면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따라 붙으면 그날쓴일기 내용을 말하거나 생각을 전화기에 대고 말하는둥 어딜가도 그랬다.
그리고 한동안 아르바이트로 신문을 돌렸는데 주변사람들 몇몇이 가끔 이상투로 말했다.
안면만 있을뿐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내뱉은 간첩 암구어 같은 말들
신문배달하는데 자주가는 건물 경비원 너 다리 얼마에 팔래? 자꾸반복하다.
무슨말일지 전혀 모른다며 그만둠
신문배달하는데 전혀 엉뚱한 장소에서 만난 조선일보 신문사에서 일하는 독자가 조선일보신문사에서일하는 다른 독자 누구누구가 집에 택배로 부쳤다는데 뜸끔없이 말했다.
다른신문사일하는 독자가 그런말 듣고 난 그런짓 안합니다.(무슨짓)
택배부쳤다는 조선일보사에서 일하는 독자가 우리약국 앞에서 간판을 보고는 너희아버지 아주 높으신분이다. 라며 뜸끔없이 말함(울아버지 백수)한참 일할 시간에 왜 엉뚱한곳에 두번이나 나타나 이상한 암구어를 내 뱉을까?
그리고 환청으로 들은 소리를 우연히 텔레비젼이나 라디오 게시판의 글을 보면 환청과 같은 내용이 나타난다.
실제사례
[스크랩] 오늘 저녁에 일어나는데 환청이 후르츠사줘 후르츠사줘라고 10분간 반복해서 말했다.
후르츠가 뭔지 몰라서 야후로 단어 뜻을 찾는데 정확한 뜻은 없었다. 경험상 또 라디오나 텔레비젼에 오늘 곧 나오겠구나 생각 하고 텔레비젼을 틀었다. 그리고나서 소장형이 찾아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중 텔레비젼 방송을 보는데 방아찍는 떡 화면에서 후르츠떡도 만들고 말하면서 레몬 자른거 위에다 떡을 뜨는 모습이 나왔다. 이런거는 말하면 정신병이란 말을 들을것 같아 안스려는데...할수없이 쓴다.
환청과 관계망상
그동안 환청과 관련되어진 관계망상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인것이다. 98년 초기에 관련되어진 일이다. 그당시 나는 아주 뚜렸한 여러목소리의 환청을 들었는데 주로 30~40초반 여자 목소리와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당시나는 천리안의 정신과학 동호회와 문학동호회에가서 게시된글을 거의 매일 읽었다. 특히 문학동호회에서는 연애감정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상의 일이 관련되어 게시되어진다고 느껴졌다. 환청이 들린 그날 난 아침을 먹고 있었다. 그때 고기반찬으로 나온 고등어 자반에 막 젓가락을 대었을때 30~40대 여자목소리로 호호홍이란 환청이들렸다. 나는 그때 환청과 대수롭지 않게 대화하는 상태였는데 순간 고등어를 보면서 흥분되는것보니 변태네 변태라고 속으로 말했다. 그날저녁에도 천리안의 정신과학동호회와 문학동호회에서 글을 읽고 있는데 문학동호회의 게시판에 올라온글에서 저는 고등어만 보면 흥분되어 호호홍 변태예요 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누군지 기억은 잘나지 않는다 다만 잘막한 글로 그렇게 적혀 있었다. 2003~2005년 8월어느날 난 당시 엘지전자 김해공장에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탔는데 그날따라 환청의 괴롭힘이 심했다. 그날 죽어죽어란 환청외에 유난히 뚜렷하게 막살라 막살라 란 단어가 크게 들렸다. 늘 듣던 단어라가 아니라 의아해하며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오자 말자 늘하듯이 나는 라디오를 먼저 틀었는데 첫마디로 막사라 라는 사연이 소개 되었다. 내용은 평소 좋아하던 선생님이 자신의 타박상입은 곳에 물파스를 발라주었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물파스를 막사라라는 내용이였다.
이미지와 관계망상
98년 당시 정신병동내에서 그림치료시간에 여자얼굴을 그리고
출처 :안티정신병원 원문보기 글쓴이 : 어느별에서
이유없이 증상이 도질때가 많았는데 그때 주변사람이 내 말을 잘못듣고 엉뚱한 말로 들었다고 주장하고 화를 낸다. 환청이 없는 사람이 내가 머리속으로 말한말을 누가 머리속으로 뭐라고 말한다고 말할때도 있다.
반복되는일들
가끔 자판기가 이상할때도 있다 돈만 넣으면 단추를 누르지 않았는데도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음료수가 나오기도한다.
텔레비젼에서 프로그램과 상관없는 다른 음성이 흘러나오기도한다.
환청이나 다른 마인드컨트롤 웨폰 같은것이 아니라 유선방송으로 텔레비젼을 보는데 중간에서 기술조작하는것으로 보인다.
컴퓨터가 이유없이 고장날때도 있고 피사방에가서도 내가 앉는 자리마다 컴퓨터가 고장나고 자리를 바꾸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보안장치가 저절로 해제되고 해킹을 당할때도 있다.
컴퓨터로 나자신만이 아는 글이 저절로 찍혀나온다. 집을 들락거리며 다녀간 표시를 한다. 예를들면 외국 동전이 색깔이 바뀌거나 개 올라갈수 없는 높은곳에 올라가 있다. 집에서 한말이나 머리속으로 상상한 물건이
자주가는장소에 떨어져 있다.낫선 사람들이 집단으로 나타나 피해증상을 말하면서 끝말에 병원 갔다와야 겠다는둥 하는말로 마무리한다.
일을 하면 아무리 약을 잘먹어도 증상이 도지고 사람들이 많이 따라 붙으며 그날의 일기 한구절을 아무뜻없이 말하기도한다.정부기관 특정 장소에는 특정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나 특정글이 이유없이 입력이나 붙혀넣기가 되지 않는다.(주로 국가기관 정신병원)
약을 잘먹고 있으면 식욕이나 몸을 곰짝못하게 하고 며칠동안 누워있게 만들어서 약을 강제로 끊게하거나 굶게 만들어 증상이 도지는것처럼 해서 주기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려한다..
초기엔 신고를 하거나 신고후 증상이 더 심해진다. 아예 약이 듣지 않는듯하다.
한동안 초기몇년동안 인터넷을로 글만 쓰면 위협하듯 심장이 아파오거나 어지럼증이 생겼다.
약을 개인적으로 구입해 먹거나 같은 약을 오래 먹으면 약이 잘듣지않고 국립정신병원(부산대학병원) 같은 내가 주장한 증거나 주장을 아는 정신병원에서 약을 처방하면 다른 정신병이 발병하거나 친한척 접근하는척하며 정신과 의사가 바뀌면 똑같은 약인데도 일시적으로 심장이상같은 생겨서 약을 끊을수 밖에 없다.(암살이나 위협)
몸이 아픈것에 대해선 말할수도 없이 많다. 각기 다른곳 다른이유로 아파진다. 일일이 설명조차 하기 힘들다
내가 고정적으로 가는 장소에는 일상생활이나 생각과 관련된 물건들이 떨어져 있다.
오락을 해도 특정이름으로 나타날때가 많다.
그리고 전자제품들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 결국 지금은 정신병이라는 망상에서 깨어 났다.
가끔 머리속으로 속삭이는듯한 느낌이 들며 생각이 조정되는듯한 느낌이 들게 되었는데 그때문에 정신병 같은 글을 많이 쓰게 되었다. 마치 미친글을 쓰도록 유도 당하는것 같았다. 약을 마무리 먹어도 소용없었고 조정되는듯했다. 약을 심지어는 의학서적에도 나오지 않는(최대용량의 3배)까지 먹었는데 소용이 없었다.
자살하려고 서피라이드(정신분열치료제) 하루 몇알먹던 약을 180알까지 먹었는데 환청이 끊기지 않고 괴롭힘만 당하다 병원에 실려갔는데 위세척도 안돼고 다 소화 시켰다. 병원에 실려가자 말자 환청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나타나 내주변에서 쥐약 먹은놈은 그냥 죽어야돼라는 말을 반복했다. 담배가 없었는데 소변을 뻬러 화장살에 가니 보이는곳에 내가 피는 담배가 온전히 뜯지도 않은체 놓여 있었다.
그뒤로는 약이 갑자기 안들을때 처음과 같은 순서 말한마디 틀리지 않고 되풀이 되면서 마지막에 입원하게 되었다. 상태가 좋을때 들어보면 내의식과 상태는 별개로 마치 연속 시리즈를 보듯 똑같은 말과 시간순서대로 환청과 몸상태가 약하게 반복되고 있었다.
외부적으로 일어난 상식적이지 않는 일
한번은 라디오를듣는데 가수는 똑같은데 가사가 다른 음악이 계속 방송돼는 가짜 프로를 두번 들은적도 있다.
우리집 가계로 차가 들이 닥친적 있는데 차번호가 0913이였다.
09는 초기에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의 극중 이름이였고 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상상을 했다.
13은 이일이 시작될때의 우리가족이살던 아파트 층번호였다.
나중에 알게 된일이지만 09는 우리집 가계 앞에 놓인 우편번호였다.
후에 우리가계 앞으로 돌진했던 차번호는 도로 포장으로 사라졌으며 우편함번호는 89번으로 바뀌였다.
아무래도 누군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는 수작인 것 같다.
난 당시 14층에서 이런일을 나에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차사고가 난 우리집 가계 앞에는 14란 글자가 적혀 있었다.
가끔 인공환청에 시달릴때 지칠때쯤 뜸끔없는 단어나 구절이 떠오르고 나도모르게 중얼 거리게 되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정말 그런 단어나 구절이 존재했다.
천식으로 모대학병원 갔는데 정신과랑 전혀 상관없는 과 당담의사가 머리사진까지 찍으면서 모르는척
머리 아무이상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개인정신병원에서 한동안 진료를 받았는데 당담의사가 환청이 안끊긴다고 하니까 좀더 두고 보자면서
귀를 가르키며 무슨기관이 있는데 거기 전파로 자극하면 환청이 들릴수 있다고 힌트를 줬다.
정신병으로 알고 있던 나는 그의사에게 다른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니까? 무슨 나에 대한 코드가 없다고 하면서 처방해주지 않았다.
경찰서에 갔는데 담당경찰이 제가 머리속으로 들리는 환청을 녹음했다고하니까 그거 지금도 가지고 있어여 물어보고는 한참 생각하더니 분명 그럼 가까운 거리에 범인이 있었을텐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소리가 들린다고 현실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특정한 날이 되면 얼굴이 비슷한 사람이들이 신문돌리는구역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릴정도로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날때가 있다.
주로 내가 안면이 있는 사람들이 몇명씩 구역마다 배치되어 있다. 언듯보기엔 똑같아서 나도모르게 인사를 할때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다른 사람인데 인사하면 아는척 했다.
약이 이유없이 듣지 않게 될때면 지붕에 아무도 없는데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이 아주 바르게 걷는듯한 소리를 내면서 불안하게 했다. 그러면서 시리즈처럼 심리가 계속 반복되면서 마지막으로는 몸이 아프게해서 병원에 입원을 반복 시켰다.
귀신이라고 여기고 퇴마사를 찾아간적이 있다. 당시 약을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어
너무 고통스러워 믿는대로 귀신이라고 여기 찾아갔는데 당시 피해가 심했는데 퇴마사가 약을 끊으랬다. 미쳤나 싶었는데 풀뿌리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을 끊었는데 피해가 사라졌다./ 두달에서 석달동안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지병인 천식발작도 1년이나 아무 이상없었다.
그런데 그퇴마사는 나더러 초능력자니 진짜 정신병이니 귀신이니 말을 자주 바꾸었다.
2003년 마인트컨트롤모임을 알게되어 모임을 가지러 처음 올라갈 때
열차사건
글 제 목 Re: 제 경험...기차로 올라갑니다.
작 성 자 허허나손오공
홈페이지 211.208.117.109 (Visit : 2)
3월 1일
가는 이유는 마인드무기 ,전자 무기 피해자 인권포럼 약속장소에 가기 위해 하루 일찍 올라갑니다. 약속 장소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출구 3월 1일
기차로 올라가 도착하자 말자 님에게 전화 연락 드리겠습니다.
궁금합니다 wrote:
>올라 오실때 뭐 타고 오시나요..
>제가 서울역에서 멀지 않을 곳에 있습니다..
>만약 기차를 타고 오신다면 연락주십시요..
>
이글을 정신과학협회에 남기고 마인드컨트롤피해자 모임에 서울로 올라가는데
나중에 열차게시판에 글을남겨 그날 근무한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본인이 이름이 주란숙이라면서 전화가 왔느었는데 당일 자신이 근무했다고 전화로 말하면서 목소리는 전혀 달랐다.
경찰에 이것만이라도 수사를 해달라고 요청 했는데 묵살 당했다. 아예 수사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수첩을 잊어먹었는데 신고를 하고 얼마뒤 바로 보이는곳에서 발견되었다. 그런데 내 필체로 추란숙이라고 적은글이 주란숙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필체는 나랑 구분이 안갈정도로 똑같았다.
최근 일년간 병원을 바꾼뒤 괜찮아 졌는데 이상하게 여태껏 내 담당정신과 의사는 시간차이를 두고 계속 여자로만 바뀌었다.
2005년 12월 난 엄청나게 쫄았다.
자동차 수십대 사람 수백명이 시위하듯 위협했고 내부적으로 심장 통증에 죽을뻔 했다. 그때 홈피도 지웠다. 철저히 홈피까지 조작되고 있었다. 그래서 지웠다. 지금 생각하면 잘한 짓이였다. 재대로 되먹지 못한 방향을 잡았으니...그러나 2005년 12월에 당한일은 일기로 기록을 다 남겼고 그때보다 괴로웠던건
고립된 상태에서 갖가지 고문을 당할때였다. 아마 겪으신분은 알것이다 세상이 뱅뱅 도는것 같은 고립과 아픔을 그때 중요한 포인트는 난 귀신이나 정신병으로 여기고 살았다는 점이다.
범인으로 지목한 14층기억 종합:=14층 사람들과 관련된일 14층 큰아주머니는 시간이 자나서 내 기록이 정확한지는 알수없다.
그러나 14층 새댁이 작은 아주머니는 분명히 기억이 난다. 그리고 부산역근처로 집을 옮긴후 그 아파트단지에 관리소에 허락을 얻어 전단지를 붙혔는데 빈 검은 봉지를 든 아주머니가(누군지도 모름)
며칠뒤 관리소 앞에서 나오는데 뭔가 두려운듯 뒷걸음치며 정신병원가라 정신병원가라고 외치고 도망갔다. 아마 나와 같은 피해자가 그 아파트단지에 있고 가해자들이 아직까지 그짓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았다. 또한번은 은밀히 14층을 반대편 아파트로 올라가 거실을 본적 있는데 작은 새댁 아주머니가
어두운 깜깜한 밤인데도 내 쌍안경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거실한가운데 서 있었다. 거실에는 로봇으로보이는 작은 원반형물체가 있었다.
그리고 내방 위쪽 작은 아주머니 방앞에는 항상 칸막이가 처음부터 (내방 바로 위쪽) 쳐져 있었다.
후에
그방에 양해를 얻어 들어간적이 있는데 허락받기전에 강제로 들어가려 했는데 그집 할아버지가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에게 제재를 받고 들어가지 못했다.
답답해서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앉아있는데 그할아버지 친구라면서 자칭 사복경찰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경찰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자칭 경찰이라면서 처음보는 얼굴인데도 나를 알아보고 말을 걸었다.
나중에 허락받고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2005년 12월 작성한 금서 서문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사용하는 세력들
서문
마인드컨트롤 세력에 의한 정신질환자 조작과정
오랜기간 도청을 해서 그사람의 가족내력 사회적 저항력 파악
일시적인 뇌교란약물투여와 마인드컨트롤(뇌조정무기)이용하여 피해자교란 주변인 조정(심리조정) 정신병원 강제입원
첫단계 생체실험에 앞서
하수인인 정신과 의사를 시켜 증상 조작자료만들고 세뇌약물 투여로 병워내에서 감쪽 같이 정신병자로 둔갑시키는 단기간 약물 투여
병원치료기간내 감각박탈과 행동제약으로 세뇌약물 투여 병행 함으로 세뇌 극대화
개인의 실험내용에 따라 분별 지속적인 약물투여(금단증상 만들어 약 못끊게 함)관리 사람에 따라 기간이 짧아지거나 길게 조작 세뇌된 상태로 약물 유지투여)특정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나 기타 의료조직 동원 지속적인 실험 데이타 수집관리(특정병원에 코드화 되어 있음)
저항시 교란방법
1단계 증상조작 약물이나 심리적교란 약물 투여로 정서불안 상태 유발 기억장애 유발등 마인드컨트롤웨폰으로(원격고문)저항력 약화 및 무마시킴
2단계 피해자를 가장한 모습으로 폐쇄적인 피해사이트 운영하거나 피해자임을 내세워 정보를 교란
3단계 주변인 심리조작으로 가족 및 의료인 거짓피해자 대상으로 피해자 고립시키고 특정인 내세워 모멸감이나 정보조작으로 정신적 황폐화 폐닉상태 유발
4단계 약물이나 사람동원 그리고 마인드무기로 살해 위협 협박 되풀이 기본적인 생존권 위협(생계,사회적고립)를 풀었다 가해했다 집단 교란
5단계 마지막으로 정신질환유발약물 투여 정신질환 만성화 또는 질병 이나 사고 또는 자살같은 직접적인 증거남지 않게 소멸 마무리
이글은 2005년도 12월경 그들의 직접적인 위협때문에 제 홈피를 지우며 개인적인 일기장에 남겼던 글의 서문입니다.
주의할점
그들이 노숙자나 돈이 필요한사람을 동원하여 피해자에게 폭력을 유발하여 사회이슈화하고 있으며 이런일은 개인적이나 사회적으로 피해자 그릅에 큰 상처를 남긴다.
세계적으로 정신질환자를 가장한 모종의 음모가 있으며 그음모는 이런일들로 덮어지고 있다.
정신질환자는 위험하다는것 그것때문에 강제적인 강금과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는것을 그들은 내세우지만 실제로 폭력적인 상황을 고의적으로 유도하거나 약물복용으로 더 심각한 개인적 사회적 불안을 일으킨다는을 겪어본사람은 알것이다.
보호자 개념또한 그렇다. 정신질환자의 보호자자격은 친족이나 부모 자식의 관계가 주를 이루지만 이 보호자란 개념을 적용 시킬수 있는 자격을 갖춘이가 없다 이점을 투명하게하지 않는이상
우리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것이고 정신질환자에대한 인권 침해나 그외 음모론의 피해자들에게 계속 상처를 주게될것이다. 또한 폐쇄병동내에서 적절한때에 공권력의 개입이 계속 무시되는한 정부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생체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
우리들은 이모든 문제점들을 인식하여야 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음모를 세상에 알릴수 있도록
서로 단결하여 뜻을 모아야 할것이다.
출처 :안티정신병원 원문보기 글쓴이 : 어느별에서왔니
제가96년도부터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정리한글입니다. 약을 복용하거나 안하거나 분명 멀쩡한사람을 정신질환자로 몰아가는 음모가 분명 존재합니다. 2005년당시 전 정신교란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집단적인 협박을 당했었습니다. 당시 작은 신문지국서서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소장형이 다쳐서 입원하고 저혼자 있을때 한달을 거의 매일 영화 찍는것처럼 협박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아파서 너무 힘들었고 제 홈피는 갑자기 정지해버린듯 할동이 멈추어 졌었습니다, 깡패를 동원해 우리집 가계까지 찾아와 휴대폰에 대고 간접 협박하기도 했고 차량을 이용해 시위하기도 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몸을 아프게해서 힘들게 했습니다. 무섭기도하고 고립된 상황에서 홈피마저 마비되고 도움도 청할수 없어 개인적으로 일기장에 남겼던 글서문입니다. 결국 홈피마저 반강제적으로 삭제 했고 소장형이 퇴언하자 말자 입원한 정신병원에서는 다른환자랑 좀 관련된일이 발생했는데 도와주다 강제 폭행까지 당했었습니다. 약물복용하는게 피해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분이 계시는데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물을 복용당하는 피해자가 더 많습니다. 더 다루기가 쉽고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더 선호합니다.
진짜 정신과약물은 금단 증상이 없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 피해자들은 약을 끊게 되면 지독한 금단증상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계속 복용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약을 복용하나 안하나 상황에 따라 당하는것은 같습니다. 단지 그들이 다루기 쉬울뿐입니다.
정신과약(정신분열치료제)을 복용당하면 심할땐 다른정신질환에 걸린적도 있고 살인충동에 시달리며 1년이나 방안에 갇혀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약을 더 먹일려하더군요 그런데 약을 끊으면 그런 증상들이 사라졌어씁니다.
난 분명 미챈상태인것은 맞다! 그러나 미챈것은 아니다.
후기
부산대학병원에서 메리놀병원으로 바꾸기 전까지 난 정신과약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다. 약은 의심이
부산대학병원을 떠나며 마지막 담당의사에게 난 생체실험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뒤돌아 보지않고 그병원과 인연을 끊었다.
메리놀병원으로 바뀌자 그렇게 괴롭히던 약물부작용에서 벗어나고 환청과 보이지 않는 고문에서도 벗어났다.
아직도 드러나지 않고 불분명확하게 구술할수 없는 스토킹은 계속 일어난다. 그러나 끊임없이 정신을 훼방시키던 고문 현상은 없다. 다만 현실적인 일에 대한 사건에 대한 기억력이 불분명하게 판단 되어진다. 마인드컨트롤 사건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일도 마찮가지로 비정상적인 기억에 의한 판단력이 계속되고 있다. 분명한 사실에 대한 판단력마저 흐릿하다.기억과 판단은 다른 것 같다.
내가 마인드컨트롤(사이코닉스) 사람의 정신을 읽고 보이지 않게 육체적 고문을 할수 있는 군사무기의 피해자라는 사실은 분명하게 말할수 있다. 그것은 판단에 의에서가 아니라 판단을 배제한 일어난 사실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판단은 부정확하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러나 난 내게 일어난 사실들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정권 말이다., 처음 본격적인 의도를 띤 생체실험은 정권말에 시작되었으며 전환점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변화들도 정권말에 시작되었다. 권력자들은 피해자들을 정신질환자로 몰아 본인조차 모르게 영원히 묻으려할것이다. 그런이유에서인지 내 판단은 비정상적으로 기복이 심할때가 많다. 기억과 판단이 정반대일경우가 일상에서도 많은데 그이유때문일것이다.
집안식구 누구에게 조차 귀기울려 말을 할수 없는 이러한 현실이 이정권이 바뀌면 달라질까?
아님 역사속의 긴 터널을 지나서야 이러한 누명과 진실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질까?
나에겐 멈춰진 것 같은 이러한 일들이 아직도 첨 시작되는 피해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난 지켜본다 나자신조차 아직 벗어나질 못했지만 말이다.
출처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인권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어느별에서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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