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行) 에너지(energy)와 의식(consciousness) 에너지는 동일
영성세미나 / 2018. 4. 5 (목) 송광수목사
할렐루야
평안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내. 외적 불투명하며/ 보이고 들려옴이 평안치 않으면서 두루 살펴보아도 기도가 필요한곳 뿐이니 기도로 침식을 잃어 영육(靈肉)이 곤고하시지 않으신지요.
01 만상(萬相)은 인류 의식(意識)에 기준하여 인식(認識) 한대로 비춰짐을 익히 알고 있으며, 그 결과로 다양한 감정표현이 나타나고, 그 과정을 의학(medical)에서는 근접한 답을 제시하였으며 그 모든 것을 인류(人類)는 지식이란 이름으로 습득 체득(體得)에 이르렀음으로 인성(人性)의 구성요소로 중시하고 있습니다.
02 일반적 분노(anger)를 유발하는 것은 인류(人類) 자신들 원(願)함에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날 때 증상인데 의지적(意志的) 노력으로 조절이 불가할 경우가 많음으로, 사회적(social) 문제의 대표적 질환(疾患)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형태이든 인류(人類)들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경우이면 배려란 이름으로 용서도 할 수 있지만, 근본적 해결불가는 오로지 활화산(活火山) 용암분출만 시키는 것이지요.
03 적절한 분노감(憤怒感)은 의(義)와 충(衝)을 하여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나 완전한 불(fire)은 모두를 태움으로 종말(終末)입니다. 지식은 모두 충족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한 지식은 노력 의지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순수지식(純粹知識)은 그 무엇도 문제가 없습니다.
04 인류(人類)의 문제는 감성(感性)의 문제이지요. 인류(人類)들은 이념. 개념전쟁을 한다/ 사상(思想)대립을 한다/고들 말하지만 실상은 오감대립(五感對立)일 수 가 있습니다. 해결 불가의 원인은 감성이 되는 것입니다. 지구상 유일하게 순도(純度)높은 감성을 지닌 종(種)이라 할 수 있으며 창조주(God)가 선물한 최고의 명품(名品)이 될 수 도 있음으로, 인류(人類) 각자 선택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05 인류(人類)중에는 협상가. 전략가. 재판관. 기획자. 정치가라 불리는 이들은 냉철한 이론(理論) 대행자라 일컬음은, 감성은 떼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행(行)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칼라(light)가 드라큘라(Dracula) 색상 됨이 합당한 것입니다.
06 인성(人性)으로 완전함을 이루지 못하여 신성(神性)을 추구함이요/ 신성이 신성함을 잃어버리면 쓰임이 있을까요. 인류(humankind)는 신성함을 추구해가는 학습자이며 수련가 입니다. 단지 가슴에 표식만 없을 뿐 그럼으로 인류애(人類愛)란 그것을 늘 상 일깨워주는 것이 될 수 도 있습니다.
07 인류(人類) 누군가 정의(正義) 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 된다고 믿을 수 도 믿지도 않지만, 만물(萬物)과 행위(行爲) 속에는 창조주(God)의 놀라운 역사(役事)가 함께함으로 신성(神性)하게 보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류(人類)는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구란 토양위에 영육(靈肉)이 함께 거(居)하고 있으며 형편(形便) 따라 언제든 만날 수 있습니다.
08 행(行) 에너지(energy)와 의식(consciousness) 에너지(energy)는 동일하며 질량전이도(質量轉移度) 역시 같습니다.
복(福)주시기를 즐겨하며 늘 기다림의 연속이신 주(主)와 더불어 평강의 은혜가 함께 할 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름다운영혼과동행
영성원/ 송광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