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마실휴양숙박단지-징검다리-용궐산하늘길-된목-용굴-용궐산-장군목재-내룡임도-요강바위-섬진강자전거길-섬진강슬로장터
(용궐산 647m)
산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산행출발지 섬진강슬로장터를지나 숙박시설단지`~
▼숙박단지앞 섬진강 징검다리 앞에보이는건물 우측으로가면 하늘길 이정표있습니다
▼용궐산 하늘길~~~~
↓하늘길에서 바라본 징검다리.주차장
↓된목이내요 용굴까지는 급 내리막길~~~
↓용굴인데 여기서 된목으로 되돌아가야 하는데 우측으로 작은길리있는데 조금가면 좁아지고 조금 험한길이 있습니다 시간은조금 단축됩니다
↓굴안에서 우측으로가면 조금 험한길 왼쪽으로가면 된목으로 되돌아가는길
▼동굴에서 험한길로가다보니 요런동굴도 있내요~~~
↓좀 험한길로오니 여기서봤을때 우측로프있는곳으로 올라와집니다 정상에는 정상석포착할려고 순서를기다리고~~~
↓모처럼 우연히 산악회에서 만난 옛산행동료~~~
↓정상에서 요기까지오니 산행은 사실상끝이고 요강바의방향으로 임도길이시작되고`~
↓요강바위 보기~~~
↓요강바위둘러보고 섬진강 자전거길로~~~
↓섬진강 자전거길~~~
↓산행출지였던 하늘길~~~
↓산행날머리 섬진강 슬로장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