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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도나도나란 곡에는 유태인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합니다. 실은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인 작사가의 아내와 두 아들이 나치에 의해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는 모습을 노래한 것 이라고 하는군요. 위장하여 표현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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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라이콘의 꿈 원문보기 글쓴이: 주바라기
첫댓글 가사도 모르고 멜로디를 외웠던 노래.
가수 음성도 20대처럼 신선하네요.
얼굴은 40대로 보이는데...........
가사를 음미하니 아프고 스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