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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수원사랑™【♡】
 
 
 
카페 게시글
┗……카페이벤트……┛ [무료이벤트] 인디수원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무료 이벤트!!
행복한수원™ 추천 0 조회 684 08.07.10 15: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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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0 18:56

    첫댓글 먼곳보다도 저의 어머니 고향인 전라도 목포에 가보고 싶네요. 어머니께서 화성으로 시집오신후로 한번도 고향을 가보시질 못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모시고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 08.07.10 22:03

    저는 얼마전에 처음으로 인디수원을 찾아가봤는데요..분위기도 너무 좋고..무엇보다 친절해서 좋더라구요~인디수원과 함께라면 제주도여행좋죠 ㅎㅎ

  • 08.07.10 22:17

    7~8년전 친구하고 내 자가용으로 전남 진도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수원서 목포까지 가는데만 5시간 또 목포에서 진도까지 1시간30여분... 비록 멀고도 긴시간이 필요한 곳이지만 진도대교를 건너고나니 마음이 정말 하늘에 붕뜬 느낌이 있었습니다. 진도에 가계해수욕장이 있었는데 성수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때당시에는 인적이 별로 없었던걸로 기었함니다. 지금은 잘 모르지많은... 옛추억이 나는장소죠.올해 여행한다면 진도에 꼭 가고싶네요.

  • 08.07.10 23:49

    신혼여행 꼬옥 가고 싶습니다~! 신부를 주십시오 ㅋㅋ ㅡ,.ㅡ 그냥 제부도나 가자... 헬스보이..창기..붙어..ㅎㅎ 행복한 수원아저씨도 붙어...ㅋㅋ 나 더위 먹었다..@@ ps 인디수원은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 08.07.11 09:24

    강원도 추천이에요~강원도야 어딜가든 다 쉬기편한곳이에요~조용히쉬고싶으시면 인제가 강추합니다.속초지나가는길에있고요홍천도가볼만한곳많고요..음~~암튼 많네요~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 08.07.11 10:38

    제주도 너무좋죠~^^우선 공기도비교할수없을만큼 깨끗하고좋구요.서울이나 수도권처럼 차가막히지않아서 답답하지않아서 너무좋아요^^그리고 정말신기했던건 제주도에있는 목욕탕에가면 비누칠한것처럼 물이미끈해요^^근데 피부에그렇게좋데요~ 그리고 제주도삼겹살은 정말 맛있어요!!특히 자리젓에찍어먹으면 느끼함이한방에없어짐다!!!꼭한번 다시먹어보고싶네요.육지에는 이런게없거든요.ㅠ불과3년전에가봤던 곳이네요ㅋ^^기회가된다면 꼭 한번 다시가고싶어요^^

  • 08.07.11 11:31

    전 만리포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부담없이 종종 다녀온~ 태안에 기름유출 사고 때 봉사하러 다녀온 이후 못 갔는데, 얼마전에 많이 좋아졌다고 태안군청에서 편지왔더군요. 힘든 어민들에게 상가 활성화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 듯 싶네요. 수원서 2시간 거리이고, 가면서 백제의 미소 서산 마애삼존불상을 여자친구분이나 가족분에게 보여드리면 환상입니다. 1박 2일 코스로~ 강추. 아이 있으신 분은 청포대 추천합니다. 토끼 거북이 동상(?) 있다는. ㅋ 좋은 하루 되세여~

  • 08.07.11 14:29

    흑산도를 추천합니다. 동남아 어디보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흑산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에 잔잔히 떠있는 섬들이 아이맥스같답니다. 사방은 파란 바다고 점점이 떠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섬들... 그러다 해가 질 무렵의 황금빛 바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 08.07.11 23:41

    전 제주도를 추천합니다.8년전 차를 끌고 여수로 가서 카페리어호를 타고 제주에 들어갓습니다. 그리고는 왼쪽으로 제주 일주를 시작해서 섭지코지에서 1박을 하는데 바위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꼭 누군가 조각해놓은것 같더군요 그리고는 담날 새벽에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서 약 40분정도를 기다렸다가 일출을 보는데 무언가가 꼭 제 가슴으로 들어오던것 같더군요 그 뿌듯함과 일출의 장관 동해에서 보는 일출도 괜찮지만 성산에서 보는 일출은 무언가가 틀린것 같아요 그리고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그리고 폭포가 하나 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납니다 다만 폭포들 마다 서로 다른 멋을 뽐내는데 휴 그 기분이란...

  • 08.07.11 23:51

    그리고는 한라산을 통과하는 도로로 한라산을 넘고 해수욕장에서 다시 1박후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가서 한림식물원을 가보았죠 일단 규모면에서 그렇게 큰 식물원은 첨이었고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꽃이며 나무가 넘 신기신기 (여미지 식물원인가 거기도 넘 좋다는데 )그리고는 제주 민속촌인가요 거길 가서 한바퀴 돌고 다시 해수욕장에서 1박 담날 우도로 들어가서 자전거 일주를 하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제가 탄 자전거 기어가 고장이라) 암튼 그렇게 제주 일주 여행을 하면서 역쉬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올해 결혼기념일로 제주도를 다시 한번 갈려고 하는데 어찌 협찬 안될까요 ㅎㅎ(못간 신혼여행을..)

  • 08.07.13 10:22

    저는 제주도를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작년 여름때 친척들과 가족들과 다같이 갔었던게 처음이었는데요~ 그때 보고 느낀 제주도의 절경을 잊을수가 없네요..제주공항에 들어서자 마자 야자수나무 와 화창한날씨에 이국적인 풍경하며 중문관광단지 그리고 천지연,천제연,정방폭포는 정말 더위를 식히는데 더할나위없이 멋진 폭포였습니다,특히 제주도는 섬속의 섬 우도가 정말 볼만한것 같습니다,또 제주도에서 사먹었던 한라봉맛을 잊을수가 없네요~아쉽게도 섭지코지와 성산 일출봉등 못보고 온게 너무 많습니다..이번에 가게된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주도의 모든풍경을 가슴으로 담아오고 싶습니다~^^

  • 08.07.14 11:56

    아름다운 제주 아일랜드를 추천합니다. 돌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분다는 제주도는 다른 색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아직 엄마는 한번도 제주도를 다녀오신적이 없네요. 이번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와 함께 제주도를 가고 싶어요 ^-^* 바쁜 일상에서 가족의 소중함은 언제 느낄수 있을까요?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엄마와 제가 좋아하는 푸른 바다를 눈에 담고, 시원한 바람을 가슴에 안아 드리고 싶어요. 한라산과 유채꽃, 제주갈치, 우도도 참 많이 유명하죠? 직접 눈으로 만끽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보낼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08.07.20 13:43

    전 경기도 포천 지역을 추천 해 드립니다. 서울지역에서 1시간 혹은 1시간 30분 거리에 있구요. 포천 쪽에는 산정호수 및 백운계곡과 광릉수목원 온천, 이동갈비등 유명 관광지가 있고, 주변에는 낚시터 들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코스는 수목원에 들려, 좋은 공기도 마시고 주변의 꽃들과 함께 사진도 한장 찍으시고, 점심은 포천 이동갈비나 저렴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시면, "광릉수목원"에서 나와 "무봉리 순대국"도 추천 합니다. <개인 5,000원>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실제로 맛있습니다. 그 다음 코스로 백운계곡이나 산정호수로 기분을 내시고, (여기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 안해도 아실거라생각합니다

  • 08.07.23 20:03

    행복한수원님 대신 당첨자 발표합니다. [맨투맨(창기)] / [살며♡사랑하며] 2분이구요` 축하드립니다.~ 두분께서는 7월달안에 [인디수원] 오셔서 닉네임 말씀주시고 상품권수령해 가시면 됩니다~ ^^ 연락주시고 들려주세요 (010-3164-3565)

  • 09.03.19 12:46

    가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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