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질서 생태계 최상위관리자, 太一의 인간

[수원두물지기]

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국제질서 생태계 최상위관리자, 太一의 인간

-神道를 보느냐 못 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 달라진다.

[2019년 10월 21일(月)]

잡풀이지만 ‘패터슨의 저주’라는 이름을 정확히 보지 않았을 때

경관용으로 참 좋겠다.

미래의 농업은 경관농업이 주요비중을 차지한다.

나아가서는 治癒농업이다.

눈으로 보아서 심신에 영향을 준다.

아래 보도내용에서

‘패터슨의 저주’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생명에 치명적인 요소가 있기도 하다.

{침략자 - Paterson’s Curse}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37209

“1850년대 호주 NSW 주 Albury라는 도시부근에 정착한 Jane Paterson이 정원에 관상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유럽에서 들여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꽃풀에 독성이 있어서 말이나 돼지 등에는 치명적이라서 계속 먹으면 간세포가 파괴되어 죽음에 이르고 여타 가축인 소, 양 등에는 덜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South Australia에서는 풀들이 말라버린 후 건조기후에 더 잘 견디는 이 풀을 먹이대용으로 사용하였는데 Jane Paterson이 고마웠던지 “Salvation Jane”으로 지금도 불리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각기 반대급부를 다 가지고 있다.

좋은 방향으로 쓰임이 되도록 하는 것은 생태계 상위 관리자의 역량에 달려있다.

인간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자연생태계(기후변화)에 관심 없는 지도자들로는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참 지도자 太一의 인간 神人이 나서면서

이 땅이 坤土德을 가진 완전한 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인간이 최상위 관리자가 결코 아니다.

太一의 인간이 최상위관리자이다.

太一의 인간 神聖은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태을주 神權을 득한 사람이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사람을 정확히 보는 사람이다.

사람을 정확히 다룰 수 있는 사람이다.

올여름에 집사람

단골 마트 인근 어디에서 경비 근무하시면서 농사지으신다는 영감님으로부터

조금 색다르고 맛이 있는 듯해서 자색감자를 한 박스 구입해 왔다.

먹다보니 쪄서 식은 후 간식으로 먹을 때에 보통 감자보다 조금 나은 점이 있지만

그 외는 그다지 호감이 가는 특징이 없었다.

우리가 주로 먹는 찌개나 국거리로는 사실 전혀 호감이 가지 않은 감자종류였다.

집사람이 힘들게 구입해 올 정도의 가치가 있는 식품은 아니었다.

집사람이 그래도 즐거이 사왔으니 크게 내색할 수가 없다.

가을이 되니 고구마를 반강제로 보낸다면서 구입하라고

가격은 우리 보고 결정하라고

게다가 택배도 착불着拂로 해서 우리 보고 내라면서 보내왔다.

이때부터 집사람이 약간은 부담스러워 한다.

그래도 고구마 맛이 나쁘지 않다며 스스로 위로를 한다.

순진한 우리 집사람 착한 마음으로 넉넉히 베푼다기에 나도 덩달아

택배비 포함해서 정확히 5만원이면 될 것을

넉넉히 택배비 손해 본다 생각하고 5만원 보낸다는데 동조했다.

가격을 정확히 계산해서 보내야 하는데 조금은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조금 더 쳐서 보낸 게 문제가 생긴 듯하다.

고구마 먹어보니 맛이 조금 색다르다.

판단하기 참으로 애매하다.

고구마 재배한 영감님이 보통사람이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사람이란 뜻이다.

그 사람 뒤에 포진한 神道를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다.

여하튼 고구마 값으로 조금은 이상타 하면서도 측은지심에 넉넉히 주었더니

그게 또 연결고리가 되어 많이 주어 고맙다고 전화가 왔다.

이제는 포도가 있다며 자기가 근무하는 곳으로 와서 가져가란다.

집사람이 가서보니

하치보다도 더 나쁜 먹기에도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버리는 것들을 팔고 있다나?!

돈 안가지고 왔다고 하니 그냥 가져가라고

가져와서 상세히 보니 정말로 먹기 곤란한 下品들보다 못한 것들이다.

돼지 시료용으로는 가능할 것 같은 것들이다.

돈 주고 왔으면 정말로 아까울 뻔했다.

버리려니 어쨌든 돈 준 값을 한 것들이라 버리기에는 아깝고 해서

몇 알 집어 먹었든 게

배탈이 났는지 저녁에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렸다.

집사람도 다음부터 절대 거래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다짐한다.

시골노인양반 순진한 건지 엉큼한 건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시골노인양반이야 순진하다고 해야겠지.

문제는 그 양반 뒤에 있는 神道가 정말로 엉큼하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하여튼 영감님이 농사짓는데 정성이 부족한 것만은 확실하다.

다음부터 거래를 끊는 것이 좋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180:4)

모든 사람은 항상 조상신이 따라다닌다.

그 사람 뒤 조상신을 볼 줄 알아야 정확히 그 사람을 볼 수 있다.

영감님 조상신을 보지 못했으니

간접적으로나마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다.

神道를 보느냐 못 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이 달라진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82:3)

神道를 보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사람을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태을주 읽으면 神權을 득할 수 있다.

太一의 인간 神聖이 될 수 있다.

[2019년 10월 22일(火)]

새벽에 일어나니 어깨 위 그리고 등 뒤까지 가렵다.

온몸이 가렵다.

어깨부위 러닝셔츠에 피가 많이 묻어있다.

손에 찬물을 끼얹고 가려운 곳을 씻어내니 조금씩 가라않는다.

아직도 몸속 열기가 가득한 모양이다.

재직 시 마음만 있었고 시도해보지 못한 治癒농업이 생각난다.

하기야

치유농업으로 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다.

내가 재직 시 마지막으로 관심가지고 시도한 게 景觀농업이었다.

내 정성이 부족하여 완수를 하지 못했다.

{경관농업의 미래} http://cafe.daum.net/greatautumn/RTzf/22

그 다음으로

치유농업이었는데 시도해보지 못하였다.

퇴직 후

농업과는 상관없이 치유에 관심을 갖고 되었으니

우연은 아닐 것이다.

{권력의 이동-건강한 100세 시대로}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0

선친께서 생전에 나에게 바란 것은 의사가 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의사가 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퇴직 후

스스로 병을 치유하지 않으면 죽음의 길로 가야하는 길목에 놓이고 말았다.

어쩔 수 없이 선친의 소망을 들어주어야 할 운명인 모양이다.

나 살고 나서는 세상을 위해 힐링Healing캠프를 운영해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에 운영되고 있는 김수미표 힐링캠프를 잘 보고 배워보자.

{‘밥은 먹고 다니냐’ 김흥국→김정민→성현아까지 김수미표 ‘힐링캠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2997.html

도심빌딩에 스마트농장이 생겨나고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도심 빌딩에 스마트 농장… 새싹삼 1년간 18모작 일궈}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022/98022020/1

원예농업은 손이 많이 간다.

果樹를 제외하고 반드시 시설로 다 들어가야 한다.

지금과 같이 힘이 드는 농사는

人性敎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혹은

天祭나 보은치성시 제사상에 올리는 최고급 식자재를 필요로 할 때 한해서 이루어진다.

여하튼

평생 농사로 業을 하고 산 사람에게

도시빌딩에 스마트 농장은 힐링이 되는 반가운 소식이다.

{기술이 지배하는 혁신농업-스마트팜}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4

후천오만년 농사문제로 걱정하고 있는 나에게

스마트 농장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농사 아무나 지을 수 있으니 그리고 전문가 많으니 걱정도 팔자다라 할지 모르겠지만

후천오만년 농사문제가 그리 만만한 게 아니다.

지금의 농사 전문가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결코 아니다.

후천오만년 농사는 먹거리뿐 아니라

衣食住 기초를 마련해야 하고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 덕분에 질 좋은 옷 마음껏 입게 됐어요}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022/98021659/1

작금에 석유석탄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공급원을 마련해야 한다.

{바이오에너지 bioenergy}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5

그리고 증산도 진리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진리를 모르면

결코 담당할 수 없는 게 후천오만년 농사 문제이다.

작금에

후천오만년 농사문제를 담당할만한 인재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죽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STB상생방송에서

http://www.stb.co.kr/

‘가야伽倻와 임나任那의 진실’에 대한 주제로 ‘桓檀古記 북 콘서트’가 방영되고 있다.

가야에 대한 역사이야기는 삼국유사 제2권 가락국기駕洛國記에 기록되어 있다.

나는 가락국伽耶國의 김수로왕을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해 왔었다.

한강토 金氏의 원 뿌리가 되는 김일제라는 인물이 있다.

漢武帝 劉徹은 흉노왕과 싸움에서 흉노 휴도왕의 아들 김일제를 포로로 잡았다.

김일제의 후예들은 왕망을 도와 중국 前漢에 이어 新을 일으킨 주역들이다.

그들은 後漢의 光武帝 劉秀에 패하여 한강토로 내려왔다.

{국통國統}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0

한강토에 와서 이름을 드러낸 인물이

김해에 大駕洛(伽耶國)을 세운 김수로와 신라 金氏 왕조의 시조인 김알지이다.

한민족의 동방창세 上古역사를 왜곡한 주범 한무제는

{중국의 동방창세역사 왜곡} http://blog.daum.net/jsdrice/6445573

김씨 일족을 세뇌시켜 光明사상의 흉노혈통을 스스로 비하하게 하였다.

흉노는 본래 광명의 桓에서 온 훈hun이다.

한무제는 훈hun을 匈奴 오랑캐 종놈으로 왜곡하였다.

한무제에 세뇌된 김씨 일족의 어느 후예는

스스로 철저한 中華사대주의자가 되어 한민족 상고사 왜곡만행을 스스럼없이 자행하였다.

그리하여 우리한민족이 천년세월 뿌리를 잊어버린 질곡의 세월을 살아야 했었다.

臣權 천년세월 中華사대주의자들이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日帝식민사대주의자들로 옷을 갈아입고는

한민족 창세상고역사를 왜곡·조작한 일제식민사학의 골수후예가 되어

{일본의 한민족 상고사 조작} http://blog.daum.net/jsdrice/6445574

해방 74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강단사학에서 버젓이

日帝식민사학이 왜곡·조작한 한민족 창세상고역사를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이 어찌 통탄치 아니하리오!

‘환단고기 북 콘서트’에서

종도사님께서 김수로의 伽倻를 언급하시면서 天命사상을 강조하신다.

가야국 김수로왕은 天命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나라 이름을 ‘大駕洛’이라 하였다.

천명사상!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이 땅에 왜 왔는가!

하늘의 命이 무엇인가?

天命에 관한 생각이 없으면 그는 다만 인간이란 동물일 뿐이다.

太一의 인간이 될 자격이 없다.

太一의 인간은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증산도 도전 8:101:6)

불현듯 돌이켜 생각해보니

흉노혈통을 스스로 비하하고 우리역사의 왜곡주범 한무제에 동조하여

스스로 中華사대주의자가 되어 한민족 뿌리역사를 난도질한 이는

가야국 김수로왕의 혈통이 아니었다.

내가 크게 잘못 생각했다.

내가 大駕洛 김수로 가야국왕을 좋지 않게 생각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나는 역사를 잘못 알아왔었다.

나는 지금까지 太一의 인간 神聖이 될 자격이 없었다.

神道가 크게 응하지 않는 이유이다.

神道는 역사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

역사를 정확히 보아야 神道가 그려가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늦었지만

조상선령님들이시여!

깨침이 부족하여 역사를 잘못 알아온 이 못난 後孫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부디 太乙呪 읽으시며 이 後孫 용서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보은!

[2019년 10월 23일(水)]

아라사 군사가

갑자기 우리나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들락날락한다.

군사작전에 가깝다고 하였으니 조금은 심각한 상황이다.

{핫라인 협의 하루 앞두고 방공식별구역 6시간 휘저은 러시아, 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2/2019102202582.html

“이날 러시아 전투기와 폭격기 등이 울릉도와 제주도 등을 거쳐 충남 태안 인근에서 기수를 돌려 다시 왔던 경로를 돌아간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격 편대군’이 구성돼 온 것은 KADIZ 무단 진입 수준을 넘어 군사 작전에 가깝다는 것이다.”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벽에 돌려 붙인 일만 이천 모실 시 자 위에 일일이 점을 치신 뒤에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아뢰기를 “아라사 병정 같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 하시고 “모든 일을 잘 알아서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85:3-5)

러시아가 자기 군사력을 믿고 무단으로 저 난리를 부리는 것을

지금의 우리 군사력으로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모든 일을 알아서 잘 처리하는 太一의 인간이 출세하여야

三神상제님의 부름으로 八陰八陽 도수 받은 神聖들이 출세하여야

三八線에 세계역사질서 審判場

만국재판소를 두고

세계질서를 새로 개편하면서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난제들을 풀어낼 수 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 5:7:3-4)

그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서둘러 준비를 해야 한다.

지금 우리의 모든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에너지는

공급하는 선이 필요하다.

전기에너지는 송전탑과 고압 송전선 그리고 배전선을 통해 가정 등 소비지로 공급된다.

많은 시설로 인한 문제점이 많다.

특히 고압의 송전탑과 송전선은 자연생태계를 무지하게 위협하기도 한다.

따라서 무선송전 기술이 미래의 가장 큰 먹거리이다.

그런데

전기충전 배터리 기술이 우리가 최고라는 소식이다.

전기충전 배터리 기술도 차가 달리는 중에 전기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선송전의 범주에 속하고

이 기술정도로 보아 무선송전기술도 그만큼 축적되고 있다는 뜻일 게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 ‘세계 최고’…반도체 잇는 한국 미래 먹거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14191.html

더불어

비전문가 입장의 소견을 보탠다면

무선송전기술에다가

전기충전기술 자체가 어느 정도 완벽해지면

전기충전 배터리가 모든 전기에너지 중간공급처가 될 수 있다.

송전탑과 전봇대 그리고 송전선과 배전선이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았다?!

미래의 먹거리가 점차 준비되고 있으니

이 또한 D-day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모든 것이 드러나는

열開 열闢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天開地闢시대

작금에

실명제 해야 하느니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말이 많다.

지금의 우리 法은 실명제를 위헌으로 규정한 바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댓글 실명제’ 담은 ‘설리法’ 정답일까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71846622655872

“지난 2012년 헌법재판소는 만장일치로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익명표현의 자유 침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 등이 이유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天地開闢시대

영원한 하늘天道의 진리

인간이 만든 하위법보다 한창 위인 天道는

참眞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열開闢라고 한다.

숨긴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도둑이 얼굴을 가린다.

참眞된 사람이라면

사람으로서 정해진 윤리도덕 내에서 존중되어야 한다.

그 규범을 벗어난다면

우리 공동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동료로서 자격이 상실되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600년 전 우리 선조들의 떳떳한 삶을 이 지면을 통해 한번 보시라!

{한양도성에서 생각해 본 우리의 댓글[사진기자의 ‘사談진談’]}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023/98022453/1

해설사는 “공사실명제로 인해 부실시공이 없었기에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같은 외적의 침략이나 태풍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와 무수한 세월을 거쳤어도 기본이 되는 아랫돌 부분은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성곽 복원의 토대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모든 것이 드러나는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天開地闢시대

우리가 존재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을 그리고 모든 것을 열어야 한다.

꼭 열어야 한다.

[2019년 10월 24일(木)]

몸 가려움증에는 찬물이 제일 좋다.

감기가 들지 않을 정도로 하고

몸을 서늘한 외기와 접촉하게 하는 방법도 괜찮다.

이때 마스크와 모자를 이용하면 감기 들어오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집사람이 수분건조를 막는 바디 솔루션을 바르라고 한다.

같은 효과이나 이는 화학약품이라

이런 점에서 찬물이 더 좋다.

배울 때는 기초를 다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

치유의 기본은 水火의 작용이다.

{손흥민 父 “나 같은 선수로 안 만들려고 기본기 연습 죽도록 시켜”}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024/98042478/1

가래는 지금 당장은 효과가 가장 좋은 항생제 처방으로 갈 수밖에 없다.

태을주를 소리 내어 꾸준히 읽으면 가래가 줄어들고 깨끗해진다.

지금의 나로서는 正坐해서 태을주를 읽을 수가 없다.

어쨌든

太乙呪에 매달려라!

가장 좋은 알음귀가 열린다.

내가 醫學의 전문가도 아니니 알음귀가 열려주어야 이 정도도 바로 알 수 있다.

어제 수요치성 때 종도사님께서 태을주를 강조하셨다.

태을주에 천지일등무당도수가 붙어있다.

태을주로 天命을 이룬다.

가을개벽기 천하생명을 태을주로 살린다.

기독교 아무리 많아도 안 된다.

제사지내는 것 결코 막지 못한다.

기독교 좌파·우파 나누어 싸우다가 한계가 다 드러났다.

불교는 인연 끊었다며 조상 무시해 버린다.

천륜·인륜으로 보면 싸가지를 알 수 있다.

친일파가 너무 많다.

한민족은 본성이 깊은 심성 속에 역사정의를 가지고 있다.

日帝가 강단사학이 아무리 神話로 치부해도 그건 歷史일 수밖에 없다.

한민족 깊은 마음속에 신화가 어디 있나.

곰의 자식? 소가 웃을 일이다.

한민족이 이제 역사 주인자리로 돌아간다.

우리는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

이때는 아버지가 오시는 때다.

태을주 읽을수록 영이 열리고 사물의 진짜 모습을 본다.

태을주를 직접 체험하게 하라!

수행이 중요하다.

정신이 맑아진다.

西學의 꿈을 완성하는 참東學이 나온다.

태을주로 우주역사를 바꾼다.

태을주 속 무궁무궁한 법력은 천지조화를 끌러낸다.

태을주 읽는 사람이 太一의 인간 神聖이다.

神權을 득한 사람이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千鷄之中有一鳳이다.

群鷄一鶴이다.

서울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들의 사상주입교육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 땅에 잘못 뿌리내린 좌파·우파 싸움에 희생되어왔던 학생들이

이제 스스로 권리를 찾아 나섰다.

{“교사의 사상 독재·끔찍한 사상 주입 중단해야”...인헌고 학생들, 방과후 기자회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2571.html

소초동 도수가 열린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 크게 받나니 ‘막둥이 놀음’이니라. (증산도 도전 6:59:3)

공우야, 비록 나이가 너보다 적은 사람이라도 너보다 높은 자리에 있고 덕이 너보다 높으면 그를 만났을 때에 반드시 공경하여라. (증산도 도전 6:66:9)

교사들의 사상주입교육은

수십 년 동안 민주주의와 참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자행되었다.

생명의 자기결정권을 스스로 내려놓게 하였다.

위기상황이 닥치면

누군가가 와서 구해주기만 바라는

슈퍼맨이 와서 구해주기만 바라는 인간들이 되었다.

그리하여

모두가 마마보이·마마걸이 되었다.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는 반병신으로 만들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개인의 자주독립권을 스스로 박탈당했다.} http://blog.daum.net/jsdrice/6445627

뿐 아니라

나라를 욕하도록 만들었다.

이 나라 이 땅 조국을 스스로 미워하도록 만들었다.

부모조상을 스스로 비하하도록 만들었다.

{헬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66

스스로를 비하하는 못된 교육은 세뇌교육 때문이다.

스스로를 욕하게 하는 교육이 어찌 정상이겠는가!

세뇌교육은 한무제 유철로부터 시작한다.

漢武帝 유철이 북부여 5대 고두막한단군에게 무참히 패하고

{한사군이 아니라 조선4군이 있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5

그 수치를 숨기기 위해 사마천으로 史記를 편찬케 하고

우리한민족 창세역사를 왜곡한다.

이 역사왜곡은 三國史記로 이어지고

일제식민사학으로 이어졌다.

日帝는 우리민족을 반일본인화하기 위해 철저한 세뇌교육을 시켰다.

너희 조센징은 아주 저급한 인종이라고.

일제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지금의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한민족 역사를 아직도 왜곡시키고 있다.

작금에 우리 백성들은 親日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들도 모르게 모두가 親日派 토착왜구가 되었다.

일제식민사학들이 가르치던 그 왜곡·조작된 역사를 아직도 가르치고 있고

스스럼없이 ‘단군신화’라 하며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중화사관·식민사관·종북사관의 공통점}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65

특히 골수 사대식민사학의 DNA코드로 換骨한 토착왜구들은

우리네 찬란한 한민족의 상고역사를 이야기하면

기막히고 묘하게 꼬는 말장난을 하면서

국수주의자라고 매도한다.

[2019년 10월 25일(金)]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만물이 해원하는 대해원시대

운이 오고 때가 되어 만물이 해원이라. (증산도 도전 11:220:6)

아직도 배고픔을 극복하지 못한 곳이 있다.

{“北 식량난 1100만 영양실조…정권 책임” 유엔 北인권보고관 지적}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024/98046447/2

칸타나 보고관은 “북한 인구의 절반가량인 1100만 명이 영양실조 상태에 놓여있다. 약 14만 명의 북한 아동이 영양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고, 이중 3만 명은 사망의 위험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러한 문제는 북한 정권에 주요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한 곳 남은 곳

자기 백성의 반을 굶주리게 하면서도 살상무기 생산에만 고집하는 정권

이 땅에 오신 인간으로 상제님

어찌 보고만 있으리오.

그는 북학주(北學主)로서 무고한 창생을 무수히 살해할 자라. 그러므로 천도(天道)에서 벌을 받음이니라. (증산도 도전 5:387:7)

{문 대통령 “군산이 그동안 제일 아픈 손가락”}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14493.html

地有群倉地하니 使不天下虛라

倭萬里 淸萬里에 洋九萬里나 彼天地는 虛하고 此天地는 盈하리라

군창이란 땅이 있으니 천하를 비지 않게 하리라.

왜국 만 리 청국 만 리에 서양은 구만 리나 저 천지는 텅 비고 이 천지는 가득 차리라. (증산도 도전 5:143:2)

[2019년 10월 26일(土)]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선천 봄여름은 만물이 성장하듯

무조건 사랑하는 성자들의 세상

후천 가을은 한편으로 낙엽지고 한편으로 열매 맺는다.

가을은 심판의 계절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오신다!

가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건설하시는 하나님의 지상천국이다.

선천 봄여름 판안세상

후천 가을 판밖세상

판안 사람 판안 공부 할 수 없어 허리끈 졸라매고 뒷문 열고 내다보니 봉황이 지저귄다. (증산도 도전 6:73:3)

선천세상이 떠내려간다!

{우렁이 껍질 떠내려가듯 배 떠나간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92

대한민국號가 世越號처럼 동력이 멈추어 섰다!

{[강천석 칼럼] ‘나라가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 왔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5/2019102503369.html

{[김광일의 입]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5/2019102502701.html

西南海 격랑에 멈추어 섰다.

西南으로 기우는 해처럼 기울었다.

NBS 한국농업방송 ‘박종인의 땅의 역사’에서

박지원의 허생전을 이야기하면서 현재도 유효하다라 한다.

박지원은 허생을 통해서

그 시대 무능한 지도층을 심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그의 비판이 그 시대 현실적 대응은 결코 되지 못하였다.

현재도 그 시대와 같아서

그 어떤 대안도 유명무실이다.

왜?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최고 지도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농사연구를 業으로 살았다.

퇴직 후이지만 NBS 한국농업방송을 자주 본다.

NBS에서

특집 다큐멘터리 16부작 ‘농업이 미래다!’가 계속 방송되고 있다.

사양산업에서 6차산업으로 재조명되는 농업!

첨단과학에서 치유와 복지까지 미래의 국가경쟁력 농업!

새로운 혁명을 꿈꾼다!

사실 구호뿐 현실적 대안이 없다.

농업이 왜 미래냐?

그 핵심에 농사에서 출발하는 석유석탄화석에너지 대체 에너지연구가 있다.

{바이오에너지 bioenergy}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5

어쨌든 박지원의 허생전처럼 구호뿐이다.

왜 구호밖에 되지 못하는가?

구호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분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 이 땅에 친히 강세하신 것이다!

{2018 남북정상회담-평화, 새로운 시작}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20

그러나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갈 무렵, 신교 또한 권위를 잃고 그 명맥이 희미해지거늘

하늘에서 동방의 이 땅에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세워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토록 하셨나니

그가 곧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신사(大神師)니라.

(증산도 도전 1:8:3-5)

인류창세문명을 열어낸 한민족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꺼져 갈 무렵

庚申1860년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금산사 미륵전에 임어해 계시면서

동방 땅 이름 없는 한 구도자

최수운을 불러 세워

상제님 강세로 아버지 친정시대와 무극대도출현을 선포케 하시고

새 세상이 열리는 개벽을 선언하게 하셨다.

그런데

오로지 자신들의 保身만을 생각하는

조선 조정을 장악했던 사대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다.

그리하여

辛未1871년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친히 肉身의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세하시어

9년 天地公事로

{천지공사天地公事}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16

한편으로

수천 년 원한 맺힌 한 많은 원혼들의 한을 풀어주시기 위해

서양에서 건너온

保守와 進步로 나누어

정치판 중심으로 亂法 解寃판을 열어주셨다.

그 마지막 판의 마무리가

지금 38선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386정치인들의 포퓰리즘 지원정책의 말로}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7

70여년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보수와 진보는

안으로 腐敗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분糞을 내갈겨 놓고

밖으로 利敵 바이러스를 전염·확산시켜

世越號처럼 침몰하는 대한민국號로 만들었다.

한편으로

上帝님 당신님의 眞法판을 여시어 후천으로 향하는 남조선배를 건조하셨다.

세월호처럼 침몰하는

亂法亂道의 무리들이 판을 치는 무능한 세상을 뒤로 하고

새판 판밖의 남조선배를 건조하셨다.

{錦江 중심의 남조선배가 출항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84

가을開闢과 함께 무극대도의 새 세상을 실제 열어내는

한민족의 주체세력

{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참東學

증산도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도 도전 5:7:3)

상제님께서

배말뚝 박는 공사를 세 차례 행하시며

남조선배가 잘 도착하였노라. (증산도 도전 5:163:9)

하셨다.

{천지공사天地公事} http://cafe.daum.net/greatautumn/E6SD/16

동학혁명의 완성자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 6:83:4)

참東學

증산도가 3변으로 구비치면서 建造하는

萬民이 바라는 無極大道의 造化仙境 세상으로 가는

동방신교문화

三郞의 후예들이 神道의 造化로 배질하는

구원의 남조선배다.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7

빨리 갈아타시라!

2019.10.26.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http://www.jsd.or.kr

경당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