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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국 원수 - 도청 사건>
<부제 : 제2의 6.25 남침 방어를 위한 역사 인식>
어느해 8.15, 조총련 문세광에 의해 육영수 여사가, 장충동 국립 극장 광복절 행사장에서 피격된 후, 박정희 대통령은 초대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를, 국회의 공화당 외교분과 위원장 <차지철>로 교체했다. 5.16 군사 쿠데타 성공 후, 박정희 소장이 서울 시청앞에 첫 등장 했을 당시, 그의 좌우에는 박종규 소령과 안경을 낀 다소 외소한 이낙선 소령이 있었고, 그 뒤편에는 가슴팍에 수류탄 2개를 메단 <차지철 대위>가 서있었다 소위 박정희 친위 경호 부대였다. 소령 이낙선은 뒤에 상공부 장관과 육영수 여사가 선호하는 <초대 탁구 협회 회장직>을 역임 했으나, 부정 축재와 비리에 연루되고 <물방울 다이아 몬드>사건으로, 박정희 친위부대에서 퇴출 되었다. 차지철의 청와대 경호 실장 등극은 국가 권력 구조 <프레임>이 통제불능 상태로는 변해갔다. 대위 출신 차지철은, 육군 중장 출신 중정부장<김재규>를 경호실의 통제아래 두고자 했다. 이 두 권력간의 알력을 조정할 제3의 <파-워>가 없었고 <내자>를 비운에 잃은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 허전함을 <약점>으로 낚아챈 경기도 광주출신 차지철의 청와대 점령으로, 미국은 독일계 유대계 <아이젠버그/Eigenberg>를 앞세워 박정희 자주국방 <원폭 개발>에 촉각을 집중했다 김재규와 아이젠 버그의 인연은 김재규가 건설부 장관당시 <고리 원자력 발전소>건설문제로 연을 맺었다 **
<경기도 광주출신 차지철>이 **** 박정희 정권의 몰락을 자초하기 전, 이승만 시대- 역시 광주출신 이기붕 이정재 임화수 등이 국부가 될 뻔한 우남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을 4.19학생 혁명으로 몰락 시키고, 우남이 경무대에서 하야한 후, 주한 미대사 메카나기의 도움으로 겨우 하와이로 망명한 역사가 있었다. 이기붕 일가 4명이 4.19후 경무대 유리 온실 근처에서 권총 자살로 몰사 했듯이, 차지철은 김재규에 의해 청와대 안가에서 피살된 후, 미국으로 이민간 그의 처(윤모)씨와 두 딸도 모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
삼각산 아래 <총독부- 경무대- 청와대>에서 총,칼로 군력을 잡은 경기도 이천 출신은 그 정권의 몰락과 그들 가족이 몰사하는 역사의 족적을 남기고 있다 ****
미국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건립에 반대했고, 그 건설에 필요한 상업 차관 제공 및 핵발전소 건설 기술제공은 당연히 거부하고 반대 했다. 당시 쌍용빌딩 1개층을 임차하여 영국 왕립 항공사 <KLM Air Line>한국 지사를 운영하든 <아이젠 버그>는 김재규를 통해 청와대의<고민>을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다. 미국 카터 행정부의 협박에 가까운 <주한미군 철수>주장은 <나홀로 미국>을 도와 월남전에 한국군을 파병해준 박정희로서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박대통령의 <자주국방 핵개발의지>는, 훗날 김일성의 핵개발 추진과 우연히 <맥>이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대통령이 미국 카터의
<미군 철수> 협박의 반작용으로 <자주국방 -핵개발>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다가 카터정부의 묵인아래 미 CIA/아이젠 버그의 원격조정에 의한 <김재규의 흉탄>에 서거 했다. 김일성역시 <혈맹>으로 믿었든 <등샤오핑>의 중국이 <한국과 국교>를 맺는다는, 통지를 묘향산 별장에서 통고 받고서 <세상에 믿을 놈은 하나도 없다>는 국제 정세의 <냉혹함>을 실감 하고, 입으로는 <한반도 비핵화>를 외치면서도, 뒤로는 핵개발을 세습했다. 최근 전하는 외신은- 6.25 남침이후 김일성이 중공에 한반도 남침을 <두번>이나 지원 요청 했으나, 중국은 이를 모두 거절 했다 한다. 차지철 경호실장은, 중앙청 동편과 서편에 각각 <에드벌룬>을 띄웠다. 미국의 청와대 도청을 방지할 목적으로 인식되는 <에드벌룬>이었다. 그러나 미국정보당국은 서울의 한국 일보사 건너편 언덕에 소재한 미국대사관 별관 건물과, 반대편 즉 내자동 소재 미군전용 <내자호텔/현재는 철거된 상태>에서 북쪽 <청와대>를 향해 각각 전파를 보내면<삼각형 전파대>가 형성 되어 청와대 내의 모든 대화를 감청할 수 있었다 <유리창에 떨리는 떨림 주파수 현상으로 대화내용을 감청 할 수 있었다 한다>**
소수 유대인들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미국의 도청은, 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유래 한다/ 이삭의 맏아들 <에서>와 둘째<야곱>에 대한 장자권 승계 문제가 심각할 때, 이삭의 부인(리브가/레베카)는 남편 이삭의 말을 장막안에서 도청하여<창 27장 5절***리브가가 들었더니>맏아들 <에서>에게 돌아갈 <장자권 축복>이, 둘째 야곱에게 돌아 가도록 음모를 꾸몄다. 훗날 야곱은 얍복강에서 천사와 싸운 후 그의 원명 야곱(사기꾼)이 천사에 의해 <이스라엘=하나님과 싸운자>로 개명 되었다. 유대인의 도청술은 <장자 축복권>마져 바꿔치기 할 정도로, 이미 창세기부터 전래 되어 왔다 *** 공개되어 버린 우방에 대한 미국의 도청은, 독일 메르켈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및 EU 동맹국 수장 대부분이 미국 도청 대상이었다. 대북한 도청 전문부대로 한국에 파견된 777부대<스리 세븐 부대>는 NK 김정은의 숨소리까지도 도청하고 감청하고 있다 한다. 그러나 그들이 수집한 정보는 한국 정부와 공유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때 미국은 이미 일본의 <무전암호>를 해독하고 이었지만, 미국은 진주만에 정박중인 주력함대를 미리 대피 시킬 시간이 충분 했음에도 미국은 일본의 선전 포고 없는 야비하고 악랄한 기습공격을 고스란히 <당하고>있었다. 당시 미국 사회에 만연했듣 <몬로주의=나홀로 고립주의>를 한방에 까부술 정책에 고민하든 미국은 오히려 일본의 <진주만 기습 공격>을 국론통일의 기회로 삼고자, 침공을 유인하듯이 기다리고 있었든 것이다/ 진주만 공격은 미국 시민의 몬로주의를 <한방>에 박살내고, <미국 시민 모두가 “진주만을 기억하자 =Remember Pearl Habour” 한목소리로 합창케 한 후, 미국 시민이 앞 다투어 유럽전쟁과 태평양 전장으로 돌진케 했다. 일본이, 대영제국아래 짓눌러 있든 <2등국가 미국>을 1차 세계 대전후 대서양과 태평양무대로 등극 시킨 <1등 공신>이 된 셈이다/ 1945년 8.15일 정오, 감히 신격이었든 <일왕, 히로히토>의 추락사로 패전한 후 약5년, 1950년 6.25일 04시 김일성의 한반도 3-8선 기습 남침으로 벌어진 <한국전>은, 패망 일본에 새로운 생산공장 가동과 판매 시장을 제공했다.
<추신 : 일본의 대동아 전쟁 발발 초기, 황실 지하 어전 회의장- 당시 해군 총참모장 야마모토 제독은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태평양 전쟁을 개전하면<태평양 제해권은 8개월 정도 미국에 이길 수 있다>고 피력했다. 당연히 육군측은 야마모토의 패전 의식을 맹공했다. 야마모토는 영관급 장교당시 주미 미국 대사관의 <무관 장교>로 근무 할 당시<미국의 철강 생산력>과 일본의 그것을 비교한 분석자료를 <어전회의>에 제출했다 어전회의 결론은 일본 해군이 약8개월 정도 태평양 제해권을 가진다는 인식아래 승산없는 전쟁을 결의 하고 <진주만 공격>을 감행했다. 진주만을 기습할 일본 침공선단은 함대간의 <통신 전파>가 미국에 감청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습함대를 북태평양으로 북상시켜 다시 진주만 공격선단은 발 뒤꿈치를 들고서, 숨소리 죽여가며, 은밀하게 남진하면서, 일체의 무전사용을 금지하고, 대신 함대간 간격을 좁혀 <가시권 상태>로 운항하며, 모든 통신은 <수신호와 깃발 신호>만을 사용했다. 야마모토 제독은 미국의 감청 기술과 <암호 해독>에 의해 대만행 비행에서 피격되어 전사했다**일본 패전의 신호탄 이었다***
섬나라 일본의 자만과 교만은 - 부동항이 없는 제정러시아 함대가 아프리카 희망봉을 경유하는 길고도 긴 지친 항해 끝에, 일본해역에 나타난 러시아 무적함대를 이순신 장군만이 보유한 <지적재산권 -학익진 전술>을 도용하여 러시아 함대를 격파, 승전했다는 자만과, 잠자는 사자로 인식 되었든 거대한 <4억 중국>을 상대로 <노구교=마르코폴로 브릿지 =전투>을 통해 승전하고, 장개석 국부군-모택동 공산군-마적단으로 분열된 중국을 삼킨 <승전감>에 도취되어 <동양의 대영제국>이 되고자 <나치 히틀러-이태리 무쏠리니 -왜놈 히로히토>가 감히 주축국을 형성하여 <2차대전에 참전 했다> 섬나라 영국/UK가 중동과 아프리카를 식민지화 했듯이, 일본은 중국과 아시아를 식민지 하여 <자원 공급원>과 <소비시장>으로 삼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것이다 *** 일본은 미국이 그들의 함호를 해독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든 것처럼 미국이 <중량 4.95톤 무게로, 화약 2 KiloTon급 핵탄-Little Boy>를 개발하는 사실을 감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그래서 히로시마에 원폭을 맞은 것이다/아베 정권은 1930년대 일본의 자만과 교만을 <반복>하며 일본이 제 3의 원폭을 맞도록 일본을 <멸망의 길>로 진입 시키고 있다/세번째로, 메가톤급 원폭을 맞을 도시는 <후지산 폭발>이 있기전 東京都 전역이 될 것이다. 일본 왕실이 전멸해야 한다 ****
미쏘 냉전 시대 /세계 Super 경찰국, 미국의 적은 당연히 <CCCP-쏘련> / 쏘-연방이 붕괴,분해되고 CIS, 러시아로 전이 되면서 미국은 <적정한 - 대응파트너>를 상실했다. 대신 쏘련의 그 자리에 14억 인구대국 중국이 <황색 물결-Yellow Wave>로 신흥 대국으로 부상했다. 전 세계에 깔려 있는 <China Brain>과 급성장한 경재력을 무기삼아 중국은 급기야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 했다. 일본은 발버둥을 쳐가며 중국의 패권주의와 맞서려 한다 예민한 <중국명 = 다오위다오&센카쿠 섬>문제가 양국의 분쟁지. 일본은 센카쿠 섬 문제로 미국의 대리전을 치루면서, 동시에 동해 <한국의 섬 -독도>를 일본의 몫이라 주장한다. 집단적 자위권 전략속에 숨겨진 <스와핑 음모>이다
195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개최된 <A-A Conferanc =Asian African 비동맹회의>에서, 중공수상 주은래의 주장인즉 : <미국은 절대로 그들이 보유한 핵탄을 사용하지 못한다 - 4억 중공 인민이 뻬이킹/Peiking에서 <인간띠>를 형성하여 로마까지 연결한다면 - 문화 유산이 전혀 없는 미국이 세계문화산의 보고 로마를 향해 <원폭>을 절대 쏠수 없을 것이다>-6.25 동란 당시 중공군의 인해전술 논리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모택동의 중공정부는 1964년 10-16일 세계 5번째로 원폭실험에 성공했다 미국은 수개월 전부터 중공의 핵실험 <임박>과 실험 장소까지 예언하고 나섰다/중공은 내부 첩자가 있다고 의심했지만 미국의 핵기술은 중공보다 수십년 앞서있었다. 몽고 <고비사막 한지점>을 중심축으로 하여 중공전역에서 매시간마다 일기예보가 타전 되었다/핵실험에는 풍향 풍속 일기등이 필수적 요인 이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 타전을 분석하여 중공의 최초 <원폭>실험 일자와 장소를 예언했다***
2013년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한국과 북한이 - 미군의 지원 없이 <1대 1대로 맞짱>을 뜬다면 <한국군이 열세>라는 충격적인 보고가 공개되었다. 지난 9월 24일경
NSC (미 백악관 국가 안보회의)의 벤 로즈 부보좌관은 <NK의 비핵화가 아닌, 비확산>으로 점차 변해가고 있다고 미국의 전략변화 즉 “북한의 핵보유국을 인정 하는 발언”을 외신이 전했고, 연이어 10월1일 UN 총회에서 박길연 NK 외무성 부상은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에 <핵 군축 협상>을 제의하고 나섰다 /NK의 핵보유를 공인하는,
연계된 발언 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흘러간 옛노래 <NK - 비핵화>를 합창하고 있는 실정이다 ****
다만, 국회 정몽준 의원만이 우리도 NK 핵의 실체를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핵무장>을 해야 된다고 <독창>하고 있다. 일본은 NK와 중국의 핵위협을 핑계하여 <헌법 수정 및 핵무장>에 광분하고 있다/미국이 우려한 핵 도미노현상은 부시행정부가 묵인해준 <NK 핵보유>로 이미 물 건너간 폐기된 정책이 되어 버렸다. 얼마전, 한때 한반도 상공을 지키든 <F-4E 팬텀>기가 퇴역하여 청주 비하리 공군 사관학교로 이동된바 있다/대한민국 영토 백령도가 벌건 대낮에 북괴 곧 적의 집중포화로 공격받을 당시,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구매한 <F-4E> <F-5A>전투기는 단 한 대도 포격하는 적군을 향해 공격하지도 못했고 한발의 미사일도 발사 하지 못했다. 모두가 전시용 뿐이었는가 ?
10-30일경 미국은 35억불(3조7천억)을 들여 건조한 최신형 스텔스 구축함<줌 월트 함=베트남 전 해군영웅>을 아.태 해역에 배치하여 NK 핵을 감시하도록 조치했다/ 미국 군수업자들에게는 한국과 NK가 쏘련시장을 대체하는 <큰 무기 판매시장 대상>이 된 것이다
Regan=Re-gun(재무장)의미를 가진, 레이건 대통령때 8년간 부통령직을 역임한 죠지 부시 대통령이 취임 초, 도라산 역을 찿아 NK 김정일을 <악의 축>이라 비난 했지만, 부시의 임기가 끝나고 물러날 때, 미국은 NK에 핵탄개발을 용인 하거나 묵인 하는 정세로 바꾸어 노았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제약도 없이 모든 규제를 몽땅 풀어주고 퇴장 했다. <악의 축>에게 핵탄을 허용한 셈이다. 미국은 NK를 지렛대 삼아 중국의 턱 아래 <핵탄>을 포진한 셈이다/어떤 하원의원은, 미국이 NK의 핵탄을 <몽땅 사주는 것이>핵문제를 간단하게 푸는 방법이라는 <아이디어/Idea>를 제시한 자도 있었다
2013년 12월이면 NK 김정은의 <공산 세습왕조 등극 2년>이 된다. 2011년 12월 17일 <애비 김정일 사망 후> NK 인민군 120만명, 국회 입법 조사처 추산 7,000조 평가의 지하자원과(중국 발해만과 NK 남포항 일대를 연결하는 해저 유전의 추정매장량 200억톤/북한몫 약 80억톤은 7,000조 지하자원 평가에 추산하지 못했을 것임) 2400만 NK 인민을 세습 상속 자산으로 무상으로 넘겨 받았지만, 채 2년이 되기도 전에 미,랜드 연구소 발 <김정은 암살 시도설>과 <경호 강화설> 및 <정권 붕괴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랜드연구소의 김정일 몰락 분석은 /NK 정권의 불법성, 경제실태, 국민탄압 지수를 대비시켜 <파탄 국가 지수>를 산출 한 결과, 김정은의 붕괴와 몰락은 <시간문제>라고 주창한다.
미국의 동아시아 /특히 한반도 전략은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고 있다> 8.15해방 후 <3-8선을 경계>하여 2차대전 승전국 <미군과 쏘련군>이 남북한에 동시 진주한 후. 1950년 6.25 사변이 터지기 전, 그해 1.9일경 에치슨 미국무장관의 망언 즉 <3-8선> 이남 곧 남한은 미국의 방위선 <밖에 있다>라는 발언으로 미국이 사실상 한국전쟁을 <유인>한 것이다 /미쏘는 한반도 전쟁을 통해 모택동의 신흥 중공을 한국전에 개입시켜 신생 중공을 분해하려는 <음모>를 구상했다. 자고로 러시아 역사는, 황색인종 징키스칸에 의해서만이 모스코바가 점령당하고, 슬라브 러시아민족이 지배를 당한 <기마민족 콤프렉스>에 주눅이 들어 있다/황제 나폴레옹도, 나치 히틀러도 비록 모스코바에 진입은 했지만, 러시아를 점령, 지배를 하지는 못했다 ***
미국 대통령은 <양키와 흑인, 잡다한 미국 시민권자에 의해 선출>된다. 그러나 선출된 대통령을 감시하고 조정하는 자는 <1%> 미만의 유대인이 백악관 속의 대통령을 감시, 관장하고 조정 한다. 클린턴 /Bill Clinton 대통령 시절, 백악관 인턴으로 근무하든 유대계 <모니카 루윈스키>와의 성추문 사건으로<탄핵>당할 처지가 되었다/클린턴은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재력가 유대인의 도움으로 <탄핵>을 피해갔고 훗날 <루윈스키>는 성추문 자서전을 발간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다 한다/클린턴이 첫 대선후보당시 선거기간중 만사를 제처놓고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날아가 현지 <유대인 본산>들과 밀담은 나누고 있을 때 <부인 힐러리>는 유대인의 성지 <통곡의 벽/Western Wall>에 손을 기댄 모습이 세계 유력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 후, 불거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유대인 부호 <조지 소로스>가 대선 자금을 제공하고 나섰다 ****
미국의 권력구조 뿌리를 이해하려면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의 대서양 횡단 출항부터 거슬러 올라 가야한다. 1492년 8월 당시, 세계를 지배한 <바티칸 교황청>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지동설 주장>을 <이단>으로 단정하고 있었다
해양 탐험가 콜럼버스는 지구가 돌고 돈다는 선원들 소문을 <진실>를 믿었고, 대양 끝에는 <자빵구=Japan>라는 황금의 나라가 있고 그 중간에 <인도>라는 황금의 나라도 있다는 소문을 접했다 /당시 중세 유럽은 바티칸 교황청이 <유대인 말살 정책>을 펴고 있었다. 신학적 이유는 <예수님에게 십자가 처형을 당하게 한 자들이 유대인>이라는 주장이었으나 그 속내는 유대인들이 숨겨둔 막대한 재산을 강탈 하기위한 목적 이었다 /훗날 나치 히틀러도 <1490년대 교황청 지적재산권>을 도용하여 유대인 말살 정책으로 가스실 처형을 단행했다 ***콜럼버스는 대양을 항해할 선박이 필요했다 /유대계 혈통 에스파냐 (스페인) 이사벨 여왕은 공개 <퀴즈>를 통해 교황청의 감시, 감독을 피했다. 소위 <콜럼버스 달걀> 퀴즈였다. <계란을 세우면> 어떠한 소원을 들어 준다는 퀴즈였다. 누구도 그 퀴즈를 해결하는 자는 없었다 /콜럼버스가 그 퀴즈에 도전했다 /요즘처럼 CNN 중개방송은 없었지만, 당연히 교황청 <눈과 귀>가되는 수많은 정보원들이 그 세기의 퀴즈를 중계 했다**콜럼버스는 계란 밑바닥을 <탁>깨어서 <둥근 타원형 계란을 -꼭바로 세웠다> 이사벨 여왕은 퀴즈 상품으로 약속한 선박<산타마리아호, 핀타호, 니냐호>와 선원 120명 및 대양을 항해할 수 있는 자금도 하사 했도, 콜럼버스는 출항 2개월후 큐바와 아이티 열도에 겨우 정박했다 /신대륙 발견이다 **오늘의 미국 대륙 이다
미국의 치안을 맞고있는 보안관 마크는 이스라엘 국기를를 상징하는 <육각성>이다 미국인의 안보와 치안은 이스라엘 국기 즉 <다윗의 별>이 미국의 치안을 책임 진다 는 발상이다/유대인들은 왜 유럽 대륙 탈출을 시도 했을 까 ? 곧 제2의 <엑소 더스/Exodus>를 모색한 결과 바티칸의 유대인 몰살 정책을 피하기 위해서는 해양을 통한 <유럽 대륙 탈출 항로>가 필요 했든 것이다. 콜럼버스와 이사벨 여왕이 공모하여 <유대인 탈출항로 개척>에 올인 한 것이다. 유대인의 진위여부는 아랫바지를 벗겨 보면 금방 확인이 가능하다. 유대인은 율법에 의해 출생 7일째 <할례=포경수술>을 받게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교황청의 품안에서 교황청이 추진하는 성당 건축에 동참했다. 교황청이 발급한 여권 <Passport>를 가지면 어느 나라 국경도 검색 없이 통관이 가능 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성당 건축에 필요한 <석수=돌쟁이 =Masion>에게 발급하는 <특별 여권 =Free Masion Passport>를 소지하여, 각국 국경을 자유롭게 통과, <정보교환, 물건밀매>등에 사용 하였다. 이러한 연유에서 <유대인 비밀 결사체 연합>을 <프리메이슨>이라 불렀고, 이 결사체가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이후 유럽에서 탈출하여, 신생 미국의 백악관을 실체적으로 지배하는 <유대인 연합체>로 자생하고 있는 것이다.*** 해양을 통해 <탈출 항로>를 개척한 콜럼버스보다 약 300년(1290년경) 앞서, 육로를 통해 유대인의 대륙탈출 여정을 개척한 베네치아 상인 곧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부친과 숙부의 동방 여행를 따라 나선후 25년간 미얀마 인도 중국 몽고등을 여행했다. 그의 견문록 작성은 베네치아 군에 입대, 전쟁포로가 된 후, 포로수용소에서 만난 소설가 <투스티 체로>에 의해 동방견문록이 소설로 발간 되었다.<동방 견문록의 행간>을 분석하면, 유대인이여 “육로를 통해 동방으로 탈출할 <제2의 엑소더스-Exodus>는 꿈에라도 생각 하지 말라. 우리 조상이 가나안을 떠나<입 애굽한 후> 그곳의 주인 없는 초지(창47장 11절=애굽의 좋은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고) 그곳에서 자유롭게 430년간 우양을 키우든 그런 땅은, 동방 어디에도 없다” 교황청의 의심을 받기 않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견문록을 발간하여 유대인에게 <경고와 알림>을 보낸 것이다***그로부터 약300년후 콜럼버스에 의해 해양을 통한 유럽 탈출항로를 개척, 신대륙에서 양키의 나라를 USA를 건설한 후, 미국이라는 <거대제국>아래 숨어서 또다시 <기식 민족>으로 존재해 왔다. 유대인은 430년 동안 애굽에 기식 한 후, 출애굽 당시 그의 조상(야곱)의 유골을 챙겨 탈출하는, 역사를 갖고 있다/또한 2차대전 <발발을 음모 하여> 나라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 전후 UN을 통해 탄생시킨 국가 곧 <이스라엘>을 건국 한 민족이다 ***우리는 무능한 이씨 왕조가 왜놈에게 국가 주권을 강탈당하기만 했을 뿐, 그래도 <국토와 백성>은 존재하고 있었다 ***마르코 폴로의 <*** 견문록>은 몽골의 징키스칸을 주목하게끔, 기록하고 있다. 온도와 기후만 다를 뿐 그들이 430년간 기식하며 거주 했든 애굽의 목초지를 연상 하게끔, 몽고를 조명했다 **<디아스포라/Diaspora =흩어진 유대인>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 숫자>는 약1억 명 정도, 이들에게는 국가 형태의 <영토>가 필요하다 /유대인과 이스라엘은 1억명 정도를 수용할 독립된 국가 형태의 <국토>가 필요 한 상태다 과연 세계 어느 곳에 <디아스 포라 1억명>을 수용할 <특별한 빈 영토>가 있겠는가 ?? 유대인은 몽골과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일 까 ?? 구태여 <소설-삼국지>를 인용하지 않드라도, 14억 중국의 분할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
1721년 제국으로 탄생한 러시아도 1917년 1차 대전중, 유대인 신학자겸 경제학자 칼막스가 성경(사도행전 2장 44-45절 =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에서 고안해낸 공산 이념앞에 200년을 넘기지 못하고 짜르(Czar)황실은 맥없이 붕괴되었고, 중국 청조도 몰락했다*** 500년 이씨 왕조도 1592년 임진왜란의 패전국 이었든 왜놈의 400여년에 걸친 <복수>의 칼 앞에 왕조는 물론이요 조선 백성 까지 <노예로 넘겨주고> 몰락 했다 ***공산 중국의 출발은 100년도 되지 못한다. 중공군이, 통일을 바라는 <한국전>에 참전하지 않고 <한국땅에서 인해 전술>을 펴지 않았다면 우리의 통일은 충분히 가능했다. 중국의 붕괴를 바라는 우리는 전혀 도의적 잘못이 없다/더구나 중국은 NK를 지원하면서 북의 <핵개발>에 기여한 셈이다***“훈도시”만 차고다니든 왜놈을 멸시 하며, 동방예의 지국임을 자랑하든 조선 왕조는, 왜놈이 임란 패전 후 개화하고 발전하여 다시금 조선반도를 삼키려고 400여년간 호시탐탐 침략준비를 할 동안 조선왕조는 <당파싸움과 사대사상>에 빠져 <왜놈>들의 발전속도와 급변하는 세상의 변화에 빗장을 잠구는 쇄국 정책으로 일관했다***
*** 중국의 <몰락 예상도>는 청조말 장개석 정부의 부패를 빰치는 중국 관리들의 만연한 부정 부패와, 인구 2억명의 유랑하는 <농민공 문제> <극심한 빈부 격차>가 극약- 비상과 같이 14억 중국의 입술 앞에 다가 서 있다. 특히 마카오 카지노는 중국 본토에서 유출되는 매년 216조원(2020억 달러)의 <검은 돈 세탁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폭로 전문 Website <위키리크스>가 미 행정부의 중국위원회(CECC) 연례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작년 중국 본토 관광객 1700만명이 마카오의 카지노를 찿았다
<중국의 순망치한 : 역사의 오류>
이조 말, 흥선 <대원군>과 <며느리 민비>간의 왕권 다툼은 망해가는 왕조에 화약을 던진 결과 였다. 민비는 청에 원병을 요청, 북양대신 이홍장은 이제막 월남전에서 전승을 올린 19세 원세개(위안스키)에게 청군 3천명과 함께 한성에 주둔케 했다. 원세개는 한성 진주 후 흥선대원군을 납치하여 청으로 유배 보냈다.<아이러니>하게도, 개화세력이었든 민비측에서 <수구세력>인 청에게 원병을 청하고 청이 <수구세력 거두 흥선대원군>을 유배 한 실책은, 수구세력 몰락과, 수구세력 청의 몰락을 예고한 것이다> 원세개의 한성 진주로 <대륙세력 청과, 해양세력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이미 <청-일 예비전쟁>에 빠진 것이다. 결국 원세개의 실정으로, 청은 일본에 패하고 더나아가 일본이 중국 본토로 진격하는 <길>을 터준 꼴이 되었다. 순망치한 이다 (입술을 잃으면 이빨이 시리다). <이빨 격>인 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이빨을 보호>해주는 <입술>이다 ***이미 원세개의 <오판, 교만, 거드럼 탓>에 청 왕조가 망한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원세개의 오판 ,교만,거드럼은 NK 김정은과, 너무나 맥을 같이하고 있다)**중국은 자체 <이빨>을 지키기 위해 <북한>이라는 <입술>이라도 남겨두어 중국의 완충, 방호벽으로 만들고자, NK가 핵무장 불장난을 치고 있어도, 어렵고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
중국은 2013년 연말까지, 태평양 깊은 수중에서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SLBM(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갖게된다. 사정거리 8천Km이니 태평양 어느 수중이라도 은밀하게 미 본토 선제공격이 가능한 것이다. 이는 은밀한 해저에서 핵탄을 발사 하므로서 상대국의 <핵>억지력을 담보하는 국방력이다 ***
일본 아베 정권이, 일본판 NSC를 출범시켜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하여 <선제 공격론>까지 허용 받는다 하더라도, 중국이 은밀한 수중에서 미국 본토공격이 가능한 사거리 8천km SLBM을 보유한 상태라면, 미국도 일본의 <집단 자위권>에 공동 군사력을 의존하기 어려울 것이다***
중국의 SLBM 보유로 우려되는 바는, NK 김정은이 미국의 <첩보위성에도 잡히지 않는-아주 원시적 순항방법- 즉 낮에는 <돛단배 형태로 소형잠수정>을 운항하고-밤에는 저소음 엔진을 가동시켜> 핵부품을 분산하여 큐바까지 운송한 후, 큐바에서 핵탄을 조립하여 미국 동부 /NY이나 워싱턴 DC를 공격하고 & 동시에 서울을 향해 핵공격을 감행하다면 /미국은 과연 본토 핵공격에 관계없이 <한반도-방위공약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 우리는 깊이 숙고 해야 한다 /NK는 항상 우리의 <허>를 찌는 도발로 일관 해왔다 **<K-K=미국 케네디 & 쏘련 후르시쵸프 당서기 시절 / 쏘련은 동독을 통해 큐바에 핵사일을 은밀하게 밀반입 했다 그보다 앞서 쏘련은 Cuba에 쏘련군을 주둔 시켰고, 미국은 U-2기/첩보정찰기를 통해 큐바 주둔 쏘련군이 잔디밭 축구장에서 경기 하는 모습도 촬영하고 있었다, 쏘련군은 잔디밭 축구장 지하에 NY이나 워싱턴 DC를 공격할 <지하 핵미사일 기지>를 건설했고, 대서양 공해를 통해 <핵미사일 본체>만 공급 되면, 쏘련은 <미국의 턱 아래>에서 핵공격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 외신은, 대서양의 화물로 위장한 쏘련의 <핵미사일 본체>가 큐바에 비밀리에 도착했고, 미국의 현지 CIA 첩보원이 비내린 비포장 도로 위를 질주한 화물용 <트레일러 바퀴의 깊이>를 측량하여 트레일러 위에 상차된 포장 속 화물의 <무게와 종류>를 분석하여, 케네디 대통령에게
쏘련이 <핵미사일 본체를 분해>하여 큐바로 운송했고, <2주일> 이내에 큐바 <지하 핵저장 싸이로/Silo>에서 워싱턴DC를 향한 핵 선제공격이 가능하다고 보고했다. 케네디는 즉각 대서양을 통해 큐바로 향하는 모든 화물선 운항을 공해상에서 봉쇄하는 <공해 봉쇄령>을 선포하고, 미해군 함대가 공해상에서 쏘련 함정의 운항을 저지하는 <사실상, 해상 전투 명령>을 선포 했다. 소위 큐바 위기이다 ***최근 북은, 휴전선/DMZ 100Km 이내에 공격병력 70만과 전차 및 장사정포 공격화력 80%를 집중 배치하고 63개 전투사단에서 90개 전투사단으로 증강배치, 미군이 한국 본토에 도착하기도 전에, 기습 남침 <3-5일>이내에 부산까지 점령한다는, <남침 공격 시나리오>가 밝혀지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방위산업체는 <K-9 자주포에 불량,허위 부품을 납품>했고, <수리온 헬리콥터>의 부품역시 상당수가 불량이라 한다. 이러한 <반역행위>와 <이적 행위>가 자행되어도 정부는 반역과 이적 죄를 논하지도 않고 있다 /최근 친북 정당으로 기소되어 재판중인 <RO 관계자>만 <이적>이 아니고 <반역>이 아니다 적의 침공을 반격할 무기부품을 <불량으로 납품한> 자들을 <RO 관계자> 이상으로 <반역죄와 이적 죄>를 적용해야한다.***박정희 대통령시대 서울 수도경비사령관 출신 모 장군은, 군인에게 입힐 군복, 소위 <모기장 군복>사건에 연루되어 박대통령의 총애에서 벗어났고 결국 재판을 통해 <감옥>행*** 1차 대전에서 패전한 독일/프러시아를 <게르만 제국>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소수정당 <히틀러 나치당>은 영,불 승전국이 제약한 군사 재무장 조약을 교묘하고 과감하게 피해가며 영,불의 감시를 무시하고 공공연하게 <군사 재무장>을 추진했다. 독일 <마르크 주화,두께>로 달나라까지 <3번-반>을 왕복할 1차대전 배상금 즉, 독일민족이 4세대에 걸쳐 승전국에게 갚아야할 패전 배상금을 <갚지 않겠다>는 선거 공약으로,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독일민족의 <마음>을 훔쳐버렸다 <나치 히틀러>는, 1인 소수 정당에서 출발하여 절대적 다수 의석/집권당이되고, 독일 민족의 <투표>에 의해 2차대전 발발의 동의 까지 받아낸다/2차대전 후 영국 처칠경이 패전국에 대한 <전쟁 배상금 부과> 적극적으로 폐지케 주창한다. <나치 히틀러>의 등장원인이 패전 독일에 대한 <보복적 패전 배상금 부과>가 원인이라는 설득이 주효했다. 독일인들은 4세대에 걸쳐 패전 배상금을 갚아야 한다면,<나치 히틀러>에게 전권을 주어 대항케 하는 것이 보다 <이득>이라고 생각 했다. 결국 패전독일은 2차대전의 <패전 보상금>을 물지 않아도 되었고 /냉전시대 동독과 쏘련을 상대로<민주 자유 투쟁의 선봉>에 섰으며 특히 영국의 파운드화가 한국보다 앞서 <IMF 통제>를 받을 당시, 미국이 개입과 지원을 망설이고 있을 때, 독일은 무려 <200억 마르크를 긴급 공수>하여 영국 파운드화의 붕괴를 <공동방어>하는 진정한 <보은과 보답>을 한 것이다 **우리도 일본 아베정권의 과거 일제침략 부인과 정신대 징발부인 및 <한국의 땅, 독도 섬>에대한 <재침략>에 대해, 독일인의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다
본 기자는 - 북한 민화협 초청으로 NK를 두 번 방문했다 /평양(대동강 양각도 호텔& 윤이상 기념관, DHL 평양지점등)과 해발 500미터 묘향산 김일성, 김정일 별장까지 방문했다. 북은, 평양의 <김책공대 컴퓨터실>까지 안내 해주었다. 얼핏 본 김책공대의 컴퓨터는 우리의 그것과 <외형>이 전혀 달랐다 그들의 설명 곧 -<기능>이 세계최고라는 장황한 설명을 들어야 했다. 그로부터 수년 후 북한은 그들이 스스로 개발한 <조립형 컴퓨터>로 남한을 해킹하고 또한 공공시스템을 공격했다 /농협 전산망이 뚫리고 금융 혼란을 야기 시켰다/미 CIA 전산망도 해킹 당했다는 <설>도 없지 않다. 재남침 공격 직전 해킹부대를 통해 남한의 <전기 철도 지하철 수력,상수도 통신등 공공 시설>시스템을 마비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한다 ****
<한국에는, 모세 다얀 장군이 없는가>
1967년 6.5일 07시 46분 -이스라엘의 <애꾸눈 모세 다얀장군>은, 미국이 최신 전투기 판매를 거부, 프랑스 “드골”대통령 만이 <미라쥐 전투기>를 제공한 상태에서 300만 이스라엘 인구가 1억 에집트 인구를 상대로 <3차 중동전쟁>곧 6일 전쟁을 <개전>했다. 카이로 상공과 군사 공항을 기습 침공한 이스라엘 전투기는, 미국산 최신 전투기가 아니라 프랑스가 판매한 세계에서 인정하지도 않았든 프랑스제 <미라쥐 기>였다 /그 당시 자유진영은 미국만이 최첨단 <F-4 팬텀기>를 보유했고, 타국은 겨우 <F-5A>기가 고작이었다 쏘련의 지원을 받는 공산권의 주력은 <MIG -19>였고, 쏘련만이 <MIG- 21>을 보유 했으나, 에집트는 중동과 이슬람의 교두보 였기에 쏘련이 <MIG -21>몇개 편대를 판매한 상태다. 다얀은 <미라쥐 기>로 지중해 <해상 200미터>를 저공비행하는 공격 훈련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에집트의 <F-4 팬텀>기는 이스라엘이 <미라쥐 기>로 훈련하는 정보를 입수하고,아예
훈련를 포기해버렸다 그 당시 양측모두 SAM(지대공 미사일)을 갖고 있지 않았다. 적이 지상 300미터 이내(서울 남산 높이 정도)로 공격 한다는 <전술>이 없을 때였다 **6일전쟁 개전 초기<외신은 이렇게 전하고 있다>***“”국립 카이로 방송은 적기가 카이로 시내를 폭격하고 교외의 국제공항에 대기중인 에집트군 <F-4 팬텀기>가 폭격에 의해 모두 폭파 당했음에도, 카이로 상공의 비행기는 오히려 에집트 전투기이고, 아군이 승리하고 있다”“ 라고 방송했다. 카이로 국립 대학생들은 이러한 승전 방송을 듣고 책가방의 책을 모두 버리고, 가방 속에 <모래>를 넣어 공중에 뿌려 대면서, 오히려 승전을 축하하는 상태였다 ***<One Eye 다얀장군>의 6일전쟁은 이렇게하여 이스라엘이 승리로 끝나고, 에집트 <낫세르>장군의 몰락과 중동의 모슬림 지배구조를 변화 시켰다 ***
4.19학생 혁명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은 당시 <어용 신문 -서울 신문>의 경무대 <이승만 구독용>을 별도로 발행하여, 그 신문에 남대문 시장의 <계란값-시세>를 허위로 보도했다 이승만은 서울신문의 <계란가격-보도>를 통해 민생의 생활고를 판단했다 한다***서울신문 사옥은, 성난 4.19학생 데모대에 의해 <불탄 후, 새 출발>을 해야 했다 *** 국민에게 정직하지 못한 <정권>은 내우와 외환에 의해 몰락 한다는, 역사의 산 증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