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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파티의 주력이 되는 S등급 이상의 영웅을 간단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이후, 모든 영웅의 분석글을 한 캐릭 당 하나의 글로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며, 이 글은 '어떤 영웅을 키워야 할까?', '어떤 장비를 맞춰야 할까?'정도를 해결할 목적으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뉴비분들을 위해 쓰는 글인 만큼, S등급 영웅을 먼저 분석한 뒤, SS등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S등급
초중반 구간에서 주력으로 쓰일 영웅들입니다. 특히 딜러진의 경우(마법형/저격형) S 풀각>=SS 2각 정도의 효율을 보이는데, SS등급의 각성 난이도는 절망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SS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바로 사용하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SS 2~3각 이상을 만들기 전에는 주력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단, 라이언, 진, 에이미 등은 제외. 이런 영웅들은 S등급 영웅으로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노각으로도 주력으로 채용합니다.)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딜러진은 스탯의 한계로 SS에 주력 캐릭터의 자리를 내 주게 됩니다. 돌격형/치유형의 경우, SS등급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S등급 영웅도 존재하기 때문에 후반부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수호형은 로난, 진 정도만 있어도 다른 수호형은 잘 안 쓰게 되는지라...)
1-1. 수호형
탱커 영웅들입니다. 스탯에 비해서 스킬의 중요도가 가장 높은 유형으로, 이런 문제로 인해 과거 로난이 S등급 수호형에 밀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S등급 수호형의 입지는 스킬이 중요한 유형치고는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SS등급 수호형인 '진'의 존재. 사실 '진'이 아니라 '라이언'의 존재만으로도 S등급 수호형의 입지는 암울하긴 합니다. 수호형 자체가 '진'과 '진이 아닌 영웅'으로 나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S등급 수호형의 미래는 더더욱 어두울 뿐입니다.
(1) 캡틴 보어
PVE에 특화된 S등급 수호형. 초중반 구간에서 모험을 쉽게 뚫을 수 있게 해 주는 영웅입니다.
PVP에서의 입지는 좋지 않습니다. SS등급을 제외하고 보면, 공격대에서는 제한적으로나마 채용 가능하지만, 그마저도 레이의 카운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그마저도 스탯의 한계가 크게 다가옵니다. 방어대에서는 특별한 강점이 없어서 채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2) 포세이돈
방어대의 수호신. S등급 수호형 영웅 중, 방어대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적어도 방어대에서만큼은 SS등급인 라이언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영웅...이지만 라이언을 제외한 SS등급(특히 로난)에는 확실히 밀리고, 요즘은 수호형을 다수 투입하지 않는 추세라서 채용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PVE에서는 스킬의 지속시간이 짧다는 점으로 인해 채용이 고려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3) 듀라한
수호형의 도시락 전문점 직원. 스킬셋은 정석적인 탱커의 스킬셋이지만, 범위가 좁다는 점이 발목을 잡습니다. 모험 한정으로 못 쓸 수준은 아니지만, 운용 난이도가 대단히 높고, 그만큼의 효율을 뽑아내지 못합니다. PVP에선 당연히 채용율 꼴찌. PVP에서 약세인 캡틴 보어보다도 메리트가 없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4) 몰리 박사
영구 보호막과 몹몰이를 가진 고성능 탱커. PVE에서도, PVP 방어대에서도 채용 가능한 탱커입니다. 다만 자신의 생존 능력이 모든 S등급 수호형 중 가장 낮아서, 운용 난이도가 있습니다.
방어대에서는 영구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 고성능이지만, 포세이돈과 마찬가지로 수호형을 다수 투입하지 않는 추세로 인해 채용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5) 바로나스
수호형을 가장한 돌격형. PVE에서 써 먹기에는 포세이돈과 비슷한 이유로, 좋지 않습니다.
공격대에서 레이의 카운터로 채용하거나, 방어대에 채용하는 정도인데, 수호형을 다수 투입하지 않는 추세로 인해 채용율은 낮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1-2. 돌격형
딜+탱을 모두 하는 하이브리드형 영웅입니다. 수호형과 마찬가지로 스탯보다 스킬의 중요도가 높은 유형입니다.
현재 돌격형의 입지는 라스, 올리비아를 제외하면 5가지 유형 중 가장 좋지 않은 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딜+탱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고 해도, 딜러보다 딜을 잘 넣어서도, 탱커보다 탱킹 능력이 좋아서도 안 되기 때문에, 양쪽 능력을 모두 칼질해서 내게 되는데, 그 결과물은 '딜도 못하고 탱도 못하는 유형'입니다. 라스, 올리비아는 이런 돌격형의 한계를 극복했기 때문에 돌격형 중에서는 매우 고평가를 받는 영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발자크
돌격형의 도시락 전문점 직원 1. 단일 대상 특화로 나왔지만, 단일 대상 능력도 형편없이 약합니다. 스킬 계수는 높지만, 돌격형의 스탯의 한계+전혀 없는 생존수단으로 인해, 도저히 못 써먹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2) 올리비아
'탈 S급'이라는 평을 받는 돌격형 영웅으로, 진정한 의미의 만능캐. 패시브 칠링 이펙트의 존재로 인해, 서브딜, 서브탱, 버퍼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PVE에서는 우선 차원괴수에 채용합니다. 칠링 이펙트의 피해량 증가로 인해 한때 차원괴수의 필수픽이었던 영웅입니다. 요즘은 신캐가 나오고, S급의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필수픽 수준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각종 레이드에서도 채용 가능하며, 채용 가능한 컨텐츠는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월드보스가 추가된 후, 올리비아는 조우에 채용되는 편입니다. 혈투에서도 괜찮은 활약을 보이지만, 이쪽은 라스를 우선으로 채용합니다.
PVP에서는 공격대로도, 방어대로도 고성능입니다. 공격대에서는 근딜+버퍼의 역할을, 방어대에서는 진형파괴+디버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CC기가 없다는 점+S급의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상위 티어에서는 빠지는 추세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격노의 다짐. 엔드 스펙에서 올리비아는 월드보스에서만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둘 중에서는 격노의 다짐을 추천합니다.
(3) 하누트
'인성 갑'이라고 알려진 고성능 CC기 요원. 빙결 효과를 이용하여 방어대에 투입됩니다.
PVE에서는 마조람의 균열, 시간의 사원 3번 던전에서 캐스팅 취소 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채용율이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S급의 태생적인 한계로, 빙결 효과는 고성능이지만, 스탯의 한계를 넘지는 못합니다. 캐스팅 취소 요원으로도 엘리시스가 있기 때문에 밀립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4) 베라일
돌격형의 도시락 전문점 직원 2. 몹몰이 성능은 준수하지만, 생존 수단이 없다는 점 때문에 기피됩니다. 보호막이 있는 지크하트도 빨리 죽는 탓에 버려지는데, 생존 수단이 전혀 없는 베라일이 설 자리는 당연히 없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5) 타코엘
돌격형을 가장한 수호형이자, 하드 CC기 요원. 모험에서 마법형과의 궁합이 좋지만, 이 역할은 로난에게 주도록 합시다.
방어대에서는 인스턴트로 스턴을 거는 점 때문에 해당 전투를 운빨 게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6) 브리엘
패시브를 기반으로 한 CC기를 이용해서 방어대에서 강한 돌격형 영웅. 실제로 상대해 보면 하누트 급으로(때로는 그 이상으로) 짜증을 유발합니다. 이걸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던전이 시간의 사원 4번 던전입니다.
PVE에서는 스킬의 계수가 낮고, 범위가 조금 좁아서 채용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7) 칼리사
몹몰이+이동 불가 CC기를 가진 돌격형 영웅. 다만, 몹몰이용으로는 가이안에 비해서 불편하고, 이동 불가는 모험에서는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모험에서는 비추합니다.
방어대에서 만났을 경우, 이동 불가 CC기가 있어서 신경 쓰이는 편입니다.
아직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캐릭터로, 정보가 부족합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1-3. 마법형
광역 섬멸+디버프가 특기인 영웅들입니다. 수호형/돌격형만큼은 아니지만 스킬의 중요성이 높습니다.
마법형은 스킬 위주 딜러로, 스킬의 범위가 넓어 광역 섬멸에는 강하지만, 평타가 약해서 딜로스가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이 때문에 메인 딜러의 위치는 저격형에 밀리는 편입니다. 다만, SP를 많이 모을 수 있는 던전에서는 광역 딜러 답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1) 티메릭
S급 마법형 중에서 범용성이 가장 높은 영웅. 모험, PVP. 어디서나 채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용 난이도는 조금 높습니다. 도깨비불을 맞춘 뒤에 성난 도깨비를 사용해야 최대한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는 게 큽니다.
PVP에서는 호롱 감옥 하나 때문에 특히 방어대에서 평가가 좋습니다. 물론 스탯의 한계로 인해 상위 티어에서는 구경조차 못 합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티메릭에게 세트 장비를 준다면 절대 다수는 테로카 장비이므로, 사실상 분노의 힘입니다.
(2) 테라곤
전통의 모험 돌기 강자. 손컨 시 손에 꼽히는 딜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적의 수가 적을수록 효율이 급감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안 쓰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테라곤에게 세트 장비를 준다면 절대 다수는 테로카 장비이므로, 사실상 분노의 힘입니다.
(3) 네피림
조건부 쿨다운을 이용하여 폭딜을 넣는 마법 딜러. '네피림이 공격을 받으면서' 2스킬->1스킬로 콤보를 넣는 게 핵심입니다. 덕분에(?) 운용 난이도가 대단히 높으며, 실 성능에 비해서 인식이 좋지는 않습니다.
테라곤과는 달리, 소수의 적 상대로도 무기력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콤보의 특성상 조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법형+맞아야 되는 구조로 인해, 로난과의 조합이 매우 좋습니다. 캡틴 보어의 경우, 네피림이 1스킬을 받는 동안에는 쿨타임 감소 패시브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네피림에게 세트 장비를 준다면 절대 다수는 테로카 장비이므로, 사실상 분노의 힘입니다.
(4) 라스엘
광역마법 딜러+서브 탱커+마법 딜러 서포터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다재다능한 마법형 영웅. 현재 S급 마법형 중 아기오스와 투 톱을 달리며, 운용 난이도 또한 모든 마법형 중 가장 낮습니다. 초중반에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할 마법형 영웅 중 하나이며, 본격적으로 SS등급이 주력이 되기 전까지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S급 마법형들의 미래는...
티메릭– 호롱 감옥 때문에 그나마 체면이 서는 마법형입니다. 물론 모험에서는 봉인..
테라곤– 모험 외에는 활약할 수 없음+체감 생존력이 매우 낮음=쓸만한 S급 마법형 중 가장 먼저 도시락행입니다.
네피림– 애초에 조합이 갖춰지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는 점이 커서, 테라곤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라스엘에는 밀립니다.
메카릭쿤– 테라곤과 같습니다.
가이안– 몹몰이가 있긴 하지만, 이쪽으로는 이미 엘리시스와 지크하트가 있는지라...
플라우네– 얘는 원래 안 씁니다.
아기오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긴 하지만, SS등급에는 밀리고, 서포트 능력이 없어서 라스엘보다 먼저 도시락행입니다.
PVP공격대에서는 소환수를 이용해 어그로를 끌고, 그 틈을 타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채용 가능합니다. 마리/레이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방어대에서는 채용이 고려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라스엘에게 세트 장비를 준다면 절대 다수는 테로카 장비이므로, 사실상 분노의 힘입니다.
(5) 메카릭쿤
일단 못 써먹을 성능은 아닙니다. 하지만 몹몰이 캐릭터와의 조합이 강제된다는 점, 그리고 몹몰이만 되면 효율이 올라가는 영웅은 매우 많기 때문에 밀립니다.
결론은테라곤의 완벽한 하위호환. 스킬셋 자체에 모순이 있는 영웅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6) 가이안
멀리서 몹몰이를 할 수 있는 최초의 영웅. 자체 딜링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몹몰이 성능 하나 때문에 평가는 나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7) 플라우네
마법형의 도시락 전문점 직원이자, 모든 S등급 중 최약체. 기본 스킬에 캐스팅이 걸려있는 것도 모자라, 딜링도 너무 부족한 수준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8) 아기오스
스킬연계를 통해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영웅. 모험에서는 2스킬->1스킬로 더 강력한 딜링을 할 수 있고, 대전에서는 반대로 1스킬->2스킬로 치유형/라이언 등의 카운터로 쓸 수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아기오스에게 세트 장비를 준다면 절대 다수는 테로카 장비이므로, 사실상 분노의 힘입니다.
1-4. 저격형
단일 대상에 특화된 딜러입니다. 5개 유형 중 가장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유형으로, 그 때문에 생존력은 최하위이며, 대체로 성능을 판단할 때 화력을 중점적으로 보는 유형입니다.
기본적으로 평타 위주 딜러로, 스킬 성능도 마법형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 쓸만한 편입니다. 평타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메인 딜러 자리를 꿰차는 유형입니다.
다만, 요즘은 그 입지가 조금 떨어지는 추세. 진 출시와 함께 마리, 레이가 재평가를 받고, 코우나트 레이드가 출시되면서 저격형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습니다. 그래도 단일 대상으로 강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격형처럼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애초에 돌격형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입니다.)
(1) 소피아
저격형의 도시락 전문점 직원. 자체 딜링이 약하고, 오로지 패시브만 바라보고 쓰는 영웅입니다. 주로 공격속도 증가를 노리며, 이 때문에 공격속도 증가 옵션과의 궁합이 좋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패시브가 파티스킬 순간가속과 중첩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패시브의 발동 조건 또한 불안정한 조건이라는 점도 큰 문제입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이지만, 이런 캐릭터에겐 세트 장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2) 베르가모트
소수정예를 상대하는 데 특화된 저격형 영웅. 패시브 스킬로 인해 1:1이 아닌 1:소수 상대로도 강해서 모험용으로도 채용합니다.
PVP에서 사용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더 좋은 영웅들이 많아 묻힙니다.
월드보스의 추가로 현재에도 현역인 영웅. 베르가모트는 혈투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
(3) 카론
저격형의 컨셉과 가장 잘 맞는 저격형 영웅. 단일 대상에 특화된 영웅으로, 초중반 차원괴수 사냥에 필수적으로 채용합니다.
다만, 스킬 성능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론을 채용할 시, 스킬 사용 순위는 밀립니다.
PVP에서는 특별한 강점이 없어서 채용을 고려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베르가모트와 마찬가지로 월드보스의 추가로 현재에도 현역인 영웅. 조우에 제 2딜러로 채용합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
(4) 네아
화력과 유틸을 모두 갖춘 저격형 영웅. 하지만, 각성 의존도가 매우 높고, 운용 난이도도 높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냉각탄의 유틸성으로 인해 공격대에서도 채용 가능합니다...만 엔드스펙에 다가가면서 버려집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
힐러 영웅들입니다. 수호형과 함께 스킬셋이 중요한 유형으로, 회복 성능은 기본이고, 부가적인 성능에 따라 활용도가 결정됩니다.
현재 5개 유형 중, 후반에도 버려지는 영웅이 없는 유일한 유형입니다. 모든 영웅이 각자 특화된 분야가 있다는 점 때문이며, 같은 이유로 뽑아서 나온 힐러라도 충분한 판단을 거치고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세이지
SP 회복 능력 때문에 PVE에서 주로 채용하는 힐러. 에이미 출시 전에는 치유형의 1인자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에이미가 없을 때 PVE에서 우선으로 채용합니다.
PVP에서는 다른 힐러에 밀려서 채용율이 꼴찌입니다.
월드보스가 추가된 후, 조우나 혈투에 들어가는 편입니다. 원하는 전장에 투입하시면 됩니다.(세이지가 들어가지 않은 전장에는 에이미가 들어갑니다.)
추천 장비는 특별히 없지만, 현 시점에선 월드보스 전용임을 고려하면 격노의 다짐을 추천합니다.
(2) 사치
방어대에서 고성능을 자랑하는 힐러. 패시브인 부활 때문에 한때 방어대 필수 밴픽으로 취급된 적이 있습니다.
방어대 이외에는 특별한 강점이 없어 채용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레이드에서 채용할 수는 있는데, 대부분 에이미 대용으로 채용합니다.
추천 장비는 행운의 기운/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3) 클레오
대전 판을 흔드는 버프해제 요원. 버프해제 효과로 인해 공격대에서 채용율 1순위를 찍는 힐러입니다.
다만 PVE에서는 안 쓰입니다. 그나마 쓰는 곳이 시련의 탑 89층인데, 이 경우에도 진과의 조합이 필수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회복능력이 부실하다는 점인데, 전체 회복량이 매우 부족하고, 단일 회복도 힐을 쪼개서 넣는 방식이라 회복용으로는 안 쓰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4) 나초엘
회복 장판+보호막 형성 능력을 갖춘 힐러. 이런 성능 때문에 방어대에 주로 채용합니다. 시간의 사원 5번 던전에서도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기서도 채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험용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클레오 급은 아니지만 치유량이 부실하며, 그마저도 장판기라는 점이 걸립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5) 페르마
회복과 파티 강화 성능을 가진 서포트형 힐러. 힐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버프 즉시해제와 파티원 강화 스킬을 활용하는 게 중요한 힐러입니다.
다만 현재 입지는 애매한 상태. 버프 해제로 가자니 클레오의 하위호환이고, 파티원 강화를 활용하자니 순간가속과 중첩이 안 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어서 묻히나 싶..었지만, 월드보스의 추가로 페르마는 결전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프 해제와 서포트 능력이 빛을 발하는 던전으로, 단순한 버프 해제 요원으로만 쓰는 클레오와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2. SS등급
현재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작의 그랜드체이스 대원들이 해당됩니다. 마우스피아 레이드로 넘어갈때쯤에는 주력이 되는 등급으로, 여기서부터는 S등급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안 쓰입니다.
2-1. 엘리시스-돌격형
스킬 취소 요원+몹몰이 요원+버퍼. 엘리시스의 역할은 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스킬 취소를 이용해서 일부 던전에서 채용하는 편입니다.
다만 전체적인 성능을 보자면, 특별히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편입니다. 물론 아예 못 써먹을 영웅은 아니지만, 다른 영웅들 놔두고 쓸만한 메리트가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와는 별개로, 2차 상향 전의 로난과 마찬가지로, 실 성능에 비해서 저평가가 심한 편입니다. 같은 돌격형의 올리비아와, 라스의 존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엘리시스는 모험류 던전에서 고스펙 유저들이 시간 단축용으로 이용하거나, 공격대/방어대에서 채용할 수 있습니다. 행운셋을 줄 경우, 차원괴수에서도 채용할 수 있지만, 이쪽으로는 이미 강자들이 있습니다...
코우나트 레이드가 추가된 후, 자체 상향과 함께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엘리시스의 입지 상승과 연관이 있는 점은
1. 엘리시스 자체의 상향
2. 대사촉진의 상향
3. 코우나트 레이드에서 스킬 취소의 중요성
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리뉴얼이 된 지크하트를 또다시 묻어버리게 되었습니다...(조상님 안습..)
추천 장비는 행운의 기운/분노의 힘.
2-2. 리르-저격형
저격형의 정석으로, 단일 대상에 특화된 딜러. 원래부터 단일 대상에 특화된 저격형인데, 패시브가 이런 성능을 더더욱 강화시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시간의 사원 레이드에서 필수 캐릭터로 각광받으며, 코우나트 레이드가 출시된 현재에는 전성기였던 그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강력한 딜러로 취급받습니다.
코우나트 레이드가 추가된 후, 그 위상은 한 풀 꺾인 상태. 레이드 3번, 6번, 7번을 제외하면 제대로 힘을 쓰기 어려우며, 5번에서는 아예 버리는 캐릭입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도저히 못 써먹는 영웅은 아니고, 리르의 역할 자체는 변하지 않았고, 그 역할에서만큼은 확실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전히 강합니다.
저격형 특성상 당연히 차원괴수에서 강하며, 한때 독보적인 차괴 딜러였던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레이의 등장으로 '독보적'인 입지는 아닌 상태.
PVP에서는 특별한 강점이 없어서 채용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본 성능은 좋기 때문에 가끔 채용하기도 합니다.
월드보스 조우의 필수픽. 리르의 유무는 월드보스 조우의 딜량에 큰 영향을 줍니다. 혈투에서도 좋지만 이쪽에는 루퍼스가 있고, 조우에서 리르를 빼면 총 딜량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 열정의 비수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고스펙이 아닌 이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2-3. 아르메-마법형
한방딜과 디버프에 모든 것을 거는 마법 딜러. 마법형 중 한방 화력은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스톰의 디버프는 어떤 디버프로도 대체가 불가능한 우수한 디버프로, 이 스킬 자체가 아르메의 밥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총 딜량에서는 마리, 레이에 밀리고, 한방 화력을 이용해 DPS 미션에 이용하려고 해도, 라스의 존재가 너무 큽니다. 이 때문에 현재 꽝 카드 취급이며, 현재 밸런스 조정이 가장 시급한 영웅이라 하겠습니다.
확실히 해야 할 점은, 아르메 자체가 못 써먹을 수준인 건 아니고, 키우면 충분히 할 만큼은 하는 영웅이라는 것입니다. 파워 인플레의 희생양이라 할 수 있죠.
PVP에서는 방어대에 채용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 스톰의 디버프 성능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월드보스 결전에 채용하는 추세입니다. 아르메 자체는 S급 마법형보다는 강하고, 여기에는 힐러나, 로난 1명만 넣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2-4. 라스-돌격형
암살자 캐릭터의 정석. 기가 슬래쉬의 핵딜은 모든 영웅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딜링을 자랑합니다. 코우나트 레이드 추가와 함께 데미지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건 사실입니다.
혼자서 메인/서브 딜+서브 탱+버퍼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던전, PVP, 차원괴수, 레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만능캐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격대에서는 재설계 전에도 강점을 보였고, 지금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월드보스에서는 조우 또는 혈투에 채용합니다. 주로 혈투에 들어갑니다.
추천 장비는 열정의 비수. 테로카 장비는 분노의 힘을 추천합니다.
2-5. 라이언-수호형
성능은 우수하지만, 같은 등급에 상위호환이 있어서 밀려난 비운의 탱커. 탱커로서의 성능은 최상위권으로, 지금도 모든 컨텐츠에 사용할 수는 있는 정도입니다.(코우나트 레이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낮은 단계에서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또 다른 SS등급 수호형인 '진'의 존재입니다. 현재 라이언과 진의 관계는, '라이언이 할 수 있는 건 진이 할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안되는, 전형적인 상하위호환 관계'입니다. 라이언이 나락으로 떨어진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시간의 사원 5번 던전에서 폭발 패턴을 캔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막혔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성능은 SS등급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이므로, 레벨업 이벤트에서 선택권으로 라이언을 고르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물론 진이 없을 때 한정입니다..(안습)
PVP에서는 진도 진이지만, 클레오의 존재로 인해 채용이 고려되지 않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2-6. 로난-수호형
방어대 부동의 최강자로, 순간피해를 받는 데 능한 탱커. SS등급 최약체로 평가받던 시절에도 방어대에서만큼은 최강자로 군림했으며, 지금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로난은 밴픽 대상에 자주 올라오는 영웅 중 하나로, 실제로 대전에서 상대해 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공격대에서도 채용을 고려해볼 만한데, 디버프를 포함하는 딜러와, 한방 화력이 강한 딜러들의 카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VE에서는 마법형 영웅과의 조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라스엘과는 조합하지 맙시다. 마법 피해량 증가 디버프가 중첩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레이드에서도 빛을 발하는 영웅. 특히 시간의 사원 레이드에서는 중저스펙 기준으로 라이언, 심지어는 진보다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1번 던전을 제외하면 모두 채용할 가치가 있으며, 3번 던전에서는 사실상 필수 캐릭으로 취급받은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레이의 등장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2-7. 진-수호형
수호형의 최강자. 혼자서 탱딜힐을 모두 다 하는 영웅입니다. 출시와 함께 라이언을 관짝으로 보낸 영웅으로, 기존에 라이언이 수행한 역할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직접 딜과 힐을 모두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원괴수에서도 에이미를 대신해서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PVP에서는 공격대에서도, 방어대에서도 강력하며, 공격대에서는 안정적으로 생명력을 회복하며, 금강불괴로 딜링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방어대에서는 탱킹+진형붕괴로 인해 현재 필수 밴픽 대상에 올라와 있는 영웅입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열정의 비수. 코우나트 레이드가 추가된 이후, 분노의 힘 쪽이 우세합니다.
2-8. 에이미-치유형
현재 SS등급의 유일한 치유형이자, 대체 불가능한 치유형 영웅. 세이지가 스킬셋이 에이미와 비슷하지만, 필살기 때문에 완벽한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그 세이지가 그랬던 것 처럼, 에이미 또한 PVE에서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미는 사기라는 평을 듣는 필살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경우 세이지보다 더더욱 빛을 발합니다.
PVP에서는 다른 힐러에 밀려서 채용률이 낮습니다. 물론 2스킬의 장판이 있기 때문에, 전혀 메리트가 없는 영웅은 아닙니다.
월드보스에서는 조우나 혈투에 들어갑니다. 원하는 전장에 투입하시면 됩니다.
추천 장비는 특별히 없습니다. 어떤 장비를 선택하더라도 제 역할을 합니다. 다만, 현재 진의 등장으로 힐러를 뺄 수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월드보스 전용이 되는 추세인 관계로 격노의 다짐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2-9. 지크하트-돌격형
몹몰이+적 약화에 특화된 돌격형 영웅. 코우나트 레이드 추가와 함께 재설계를 받았지만, 같이 상향된 엘리시스와는 달리 묻히고 말았습니다.
엘리시스와 마찬가지로 스킬 취소용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쪽으로는 즉시 취소가 가능한 지크하트가 우세합니다. 다만, 클리어 타임이 더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스킬 취소를 할 때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몹몰이의 경우, 직선 범위 몹몰이는 모든 캐릭터 중 가장 우월하지만, 제자리에서 몹몰이를 할 경우에는 엘리시스에 밀립니다.
재설계와 함께 방어대에서 강점이 생긴 영웅입니다. 다만, 이쪽으로 활용하려고 해도 다른 디버프에 밀리는 점은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로서는 섣부른 판단은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연구가 충분히 진행될 경우 평가가 좋아질 여지는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
2-10. 마리-마법형
소환수와 장판을 이용하는 광역 딜러. 최대 DPS는 아르메에 밀리지만, 총 딜량은 아르메를 아득히 앞섭니다. 이러한 성능으로, 각종 던전에서 채용하여 광역 딜러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PVP에서는 공격대에 채용할 수 있습니다. 코멧을 이용해 어그로를 끌고, 장판을 설치+과전류 패시브를 통해 핵딜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방어대에서는 물리 방어력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채용이 고려되지 않습니다.
월드보스에서는 결전에 채용합니다. 주로 잡몹 처리에 이용됩니다.
추천 장비는 분노의 힘/격노의 다짐/열정의 비수. 분노의 힘은 테로카 장비 아니면 상대적으로 비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11. 레이-마법형
소환수를 활용하는 마법 딜러. 현재 마법형 영웅 중 평가가 가장 좋은 영웅으로, 다수 대상에는 말할 필요가 없고, 단일 대상에도 강력합니다. 이 때문에 차원괴수에서 루퍼스를 완벽하게 밀어냈으며, 손컨 시 한정으로 리르에게도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난이도 던전에서의 몰이사냥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소환수 딜러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소환수가 몹몰이를 방해하는 건 양반이고, '소환수가 죽으면 노딜'이라는 법칙은 레이에게도 적용됩니다. 레이의 소환수가 후반 컨텐츠에서도 녹을 정도로 유지력이 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몬스터가 너무 많을 경우에는 레이의 소환수도 녹는 수준인데, 이럴 경우에는 말 그대로 '노딜'캐릭입니다. 따라서 레이는 중상급자 지향형 캐릭으로, 소환수 딜러의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운용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진과의 조합이 있습니다. 레이의 소환수와 진의 금강불괴의 궁합은 발군인데, 금강불괴가 소환수에게 버프로 들어가서 소환수의 유지력을 향상시키면서, 금강불괴의 딜링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PVP에서는 최강자 수준. 혼트의 치유량 감소 디버프에서 알 수 있듯이 공격대용 캐릭터로 설계되었는데, 이런 점 때문인지 공격대에서는 극 강세를 보입니다. 방어대에서도 지브스의 존재로, 진형붕괴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밴픽 대상에 올라오는 영웅입니다.
월드보스 결전의 필수픽. 농담이 아니고, 결전에서 레이의 유무는 결전 딜링의 백만의 자리를 결정합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
2-12. 루퍼스-저격형
패시브에 의해 범용성의 끝을 보여주는 저격형 영웅. 베르가모트의 상위호환으로, 소수 정예를 상대로 강합니다.
한때 차원괴수 1위 딜러였던 시절이 있었고, 3월의 저격형 메타에서도 강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라스 재설계+신캐 출시로 인해 최상위권에서는 밀려난 상태. 실제로 루퍼스는 전형적인 올라운더로, 캐릭터 설계의 특성상 초중반에 다양한 컨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좋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지기 좋은 영웅입니다. 실제로 레이의 출시와 함께 차원괴수에서 밀려났다는 것이 좋은 예시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최상위권에서 밀려났다는 이야기지, 지금도 현역인 영웅입니다. 리르와 비교하자면, 단일 대상에는 리르에 밀리지만, 1:N에서는 리르보다 우위에 있고, PVP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레이와 비교할 경우, 운용 난이도는 당연히 각인만 묻히면 그걸로도 충분한 루퍼스가 더 쉽고, 파이널 샷의 밀어내기도 경우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PVP에서는 공격대에서도, 방어대에서도 고평가받는 영웅입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패시브로, 기본 공격으로 다수를 공격하는 패시브로 인해 공격대에서 메인 딜러로 채용할 수 있고, 방어대에서도 손컨이 부족하거나, 컨트롤 미스를 낸 공격대에 사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월드보스 혈투의 필수픽. 혈투에서 루퍼스의 유무는 혈투 총 딜량에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점점 하락세를 보이던 루퍼스의 입지를 한번에 상승시킨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장비는 격노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