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댁~
이라고 롯데마트근처에있는곳인데요.
가격은 쪼금 비싼편이지만 분위기좋고 음식도 깔끔하게잘나옵니다.
각방으로 되있어서 아이있으신분들 드시기편한곳같아요.
다만 가격이 쪼금비쌉니다.ㅎㅎ
첫댓글 10시에 문닫는다고 인정사정없이 막치우니까..늦게는 모임하러 가지마세요....직원들 눈치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추곳입니다. 18명 회식하러 갔다가 단체로 싸우고 왔습니다. 18명 오기전까지 음식도 안주고(1시간동안 물만먹고 있었음), 양, 맛, 서비스.. 정말 엉망입니다. 인당 35,000인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5,000원짜리 해장국먹는게 더 좋을듯... 암튼 개인별로 식성이 다 다르겠지만.. 4명이상이라면.. 비추입니다.. 어떻게 된 집이.. 단체예약을 더 싫어 하더라구요~ 정말 돈 아깝습니다.
고객은 뒷전이고 주인 맘대로 장사하는 불친절한 곳입니다. 둘이 먹으러 갔는데 기본이 3인분이라고 3인분값 내고 먹을라면 먹으래요. 천안에서 이런집 첨 봤어요.
가격대비 성능이 별로인 집으로 기억합니다....아무리 천안이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35,000원짜리 한식을 먹었었는데 정말 별로였습니다....
첫댓글 10시에 문닫는다고 인정사정없이 막치우니까..늦게는 모임하러 가지마세요....직원들 눈치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추곳입니다. 18명 회식하러 갔다가 단체로 싸우고 왔습니다. 18명 오기전까지 음식도 안주고(1시간동안 물만먹고 있었음), 양, 맛, 서비스.. 정말 엉망입니다. 인당 35,000인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5,000원짜리 해장국먹는게 더 좋을듯... 암튼 개인별로 식성이 다 다르겠지만.. 4명이상이라면.. 비추입니다.. 어떻게 된 집이.. 단체예약을 더 싫어 하더라구요~ 정말 돈 아깝습니다.
고객은 뒷전이고 주인 맘대로 장사하는 불친절한 곳입니다. 둘이 먹으러 갔는데 기본이 3인분이라고 3인분값 내고 먹을라면 먹으래요. 천안에서 이런집 첨 봤어요.
가격대비 성능이 별로인 집으로 기억합니다....아무리 천안이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35,000원짜리 한식을 먹었었는데 정말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