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서는 농촌에서 다문화가정의 둘재 아동으로 출생하였는데 농촌에서 부모가 바쁘고 어머니는 우주벡키스탄 엄마이다보니 언어상호작용이 부족하였고 형과 동생은 집에서 TV이보는게 일상 이였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삼촌이 같이 살았지만 언어어와 행동이 폭력적이어서 아이가 감정적으로 상실되고 행동이 폭력적인 부분이 나타났다.
종서를 4살에 삼촌에 의하여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였고 가족들에게 폭력적인 행동과 언어, 과도한TV시청은 아이의 발달에 커다란 저해 요소가 되므로 자제를 부탁드리고 언어재활을 시작하였는데 가정에서 재활하다보니 환경상 수업이 50%도 안되어서 아이가 너무 불쌍한 생각이들어서 무상으로 직접 차량운행하면서 아이를 직접 언어재활하였고 진단 당시 아동은 18개월 수준으로 언어와 놀이를 통해 언어, 인지, 미술을 같이 병행하며 3년동안 언어재활을 실시하였고 아동은 처음에 과도하게 반항하였지만 아동을 감정코치하며 잘 조절하였고 가족들이 폭력적인 행동과 언어를 조금 삼가하며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아동은 6개월 단위로 진단할 때 아동이 발달이 상승하였고 아동이 열심히 청종하여 7살에 정사발달로 졸업을하였고 충북에서 사례발표하라고하여 치료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을 초등학교 보내며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때 정말 감사했고 마음에 감동이넘쳤습니다.모든 영광을 부모와 하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