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겼다.이름이 "착한조개"란다.
뭐가 착한지일단 먹어봤다.
조개구이 주문하니 광어/참치 고르라길래 섞어 달랬다.ㅋ
오늘은 "처음처럼" 컨셉이다. 앞치마도 ㅋㅋ
드뎌 조개 나오고 직접 올려 주시는 이모.손만 나오시는 ㅋㅋ
전복이 살아 꿈틀거려 여친이 놀랬다.ㅋ 내숭쟁이
2탄.갠 적으론 저 노란 냄비가 젤 좋타. 곧 변신하는 노란 냄비
이집 자꾸 사람 놀라게 한다.은박 도시락엔 조개탕이 나왔다 .
이모 손 또 등장.냄비에 밥 비볐다.원래 천원 추가란다.ㅋ
'선수끼리 왜 그러삼~'
35000원 인데 우린 둘이 배불러서 마지막 우동은 못먹었다.
3명 딱 조쿠,남자 4명은 쫌 모자랄듯 ㅋ
간만에 조개 잘먹었어요.
첫댓글 안양1번가 우리동네에 입니다
애기만 들었어요
아직 못가봤구요,,
가보고 싶어요..
아씨님목요일은무등산다녀와야하고,금욜날 우리함칠까요휴무라서
반갑습니다
꼬마인형님,,
내일 무등산 가시는구나,
미끄ㅡ럽고 추워요
안산하고 오세요,,
금요일날은 ,,수묵화 강의 있는날인데 보름이 일요일이라
당겨서 금요일날 회원끼리 척사 대회가 있어요,,
미안요,, 다음주에 쉬는날 잡아 보세요ㅡㅡ
넘 맛나보입니다
이곳 추억이 있는곳은 조개구이 먹기 힘들어요
조개구이집 장사가 안되는지 금방 문닫고 없어지더라구요
일번가가 마을버스타고 금방인데..
저런곳은 잘 안가게 되네요.
우리 회원중에 한분이 다녀 오셔서는 자랑만 엄청하더리구요,
무한리필이고 맛잇다고,,,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 못가봣어요,,
포근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