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9. 섭리의집 사랑나눔 활동이야기

[카리스마]

오늘은 현아우 내외와 친구 향이와 함께 도야지양념구이와 방울토마토, 상추, 오이, 당근 등 각종 채소를 준비하여 금천구에 있는 섭리의집에 다녀왔습니다.♡
늘 그러하듯이 어르신들께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꽃꽂이 수업을 하고 계셨다.ㅎ♡
한 달에 한 번 방문하는 곳이지만 원장님과 수녀님께서 반가이 맞이하여 주셨다.
코로나19 때문에 봉사오시는 분들이 급격히 줄어서 음심봉사는 우리 밖에 없다고 하셨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ㅠ

[리아]

좋은 일 하셨네요
수녀님께서 좋아 하시고 반겨 주시었겠네요

[박영란(근정)]

카리스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비드가 지나가면 우리 함께 가요.
함께 하신 분들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이성진(작은별)]

수고 하셨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언제나 숨은 곳에서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는 카리스마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만간 카페에서
함께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홍혜정(꽃내)]

너무 좋은 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멋쟁이]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됬을겁니다..

[맑은 샘]

훈훈하네요
애쓰셨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카리스마님!
섭리의 집에는 봉사활동이 가능한가요?
봉사활동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한번 시도해 보자구요.

[김윤호(큰바위)]

멋지네요.
카페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면
공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새사랑]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