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평균기온 |
5.3 |
12.5 |
15.3 |
21.7 |
25.6 |
23.3 |
28.6 |
15.1 |
8.7 |
5.6 |
11.8 |
10.7 |
평균강수 |
45.1 |
63.9 |
47.0 |
43.2 |
36.8 |
45.4 |
39.7 |
25.2 |
9.4 |
10.0 |
29.3 |
46.4 |
▶ 복 장
복장은 한국 국내 여행을 가는 정도면 된다. 단 카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여름에 교회를 방문할 때는 몸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 스페인 광장
는 세르반데스 사후 3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기념비 꼭대기에는 5명이 지
구를 들고 있다. 세르반테스 동상이 돈키호테와 산초 동상을 내려다 보듯이 서있다.
동상의 뒤쪽에 보이는 빌딩은 스페인 빌딩이고 그 옆 건물은 완성 당시 유럽 최고의 높이를 자랑
하던 마드리드 타워이다.
• 왕궁
금도 왕실이 공식행사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으며 장식품,
집기 등이 반들반들하게 닦여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낙성은 1764년 까를로스 3세 시대이다. 뛰어난
타피스트리와 두에포르의 천정화는 걸작이다. "가스빠리니실", "옥좌실", "도기실" 등이 인기가 있지
만 특히 만찬회가 열리는 대식당은 견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을 크게 뜨고 감탄사를 연발한
다.
왕궁에 부속된 마차박물관, 무기박물관, 화랑 등이 있다
• 프에르타 델 솔
관광의 기점이 되는 곳이다.'태양의 문'이라는 뜻의 이 광장에는 16세기까지는 이곳에 태양이 새겨
진 문이 있었으나 현재는 성문은 없고 다만 시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경찰청과 그 앞 보도에 스페인
전국 도로의 기점이 되는 이정표가 있다.
• 마요르 광장
열렸던 곳으로 마드리드의 중앙광장의 역활을 담당해왔다. 광장 북쪽 시계탑이 있는 건물에 'Plaza
Mayor"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고 그 벽에는 세르반테스등 마드리드의 대표적 문인들의 초상화가 그
려져 있다.
이 광장은 도시의 야경을 구경하기에 참 좋은 장소이다. 어둠이 내리면 특히 매력을 느끼는 광장
으로 해가 질 무렵부터 회랑을 따라 줄지어 내려선 바나 매존이라 불리는 작은 술집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 프라도 미술관
페인이 자랑하는 세계 4대 미술관의 하나이다.
'프라도'라는 말은 '목장'이라는 뜻으로, 1819년 현재의 왕립회화관으로 발족했다. 작품은 12~18세
기에 걸쳐있으며 16,7세기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글레코, 벨라스케스 (VELAZGUEZ), 고야를 필두
로 스페인 회화를 풍부하게 모아 놓아 스페인 미술을 알려면 반드시 이곳을 방문해야 한다. 그 밖
에 플랑드르를 중심으로 한 670 여점,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450여점, 프랑스, 네덜란
드,독일의 작품들도 다수 있다.
• 산또 또메 교회
Orgaz)'이라 그림이 있어 유명한 산토 토메 교회(Igesia de Santo Tome)는 세계의 관광객들이 그
림을 보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이 그림은 상하 2단으로 나뉘어 있으며 상단부는 천상계를 하
단부는 지상계를 상징하고 있다.
중앙에는 천사가 팔을 감싸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 이는 오르가스 백작의 혼을 표현한 것이다.
• 똘레도 대성당
의 총본산이다.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건물은 프랑스의 고딕 양식을 기본으
로 하고 있다.
266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493년에 완공되었으며, 길이 113m 폭 57m 중앙의 높이가 45m로 완
공된 후에도 수차례 증개축을 했지만 지금도 기본 골격은 변함이 없다.
중앙에 있는 면죄의 문, 왼쪽에 있는 시계의 문, 오른쪽에 있는 사자의 문으로 되어 있는 3군데의
입구가 이색적이다. 대사원의 내부는 22곳에 달하는 예배당과 신약 성경과 성도를 주제로한 스테인
드글라스, 보물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세비야 대성당
성베드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사원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교회이다. Giralda로 알려진
The Almohade Minaret은 르네상스 부흥시기인 1568년에 만들어졌고 대성당은 1401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수세기에 거쳐 완공되었다. 고대 모스크의 유적지에 건축되었으며 5개의 본당 회중석과
25개의 예배당을 갖춘 사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성당 내부에는 15세기의 스테인드 글라스, 정교
한 15세기의 성가대석, 교회 제단 위쪽에 있는 고딕양식의 장식벽와 같은 예술적인 건축물들로 가
득차 있다. 분리되어 있는 왕실 예배당에는 Murillo, Zurbaran, Valdes Leal, Goya 등의 작품들이
있으며 유리관안에는 두개골이 전시되어 있어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 히랄다 탑
있는 곳이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이태리 로마의 돌을 옮겨 기초를 세우고 건축되었다. 이 탑안에는
거대한 르네상스 스타일의 종이 있다.
꼭대기에 올라 도시를 바라보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도시전경을 볼수있다. 이 탑 내부에는 이
탑을 오르는 사람이 안전하도록 35개의 램프가 있다.
외관은 무어식 구조로 건설하는데만 약 20년이 걸렸고 벽돌을 격자무늬로 쌓아 올림으로써 더욱 견고함이 느껴진다. 또한 창문의 모양은 아치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발코니의 추가는 다소 르네상
스적이다.
• 황금의 탑
에 세운 황금의 탑은 12각형 모양으로 Alcazar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방어벽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이 탑의 이름은 한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 메스키타 회교사원
들이 혼합된 칼리프 스타일로 모든 아라비안-라틴 아메리카 건축물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면 메스키타 회교사원은 스페인 이슬람교의 중심지였다. 785년과 787년 사이
에 건축된 건축물로 점차적으로 개축되어 여러가지의 다른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16세기에 카
톨릭 성당이 메스키타의 중심지에 지어져 카톨릭과 이슬람교의 두 가지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
다.
• 유대인 거리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거리는 코르도바의 가장 중요한 이들이라고 여겨지는 로마 철학자 세
네카, 아라비아 철학자 Averroes, 유대인 철학자 Maimonides의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아직까지도
또한 스페인에 남아 있는 몇몇 유대 교회중 하나가 있기도 하다. 이 교회는 1315년에 세워진 것이
다. 근처에 투우 박물관이 있으며 여름에는 플라멩코 공연을 볼 수도 있다. Gothic-Mudejar 스타일
의 산바돌로메 예배당, Casa del Indiano, 11세기 회교사원의 광탑등의 볼거리가 있고 Calle de
Comedias에는 옛날 아라비아식 목욕탕이 있다.
• 알함브라 궁전
축이 시작되어 대대로 증축을 거듭했다. 붉은 성이란 뜻의 알함브라 궁전은 성벽이 2km이고 길이가
740m, 넓이가 220평방미터인 성이다.
누에바 광장에서 고메레스 비탈길을 올라가면 알함브라의 입구에 해당하는 그라나다스의 문이 보
인다. 이것은 페드로 맞추카의 작품으로 문위에는 그리나다의 상징은 석류가 세 개 조각되어있다.
이 문을 통과해 조금 올라가면 궁전 최초의 문인 말굽 모양의 아치 상부에 코란 5계명을 나타내는
다섯 개의 손가락이 새겨져 있고 문의 내부에 성모상이 있는 심판의 문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 크
게 알카사바, 왕궁, 카를로스 5세 궁전, 헤네랄피네 정원 네부분으로 이루어진 알함브라 궁전이 펼
쳐진다.의 4개 지역으로 구분한다.
• 알바이신 지구
옛날 아라비아인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알바이신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일대에
바에사에서 추방된 아라비아인들이 살았던 것에서 유래한다. 1227년 그리스도교도에 의해 쫓겨온
아라비아인들이 1568년 추방될 때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처음부터 성채도시로서 설계된 이곳은 길이 미로와 같이 복잡하여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기 쉬우므
로 산 니콜라스 광장을 목표로 걸으며 관광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광장에서 바라보는 알함브라
궁전의 전망은 시에라 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 중에 하나이다
• 사크로몬테
뻗어있고, 집시가 사는 동굴과 이어진다. 집시들이 사는 이 언덕 경사면에 동굴은 겨울철에는 따뜻
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플라맹고를 보여주는 타블라오도 있다.
사크로몬테 언덕의 정상에는 산 미겔 알토 교회가 있고, 이곳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언
덕, 그리고 카테드랄 등의 그라나다 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다.
• 성가족 성당
|
: 바로셀로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이다. 1882년 공사가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건축가 비아르의 지휘하에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1883년에 그 가 사임하면서 31세라는 젊은 나이의 가우디가 맡게 된 것이다. 네오 고딕 양식에 무데하르 양식과 자연주의가 혼합된 형태로 지금도 공사는 진행중이며 완공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성당에서 가 장 눈에 띄는 것은 옥수수 모양의 4개탑. 예수의 탄생에서부터 수난, 부활 등을 모티브로 한 12개 의 탑들 중 일부로 탄생을 의미한다. |
|
: 바르셀로나의 명소 중 하나이다. 본래 이주변은 60여 채의 주택이 들어서는 전원도시로 계획되었는 데. 자금 문제로 30여채만 짓고 남은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정문에는 구엘 공원의 상징인 도마뱀 분수대가 있고, 공원 곳곳에는 가우디의 천재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색색깔타일의 벤치와 진 흙,돌로 만들어진 기둥이 있다.
|
◆ 관광지 정보 ◆ 포르투칼
▶ 국 명 : 포르투갈공화국 (A Republica Portuguesa)
▶ 수 도 : 리스본 (Lisbon 시내 56만명, 통근권내 276만명)
▶ 면 적 : 92,141 ㎢ (한반도의 약 2/5)
▶ 인 구 : 10,781,459명 (2012년 )
▶ 민 족 : 이베리아족, 켈트족, 라틴족, 게르만족, 무어족등의 혼혈
▶ 언 어 : 포르투칼어
▶ 종 교 : 가톨릭 94%, 개신교
▶ 1인당 GDP : 19,768 $ (2012년)
▶ 화 폐 : 유로 (?)
▶ 기 후 : 대서양, 지중해 및 대륙성 혼합기후이며, 건기(5-10월)와 우기(11-4월)로 구분됨
▶ 기 온 (리스본 기준)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평균기온 |
10.5 |
11.4 |
12.9 |
14.5 |
16.7 |
19.5 |
21.5 |
21.9 |
20.5 |
17.4 |
13.7 |
11.1 |
평균강수 |
95.2 |
86.7 |
84.7 |
59.5 |
44.4 |
17.9 |
4.3 |
5.2 |
33.0 |
74.7 |
99.6 |
96.7 |
▶ 복 장
포르투칼은 유럽에서 가장 햇볕을 많이 볼 수 있는 나라이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화창하고 건조하여 여행하기에 참 좋은 날씨이다. 하지만 저녁에는 약간 서늘하므로 긴팔이나 스웨터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벨렝 탑
자락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테주 강의 귀부인' 이라고 불린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 서 있는 이 탑은 원래는 물속에 세워졌으나, 테주 강의 흐름이 바뀌면
서 물에 잠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3층은 왕족의 거실이며, 2층은 대포 자리, 1층은 우아한 여자
의 숨겨진 잔인함을 나타내듯이 물속의 감옥이다.
좁은 원형 계단을 따라 꼭대기에 오르면 3층의 테라스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테주 강의 일대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 발견의 기념물
여 만든 높이 52m의 기념물이다. 범선을 주제로 하여 바다를 향해 출범하는 듯한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 배를 두 손에 들고 선두에 서 있는 것이 엥리케 향해왕자이며 그 뒤에 천문학자, 선교
사, 선원 등이 시대의 제일 선두에 활약했던 사람들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광장 중앙의 세계지도에는 세계 각지의 발견 연호가 기록되어 있다.발견의 기
념물 지하에는 아트 갤러릭 있어서 각종 전람회가 열리기도 한다.
: 테주 강변에 있는 강제로니모스 수도원은 마누엘 1세가 엥리케 왕자의 위업을 칭송하고, 바스코 다
가마의 세계 일주를 기념하여 엥리케 항해왕자가 지은 예배당 자리에 16초에 건설한 수도원이다.
마누엘 양식을 대표하는 이 화려한 건물은 해외로부터 얻게 된 부를 토대로 지은 것으로 대항해 시
대의 영화를 보여주는 수도원이라고 할 수 있다. 남문의 입구 윗쪽에는 엥리케 왕자의 동상이 있고
고딕 르네상스 건축물인 산타 마리아 교회와 연계되어 있다. 교회의 내부에는 바스코 다 가마와 포
르투갈의 최고의 시인인 루이스 데 카몽이스의 석관이 있다.
◆ 여행 준비물 및 주의사항 ◆
1. 유럽의 시차
- 유럽은 한국과 8,000k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시차는 영국은 -8시간, 유럽 대륙은 -7시간
차이가 납니다. (써머타임이 아닐시 영국은 -9시간, 유럽대륙은 -8시간)
※ 써머타임 기간 : 3월 마지막 주 일요일 ~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2. 환전 준비 (유로로 환전)
- 스페인과 포르투칼은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한국에서 환전은 지폐만 가능하고 제일 작은 단위는 5유로짜리 지폐입니다.
2유로, 1유로 등 동전은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 US $1 짜리를 5~10장정도 준비해 주세요. (호텔 주무신 후 매너 팁)
3. 날씨 및 복장
- 유럽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온으로 지중해성 기후인 스페인 남부지역은 부산보다 조금 따뜻하고,
마드리드 지역은 우리나라 기온과 비슷합니다.
◉ 봄, 가을 - 점퍼 또는 가디건이 필요하며, 긴팔, 긴바지 등의 편한 복장이 좋습니다.
◉ 여 름 - 얇은 점퍼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겨 울 - 두터운 점퍼 또는 파카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체육복 꼭 준비(주무실 때 필요))
4. 개인 준비물
- 치약, 칫솔, 면도기 (유럽은 환경보호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장갑(산등정)
- 손목시계, 슬리퍼, 우산(우비),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편한 신발, 카메라 필름 및 배터리
- 고추장, 참치, 김 등 냄새나지 않는 음식, 첫날밤 마실 생수 500ml 한병 정도
5. 가방 챙기기 (수화물은 일인당 23kg입니다.)
- 고가품과 귀중품, 여권, 돈 등은 도난의 위험이 있으니 수화물로 부치지 마시고 기내에
휴대하시기 바라며 가방은 꼭꼭 잠금 장치가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칼, 가위, 날카로운 물건, 핀셋, 손톱깎이 등의 물건은 항공기 기내반입이 금지하오니
부치는 수화물 가방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라이터는 1개까지 휴대 가능합니다.)
- 어깨 걸이를 할수 있는 작은 휴대용 가방을 준비하시면 편리하십니다.
6. 전기 및 휴대용품 충전
- 유럽에서 사용되는 전압은 대부분 220V, 주파수 50Hz입니다.
- 프랑스, 독일은 우리나라와 똑같은 종류의 플러그이므로 사용가능하고, 영국은 플러그가
둥근모양의 3개의 핀으로 되어있고, 스위스, 이태리 는 가는 모양의 2개의 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티 플러그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멀티 플러그 구입은 공항 면세점 또는 기내에서 가능합니다.
7. 유럽 여행 시 주의 사항
- 모든 휴대품과 귀중품은 본인 책임하에 관리하셔야 하며 도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 맨 앞 양쪽 좌석은 위험하오니(보험 처리 안됨) 두 번째 좌석부터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 기내와 버스에서는 금연이며 현지 식당에 주류 반입 금지입니다.
(유럽 전지역에서 자국 주류법에 의해 주류 통제를 엄격하게하고 있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유럽전역에서 도난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항, 역, 주요 관광지 등)
첫댓글 모두들 잘~~다녀오세요~~~~~
댕겨와서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