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게잊고지냈던 내젊은날의청춘~~사람과의인연이 힘들고 지쳐있을때 카새트에서흘러나오는 노래 아득히먼곳을들으며 펑펑 울었던그시절..지금 생각하면별거 아닌데 -ㅎ그래도 아픈기억도 추억이죠—스타님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아득히먼곳쑥스럽네요—그리고 스타님을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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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득히 먼곳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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