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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의세계,"늦박에 대해서 아시나요 ?작성자황사부|작성시간24.08.09|조회수179목록댓글 43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오래된 사교댄스의 고수님들은 "늦박" 이라는 말을 알고 계실겁니다
여성을 "구름위를 거닐게 할수있고" 진정한 부루스의 맛을 알게 하죠
하나,안타깝게도 춤방에 가면 그냥 걷기만 하지,뭐하나 제대로 아는이가 없읍니다
오늘은 기초용어 편으로 늦박에 대해 설명합니다
"늦박은 지루박 같이 빠른음에서는 몸이 좀 늦게 나간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구요
부루스에 해당되는 말 입니다
부루스 음악을 가만히 들어 보시면 ,"쿵" 이아닌"쿠-궁,쿠궁" 하는 소리를 들으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바로 이"'쿠-궁" 소리에 발을 놓아야 되는데
첫째: 앞에 쿠소리에 박자를 맞추는 분
둘째: 쿠와 궁 중간에 박자를 맞추는분
셋째: 맨뒤에 궁소리에 박자를 맞추는분 이계신데
회원님들은 어디에 박자를 맞추십니까 ?
"늦박"은 셋째발에 박자를 맞추는것입니다,최대한 체공시간을 느리게하여,"맛"을 내는 것 이지요
요즘 유튜브를 보면 유명하시다는분들이 왈츠의 예비발같이,무릅을 구부리고,찍고 계신데
그것은 엉터리요,부루스를 전혀 모르는것 이지요
부루스는 양발을 붙이고,무릅을 펴고 무게중심을 왼발 ,오른발에50프로씩 분배한후 반박자 쉬고 나가는겁니다
첫째를 하시는분은 음악을 아직 못타는 분이시구요
둘째를 하시는 분은 귀로 음악이 들어 오시는 분이시구요
셋째를 하시는분은 몸으로 제대로 리듬을 타는 꿈의 경지지요
연습하시는 요령은
앞의 쿠박자에 앞꿈치나 뒷꿈치(힐 토) 를 대고,쿵박자에 눌러 안착하는 연습을 하는겁니다
이동작을 반복하여 연습 하다보면,빠르게 나가려 해도 나가 지질 않습니다
우리 선배들은 이렇게 깊이 잇는 춤을 즐겼던 겁니다
부루스를 연습하실때 절대로 왈츠의 예비발같은 동작은 하시면 안됩니다
무언가 엉성하고,맞지 않는 것 입니다
꼭 기억하십시요
부루스는 "붙인발이 나가고,붙이면 몸중심을 잡고 곧게 펴고 반박자 쉬고 나간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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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배우기 어렵지 않아요,"음악만 타며는요"작성자황사부|작성시간24.08.08|조회수290목록댓글 35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요즘 춤선생님들은 머리가 무척 좋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많은 용어를 다 외우고, 표시하느라구요
그렇다면 옛날 쌍팔년도 춤쟁이들은 그런용어가 없는데 어떻게 놀았을까요
우리 사교춤은 구조도 간단하고,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예전에 연속극이나 영화에서 보면,최주봉님이 육박찍는 연습장면이 나오는데요
우리 사교댄스는 "그리듬"을 기초로 만들어 졌답니다
그러니" 리듬타는법"을 연습하여 익숙해지면 스텝은 그대로 되는거랍니다
문제는 지금세대에 리듬타는법에 대해 설명하고,가르치는 선생이 없으니,얼치기 선생들이 희한한 이름과 외국댄스 이름을 갔다가 붙여,굉장한 것인양 홍보하지요,웃기는 일입니다
제가 리듬타는것을 쉽게 이야기 하지만,자신과의 피눈물 나는 싸움이랍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한 3년 운동삼아 연습하면, 하체및허리 건강해지고,춤 잘추게되니,춤방에서 여님들 한테 인기최고, 꽃피는 봄날이 오고
춤방 못갈때 까지는 써먹으니
춤 못추어,뻰지당해 한탄하고,여님들 눈치보며 돈만쓰고,하는 호구짓으로 부터 해방되는 겁니다
남는 장사 아닙니까 ?
옛날 선배님들 말씀에 "지루박은 7가지 스텝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세월이 흘러 익숙해지니,그 7가지 중에서 응용된것 이더군요
거기에다,부루스 스텝을 가미하고 하면서 각자 개인들이 만든 스텝이 첨부되니 지금같은 춤이 된거랍니다
예전부터 금기사항은,여님들 자세가 흐트러지거나,불편한스텝(예를들면,풍차돌리기) 은 하지않는것인데
요즘은 그냥 마구잡이로 하는것을 보면 안타갑습니다
"춤은 스텝으로 배우는것이 아니라,리듬으로 배우는 거랍니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를 보면 "리듬지루박" 이라고 표현하더군요,주객이 전도된것 입니다
리듬댄스도 사교댄스 지루박에서 만들어 졋고,추는기본형식도 지루박이나 리듬짝이나 똑같이 리듬으로 추는겁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춤추는이들은 전혀 리듬은 없고,알지도 못하고,그냥 댄스스포츠 식으로 추지요
그러면서 요즘 "운동지루박" 이라는 희한한 표현을 하더군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사교는 남녀가 춤이라는 매체를 통해서,이성과의 교제를 위한것이데
날뛰고,꺽고 돌리고 하면 무슨 교제가 되겠습니까,그러니 맨날 혼자지요
음악구성이 지루박,도롯도,지루박,부루스,순서로 만들어진 이유를 아십니까 ?
지루박은 재미잇게추고,도롯도는 끌어앉고 작업걸고,지루박 신나게 놀고,부루스 걸으며 이야기 하고
이렇게 하라고 음악구성이 되어 있는거랍니다
스텝은 쉬워요
예를 들어 "어깨걸이동작"하나를 이해하면 3-4 가지 응용동작을 이해하게되고
"목감기' 동작에서는 13가지정도 응용동작이 만들어 지더군요,이렇게 배우시면 스텝이 끝이 없어요
중요한것은 "리듬"을 연습하는것 입니다,제자리 육박이 정답입니다
덥지만 수건하나 목에걸고 거울앞에서 육박연습을 해보세요,육박찍는 것이 재미있고,나도모르게 엉덩이가 씰룩거려지면서
허리와 응치가 쑤시면,제대로 연습하는 겁니다
참고로 육박연습 할때 무릅을 굽히거나,무릅을 흔들면(무릅을 출렁거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육박연습 목적은 몸으로 리듬을 추어야 되는거라,몸전체로 추어야 합니다(무릅에힘줘 펴고,뻐쩡다리자세)
처음에는 그렇게 몸에 익혀야만 한답니다
무릅을 굽히거나 흔들면 ,리듬을 타는것이 아니라,흉내만 내는 무릅춤을 추는거랍니다
지루박 왕초급자를 위한 기본 필수스텝(South Korean Social Dance Jitterbug Basic Step)사교댄스 지르박 배우기 (youtube.com)
그렇게 리듬을 익혀 정확한 자세와 보법(나중에 알려드림)을 익히시면,지금까지와 다른 전혀새로운,그동안 구경하지도 못한
우리 고유의 정통지루박을 즐기시게 될겁니다
https://0529chy.tistory.com/10
초보자를위한 댄스이론작성자보문산|작성시간10.07.13|조회수174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댄스이론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서 전에 누군가가 올렸든 것을 다시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다만 본인도 맞다 틀리다 라고 평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보시고 맞으면 참고하시고 틀리면 버리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박자로 춤을 추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스텝을 부비지만 춤은 글케 박자로 부비는 것이 아니고 리듬으로 부비는 것이 춤이져..... 댄스 음악은 리듬이 생명이고 리듬이 멋져야 좋은 댄스 음악인 것이져.... 그러니까 박자만 맞추는 춤은 볼 것 없는 막대기 춤이나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왈츠의 춤발이 우하하게 아름다운 이유도 박자가 아름다워서가 아니고 왈츠의 리듬이 아름답기 때문에 왈츠가 글케 우아한 것이고 우아한 왈츠의 리듬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왈츠가 배우기 힘든 춤이져.... 불루스의 4박도 4박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애잔하고 슬픈 부르스 리듬을 잘 표현해야 잘추는 부루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춤을 멋지게 잘 추려면 박자로 춤을 부비지 말고 리듬을 잘 표현하는 기술을 익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박자나 찍고 꺼떡거리는 춤발을 어찌 춤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 이글 을 읽는 그 누구도 댄스 을 처음배우던 시절 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지식<혼자만이 깨우친 기본>을 글로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여서 서로 대화를 전달 못함으로 <말도 안되는> 의견 대립이 되는 것입니다 어제 까지 글 올린 것을 보니까 확실하다 여겨 또한 6개월전 사즐모 회원 중 둥근꽃님이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사즐모선생님들 모두 아는지 모르는건지 답글을 주지않기에 선생님들이 글표현을 못하는 구나 하고 제가 나선 것입니다 첫번째: 스텝이란? 사람은 두발로 걸어다니는 동물 <넘어지면 잡아 먹을 수도 없고 잡혀 먹힐 수 있으니까> 물리적이나 타의적 자의적으로 않 넘어질려고 중심이 넘어가는 곳으로 발을 옮긴 것이 스텝이다. 웍 이란? 자의적으로 방향에 구해 없이 걷는 것. 이것을구별해야 댄스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스텝이던 웍이던 중심점이 한발에 체중이 실여져 있어야 합니다 . 결국에는 어느 한발에 체중이 실리면 스텝으로 보아야 됩니다. 체중이 실리지 않은 발은 스텝이 아니라 위치에 따른 포지션입닙니다. 그러므로 체중이 없는 발이 어느 위치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양<포지션>이 다르게 표현됩니다. 이 발은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발입니다. 그러므로 댄스마다 <포지숀>이 틀려지는 것이지요 . 댄스 용어 책에서 스텝하면 한 보씩을 걷는 것<방향 : 앞 뒤 옆>으로 만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럼 웍 하면 걷다. 의미는 같지요 이것을 구분하기 위하여 스텝 이름을 정한 것입니다. 한 걸음을 내딛이면 한개의 보폭이 생기지요 <방향 관계 없이> 그래서 원스텝이라 정하고 한 걸음을 내딛고있는 발<체중 있음>이 외로히 홀로 서있으니까 씽글<형태>, 반대발이 체중있는 발에<모으거나 붙이거나 찍거나 스치거나>하고 체중없던 발이 나가면 떠블이라 불립니다. 질문? 춤이 먼저냐, 음악이 먼저냐? 정답 = 춤이 먼저다(고대에 초기에는 개인의 기쁨이나, 흥겨움, 슬픔을 혼자 표현 했는데 리듬이 없었음. 시간이 흘러 개인의 행동이 집단의 행동으로 변해가면서 어떤 행동을 함께 표현하려 하니 자연히 리듬이 생겨나게 되었음. 현재는? 당연히 음악이 먼저지여? 음악이 있어 춤이 생겨났지 춤을 만들고 음악을 만드는것 아닌줄 잘 아시죠^-^ 박자는 뭐고 리듬은 무었이냐? 쉽게 설명하지여^_^ 4/4박자면===말그대로 쿵짝쿵짝(강약중강약)이지여== ====4분음표가 네개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근데 이 박자가 리듬으로 바뀌면 어찌되느냐 예을들어 4분음표를 나누면 8분음표 둘하고 같지여 4/4박자의 4분음표를 (쿵짝쿵짝)을 8분음표로 나누면(쿠궁짜작 쿠궁짜작)이되지여 이것을 4,88,4,4로 하면 (쿵 ,짜작, 쿵,짝) 즉 리듬이 생겨 납니다. 사전적으로는 리듬이란 일정한 규칙적 반복~~ 등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해가 현실적으로 힘들지여 이해를 돕기 위하여 4,88,4,4에서 음악을 즉 리듬을 가지고 논다는 것은 88중 앞 8에 쉼표처럼 동작 멈춤이 있으면 발을 4번 걸으면서 스피드의 변화가 생겨 나겠지여---리듬이 생겨 납니다----이해가시나? 결론 박자를 잘 맞추세여(남녀 95%이상은 단언 하건데 박자를 맞추지 못함) 박자를 맞추어야 리듬도 생성해낼수 있읍니다. 여러분 박자를 맞춥시다. 그럼 박자를 어디에 어떻게 맞출 것인가가 화두가 되지여====다음에 거론하지여 음악(박자)을 귀로만 듣지 말고 제발 몸에 음악(박자)을 맞춥시다. 맞는 말씀입니다 음악 연주나 노래을 부를 때는그렇게 하지만 댄스의 뎀포를 글로 표현할 때에는 만약 : 강 4/4 약4/4 중2/4 강2/4 약4/4 이면 박자값 = 4/4=Q 4/4=Q 2/4=q 2/4=& 4/4=Q 말로할때에는 퀵 퀵 퀵앤 퀵이렇게하지요. 이건 전 세계인의 공통어 입니다. 스텝의 종류와 이해 어떻한 <박자와 스텝은 따로따로 생각해야 합니다>박자 안에서 발을 놓는것. 1. 댄스를 시작할 때 준비하고 어느 한발에 체중이 실리면 <프래스 = 원스텝> 2. 방향에 관계없이 한발을<체중있게> 옮기면 한칸의 보폭이 나옵니다 그에 반대발,<체중없이>스텝에 속하지 않으므로 자유스럽게 연출<포즈> 라는 것입니다. * 한칸 = 원스텝 한발로 외롭게 서있으니까 = 씽글 = 씽글원스탭 이라 합니다. 특징 : 몸에 충격이 작으므로 조용히 안정적으로 부드럽게 연출합니다. 3. 체중 있는 발에 체중 없는 발을 붙이거나. 찍거나. 모으거나 .스치거나.<포즈> 하면 모두가 외롭지 않지요 = 떠블원스텝 이라합니다 . 특징 : 오래 멈출 수 있므로 균형잡기가 좋다 박자맞추기가 다른 스텝 보다 쉽다 약간의 바운스가 생겨 흥겨워 진다. 오해 소지 : 체중 있는 발에 체중 없는 발이 모으거나 찍을 때 약간의 체중이 들어갑니다 체중 없는 발이 먼저 나가면 떠블원스텝 이고 체중있던 발이 먼저 나가면 체중이 바꾸어저서 프래스 스텝이 됩니다 . 투스텝과 쓰리스텝의 이해 투스텝 : 어느 한 발을 앞으로나 뒤로 체중을 실어 놓고 체중이 없는 반대발을 체중이 있는 발에 모으며 체중을 실고 체중이 없어진 발을 앞으로나 뒤로 체중을 실어서 놓으면 두칸이 나옵니다. 특징 : 자의적으로 하므로 바운스가 많이 일어나 신나게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사세 : 전에 나가던 발에 걸리어서 반대발이 나가는 형태 두칸 = 투스텝. 방향은 우측이나 좌측 옆으로 특징 : 자의적이나 타의적으로 밀려가며 부드럽게 연출합니다. 록스텝 : 전에 나거던 발에 크로스(T자)로 붙여서 록(체중을 실음)해서 반대발에 체중을 실어 놓습니다. 방향은 앞 또는 뒤로 두칸 = 투스텝. 특징 : 자의적으로 록을 하므로서 박진감을 연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투스텝입니다. -------------------------------------------------------------- 댄스에서 투스탭과 쓰리스탭의 용어가 있는데 2와 3으로 명백히 그 숫자가 다르나 넓은 의미에서는 같은 뜻이다. 모든 댄스가 한박자에 한발을 적용함을 원칙으로 하나 한박자에 두발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투스탭 혹은 쓰리스탭으로 부른다. 한박자에 한발 적용을 원스탭이라 한다면, 한박자에 두발을 적용하면 투스탭이 되는 것이다. 한박을 Q퀵 이라 했을 때 투스탭은 Q&으로 표기하며 1/2박+1/2=1박이 되며 &타임에는 발을 붙인다. 지르박에서는 원칙적으로 적용이 되지 않으며 자이브(a)나 블르스 왈츠 탱고에서 적용이 된다. 일명 샷세라고도 말하지만 쓰리스탭의 명확한 규정은 블르스에서 찾을수 있을 것 같다. 모던댄스에서의 샷세는 Q&Q의 음악 적용을 명확히 구분하여 추는 경향이 있어서 굳이 쓰리스탭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지만 블르스 지르박에서 쓰리스탭이라 하는 이유를 밝혀본다. 블르스에서의 카운트의 하나인 차차차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이에 해당하며,, 원래는 스탭의 구성은 역시 Q&Q 으로 두박에 3개의 발이나 그 음악 적용이,,, 1/2+1/2+1=2박이 아닌 2/3+2/3+2/3=6/3=2박의 방식을 말한다. 즉 3개의 발을 1박보다는 느리고 1/2박 보다는 빠르게 하여 보폭을 균등하게하여 밟는 것을 말한다. 즉 &타임에 발을 붙이지 않고 3개의 발 보폭이 일정하게 진행하는 특징이 주어지며 따라서 진행이 멈칫거림이 없이 유연하다. 블르스를 처음 배울때는 투스탭으로 배우며 이후 즐댄에서도 투스탭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유연한 맛이 덜하여 쓰리스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샘의 블르스 동영상이 모두 쓰리스탭의 방식이며 진행이 전체적으로 유연하다. 원칙의 변형인만큼 약간 구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으나 적극 권장하고싶다. 지르박에서의 쓰리스탭이라는 용어도 있다. 지르박을 2+2+2=6박이라 할때 이역시 2박의 스탭을 3개의 발을 사용하거나 2개의 발에 3번의 몸의 제스츄어나 추임새를 사용하는 방식으로써 그 대표적인 예가 한라훈장님의 춤사위를 예로 들수 있다. ***** 1스텝에 2박을 적용할땐 S(슬로우) 1스텝에 1박이면 Q(퀵) 1스텝에 1/2박이면 n(앤) 한스텝에 1/4박이면 a(아) 국제 공통 용어가 통용되고 있슴니다. 한 휘겨의 구성에 의해 원스텝, 투스텝, 쓰리스텝,... 등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 웍 과 스텝 을 구별을 못하는 초보님에게! <2/4탱고.쌈바.파소도브레. 나 3/4 월스. 나 6/8박자 스케이팅월스.> 는 빼고 위곡 들은 <한 박자>로 따로 계산 하는 겁니다. 두 박자짜리나 세 박자짜리를 한 박자로 나누어 사용 하는 스텝 을 4/4 박자 스텝에 넣어 생각하면 죽도 밥도 안 되므로 따로 계산 하는 겁니다. 단: 여기서 설명 하는 것은 4/4박자 음악에서의 설명입니다. 자이브 지르박 룸바 차차차 브루스 트로트 스윙 맘보 --등 에 사용 하는 웍 과 스텝 과 아말가메이숀 . 스텝 step<명사>= 한 걸음에 거리 보폭. 웍 walk <동사> = 걷다. 결국 웍 걸으면 거리 와 보폭이 나오지요. <웍 과 스텝>은 같은 것으로 생각 하면 안 됩니다. 일반적인 영한사전의 뜻 이지요. 웍 walk 걷다 은 범위가 매우 넓고 포괄 적이라 박자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스뎁step 거리 보폭> 안에 <웍 walk걷다> 가 있다 을 구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일반사전에 뜻 과 댄스에서 에 뜻에 해석이 틀림 니다 댄스에서 의 스텝 해석 은 ! [결론]; 스텝 안에 웍이 들어 있습니다. 스텝 이란: 웍<발걸음>을 두 박자 안에서 발을 놓는 것. 한 걸음 에 두 박자이면 <복합명사: 원 스텝 :싱글> 예: 룸바에서 2Q웍 3Q웍 4.1 S 원 스텝 :싱글 한 걸음에 체중 없는 발<후리훗>자유스러운발을 모으면 어찌 되거나 체중 있던 발은 두 박자<복합명사: 원 스텝 :더블> 예: 찍는 지르박에서 4Q웍 5Q웍 6.1S원 스텝더블 2.3S원 스텝더블 음악의 카운터: S = 쿵 +짝 이나 짝 +쿵 {쿵=한 박자 + 짝=한 박자= 어떠한 S 카운트 스텝} <원-스텝>=:고유명사= 변함이 없는 복합 명사. 복합 명사란! 무엇과 무엇이 만나서 고유명사가 된 것입니다 영한사전에 원스텝 과 투스텝 은 확실하게 명사화 되어 있습니다. 1.댄스 을 시작할 때 준비하고 어느 한발에<두 박자> 체중이 실리면 <프레스= 원스텝=:변함이 없는 복합 명사> 2.방향 에 관계없이 한발을<체중 있이> 옮기면 <한 칸>에 보폭이 나옵니다. 그때에 반대 발<체중 없이>은 스텝에 속하지 아니므로 자유스럽게 연출<포즈>하는 것입니다. *<보폭이 한 칸>= 원 스텝 = 한발로 외롭게 서있으니까=싱글 * 원 스텝 싱글 이라 합니다. 특징: 몸에 충격 이 작으므로 조용히 안정으로 부드럽게 연출합니다. 3.체중 있는 발에 체중 없는 발이 : 붙이거나. 찍거나. 모으거나 .스치거나. <포즈> 하면 모두가 외롭지가 않지요. * 원 스텝 더블 이라합니다 . <복합명사: 투스텝> 한 걸음에 발을 놓고 반대발 모아서놓고 반대발 한 걷음 놓고 하며는 보폭이 두 칸이 나 옴니다.그래서 두칸=투스텝. <복합명사: 투스텝>도 두 박자입니다 타이밍은 2/4반 박자+2/4반 박자+4/4한 박자=두 박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제식훈련 할 때 구령 중에 <발바꾸어가> 할 때 모양입니다. 반 박자+반 박자+한 박자= 두 박자이지요. 예: 폴카댄스도 마찬가지 로 2/4박자 두 박자이므로 웍 이 없이 투스텝으로만 춤 니다. 차.차.차.은 2Q웍 3Q웍 4&1S 투스텝<두 박자> 자이브 나<아메리칸 스윙>은1Q웍 2Q웍 3a4S투스텝 5a6S투스텝 {쓰리스텝에 근원은 투스텝 (트리플)에 있고 그 근원을 찾을 길이 없어 차차차 라틴댄스 와 폭스 트로트 모던댄스에서 사용하는 쓰리스텝으로 확인 할 수밖에 없 읍니다. 폭스 트로트 모던댄스: 쓰리스텝은 폭스트로트에서 원하는 것은 특성 상 스텝보다 <후드 웍>에 있기 때문에 발 하나에 한 박자<웍>와 발 하나에 두 박자<원스텝>로 이루어 있어 웍+스텝=아말가메이숀이므로 폭스트로트의 쓰리 스뎁은 아말가메이숀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차.차,차 나 자이브 라틴 댄스에서 걷음을 앞으로나 뒤로 세 번 걷으면 보폭이 세 칸이 나옴 니다. 그래서 쓰리스텝. 지르박이나 차.차.차 브루스에 사용되고 있읍니다 타이밍은 한 박자 +반 박자 +반 박자=두 박자 <쓰리스텝>. 반 박자 +반 박자 +한 박자=두 박자 <쓰리스텝>. Q&q 이나 q&Q 이나 QaQ 이나 차차차 <구령> 자이브에서는 트리플 이라 하여 발을 엇갈리며 발을 세 번 놓습니다. 보폭에 칸수가 엇갈리며 세칸 이 나오니까. 두 박자 .<쓰리스텝>. *아말가메이숀 이란 영한사전에 의미: 흑 과 백 의 혼합. 융화 화합 뭉치다. 무엇 과 전혀 다른 무엇의 매취을 이루다. 즉: 웍 과 스텝의 융화<<매취>이루다. 한 박자짜리 웍 과 두 박자짜리스텝 을 화합 하다. 예: 지르박나 자이브 Q. Q. S. S.=아말가메이숀 동사 +동사 +복합명사 +복합명사=아말가메이숀 한 박자걷고+ 한박자걷고+ 두박자로걷고+ 두박자로걷고= <여섯박자로 네 걸음 .아말가메이숀> 웍 +웍 +스텝 +스텝=아말가메이숀 한 박자+ 한 박자+ 두 박자+ 두 박자=<여섯박자.아말가메이숀> 번호 4 - 5 - ( 6.1) - ( 2.3)=지르박 6박 아말가메이숀. 1 - 2 - ( 3a4) - (5a6)=자이브 6박자 아말가메이숀. 룸바나 차.차.차. Q.Q.S.=아말가메이숀 동사 +동사 +복합명사 =아말가메이숀 한 박자걷고+ 한박자걷고+ 두박자로걷고= <네 박자에 세 걸음짜리 아말가메이숀> 웍 +웍 +스텝 = 아말가메이숀. 한 박자 +한 박자 +두 박자=<네박자.아말가메이숀> 번호 2 - 3 - (4.1) = 룸바 아말가메이숀 2 - 3 - (4&1) = 차.차.차.아말가메이숀 < figuer >휘겨:란! 영한사전 적으로 는 도형에 숫자 의미는 2개나 3개의 총계산. 음악적으로는 화음. 사람적 으로는 모양 형태를 이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말가메이숀을 구사하면 당연히 웍과 스텝에 계산에 음악적 리듬과 <화음>과 어떠한 사람에 모양<발에 형태>가 나오지요. 즉:(아말가메이숀) 속안에 <휘겨>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 음악 장르와 댄스의 아말가메이숀! 음악 장르와 댄스 아말가메이숀! 음악에는<장르>가 있듯 댄스에도 <장르>가 있읍니다. 댄스에서는 장르라 부르지 않고 아말가메이숀이라 합니다. 음악의 장르란: 어떠한 소절을 똑같은 템포로 연속적으로 연주함으로서 어떠한 장르을 이루어 집니다. 예를들어 트로트라 하면 템포는 보통 느리게 박자는 4/4-4/4-4/4-4/4<쿵 -자짜 - 쿵 - 짝>이 연속적으로 연주되므로 트로트 장르. 탱고면 템포는 보통 강열하게 박자는4/4-4/4-4/4-4/4<잣-잣-잣취-잣>이 연속으로 연주 되니까 탱고 장르 . 부르스 <스로우락>면 템포는 보통 느리게 박자는4/4-4/4-4/4-4/4<딴-따라단-따다-단>이 연속으로 연주되니까 스로우락 장르. 지루박이면 템포는 보통 빠르게 박자는4/4-4/4-4/4-4/4<쿵따라-다따-쿵짝-쿵짝>이 연속으로 연주되므로 지르박 장르라고 합니다. *이모두가 한 소절에 4/4박자가 네개 있으며 템포에서 매우 빠르게 나 매우 느리게가 없기에 트로트 계열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댄스는 거의 기초<베이직>=<아말가메이숀>위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말가메이숀: 웍을 두번하고 어떠한 스텝을 한번하느냐 아니면 두번하느냐에 따라 아말가메이숀 <장르>이 결정지어 집니다. 예: 이해하기 쉽게 부르스: 웍 웍 스텝 스텝 연속적으로 박자는4/4-4/4-14/4-14/4=1박자1박자2박자2박자. 템포는 빠르게-빠르게-천천히-천천히. 타이밍 Q-Q--S--S. *웍<한 박자>은 스텝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별도로 생각해야 됩니다. 스텝은<두박자>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다양한<네 가지의 스텝 중 한 가지 선택 > 휘겨를 구사하며 느낌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텝이 다른 댄스에서는 하나로 거의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 댄스는 스텝이 두 개이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휘겨을 구사하며 재미있습니다. 지르박은 부르스와 같이 똑 갔습니다. 템포만 보통 빠르게로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탱고는 부르스와 같습니다. 템포만 약간 빠르게 힘차게<스타카토>액숀만 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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