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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의 breakfast [24] 오늘 날까지 수건을 덮고 있는가?
瑤翰 김요한 추천 1 조회 145 24.03.09 06: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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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1:03

    첫댓글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는
    새 언약의 사람들에게 나는 냄새입니다.

    새 언약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과 하나된 우리에게
    살려주는 영으로 인해 영광의 빛이 밖으로 비춰집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살리는 영으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빛이 일시적,반복적인 빛이 계속 비춰집니다.

    이것이 온전한 그리스도의 향기인 편지입니다.

    아멘~~~

  • 24.03.10 02:08

    아멘!

  • 작성자 24.03.11 07:27

    그리스도 안에서 수건을 벗고 주님과 하나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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