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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우리 몸에서 암이나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이 안걸리는 유일한 장기입니다.
심장의 다른 이름은 염통이죠. 鹽桶 소금 염자입니다. 염통은 우리 몸에서 가장 짠 장기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염통이죠.
가장 짜기 때문에 거기서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물론이고 암세포가 살 수가 없습니다. 심장에 암이 안걸리는 또 한가지 이유는 가장 뜨거운 곳입니다. 암세포나 바이러스와 세균은 열에 약합니다.
다시말해서 암이나 세균 바이러스 같은 것들은, 열, 소금, 산소, 깨끗한 물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건강하려면, 깨끗한 물과 산소 소금을 먹고, 햇볕을 쐬어야 합니다.
요즈음 저염식(싱겁게 먹는거)이 건강의 상식처럼 잘못 주장되고 있는데...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시대와 학문의 발전에 따라서 학설이 변화합니다. 예전에는 소금이 고혈압이나 많은 질병의 원인이라고 파악되고 결론내려서 그게 상식처럼 믿고 생활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나 그 이후에, 연구결과 정제된 소금이 문제일뿐, 고혈압과 소금은 전혀 관계가 없음이 밝혀진지도 오래 되었음에도, 지금도 방송에 나와서 입만 열면 '저염식'을 주장하는 한심한 의사들도 많습니다. 학설이나 이론도 변천하거니와, 새롭게 밝혀지는 것을 새로운 지식으로 받아들여야 함에도 수 십년전에 배운 것을 신앙처럼 아직도 믿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권하고 주장하고 교육하는 한심한 사람들 많습니다.
옛날에는 콘크리트 칠 때 현장에서 사람 손으로 비벼서 쳤지만, 레미콘트럭이 등장한 후에는 공장에서 비벼진 레미콘을 사다가 씁니다. 지금도 저염식을 주장하는 의사는, 아직도 현장에서 삽으로 콘크리트를 비벼서 쳐야 한다고 알고있고 주장하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우리는 태아에 있을 시절에 어머니 양수에서 자랍니다. 그 양수의 소금의 농도(염도)는 0.9%입니다. 이런 수치는 조물주가 설정한 수치입니다. 산모가 저염식을 해서 양수의 염도가 낮은 상태에서 태아가 자라나고 태어나면 병덩어리로 태어납니다. 요즘 아이들 보세요...병 없는 애가 몇이나 되는지...
우리가 병원에 가서 입원하면 무조건 맞는 링게르는 0.9%의 소금물입니다. 링게르 박사가 개구리 심장으로 실험한 결과 개구리의 체액의 염도와 같은 0.7%에서 개구리가 가장 오래 살아남는 결과에서 힌트를 얻어서 건강한 인체의 염도가 0.9%이므로 링게르 액은 0.9%의 소금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링게르 액은 환자가 가장 오래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소금물입니다.
인체는 소금이나 설탕이나 알콜에 절여져 있어야 썩지 않습니다. 마치 김치를 소금에 절이고, 과실주를 설탕에 담그고, 곤충이나 장기를 알콜에 담가둬야 썩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인체는 소금에 절여져 있을때에 가장 건강합니다. 절인다고 표현했지만, 그 농도가 0.9%의 염도일때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소금(천일염)은 소화가 잘되게하고, 살균력이 강하며, 모든 것을 중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냉한 식품인 오이를 소금에 절여서 먹으면 중성이 됩니다.
몸속에 염분이 부족하면 불면증에 걸리거나, 의지력이 약해집니다. 어린이나 어른 중에 빵이나 아이스크림 과자등을 탐닉하는 사람은, 몸속에 염분이 부족되어, 설탕을 섭취하여 몸이 썩는 것을 예방하려는 본능적인 행위 입니다. 그것은 마치 돼지나 염소가 몸속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흙을 파먹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그 흙 속에서 미량의 미네랄을 취하여 건강을 지키려는 본능적 행위인 것입니다.
그런 돼지나 염소에게 소금을 먹이면, 흙 파먹는 행위를 즉시 중단합니다. 아이스크림과 빵을 탐닉하던 사람도 소금을 먹으면, 버릇이 고쳐집니다.
우리는 소금(천일염)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적당히 짭짤하게 먹어야만 소화가 잘되고, 질병이 예방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빛과 소금을 여러번 강조하고 있듯이, 소금은 우리 생명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물질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짭짤하게 먹어서 인체에 필요한 염분보다 과다 섭취되면,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게 되어 그 물은 피와 살을 깨끗하게 하고, 나오면서 온몸의 쓰레기(요산등의 독소)를 안고 나옵니다.
비싼 가격이지만 덩구이 좋은 9회죽염은 그자체가 신비로움입니다 인산의학에서 찿아보시길 권합니다 인산의학에 의한죽염은 바로 자연치료학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김치와 효소와의관계 바로 건강한 장기는 짜다는것~~~~~~~~~~~!!!!!!!!!!! 김 현정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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