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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우서니
 
 
 
카페 게시글
우서니가 사는법 쌩뚱맞은 글들을 찾았다.
우서니 추천 0 조회 54 25.02.16 15: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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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17 14:23

    첫댓글 어쩌다 옛날에 써 올린 글들을 찾았다.
    기타 배우러 다니던 시절에~
    다시 찾으면 더 많은 글들이 있을 것 같은데 ~
    요기 나오는 골드맨은 부산에 사는 남자 친구다
    그 부인은 내게 언니라 부르던~
    지금은 하늘 갔다.
    아직도 건재한 친구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계리미가 어데 사는지도 모르는 동갑내기 남자 친구다.
    고길동은 기타쌤

    그립다 그 시절 ~

  • 작성자 25.02.17 13:59

    어디인지~
    여기저기 마음 먹고 찾으면
    내가 쓴 글들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텐 데 ~
    아쉬움 ~

  • 작성자 25.02.17 14:18

    그 시절 길동홈이라 이름 지은 기타반 홈페이지를
    계리미가 관리했었다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아지고 ~
    나이많은 계림 온니의 명령이 법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그 속에서의 내 호징은 계림온냐 였다.
    선생님은 나를 계림누님이라 부르고 ~
    80줄이 훌쩍너머 돌아보니 ~
    내가 참 잘 살았구나 ~그립다 그시절
    감개가 무량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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