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수녀님 울산 월평성당에서 (김찬미 세실리아) 가
5월7일날 어린이 복사단 입단식 사진이랍니다.. 예쁘게 보아 주세요!!
카메라가 없어서 젬마할머니가 휴대폰으로 찍어 저장해둔 것이라 ........예쁘지가
않네요!!
토마수녀님 사랑합니다.... 월평성당에서 복사단 입단식을 했거든요
제가 워낙 잠꾸러기라 모두들 반대했는데도 용감하게 모든 시험에 통과하여
지금까지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수녀님 많이 아프셨다는 얘기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이제 선교하시면서 고생하시는 수녀님을 위해서
건강하시도록 더 많은 미사참례와 기도드릴께요!!
우리 (이사벨 ) 왕 할머니와 젬마할머니는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아시겠는지!!.~~~~모르실까봐서...
왼쪽에서 세번째 젤로 잘생긴 아이랍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고만 다녔답니다...~~~행복했습니다...웃는모습이 정말예쁘죠!!
웃고 있는아이가 김 찬미 (세실리아) 저랍니다...
토마 수녀님 !! 이제 얼마안있으면 복사단 수련회에서 제주도 수련여행도 떠난답니다..
기분 짱이예요... 한번도 타보지 못한 비행기도 우리 예수님덕분에 탈수있고
정말행복합니다
제주 올래길이랑 한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얘기만 듣던곳을 간다고 합니다..
안드레아 할아버지가 꽃다발도 사가지고 오셔서 축하 해
주셨답니다....그런데 할아버지 얼굴을 사진 올려놓고 나니까
수녀님 계신 곳 멕시코 사람과 꼭 닮았네요 !!......ㅎㅎㅎ......
할아버지 운전하시느라 까맣게 타서 그런가 봐요!!
우리조아 (데레사) 동생도 많이 컸죠!! 꽃다발을 사와서는 나는 안주고 지가 계속 끌어안고 다니지 뭐예요!!
참!! ~~~지가 폼을 다네고 다니네요
조아도 많이컸어요!! 리가 아니라 올해 일학년 입학을 했답니다.. 저랑 같이 학교에 다닌답니다..
첫댓글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시길...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아프지않습니다. 세실리아고마워.. 복사단 열심히 하구...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