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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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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1년 4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02 11.05.10 15:3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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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1 12:27

    첫댓글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희망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매일을 나눔으로 사시는 수사님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가슴 따뜻한 기부천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1.05.12 19:02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빛납니다~ 사랑보다 더 따뜻한 위로는 없는것 같아요.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기억해야겠네요.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을 도우시는 후원자님들 화이팅!

  • 11.05.13 17:47

    늘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 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따스한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5.14 15:25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후원현황'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기좋은 곳 같습니다~

  • 11.05.15 12:1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한 나눔을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16 11:44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세상을 희망차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 11.05.17 13:30

    언제부턴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찬란합니다 *^^*
    빛이 납니다~ 빛이 ㅋㅋ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1.05.18 12:01

    남녀노소 성별을 분물하고 품안으로 걸어들어온 절망인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참 감동이네요~ 아자!아자!화이팅!!

  • 11.05.19 12:36

    누구도 쉽게 꿈꾸려 하지 않는 민들레 공동체를 향해 쉼없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지침없고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 11.05.20 14:06

    회사일로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열심히 읽으면서 제 마음에 간직할 많은 보화를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안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 11.05.21 12:19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며 따뜻한 정으로 사는 민들레 국수집이 가장 큰 은총입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11.05.22 12:21

    '진정한 사랑은 주고 또 줘도 더 주고 싶은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적입니다. 저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픈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봉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 11.05.23 11:57

    오늘보다 내일 더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고 조촐한 情을 나누며 뜻깊게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5.24 12:31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5.25 12:28

    민들레 수사님은 삶에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을 일으켜주시고 벅찬 '기쁨과 희망'을 주십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며 희망을 배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1.05.27 16:38

    나누는 마음은 또 다른 나눔을 불러내는 것 같네요^^*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행복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 11.05.28 11:5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를 알게 되고 거기서 오는 참된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인생을 값지게 사는 슬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 11.05.29 11:43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내가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는 곳입니다.

  • 11.05.31 12:21

    선행을 하려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방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6.01 12:11

    온 몸을 불사르며 이웃사랑에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동참하는 기부천사님들께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1.06.03 16:29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힘든 이들 안에서 더 보람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기쁩니다. 화이팅!!

  • 11.06.05 15:54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의 행보들은 참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움직여 이내 마음이 고요해지며 기쁨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많은 천사들이 나누는 모습들은 참 감동입니다^^

  • 11.06.07 11:51

    민들레 후원현황이 일깨워주는 메시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 11.06.09 22:09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찬란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제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많은 나눔들로 민들레국수집 안에서의 기적!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1.10.04 12:03

    가난한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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