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월 한해 농사의 시작이다.
포도 하우스 기반조성
시설포도하우스에서 나무가 크고 좋은 열매를 맺음은 토양내 비료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하우스 토양내에 녹아 있는 영양분을 작물의 생육주기에 맞게 흡수해서 소화시켜 영양주기적으로 생장발육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물의 생육주기에 맞는 영양공급체계가 필요하다 . 지금의부페식 기비위주의 영양공급체계는 토양에 많은 무리를 안기고 양분이용이 비효율적 이다. 최소화하여 과투입으로 인한 장애 및 영농비용 상승을 막을수 있다. 가온전 온도관리 요점 적당히 문을 열어 충분한 휴면에 들게한다. 겨울에도 하우스 낮온도는 30℃ 이상 상회 하므로 문을열어 환기시킨다. 밤에 너무 낮은 온도는 동해를 유발하니 문을 닫는다. 밤낮 온도 차이가 적게 관리 한다. 가온 시기가 가까우면 미리온도 가두기를 하여 지온을 올린다. 휴면으로부터 맹아기 이시기에는 속효성 질소를 주지 않는 관리 즉 무비료출발이 필요하다. 무비료 출발은 진정으로 건강한 소질을 만들며 소비다산(小肥多産)의 생태학적 기반이 된다. 무 비료 출발은 T/R값을 적게 할 뿐 아니라 뿌리의 흡수면적의 절대량을 크게 증대시키고 또 단위 흡수력도 강화한다. 질소의 공급은 큰 영향 을 미치고 나쁜 경력을 준다. 질소과다 생육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인산과 칼슘의 균형을 도모한다. 토양기반조성액을 살포한다.
각종 미네랄보급및 토양의 활성을 위해 객토.천매암.이탄을 공급한다. ♠ 토양기반의 조성 ♠ 토양내에 이용할수 없는 상태로 남아있는 염류문제. 편중된 미생물. 삐뚜러진 영양의 과부족 등은 포도나무를 심어도 더이상 크지를 않고 하우스내에서는 급격한 수세약화로 이어지며 수확량의 감소가 또한 심각한 상황이다. 따라서 하우스내에서 포도나무가 충분한 뿌리를 내릴수 있는 깨끗한 토양을 만들어 주는것이 매우중요하다. 그러므로 그 해결방안으로 1)천매암을 공급 한다
천매암은 토양내있있는 불용화된 양분을 포도나무가 이용할수있게 도와준다 .
천매암은 태고시대부터 동물, 식물, 어류, 조개류 등의 생물들에게서 양분을 얻은 퇴적암층으로서 원시미생물의 움직임에 의해 분해, 합성, 발효를 반복하면서 풍화가 진행되어온 관계로 토착미생물(황산화균과 방선균 등)과 유기물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과 필수미량희귀원소가 풍부하며 부식도 43.2%, 결정입자 사이의 공극률 65%, 유기물 3.6%, 수분보수력 43.2%와 보비력이 뛰어나고 원적외선방사율이 92.6%, PH6.5~7.5로 미네랄과 토착미생물이 다량 함유된 천연토양 활성제이다. 천매암 살포 2)이탄을 공급 한다 5천년에서 1만년전의 얕은 늪, 호수의 수초, 수서 미생물이 고사하여 어느정도 부식이 된 상태를 띠고 퇴적되어 오늘에 이른 유기질체를 말한다. 식물체가 산소가 없거나 ?핍된 조건에서 부분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3)황토 마사토를 공급한다 염류해소, 미량요소공급,토양물리성개선을 위해 황토 마사토로 객토를 합니다. 재료혼합 3300평(2,000kg) 쌀겨500kg+유박200kg+숫가루100kg+어분100kg+골분200kg+혈분100kg+게껍질100kg+폐화석100kg+황산가리고토100kg+천매암400kg+암석분말100kg 5)토양기반조성액 관주을 관주한다. (물 1500리터3000평기준) 1.토착미생물 배양액 150리터 2.바닷물 60리터(잎이 두터워 진다) 3.산야초액비 30리터 가온 15일전부터 하우스를 밀폐하고 충분히 관수하고 온도가두기를 하여 지온을 최대한 높인다. 가온전 문을 닫아 온도가두기. 밤에는 부직포도 작동시킴 가온시작 가온1주일전 토양기반조성액으로 충분히 관수하여 하우스내 습도를 높여준다. 가온 시작부터 발아까지 온도관리 요점 최저7℃로 관리 한다. 눈이부풀기 시작하면 포장을 돌며 온풍기 닥터나 유동팬의 방향을 생육이 부진한쪽으로 유도 한다. 낮에 30℃ 이상 되지 않게 관리 한다. 1월26일: 가온시작 (지온 을 최대한 높이도록 노력한다) 온풍기 최저온도는 7 c˚로 맞춘다. 공기유동휀을 작동시킨다. 관수는 토양기반조성액으로 필요할때마다 한다 1.토착미생물 배양액 150리터 2.바닷물 60리터(잎이 두터워 진다) 3.산야초액비 30리터 -------------------------------------------------- 2월 맹아기 가온한지 30일이 지나면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약한 나무는 눈이 빨리 발아 한다. 하우스 온도가 높은쪽이 발아가 빠르므로 공기유동휀과 온풍기 닥터의 방향을 수시로 조정한다. 맹아가 빠르면 수세가 약하여 재배중 수세약화가 예상되니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수세가 강하면 발아가 늦다(꽃떨이 현상 주의). 발아에서 개화전까지 40여일 수분관리 요점 이 기간동안은 사질토를 제외하고 관수가 없어도 수분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발아 일주일 전에 근군전체가 젖을수 있도록 관수하여 발아를 촉진한다 특히 잎이 4∼5장 정도 펴질때는 물주기를 지양 해야 한다. 개화직전에서 개화기 까지 물주기를 지양 해야 한다.(거봉) 발아에서 개화전까지 온도관리 요점 발아가 시작되면 최저온도를 7℃에서10℃ 정도로 관리한다. 포도잎이 4내지 5잎되면 환기를 충분히 시킨다. 낮 온도를 26℃ 로 맞춘다.. 낮에 30℃ 이상 되지 않게 관리 한다. 생장초기 시비 질소는 잎비료, 인산은 열매비료, 칼륨은 뿌리비료라는 통속적인 표현도 상당한 근거가 있다. N은 원형질의 기초물질인 단백질의 주요구성원이며 영양생장에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생식에는 일정량(미소량 수준) 이상은 유해하다. 저장기관 중의 단백질은 물론, 생식세포 그 자체의 생장에 필요한 N도 종속영양적으로 모체에서 집적된 것이 주가 된다. N은 또 C의 소비에 의해서 아미노산을 생성함으로 N의 흡수는 그 양에 상응하는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빼앗게 되어 C/N값을 저하시킨다. 원칙 : 질소 多~中, 인산 多~中, 칼륨 少 세력이 약하거나 보통 : 질소 多, 인산 中, 칼륨 少 세력이 강할때: : 질소 中, 인산 多, 칼륨 少 관수는 토양기반조성액으로 필요 할때 마다 한다. 가온 한지 30일 정도 지나면 발아가 시작된다. 발아가 어느정도 진행되면 주야간 온도를 낮춘다. 발아정도에 따라 유동휀및 온풍기 닥터를 조정한다.
잎피기 시작온도: 7.2c˚이하에서 1,000~1,200시간 경과되어야 발아가 시작된다. 새가지 자람온도: 20~25c˚왕성하다
물주기를 지양 해야 할 시기 * 잎이 4∼5장 정도 펴질때는 물주기를 지양 해야 한다. * 개화직전에서 개화기 까지 물주기를 지양 해야 한다. * 수확기 이다. * 수확후 등숙기에 순이계속 자랄때. -------------------------------------------------------------------------------------------------
거봉온도표준 관리기준 생육상 주온 야온 습도 피복후 23~25 무가온 90％ 가온 1주 28~30 17-13-8 90％ 가온 2주 28~30 18-15-10 90％ 가온 3주~발아 28~30 14-13-12-10 90％ 발아후 1주 20~23 14-13-12-8 90％ 신초신장기~개화기전 23~25 14-13-12-8 50％ 개화기~수확기 28 20-18-18-17 5 50％ 2차 황토 마사토를 살포합니다. 신선한 새흙에는 부족하기 쉬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개화전까지 순이고르게 자라도록 관리하고 너무 무성하지 않도록 관수와 환기에 주의 한다. 기준 최저온도는10도로 하고 발육이 부진하면 온도를 올리고 세력이 너무세면 야간온도를 낮춘다. 이때 주간온도는 25도로 낮추는것이 이후 관리가 쉬워진다. 눈고르기는 세력이 비슷한것을 남기고 한다 신초세력이 너무세거나 너무약한 눈은 수시로 제거한다. 신초발생 초기에 생장점이 내측으로 밀리는 신초는 도장성이 강하므로 제거 한다덩굴손 따기는 결실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 같다.
|
출처: 금성포도 금성자두 금성복숭아 원문보기 글쓴이: 금성포도
